KR20020033034A

KR20020033034A - 산삼과 장뇌산삼을 이용한 피부화장료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33034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35591A
Authority: KR
Inventors: 이충우
Original assignee: 이충우
Priority date: 2001-06-21
Filing date: 2001-06-21
Publication date: 2002-05-04

Abstract

본 발명은 산삼과 장뇌산삼을 이용한 피부화장료에 관한 것으로 피부개선 효과 중, 특히 피부미백효과와 주름방지효과, 항산화효과, 육모효과, 항염효과, 여드름방지효과가 탁월한 산삼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 및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로 피부화장료의 성분으로서 적용가능한 것이다.

Description

산삼과 장뇌산삼을 이용한 피부화장료{Skin Cosmetics using Long headed ginseng and Mountain Ginseng}

본 발명은 산삼과 장뇌산삼을 이용한 피부화장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피부 미백효과와 주름방지효과, 항산화효과, 항염효과, 육모효과, 여드름방지 효과 등 피부개선효과가 탁월한 피부화장료의 성분으로서 산삼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의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일반 피부외용제에서는 화장품, 의약품, 의약부외품 등이 있고 특히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을 목적으로 한 피부외용제에 대해서는 종래부터 천연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시작으로 여러가지의 원재료를 배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예를들면, 인삼추출물과 감초추출물, 차전초 등의 추출물, 콜라겐 등의 천연고분자,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피부세포활성제 혹은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 등의 보습제 등이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을 목적으로 피부화장료에 이용되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종래의 피부손상 방지 및 개선에 이용되어 온 물질을 사용함에 있어 자연상태에서 자란 식물 채취는 물론 인공재배한 것을 사용하고있는데, 같은 물질이라도 채취시기나 채취장소에 따라 효능효과가 다른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Proc, Jpn, Assoc, Mycotoxical, No. 30, 1989). 특히 식물의 경우에 있어 피부의 미백효과나 면역부활효과, 항산화효과같은 특이한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그 식물의 채취부위나 채취시기, 채취장소에 따라 효과가 많이 차이나는데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에 사용한 산삼과 장뇌산삼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삼천만년전 지질시대이며, 학명은 PANAX GINSENG C.A MEYER로 그리스어로 "만병통치약" 이라는 뜻이다. 삼(蔘)은 예로부터 신의 영약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해동기략(海東記略) 에 기술된 불로초(不老草)는 우리나라의 고려삼을 뜻하는 것으로 한국 삼의 효능은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다.

산삼은 예로부터 신비한 영약으로 취급되어 전설속에나 등장할 만큼 희귀식물이다. 이 희귀성과 약효의 신비성으로 전설적인 약용식물로 불린다. 산이 거칠고골짜기가 깊은 곳에서 자생하는 산삼은 가장 귀하고 가치가 있는 약초로 특히, 천연산삼은 더욱 더 발견율이 희박해 지고 있으며, 소수의 심마니들에 의해서 발견되는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진다.

산삼(山蔘)은 천종, 지종, 인종, 장뇌삼의 4가지로 분류한다. 천종, 지종, 인종은 야생삼으로 조류가 종자를 먹은 뒤 산속에 배설하여 자생한 것을 말한다.

천종삼 (天種蔘)은 글자 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준 종자이다. 높은 산 8부능선 이상에서만 발견되는 100년 이상된 산삼(山蔘)을 말하며, 천종삼(天種蔘)은 약 500∼1000년을 웃도는 산삼도 간혹 발견된다. 이런 것을 동자(童子蔘) 또는 항아리삼 이라고도 불리운다. 육구만달이라 하는데. 삼이 만달을 살려면 약 800년의 세월이 흘러야 한다.

지종삼 (地種蔘)은 천종삼(天種蔘)의 씨앗이 산짐승이나 새 등에 의하여 옮겨져 자생한 것을 말하며, 높은산의 8부능선 및 그 이하에서 자생한 산삼으로 100년 미만인 것을 말하며, 장쾌삼(長快蔘) 이라고도 불리운다.

장뇌산삼(長腦山蔘)은 천종 지종의 씨앗을 사람이 채취하여 습도 및 온도, 토질, 일교차, 등의 모든 환경 조건이 알맞은 깊은 산속에 파종 하여 7년∼30년 동안 산삼 못지않게 재배한 것과 천종 및 지종의 씨앗을 채취한후 집근처 및 야산에서 재배를 한후 묘삼을 깊은 산속 으로 옮겨심어 재배를 한 것이 있다.

우리나라 장뇌산삼(長腦山蔘)의 역사는 약 500년 이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말기부터 심마니들이 산삼의 씨앗을 채취하여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깊은 산에 뿌려 놓은 뒤 그의 후손이 캘 수 있도록 하여 지금까지도 대를 이어 내려오는 심마니 후손들이 있다.

산삼의 형태적 특징은 첫째, 뇌두의 길이가 재배샴에 비하여 현저히 길어 보통 6-9cm이상 되는 것도 있다. 둘째, 뿌리는 재배삼과 같이 미황색이 아닌 약간 거무스레한 흰색에 가깝고 동체의 상단 부분 또는 지근까지 가락지 테의 모양이 굴곡 지어져 있고 세근 곳곳에는 좁쌀알과 같은 것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를 심마니들은 옥주라 한다. 셋째, 산삼은 오래 묵은 삼 일수록 뇌두가 김며 긴 뇌두의 곳곳에서 새로이 형성된 뿌리가 비대생장하여 다알리아처럼 집합 근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재배삼에 비하여 중량이 적다. 그러나 산삼은 뿌리의 길이가 길어 재배삼이 30cm 내외이지만 산삼은 1m 이상씩 긴 것도 있다.

또한 산삼의 지상부 형태중 특이한 점은 자연풍토나 환경에 순응하면서 생장하기 때문에 10년이상 되어도 장엽이 3개 정도로 적은 것도 있다. 그리고 잎의 이면은 은색을 띄며, 소엽병과 엽병이 굵고 화경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장뇌삼은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깊은 산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인위적으로 재배한 산삼을 말한다. 장뇌삼은 깊은 산속 그늘진 박달나무나 옻나무 등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그늘지고 외진 곳에서만 자란다. 일반적으로 야생삼의 종자를 뿌려도 싹이 잘 나오지 않으며 땅속에서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사 자란다고 해도 몇 년을 넘기지 못하고 썩어 없어지기 쉽기 때문에 장뇌삼의 귀함은 말할 나위도 없겠다. 산삼이 깊은 산중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번식하는 것이라면 장뇌는 그 씨앗을 받아서 사람이 재배하는 것이다. 인삼이 6년만에 수확하는 것과는 달리 장뇌는 아버지대에서 심으면 자식대에서나 수확이 가능하고 이정도의 장뇌는 산삼의 약효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뇌는 인삼에 비해 목이 가늘고 길며 몸통에 나이를 알 수 있는 마디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30년이상 된 장뇌는 산삼과 거의 구분하기 어렵지만 목이 길고 몸통에 가로줄이 생기며 손으로 쥐면 약간 물렁한 느낌이 든다. 7월에 파종하며 이듬해 4월이면 싹이 튼다.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야 손가락 굵기의 몸통에 가는 줄이 돋고 잔뿌리에 좁쌀크기의 옹알이 돋는다. 장뇌재배의 기후조건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도 매우 추워야하며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고 배수가 잘되는 바위틈이나 깊은 산골이 최적이다. 장뇌란 쉽게 말해서 사람이 기른 산삼이라 할 수 있다. 즉 사람의 손으로 직접 산삼의 씨앗을 받아 기르고 가꾼 것이 곧 장뇌이다. 따라서 장뇌는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심산유곡에서 절로 자란 자연산 산삼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한다. 굳이 차이를 밝히자면 재배과정에서 사람의 손이 몇번 닿는다는 것 뿐이다. 재배 산삼을 장뇌라 따로 지칭하는 이유는 모양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산삼에 견주어 장뇌는 줄기와 뿌리를 잇는 뇌(머리) 부분이 특히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문가들조차 장뇌를 한눈에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장뇌산삼은 "산삼의 종자를 야생에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장뇌산삼의 모양은 일반 인삼과 달리 뇌두가 길고, 몸통이 가늘고 길게 생긴 것이 특징이며, 6년이상 야생, 주로 산에서 자라기 때문에 인삼의 성분이 축척 됨으로 인삼보다 그 효력이 뛰어나다 하겠다. 장뇌산삼은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 및 작용하므로 당뇨병에 치료효과가 있다. 장뇌산삼은 간의 기능을 도아 각종 간질환 감염, 간경변, 간암등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장뇌산삼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장뇌산삼은 부인들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산후다산에 의한 신경쇠약에 효과적이며 피부미용과 탈모방지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장뇌산삼은 강장, 강정의 효능이 뛰어나 생성기능을 왕성하게하며 노년기 정력감퇴와 불감증을 예방한다. 장뇌산삼은 위의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불량, 구토, 흉통, 설사, 식욕, 부진등에 응용된다. " 신농본초경, 도경본초 발췌" 아직까지 장뇌의 약리 효과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알려진 것이 현실이며, 한방에서는 장뇌가 인삼에 함유돼 있는 약리 성분을 모두지녔으며, 약상이 훨씬 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뇌는 "강장. 강심. 원기회복 효과는 물론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있다. 한마디로 인체의 기력을 크게 돋워준다. 이밖에도혈압강하, 호흡촉진, 인슐린 생성촉진, 항암작용 등의 효능이 있고 고혈압과 항당뇨작용, 항암작용, 심장강화 및 혈압조정, 간기능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강화, 노화억제, 방사선조사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및 조혈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작용, 허약체질개선 등이 알려지고 있다. 고려산삼은 고려때부터 효능이 세계에 알려짐으로서 많은 산삼이 채취되어 외국으로 무역과 공납을 계속하다보니, 산삼채취가 귀해지기 시작하여 교묘하게 가짜 산삼이 성행했다하며 산간지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온 것이 지금의 인삼이다. 산삼은 재배인삼의 원종이다. 산삼은 깊은 산 우거진 수목의 그늘속에서 자라는 음지성 식물이다. 인삼은 이 산삼의 씨를 받아 인가 가까운 곳에서 해가림을 하여 인위적으로 산삼의 생육환경에 가깝도록 해서 재배한 것이다. 따라서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산삼과 밭에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인삼은 약리 효능면에서는 물론이고 그 모양까지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인삼재배는 좋은 농약이 발달하여 아무곳에서나 비옥하게 재배함으로 속성으로 자라기 때문에 약성이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우리나라 인삼과 유사한 인삼을 재배하고, 일본에도 죽절 인삼이 있지만 약효가 떨어져 알아주지를 않는다.

일반적으로 인삼의 효능을 보면, 혈행을 좋게하고 조혈작용을 한다. 심장을 강하게 한다. 노화를 방지한다. 혈압을 정상화 시킨다. 저하된 간기능을 정상화시킨다. 위장병을 다스린다.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암을 예방하고 치유를 돕는다. 항피로 스트레스를 해소 시킨다.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시킨다. 냉증을 고친다. 갱년기 장애를 해소시킨다. 류머티즘을 고친다. 정력을 왕성하게 한다. 두뇌의활동을 촉진 시킨다. 눈을 밝게 한다.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좋다. 알콜중독을 해독시킨다. 면역기능을 증대시킨다는 등이 약효가 알려진다.

산삼과 장뇌산삼의 성분은 인삼에 비해 유효성분의 함량이 많으며, 약효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배당체(glycosides)성분인 사포닌(saponin)을 비롯하여, 질소함유 화합물로서 단백질, 아미노산, 핵산, 알칼로이드, 지용성 성분으로 지방산, 정유, 폴리아세칠렌, 페놀화합물, 파이토스테롤, 테르페노이드, 당류로서 단당류와 올리고당, 다당류, 펙틴질 그리고 비타민류와 무기질 등 매우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사포닌 성분은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성분이다(약 750여종 식물). Saponin이란 수용액에서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을 내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사포닌 성분은 물의 표면장력을 낮추므로 쉽게 거품을 내고 용혈작용을 나타낸다. 그러나 산삼과 장뇌산삼 사포닌은 약성이 온화하고 독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용혈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이 사포닌 성분은 타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화학구조가 전혀 다르다. 그래서 사포닌은 타 식물계 사포닌과 구별하기 위해서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란 의미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고 부른다. 이와같이 자연계에 자생하는 산삼과 장뇌산삼이 여러 가지 약리효과가 인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의 추출물이 화장품분야에서 피부화장료로 사용된 예는 없다.

본 발명은 앞에서 말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거울삼아 각종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면에서도 우수한 피부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본 발명의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은 한반도의 자연상태에서 성장한 것을 가지고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추출물이다. 또한 상기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은 피부화장료의 성분으로서 적용가능하며 이때 함유량은 0.01 내지 30％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인삼이 아닌 산삼과 장뇌산삼으로부터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용매로 추출한 추출물에서 화장품에 이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되고 화장품에 함유시 우수한 항산화효과, 미백효과, 주름방지효과, 항염효과, 육모효과 등이 발견되어 본 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우선,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의 피부화장료에 대한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미백효과, 항산화효과, 주름방지효과, 항염효과, 육모효과, 안티아크네효과 등을 조사했다. 시료로 사용하기위해 산삼과 장뇌산삼을 실온에서 중량의 변화가 없을 때까지 건조시킨 후, 같은 량씩 넣고 일반적인 기계적으로 분쇄하여 분말로 하였다. 이 분말 20g을 30％ 프로필렌글리콜수용액 80g을 가하여 60℃에서 48시간 물중탕하여 추출한 후 0.45㎛ 여과지로 여과한 액과 산삼과 장뇌삼 20g을 화장품용으로 사용하는 30％ 에탄올 수용액 80g에 실온에서 10일간 방치한 후 0.45㎛(㎛)로 제균여과한 것, 그리고 산삼과 장뇌삼 20g을 증류수 80g에 첨가하고 80℃에서 48시간 물중탕하여 처리한 후 400메쉬크기의 쇠그물망으로 산삼과 장뇌산삼 여과액을 분리하고 계속해서 0.45㎛ 제균여과지로 여과한 것을 시료로 사용하였다.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피부화장료로 응용하기 위한 효과 테스트로 리놀산의 자동산화억제 방법을 이용한 항산화효과 테스트에서 산삼과 장뇌산삼 에탄올 추출물은 대조군인 상황버섯추출물(45％)과 비타민 이(42.3％)에 비해 우수한 항산화효과(72％)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티로시나제 활성 저해능, 미생물(균주명:Streptomyces bikiniensis)의 멜라닌 생성 저해능, 비16-에프1 멜라노마 세포의 멜라닌 생성 저해능 등의 실험으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에 대한 미백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티로시나제 활성을 50％ 저해하는 농도(IC₅₀)는 0.08％ 이하였고, 0.002％의 농도에서 미생물의 멜라닌 생성 영역을 28밀리미터 저해하였다. 또한 B16 -F1 멜라노마 세포의 멜라닌 생성을 저해하는 최소 농도는 0.02％로 나타나 피부외용제 특히 화장료로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본 발명의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화장료로서의 적용예는 현재 어느곳에도 없다. 이 산삼과 장뇌산삼추출물의 피부화장료에의 배합량은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0.001중량％내지 30중량％가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너무 적은 함량에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너무 많은 함량에서는 그 이상배합해도 효과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또한 본 발명의 추출물은 물에 쉽게 혼화되고 유지와 유기성 용매에는 혼화가 어렵지만 현탁상태에서도 피부화장료에 배합은 가능하고 효과에 대하여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본 발명의 피부외용제는 피부화장료로서 이용되는 것이 적당하며 일반 피부화장료에 배합되는 보통의 성분 예를들면 유분, 물, 계면활성제, 보습제, 저급알콜, 증점제, 킬레이트제, 색소, 방부제, 향료 등을 필요한 만큼 적용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역시 본 발명에서 피부화장료는 피부에 사용하는 것을 널리 알리고 예를들면, 화장수, 유액, 크림, 팩 등의 화장료와 특히 미백화장료에 응용이 대표적이다.

이하,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의 예시적인 기재일 뿐이며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1

산삼과 장뇌산삼은 한반도에서 자생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시료로 사용하기위해 산삼과 장뇌산삼을 실온에서 중량의 변화가 없을 때까지 건조시킨 후, 일반적인 기계적인 방법으로 분쇄하여 위 두가지 산삼과 장뇌산삼을 동량씩 혼합 사용하였다. 용매추출하기위해서 용매를 여러 가지로 선택하였는데,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조합에 의한 것이다. 물에 의한 추출은 물에 20％되게 산삼과 장뇌산삼을 넣고 60℃에서 48시간 물중탕한 후 400메쉬되는 쇠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산삼과 장뇌산삼과 여과된 액을 분리하였다. 계속해서 분리된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제균여과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에탄올에 의한 추출은 물에 대한 에탄올 30％용액에 산삼과 장뇌산삼 20％되게 15일간 실온에 방치 한 후 400메쉬되는 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산삼과 장뇌산삼과 여과액을 분리하고 이 분리된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여과하여 시료로 하고 다음의 실시예와 같은 효능효과시험을 하였다.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물의 혼합물에 의한 추출에서는 1,3-부틸렌글리롤, 프로필렌글리콜과 물의 비율을 8대2와 4대6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에 20중량％되게 산삼과 장뇌산삼을 첨가하고 60℃에서 48시간 가열처리한 후 400메쉬되는 쇠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산삼과 장뇌산삼과 여과액을 분리한 다음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여파하여 시료로 하였다.

실시예2

본 실시예는 자동산화가 잘 되는 물질인 리놀산을 이용하여 이 자동산화를 억제하는 정도를 상호비교한 것이다. 8㎖ 캡튜브에 10mM 리놀산용액 3㎖와 4mg/㎖로 조정한 샘플 0.075㎖를 첨가한 후 4℃에 방치한다. 상기의 혼합액 0.1㎖를 24시간 후에 75％ 에탄올수용액 4.7㎖가 든 시험관에 첨가하여 교반한 후, 30％ 티오시안산암모니움용액 0.1㎖와 염화제1철 시약 0.1㎖를 첨가하고 3분간 방치한 후 발색시켜 500nm에서 흡수파장을 측정하여 물질의 항산화효과 시료를 넣지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항산화효과를 ％로 측정했다. 리놀산 자동산화를 이용한 항산화효과 시험에서 실시예1에 의해 추출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은 항산화효과가 대조군에 비해 뛰어났으며 비타민 E(42.3％)에 비해 우수한 항산화효과(72％)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표 1).

실시예3

피부의 왕성한 세포대사는 세포의 분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생성한다. 이것은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어가고,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세포들의 감소가 일어나고 그들의 대사는 줄어든다. 피부는 활력과 투명도가 감소하게 된다.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을 가지고 사용자시험을 한 결과,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볼 수 있었다. 40-50세의 여성 10명에 대해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5％ 함유한 유중수(O/W)형 크림을 하루에 2회씩 사용한 경우의 피부표면상태 변화를 미세주름측정기(모델명 : skin visiometer 400, 독일)로 측정한 결과, 추출물을 함유하지 않은 크림에 비하여 2배이상의 양호한 잔주름개선효과를 보였다(표2).

측정부위는 눈주위 부위를 측정했으며, 얼굴 미간을 중심으로 반으로 나눈 후 한쪽은 A, 다른 한쪽은 B품을 도포하여 사용전과 사용 50일 후에 피부잔주름 감소효과를 관찰 하였다.

실시예4

본 실험은 실시예1에 의해 추출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의 미백효과를 알아보기위해 티로시나제라는 효소가 기능억제되는 정도를 보고 미백효과를 판단한 것이다. 티로시나제는 생체내에서 티로신이라는 물질이 산화되는 과정을 촉진하여 멜라닌이 생성되게 도와주는 효소이다. 본 실시예에서는 이 효소(시그마(미국))의기능을 억제하여 티로신이 산화되어 멜라닌이라는 흑색의 고분자를 형성하는 것을 억제하는 정도를 보는 방법(Pomerantz S. H., The tyrosine hydroxylase activity of mammalian tyrosinase, J. Biochem., 24, 161-168(1966)) 을 응용해 미백효과로 판정하였다. 상백피 추출물 (원액, 10, 1, 0.1, 0.01의 증류수에 대한 부피/부피 ％),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 (원액, 0.5, 0.05, 0.005, 0.0005의 증류수에 대한 부피/부피 ％), 고직산, 알부틴, 하이드로퀴논, 피-메톡시페놀(1, 0.1, 0.01, 0.001, 0.0001의 증류수에 대한 부피/부피 ％)을 시료로 사용하여 티로시나제 활성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티로시나제에 대한 저해활성은 시료 15㎕를 마이크로플레이트(96웰)에 넣고, 0.1몰 인산완충액(pH6.86) 150㎕ 1.5mM 엘-티로신용액 25㎕를 넣은 후, 2,380유니트/㎖ 머쉬룸 티로시나제(0..05mol 인산완충액, pH6.86) 7㎕를 첨가하여 30℃에서 10분간 반응시킨 후 마이크로플레이트를 사용하여 490nm에서 측정하였다. 티로시나제에 대한 저해율(％)은 다음식에 의하여 계산하였으며, IC₅₀값은 효소활성 저해율 50％에 달하는 저해물질의 농도로 결정하였다(표3).

저해율(％) = {[(D-C)-(B-A)] / (D-C)} ×100

A : 저해제를 넣은 것의 반응 전 흡광도

B : 저해재를 넣은 것의 반응 후 흡광도

C : 저해제를 넣지 않은 것의 반응 전 흡광도

D : 저해제를 넣지 않은 것의 반응 후 흡광도

티로시나제 활성 억제작용시험결과 산삼 각 추출물의 IC₅₀값은 0.2％이하로 나타났다. 이는 인공재배한 상황버섯보다 효과가 높았으며 기존에 미백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알부틴보다도 우수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예5

본 실험은 방선균에 대한 멜라닌 생성 억제작용을 측정한 것으로 사용된 균주(Streptomyces bikiniensisNRRL B-1049)는 KCTC(Korean Collection for Type Culture, 기탁번호 9172)로부터 분양받아 사용하였다.

Streptomyces bikiniensisNRRL B-1049를 papavizas' VDYA agar slant 배지(V-8 juice 200㎖, glucose 2g, yeast extract 2g, CaCO₃1g, agar 20g, 증류수 800㎖, pH7.2)에서 2주간 28℃로 배양시켜 포자를 생성시킨 후 멸균수로 포자 현탁액을 만들었다. 0.2％의 yeast extract를 첨가한 ISP No. 7 평판배지에 포자 현탁액 0.2㎖씩을 도포한 후 배지표면에 시료를 적신 페이퍼 디스크에 시료양을 30㎍/paper disc로 도포하고 28℃에서 배양하였다. 48시간 배양 후 생성된 멜라닌생성 저해환의 크기를 멜라닌생성 저해물질로 알려진 4-하이드록시아니솔을 대조구로 하여 멜라닌생성 저해여부를 관찰하였다(표4).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의Streptomyces bikiniensisNRRL B-1049에 대한 melanin 생성저해활성은 산삼과 장뇌산삼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28mm의 멜라닌 생성저해환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저해활성은 강력한 멜라닌 생성저해제인 4-히드록시아니솔보다 우수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실시예6

본 실험은 산삼과 장뇌산삼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추출물의 피부미백효과를 알아보기위해 세포수준에서 관찰한 것이다.

본 실험에 사용된 B16-F1 멜라노마세포는 마우스에서 유래한 세포균주이며 멜라닌이라는 흑색색소를 분비하는 세포이다. 이 세포를 인공배양중에 물질을 처리하여 멜라닌흑색색소가 감소하는정도를 비교평가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B16-F1 멜라노마세포는 ATCC(American Type Culture Collection, 기탁번호: 6323)로부터분양받아 사용하였다. B16 멜라노마 세포의 멜라닌 생합성 저해도 판별은 다음과 같이 행하였다. B16 멜라노마 세포를 5×10³cells/㎖의 농도로 10％ 소태아혈청을 포함하는 Dulbecco's Modified Eagle's Medium(Gibco, USA)에 현탁시켰다. 현탁세포(5㎖)를 조직배양 플라스크에 넣은 후 검정 시료를 0.134％ 첨가한 후, 5％ 이산화탄소-95％ 공기조건으로 37℃에서 배양하였다. 4일간 배양후 배양액의 색으로 멜라닌생성 정도를 1차 판별하고, 세포를 인산완충액으로 씻은 후 트립신처리하여 세포를 플라스크로부터 분리하였다. 세포를 튜브에 모은 후 인산완충액으로 씻고, 원심분리하여 튜브 아래쪽에 침전된 멜라닌 생성양을 기존의 미백제로 알려지고 있는 몇개의 시료와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과의 멜라닌색소분비억제정도를 비교한 것이다. 평가방법은세포배양중에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것과 각 시료를 처리했을 때의 검은 멜라닌색소 분비정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되는 정도를 육안관찰하여 상호비교 평가하였다. 결과적으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이 멜라닌색소분비를 효과있게 억제한다는 결과를 얻었다(표 5).

실시예 7, 8, 9

본 실시예에서는 실시예1에 의해 추출한 각각의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의 비교실험을 행하였다. 비교실험에 사용된 크림의 조성은 표6에 나타내었다. 우선 표6에 기록되어 있는 나)상을 가열하여 70℃에 보존한다. 이것에 가)상을 가하여 예비유화 후 호모믹서로 균일하게 유화하고 다음에 서서히 냉각하여 크림(실시예 7-9, 비교예)을 조제한다. 표6의 각 크림을 실험자(20세 -35세의 여성) 5명의 얼굴오른쪽에 1일 2회 연속 1개월간 도포하였다. 실험완료 후 얼굴 좌우 양편의 도포부위 피부를 영상분석기로 얼굴색을 비교하여 가장 어두운색을 5 중간색을 3, 가장 환한 색을 1로 정하고 그 중간정도를 어림잡아 평가하였다. 표7은 실시예 7로 만든 크림을 사용한 실험자의 안면피부색을 비교예로 만든 크림을 사용한 실험자의 안면사용부위와 비교한 것이다. 표7에서와 같이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을 도포한 실험자의 안면에서 미백효과가 나탄나 것을 알 수 있다.

실시예 10

마우스를 제모크림으로 등부위에 바른 후 가제를 이용하여 제모한 후 매일 2회씩 산삼과 장뇌삼 추출물을 30％함유한 투명젤을 발라 모발의 성장속도를 측정하였다. 대조군 5마리와 시험군 5마리를 대상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모발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시험군에서는 도포한후 15일째 75-90％의 모발성장율을 보였다. 반면, 시험물질을 도포하지않은 자연상태의 대조군에서는 65％의 모발성장율을 보였다.

실시예 11

생체는 여러 환경변화에 항상 순응하고 이에 반응한다. 생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가역적 반응에 대하여 조직의 어떠한 기질적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공격을 받는 경우에는, 생체를 방어하고 회복할 목적으로 비가역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동적인 일련의 과정이 염증이다. 염증과정에서 파생하는 발열, 동통과 부종은고통이다. 또한, 생체반응이 과잉방어가 되기도하고, 염증반응에 의해 생명이 위기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고 더구나 염증의 원인이 이미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염증반응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같은 경우에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일이 유용하다. 염증반응이 줄어든 질환에서는 염증억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염증억제를 위해 항염증제가 필요로 한다. 이와같은 사실에 의거 항염효과가 있는 원료를 첨가하여 효능효과가 우수한 화장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항염효과를 평가하는 방법에는 히아루니다제(Hyaluronidase)의 활성억제효과를 측정하는 방법과 기니아 피그(Guinea pig)를 이용하는 동물시험방법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산삼과 장뇌산삼추출물의 항염효과를 알아보기위해 히아루니다제 효소활성 억제를 측정하였다. 히아루니다제는 염증반응기작에 관여하는 여러 요인 중의 하나로 비만세포(mast cell)에서 분비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에 의해 활성화되어 염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사실에 기인하여 히아루니다제와 이 효소의 기질인 히아론산간의 효소-기질반응에 의한 효소의 활성을 흡광도로 측정한다. 실험은 표 9와 같은 시료를 만들어 아래의 순서대로 실시했을 때 표 10과 같은 결과를 얻어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의 항염효과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가. A와 B를 넣고 37℃에서 20분간 반응,나. C를 넣고 37℃에서 20분간 반응 다. D를 넣고 37℃에서 40분간 반응, 라. E와 F를 넣고 95℃에서 3분간 반응 마. Cooldown, 바. G를 넣고 37℃에서 20분간 반응(p-DABA는 사용시 Acetic acid에 10배 희석하여 사용), 사. 585nm에서 흡광도 측정(Blank는 Acetate buffer로 잡는다.)

실시예 12

여드름의 형성은 병리학적인 조건인 피지선의 이상과 연관되어 있다. 즉,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 피지선활성에 있어서 호르몬조절에 의한 피지의 생성률과 피지의 조성에 영향을 받는다. 피지선은 피지분비의 증가에 관여하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에 특히 민감하다. 여드름경향을 갖는 피부의 과도한 피지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5α-reductase의 작용에 의해 dihydrotestosterone으로 변화되어 증가되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또한 또한 피부상재균인Propionibacterium acnes균이 리파제(lipase)라는 지방분해효소를 내어 피지성분의 트리글리세라이드를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하고, 이 분해된 것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도 한 요인이다.

본 발명에서는 피부상재균인Propionibacterium acnes의 생육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측정하여 여드름의 생성을 억제하는 정도를 살펴보았다. 시험방법은Propionibacterium acnes균(균쥬번호, KCTC 3314)을 pancreatic peptone(5.6g/L)을 함유한 saline medium(5.5 g/L NaCl, 2.8g/L KH₂PO₄g/L)에서 배양하였다. 이것을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것과 함유하지 않은 것, 5g/L의 포도당을 탄소원배지로 넣은 것을 각각 배양하였다. 분화된 균의 양은 48시간 배양 후에 750nm 에서 탁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측정결과,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 2％ 함유배양에서 40％ 억제, 8％ 함유배양에서 70％로 균의 생육을 효과있게 저지하였다.

이하에 그 외의 실시예를 나타내었다. 즉, 앞에서와 같이 피부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피부미용효과를 나타내었다.

실시예 13

95％ 에탄올 8g에 폴리피로리돈 0.05g, 올레일알콜 0.1g, 폴리옥시에틸렌모노올레이트 0.2g, 향료 0.2g,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에스테르 0.1g, 소량의 산화방지제, 소량의 색소를 혼합용해한다. 이것을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0.05g, 글리세린 5g을 정제수 85.33g에 용해한 것 중에 교반첨가하여 피부개선효과가 있는 화장수를 얻는다.

실시예 14

세틸알콜 1.2g, 스쿠알란 10g, 바세린 2g,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에스테르 0.2g, 글리세린모노에스테아레이드 1g, 폴리옥시에틸렌(20mol부가)모노올레이트 1g 및 향료 0.1g을 70℃에서 가열혼합용해하여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 0.5g, 디프로필렌글리콜 5g, 폴리에틸렌글리콜1500 2g, 트리에탄올아민 0.2g, 정제수 76.2g을 75℃로 가열해서 가열 용해시킨다. 양자를 혼합하여 유화시킨 후 냉각하여 수/유중계형의 피부개선효과가 있는 유액을 얻는다.

실시예 15

95％ 에틸알콜 5g에 폴리옥시에틸렌 솔비탄모노올레이트 1.2g, 해조추출물 0.3g, 히야론산나트륨 0.2g, 비타민이 아세테이트 0.2g, 감초산나트륨 0.2g,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에스테르 0.1g,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 1g 및 적량의 색소를 혼합하여 피부개선의 효과가 있는 미용액을 얻는다.

본 발명에 의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은 각종 피부개선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 미백효과, 주름방지효과, 항산화효과, 항염효과, 육모효과, 여드름방지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상술한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은 피부화장료에 적용이 가능하며 화장료에 함유시 피부개선효과가 우수하다.

Claims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화장료를 특징으로 하는 것
건조, 분쇄한 산삼과 장뇌산삼을 물, 에탄올, 메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액으로 혼합액으로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하는 것.
건조한 산삼과 장뇌산삼을 30％ 내지 95％ 에탄올수용액으로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건조한 산삼을 물로 열수추출한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제2항의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증류수의 혼합액중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증류수의 혼합비율이 8대2 내지 4대6인 것을 특징으로 하며 추출시 온도를 실온 내지 60℃로 가열추출한 후 제균여과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제1항의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0.001내지 30％를 함유하는 것을 특 징으로 하는 피부화장료
제1항의 산삼과 장뇌산삼 추출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화장료중 미백효과, 주름방지효과, 항산화효과, 육모효과, 항염효과, 여드름방지효과를 특징으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