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4990Y1 - 묘의 납골실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납골실을 가지는 묘에 있어서, 납골실내의 제습, 제균, 악취 제거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납골실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써, 지상 납골실을 가지는 묘의 하측에 돌벽의 단부를 상호 접합하여 사각 단면형으로 구성한 지하 납골실을 설치하고, 상기 지하 납골실의 상면에는 개폐 착탈이 자유로운 덮개판을 설치함과 동시에, 바닥부에는 숯을 깔아놓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이고, 또한, 지상 납골실을 가지는 묘에 있어서, 납골실의 하면에 숯을 깔아놓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이며, 또한, 최하단의 받침돌 내부를 납골실로 한 적중형(積重型) 묘에 있어서, 받침돌의 하측, 즉 지하에 숯 수납실을 설치하고, 상기 수납실에 숯을 충전하여 이루어지는 묘의 납골실 구조이다.

Description

묘의 납골실 구조{TOMB WITH CHARNEL ROOM}

본 고안은 납골실을 가지는 묘에 관한 것으로, 납골실내의 제습, 제균, 악취 제거를 도모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에 관한 것이다.

종래, 묘는 한사람당 하나씩 설치되었으므로 넓은 장소를 필요로 하여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곤란한 과제였다. 최근,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조 대대의 묘에서 석비의 하측, 즉 지하에 납골실을 설치한 것에서 부터, 석비의 하부에 납골실을 구성한 묘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어느 정도의 유골이 유골 단지에 납골된 상태에서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납골실은 지표면이나 지하에 있으므로 습기를 피할 수 없고, 또한 그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본 고안은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납골실내를 청결하게 하고 제습, 제균, 악취 제거 등을 용이하게 행할 수 있는 납골실 또는 납골실 주변 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도1은 본 고안의 제1 실시예의 일부를 단면한 정면도,

도2는 본 고안의 제2 실시예의 일부를 단면한 정면도,

도3은 본 고안의 제3 실시예의 일부를 단면한 측면도,

도4는 본 고안의 제4의 실시예의 일부를 단면한 측면도이다.

〈부호의 설명>

1 : 묘표 2 : 지상 납골실

3 : 납골구 4 : 선반

5 : 지하 납골실 6 : 벽판

7 : 덮개판 8 : 걸림부

9 : 납골실 바닥부 10 : 숯(목탄 또는 대나무탄)

11 : 옥자갈 12 : 제2 실시예의 납골실

13 : 제3 실시예의 받침돌 14 : 제3 실시예의 납골실

15 : 숯 수납실

16 : 제4 실시예의 납골실 A : 유골 단지

이와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고안에 의한 납골실 구조는 지상 납골실을 가지는 묘의 하측에 돌벽의 단부를 상호 접합하여 사각 단면형으로 구성한 지하 납골실을 설치하고, 상기 지하 납골실의 상면에는 개폐 착탈 자유로운 덮개판을 설치함과 동시에, 내부 바닥부에는 숯을 깔아놓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지상 납골실을 가지는 묘에 있어서, 납골실의 하면에 숯을 깔아 놓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최하단의 받침돌 내부를 납골실로 한 적중형의 묘에 있어서, 받침돌의 하측에 숯 수납실을 설치하고, 상기 수납실에 숯을 충전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실시예>

다음에 실시예에 대해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한다.

본 고안의 제1 실시예는 도1에 도시한 바와같이, 묘표(1)의 하부에 지상 납골실(2)이 형성되어 있다. 지상 납골실(2)의 일면, 즉 본 실시예에 있어서는 전면에 납골구(3)가 개구되어 있다. 보통 상기 납골구(3)는 도시하지 않은 덮개판(덮개돌)으로 덮여져 있다.

상기 납골실(2)의 내부에는 선반(4)이 설치되어 납골실(2)을 상하로 이분하고 있다. 상기 선반(4)과 후술하는 지하 납골실(5)의 덮개판(덮개돌)(7)의 상면에 유골 단지(A)를 올려놓는다.

상기 묘표(1)의 하측 즉 묘표(1)의 지하에는 지하 납골실(5)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지하 납골실(5)은 주벽을 구성하는 벽판(돌벽)(6)의 단부를 상호 접합하여 사각단면형으로 구성하고, 지상 납골실(5)의 상면에는 개폐 착탈 자유로운 덮개판(덮개돌)(7)을 올려놓고, 내부 바닥부(9)에는 숯(목탄 또는 대나무탄)(10)을 적당한 두께로 깔아 놓는다. 본 실시예에 있어서는 숯(목탄 또는 대나무탄)(10)위에 옥자갈(11)을 깔아놓고 있는데, 목탄 또는 대나무탄만이라도 된다. 부호 8은 덮개판(7)을 개폐 탈착하기 위한 걸림부이다.

본 고안의 제2 실시예는 도2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납골실(12)의 하면에 숯(목탄 또는 대나무탄)(10)을 깔아놓고 있다.

본 고안의 제3 실시예는 도3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최하단의 받침돌(13) 내부를 납골실(14)로 한 적중형의 묘이고, 상기 받침돌(13)의 하측, 즉 지하에 숯 수납실(15)을 설치하고, 상기 숯 수납실(15)에 숯(10)을 충전한다.

도4는 본 고안의 제4 실시예를 나타내는 것이고, 캐롯형의 지하 납골실(16)의 바닥부에 숯(10)을 깔아놓고 있다.

본 고안의 실시예에서는 숯은 목탄 또는 대나무탄을 예로 들었으나, 탄소를 함유하는 다양한 종류의 숯이 사용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목탄 또는 대나무탄(10)에 제습, 제균, 악취 제거 효과가 있으므로, 묘 내부의 습기가 제거되며, 또한 목탄 또는 대나무탄(10)에 제균, 악취 제거 효과가 있으므로, 묘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제거되는 것이다. 또한 목탄 또는 대나무탄(10)은, 묘의 청소를 할 때에 묘 내부에서 꺼내 햇볕에서 건조시키면, 초기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등, 현저한 효과를 가진다.

Claims (3)

1. 받침돌의 내부를 지상 납골실로 한 묘에 있어서,

   상기 지상 납골실의 하면에 숯을 깔아 놓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받침돌의 하측에 숯 수납실을 설치하며,

   상기 숯 수납실에 상기 숯을 충전하여 이루어 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지상 납골실의 하측에, 돌벽의 단부를 상호 접합하여 사각 단면형으로 구성한 지하 납골실을 설치하고,

   상기 지하 납골실의 상면에는 개폐 착탈이 자유로운 덮개판을 설치함과 동시에, 내부 바닥부에는 상기 숯을 깔아 놓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묘의 납골실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