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2678Y1 - 적층형 방음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적층형 방음재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의 방음재는 이면에 제 1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1박판과, 이면에 상기 제 1크기와 다른 제 2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2박판을 구비하며, 상기 제 1박판의 이면과 상기 제 2박판의 표면이 서로 대향하도록 적층되되 상기 엠보싱들의 저면에는 관통홀이 형성된 것으로, 이러한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는 다수의 알루미늄 재질로 된 박판을 소정간격 이격되게 적층하여 구현함으로써 종래의 방음재에 비하여 보다 경량이고, 내구성과 내화성, 그리고 내부식성이 뛰어난 방음재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적층형 방음재{A layer type soundproofing material}

본 고안은 적층형 방음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다수의 알루미늄 박판을 복층으로 적층 구현하되, 각각의 알루미늄 박판사이에 방음층이 형성되도록 한 적층형 방음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건축물에는 건축물 내, 외부의 소음이 유통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음재가 시공된다. 이러한 방음재는 통상적으로 쓰이는 유리섬유 등과 합성수지물, 진공 구성체, 또는 스티로폴 발포체 등을 판재로 형성하여 건축물의 내벽에 시공하고 있다.

여기서 유리섬유를 이용한 판재는 건축물에 대한 시공시 인체에 유해한 유리 분진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작업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는 문제점이 있고, 반면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되는 스티로폴 발포체는 비록 무게는 가볍지만, 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공 시와 운반시 그 손상의 우려가 크다.

그리고 합성수지물은 그 제조 공정이 복잡하여 건축물에 대한 시공원가를 상승시키며, 진공구성체 또한 합성수지물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큰 제조비용이 소모된다.

즉, 종래에 사용되는 방음재는 그 두께가 두껍거나, 제조비용이 고가이며, 또한 대부분이 내구성이 상당히 약하고, 열에 약한 재질로 되어 있는 등, 시공과 유지 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은 전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경량의 내부식성, 내화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음이 효과적으로 유지되도록 한 알루미늄 재질로 된 적층형 방음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를 보인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의 요부 확대 사시도이다.

도 3은 도 2의 A - A 선에 따른 단면도이다.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를 보인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적층형 방음재

20...제 1박판

21...제 1엠보싱

30...제 2박판

31...제 2엠보싱

40...보강홈

50...관통홀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이면에 제 1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1박판과, 이면에 상기 제 1크기와 다른 제 2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2박판을 구비하며, 상기 제 1박판의 이면과 상기 제 2박판의 표면이 서로 대향하도록 적층되되 상기 엠보싱들의 저면에는 관통홀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에서는 본 고안에 따른 하나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10)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당한 길이와 폭을 가진 판재로 형성되며, 다수의 이러한 박판(20)(30)이 적층 됨으로써 전체적인 방음을 위한 요소로 구현되는데. 적절한 판의 숫자는 대략 8개 이상으로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겹쳐진 박판(20)(30)들은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종류의 판이 서로 교차해서 겹쳐져 구성된다. 도 2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먼저 알루미늄 재질로 된 제 1박판(20)은 소정크기로 된 다수의 제 1엠보싱(21)을 그 표면에 거의 균일하게 반복 형성 구비하고 있으며, 제 2박판(30)은 이 제 1엠보싱(21)보다 작은 크기로 된 다수의 제 2엠보싱(31)을 그 표면에 균일하게 반복 형성하고 있다.

이 각각의 엠보싱(21)(31)은 제 1박판(20)과 제 2박판(30)이 서로 적층 될 때 서로 다른 크기의 엠보싱(21)(31)으로 인하여 각각의 박판(20)(30)사이로 소정 폭의 이격공간(S)이 형성되도록 함으로써, 방음을 위한 방음공간이 형성되도록 한다. 그리고 이 제 1박판(20)과 제 2박판(30)의 엠보싱(21)(31) 바닥에는 관통홀(50)이 형성된다.

이 관통홀(50)은 각각의 박판(20)(30)으로 진행한 음파가 박판(20)(30)의 표면을 따라 관통홀(50)로 유통하면서 박판(20)(30)들 사이의 이격공간(S) 내부에서 효과적으로 확산 소멸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러한 엠보싱(21)(31)들은 원형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다른 형상에 비하여 원형으로 형성하는 것이 그 형성작업에 보다 용이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이 제 1박판(20)과 제 2박판(30)에 형성되는 엠보싱(21)의 형상을 원형 내지는 마름몰꼴 등의 평면을 가지도록 구현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이 다른 형상과 다른 크기에 의하여 적절한 이격공간의 확보가 가능하게 된다.

다음으로 이 제 1박판(20)과 제 2박판(30)에는 길이방향으로 다수의 보강홈(40)이 각각의 박판(20)(30)의 일단에서 타단으로 연장 형성되어 있다. 이 보강홈(40)은 박판(20)(30)의 길이방향으로 접혀지는 접힘 강도를 보강함으로써 각각의 박판(20)(30)이 판재로의 형성 상태를 보다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하에서는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10)의 작용상태를 설명하기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른 방음재(10)는 8개 이상의 알루미늄 박판이 적층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 각각의 알루미늄 박판들의 적층은 서로간에 엠보싱(21)(31)의 크기가 다른 박판(20)(30)을 겹쳐서 차례로 적층한다.

이렇게 엠보싱(21)(31)의 크기가 다른 박판(20)(30)들을 적층하게 되면, 그 다른 엠보싱(21)(31)에 의하여 각각의 박판(20)(30) 사이에는 소정크기의 이격공간(S)이 형성되게 된다. 따라서 이 이격공간(S)에서의 방음층이 구현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 방음재(10)는 다른 방음재에 비하여 그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내화성, 그리고 내부식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보강홈(40)이 형성되어 있어 길이방향으로 쉽게 휘어지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본 고안의 방음재(10)는 시공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공 후 유지보수에도 상당히 효율적이다.

계속해서 이러한 본 고안의 방음재(10)의 시공과 작용상태를 설명하하면, 이 방음재(10)는 그 표면에 엠보싱(21)(31)만이 형성된 상태로 시공 사용된다. 따라서 시공된 이 방음재(10)는 가장 외측 표면으로 진행하게 될 경우 음향이 (10)의 표면을 따라 관통홀(50)로 유통하도록 한다. 그리고 관통홀(50)을 통하여 유통하게 된 음향은 각각의 박판(20)(30) 사이의 이격공간(S)으로 확산되어 소멸되게 됨으로써 방음이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에 따른 적층형 방음재는 다수의 알루미늄 재질로 된 박판을 소정간격 이격되게 적층하여 구현함으로써 종래의 방음재에 비하여 보다 경량이고, 내구성과 내화성, 그리고 내부식성이 뛰어난 방음재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이면에 제 1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1박판과, 이면에 상기 제 1크기와 다른 제 2크기의 엠보싱들이 다수개 형성된 제 2박판을 구비하며, 상기 제 1박판의 이면과 상기 제 2박판의 표면이 서로 대향하도록 적층되되 상기 엠보싱들의 저면에는 관통홀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적층형 방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