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50382Y1 - 환경친화적 납골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환경친화적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납골묘는, 장방형으로 굴토된 지하에 다수 개의 자연석이 격자형으로 설치되어 다수개의 납골실이 형성되어 있는 납골함설치부와; 납골실 바닥에 안착되고, 황토재질로 되어 있는 다수 개의 납골함과; 각각의 납골실을 개폐시키는 다수 개의 하부덮개와; 하부덮개 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다수 개의 하부덮개를 한번에 덮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상부덮개와; 납골함설치부의 둘레를 따라 지면 위에 다수 개의 가로부재와 세로부재가 조립되어 있어 장방형의 벽체를 형성하는 외벽부와; 외벽부의 상면 중앙에 개구부가 형성되도록 외벽부 상부 양측에 설치되어 있으며, 상면은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는 지붕형성부와; 지붕형성부의 개구부를 덮는 외부덮개;로 구성된다.

본 고안에 의해, 납골함이 분해된 후에 납골함 내부의 유골이 바닥의 흙에 분해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토양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되고, 다수 개의 납골실이 격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어 공간 이용률이 높아지며, 3중구조로 되어 있어 유골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새나가지 않게 된다.

Description

환경친화적 납골묘{THE ENVIRONMENTAL-FRIENDLY CHARNEL HOUSE}

본 고안은 환경친화적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례방법에는 매장에 의한 방법과 화장을 행한 다음 납골묘에 시신의 유골을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데, 최근에는 묘지로 사용할 토지의 부족 등으로 인해 화장하는 방법이 증가하고 있다.

위와 같이 화장한 후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묘에 관한 기술로 개폐가 쉽도록 상부에 개구부가 형성되어 있고, 기초석, 벽면석, 덮개석으로 형성된 '상부 개폐식 납골묘'(한국 실용신안등록 제20-0313359호)가 안출되었다.

위와 같은 장치는 유골을 장시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것인데, 유골을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토속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조상의 영혼을 장시간 구속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유골이 토양에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됨으로 인해 토양을 오염시키게 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유골을 빠른 시간 내에 토양에 분해시키도록 되어 있는 '분골 묘'(한국 실용신안등록 제20-0338225호)가 안출되기도 하였다.

위와 같은 장치는 토관(90) 내에 유골을 매립하게 되면 지하의 자갈층(91), 모래층(92), 숯층(93), 석회층(94)을 통해 유골을 분해시켜 오염의 문제를 없애고, 납골묘의 반복사용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위와 같이 납골묘를 반복사용하는 것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토관(90)이 납골묘의 둘레를 따라 형성되어 있어 공간 이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도 있었다.

또한, 일단 토관(90)을 통해 유골을 뿌리게 되면 다시 회수하거나 유골을 확인할 수 없어 신분 확인을 위해 유골을 확인하고자 할 때나 이장 등을 하고자 할 때 유골을 회수할 수 없게 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본 고안의 환경친화적 납골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납골실에 설치되어 있는 납골함이 분해된 후에 유골이 바닥의 흙에 분해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토양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또, 각각의 납골실은 격자형으로 형성되어 있어 공간 이용율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

또한, 납골함이 흙에 분해되기 전까지는 유골을 확인하거나 이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도 있다.

또한, 하부덮개, 상부덮개, 외부덮개의 3중구조로 되어 있어 유골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새나가지 않게 하려는 목적도 있다.

도 1은 종래고안의 납골묘를 나타낸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환경친화적 납골묘를 나타낸 부분절단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환경친화적 납골묘가 설치되는 상태를 나타낸 분해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의 납골묘에 물끊기홈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고정장치를 나타낸 부분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

10 : 납골함설치부 11 : 납골실

20 : 납골함 30 : 하부덮개

31 : 표기 40 : 상부덮개

50 : 외벽부 51 : 가로부재

51a : 고정장치삽입홈A 52 : 세로부재

52a : 고정장치삽입홈B 60 : 지붕형성부

61 : 개구부 62 : 틈막이석

63 : 물끊기홈 70 : 외부덮개

71 : 물끊기홈 80 : 고정장치

81 : 너트부재 82 : 볼트부재

90 : 토관 91 : 자갈층

92 : 모래층 93 : 숯층

94 : 석회층

본 고안은 환경친화적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납골묘는 납골실 내부의 납골함이 흙에 분해된 이후에 납골함 내부의 유골이 흙에 분해될수 있게 되어 있다.

또, 각각의 납골실이 격자형으로 형성되어 있어 공간 이용률이 높아진다.

또한, 납골함이 흙에 분해되기 전까지는 유골을 확인하거나 이장할 수도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본 고안의 환경친화적 납골묘는, 장방형으로 굴토된 지하에 다수 개의 자연석이 격자형으로 설치되어 다수개의 납골실이 형성되어 있고, 각각의 납골실 바닥은 굴토된 바닥면으로 되어 있는 납골함설치부와; 납골실 바닥에 안착되고, 내부에 시신의 유골이 담겨지며, 황토재질로 되어 있는 다수 개의 납골함과;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납골실을 개폐시키는 다수 개의 하부덮개와;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하부덮개 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다수 개의 하부덮개를 한번에 덮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상부덮개와; 납골함설치부의 둘레를 따라 지면 위에 다수 개의 가로부재와 세로부재가 조립되어 있어 장방형의 벽체를 형성하는 외벽부와; 외벽부의 상면 중앙에 개구부가 형성되도록 외벽부 상부 양측에 설치되어 있으며, 상면은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는 지붕형성부와;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지붕형성부의 개구부를 덮는 외부덮개;로 구성된다.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첨부된 도면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예를 도시한 것에 불과하므로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 첨부된 도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납골함설치부(10)는 장방향으로 굴토된 지하에 다수 개의 자연석이 지면과 수직하게 설치되어 다수 개의 납골실(11)이 격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때, 바닥면에는 기초석이나 바닥석이 설치되지 않는다.

바닥석이나 기초석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유골이 자연스럽게 흙으로 분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납골함설치부(10)의 구성 예는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형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로 2.1 m, 세로 1.5 m, 높이 0.4 m 로 흙을 굴토한 다음 굴토된 벽부분에 판형상으로 된 자연석을 밀착시켜 테두리를 형성한 다음 내부에 가로 3칸, 세로 7칸으로 구획되도록 격자형으로 자연석을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한개의 납골실(11)에 부부를 합장한다고 가정하게 되면 3.15 ㎡의 면적에 42구의 시신을 안치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4인 기준을 한 가족으로 가정했을 때 10가구의 시신을 안치시킬 수 있으며, 약 10 대의 가계를 안치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격실을 구획하는 자연석 간의 결합은 공지되어 있는 볼트결합, 홈결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할 수 있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납골함(20)은 각각의 납골실(11) 바닥에 안착되는 것으로 내부에 시신의 유골이 담아지게 된다.

이때, 납골함(20)은 황토 재질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특히, 불에 구워지게 되면 자연 분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불에 구워지지 않거나 초벌구이만 된 재료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납골함(20)은 한 개의 납골실(11)에 하나 내지 두개 들어가는 것이 좋다.

보통 부부 합장일 때는 하나의 납골실(11)에 두 개의 납골함(20)이 들어가고, 일반 시신의 유골 같은 경우 하나의 납골실(11)에 하나의 납골함(20)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하부덮개(30)는 개방되어 있는 각각의 납골실(11)을개폐시키는 것으로써 납골함설치부(10)와 같이 자연석으로 형성되어 있다.

하부덮개(30)에의 상면에는 시신의 이름 등 시신에 관련된 사항이 새겨져 있거나 시신에 관련된 사항이 기재되어 있는 표기(31)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납골실(11) 내부에 두 구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경우 각각의 시신을 구분짓기 위해 시신의 이름 등이 구분되어 기재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상부덮개(40)는 다수 개의 하부덮개(30)를 덮는 것으로, 상부덮개(40)와 마찬가지로 자연석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부덮개(30)와 상부덮개(40)의 이중구조로 형성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각각의 납골실(11)에 납골함(20)을 넣거나 빼내는 작업을 할 때, 하부덮개(30)만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일측에 큰 집중하중을 가하게 되면 얇은 판자형태로 되어 있는 하부덮개(30)가 깨지기 쉽다.

이에, 다수 개의 하부덮개(30)를 덮는 상부덮개(40)를 설치함으로써 납골함(20)이 위치한 곳의 상부덮개(40)를 들어올려 일측으로 치운 후 해당 납골함(20)을 덮고 있는 하부덮개(30)를 개방함으로써 작업하는 사람은 하중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상부덮개(40)를 덮고 작업을 해 하부덮개(30)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하부덮개(30)와 상부덮개(40)의 이중구조로 덮개가 형성됨으로써 납골함(20) 내부의 악취가 외부로 흘러나가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 효과도 갖게 되는 것이다.

상부덮개(40)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는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하게 형성할 수 있다.

도 3에서 보면 상부덮개(40)는 각각 6, 9개의 납골실(11)을 덮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외벽부(50)는 납골함설치부(10)의 둘레를 따라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가 조립되어 형성되어 있다.

이때,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는 자연석으로 된 판재로 되어 있다.

이러한 외벽는 다양한 형태로 형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납골함설치부(10)의 둘레를 따라 지면 위에 자연석으로 된 다수 개의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가 층을 이뤄 조립할 수도 있고, 통으로 된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를 조립하여 형성할 수도 있다.

그런데, 설치 및 분리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면에서와 같이 층을 이루면서 조립하는 것이 좋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지붕형성부(60)는 외벽부(50)의 상부 양측에 대칭되게 설치되되 중앙에 개구부(61)가 형성되도록 서로 떨어져 있고, 하부 삼면이 외벽부(50)의 상단에 안착되어 있으며, 상면은 외벽부(50)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다.

이때, 개구부(61)가 중앙에 형성되도록 할 때 도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틈막이석(62)을 설치해 외벽부(50) 내측으로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붕형성부(60)를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형성한 이유는 비가 오거나 이슬이 맺혔을 때 발생하는 수분이 외측으로 잘 배출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인 외부덮개(70)는 외벽부(50)의 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개구부(61)를 개폐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외부덮개(70)는 통으로 된 자연석 판재로 형성할 수 있다.

즉, 유골을 납골실(11)에 넣는 등의 작업을 할 때 외벽부(50) 상부의 외부덮개(70)를 일측으로 밀어 개구부(61)를 개방시킨 후 내부에 들어가 작업을 한 후 외부덮개(70)를 밀어 덮으면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구성에 있어서, 상부의 자연석과 하부의 자연석이 맞닿는 부분은 하부의 자연석 모서리 부분이 상부 자연석의 모서리 내측으로 꺽여 있도록 하고, 상부 자연석 하단에는 물끊기홈을 형성해 우천시 물이 납골묘 내부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인 한 예로 도 4에서 보면 지붕형성부(60)의 하부 둘레는 외벽부(50)의 상단 둘레보다 외측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돌출되어 있는 저면에 물끊기홈A(63)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외부덮개(70)와 지붕형성부가 만나는 부분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물끊기홈B(71)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외벽부(50)를 지면위에 설치할 경우 외벽부(50)가 외부의 충격을 받거나 지반의 침하 등에 의해 압력을 받을 때 가로부재(51)와세로부재(52)의 간격이 벌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를 조립할 때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고정장치(80)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정장치(80)는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는 서로 맞닿게 되는 부분의 상면에 각각 고정장치삽입홈A(51a)와 고정장치삽입홈B(52a)가 형성되어 있으며, 고정장치삽입홈A(51a)와 고정장치삽입홈B(52a)에 고정장치(80)가 설치되되 고정장치(80)는 맞닿은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즉,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정장치(80)는 중앙을 기준으로 일측으로는 오른나사홈이, 타측으로는 왼나사홈이 형성되어 있는 너트부재(81)와,

일측은 나사산이 형성되어 있어 너트부에 회전결합하고, 타측은 각각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에 삽입되는 두 개의 볼트부재(82)로 형성할 수 있다.

즉, 너트부재(81)를 한쪽으로 돌리면 양쪽의 볼트부재(82)가 풀려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의 간격이 벌어지고, 반대쪽으로 돌리면 양쪽의 볼트부재(82)가 조여져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고정장치(80)를 형성하는 방법은 위와 같은 방법 이외에도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에 각각 볼트를 박아넣되 양쪽에 와이어를 감아 한쪽의 볼트를 조이면 볼트에 와이어가 감기도록 해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의 간격을 조절할 수도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납골묘에 유골을 안치시키는 과정은, 외벽부(50)의 개구부(61)를 덮고 있는 외부덮개(70)를 일측으로 밀은 후 개구부(61)를 통해 외벽부(50)의 내부 공간으로 들어간다.

그런 다음, 해당되는 납골실(11)을 덮고 있는 상부덮개(40)를 들어 일측으로 밀어놓고, 해당 납골실(11)을 덮고 있는 하부덮개(30)를 열고 납골함(20)에 유골을 넣는다.

그 후 하부덮개(30)를 덮은 후 상부덮개(40)를 덮고, 외벽부(50) 밖으로 나와 외부덮개(70)를 다시 밀어 개구부(61)를 막음으로써 일련의 유골을 안치시키는 과정이 종료되게 된다.

본 고안의 환경친화적 납골묘에 의해, 납골실에 설치되어 있는 납골함이 분해된 후에 납골함 내부의 유골이 바닥의 흙에 분해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토양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각각의 납골실은 격자형으로 형성되어 있어 공간 이용률이 높아진다.

또한, 납골함이 분해되기 전까지는 유골을 확인하거나 이장할 수도 있게 된다.

또한, 하부덮개, 상부덮개, 외부덮개의 3중구조로 되어 있어 유골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새나가지 않게 된다.

Claims (3)

1. 납골묘에 있어서,

   장방형으로 굴토된 지하에 다수 개의 자연석이 격자형으로 설치되어 다수개의 납골실(11)이 형성되어 있고, 각각의 납골실(11) 바닥은 굴토된 바닥면으로 되어 있는 납골함설치부(10)와;

   상기 납골실(11) 바닥에 안착되고, 내부에 시신의 유골이 담겨지며, 황토재질로 되어 있는 다수 개의 납골함(20)과;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납골실(11)을 개폐시키는 다수 개의 하부덮개(30)와;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상기 하부덮개(30) 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다수 개의 하부덮개(30)를 한번에 덮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상부덮개(40)와;

   상기 납골함설치부(10)의 둘레를 따라 지면 위에 다수 개의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가 조립되어 있어 장방형의 벽체를 형성하는 외벽부(50)와;

   상기 외벽부(50)의 상면 중앙에 개구부(61)가 형성되도록 외벽부(50) 상부 양측에 설치되어 있으며, 상면은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는 지붕형성부(60)와;

   자연석으로 되어 있고, 상기 지붕형성부(60)의 개구부(61)를 덮는 외부덮개(70);를 포함하여 구성된,

   환경친화적 납골묘.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지붕형성부(60)의 하부 둘레는 외벽부(50) 상단 둘레보다 외측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돌출되어 있는 저면에 물끊기홈A(63)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경친화적 납골묘.
3. 제 1항에 있어서,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는 서로 맞닿아 있고, 맞닿은 상면에는 각각 고정장치삽입홈A(51a)와 고정장치삽입홈B(52a)가 서로 맞닿게 형성되어 있으며, 고정장치삽입홈A(51a)와 고정장치삽입홈B(52a)에는 고정장치(80)가 삽입되어 있되 고정장치(80)는 맞닿은 가로부재(51)와 세로부재(52)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경친화적 납골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