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7056Y1 - 교량점검 난간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교량점검 난간구조에 관한 것으로, 교량의 상판하부, 주형물 받침, 교대, 교각부 균열 및 파손 등의 점검과 보수작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각 등에 설치하는 난간구조로서, 특히 점검 작업시 작업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은 일측의 고정부재와 일정간격 유지되어 받침편 및 보강편에 의해 일체형으로 입설시킨 난간부재와, 상기 난간부재에 뚫어진 끼움구멍을 통해 파이프로 난간부재를 연결시키고, 상기 고정부재 양측 날개부를 고정볼트로 교각에 고정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교량점검 난간구조{GUARDRAIL STRUCTURE FOR BRIDGE CHECKUP}

본 고안은 교량점검 난간구조에 관한 것으로, 교량의 상판하부, 주형물 받침, 교대, 교각부 균열 및 파손 등의 점검과 보수작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각 등에 설치하는 난간구조로서, 특히 점검 작업시 작업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량 특히, 강도로교는 수많은 차량의 왕복에 따라 교각의 상판하부, 주형물 받침, 교대, 교각부 등의 균열 및 파손을 가져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이들 각 부분의 점검이 필요하고, 이러한 점검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종래에 있어서 교량의 상판하부나 교각 상방의 파손 및 균열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교량 밑에 선박을 띄워 놓고 원거리에서 육안관찰을 통해 점검하거나, 작업원이 로프에 매달려 이들 각 부분을 육안관찰을 통해 점검하여 왔다. 따라서 원거리에서 이들 각 부분의 관찰은 관측정도에 불과하여 교량의 안전점검에는 크게 미흡하고, 로프에 매달려 작업원이 관찰할 경우에는 작업 위험성이 지대하여 점검작업의 안정성과 작업효율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지적된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작업원이 교량 밑에서 안전하게 다니면서 교량의 파손부위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교각의 상방 임의 위치둘레에 작업원 통로가 형성되는 난간을 설치하는 것이 요망된다.

본 고안은 교량점검 난간프레임을 조립식으로 조립시켜 신속하고도 수월하게 난간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구성으로 난간을 형성케 함으로써 난간의 설치비용을 절감케 함은 물론 점검원의 안전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일측의 고정부재와 일정간격 유지되어 받침편 및 보강편에 의해 일체형으로 입설시킨 난간부재와, 상기 난간부재에 뚫어진 끼움구멍을 통해 파이프로 난간부재를 연결시키고, 상기 고정부재 양측 날개부를 고정볼트로 교각에 고정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고정부재와 난간부재를 알루니늄제로서 일체형으로 구성시키고, 파이프에 의해 조립식으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이어서 조립 및 설치작업이 용이하고, 그 제작비용 및 시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도

도 3은 본 고안의 설치상태의 형태를 보인 평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고정부재 3 : 받침편 7 : 받침판

1', 1' : 날개부 4 : 보강편 A : 점검원통로

2 : 난간부재 5 : 교각

2' : 끼움구멍 6 : 조립파이프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도이다.

양측에 날개부(1')(1')를 가지며, 날개부(1')와 날개부(1')사이에 보강돌기(1''')가 형성된 고정부재(1)와, 상기 고정부재(1)와 일정간격 유지되게 난간부재(2)를 형성시킨다.

상기 고정부재(1) 하단과 난간부재(2)를 형성시킨다. 받침편(3)과 보강편(4)에 의해 연결시켜 일체로 형성하고, 난간부재(2)에는 일정간격으로 끼움구멍(2')을 뚫어서 구성한다.

상기에 있어서, 받침편(3)은 고정부재(1)가 교각(5)면에 고정되고, 난간부재(2)의 끼움구멍(2')에 조립파이프(6)를 끼워 조립된 상태에서 받침판(7)을 올려 놓을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며, 보강편(4)은 받침판(7)을 밝는 점검원의 중량을 극복하기 위한 기능을 가진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고정부재(1)와, 난간부재(2) 사이의 공간이 점검원 통로(A)로 이용되어 교각(5), 교량 상부하단(8) 등의 점검을 조립된 상태에서 주기적으로 수월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상기 받침판(7)은 요철로 형성하여 보강된 형상으로 하고, 고정부재(1) 및 난간부재(2)를 알루미늄재로 압출 성형하여 일체로 형성시킨다.

도면중 8은 받침판(7)의 끼움편이고, 9는 점검원 통로(A)에 점검원이 올라서기 위한 사다리, 10은 교량, 11은 고정부재(1)의 고정을 위한 고정볼트 또는 앵커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은 다음과 같다.

고정부재(1)와 난간부재(2)는 알루미늄재로서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정부재(1)의 양측 날개부(1')(1') 각각의 구멍에 고정볼트(11)를 끼워 교각(5)면에 고정시키게 하면 고정부재(1)는 물론 난간부재(2)를 별도의 설치작업 없이 간단하게 설치된다.

즉, 여러개의 고정부재(1) 각각을 일정간격으로 교각(5)면에 배치한후 고정부재(1) 각각을 교각면에 고정시키게 하여 교각(5)면 둘레에 난간을 설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난간부재(2)의 끼움구멍(2')에 조립파이프(6)를 끼워 난간부재(2)와 난간부재(2)를 도 2와 같이 연결시키고, 고정부재(1) 및 난간부재(2) 내하방 각각에 고정시킨 끼움편(8)에 요철형상으로 받침판(7)을 끼워 설치하면 점검원 통로(A)가 형성된 난간이 교각(5) 둘레에 간단히 조립 설치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설치되는 본 고안은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교각(5)의 형태에 다라 다양한 양태로 조립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본 고안은 난간부재 및 고정부재를 알루니늄재로서 일체형화 함으로써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조립식으로 하여 난간을 설치게 함으로써 조립 및 설치작업이 간단하고, 수시 점검시 점검원의 점검통로가 확보되므로 점검원의 점검작업의 안저성을 도모하며, 점검부위를 조절하여 관찰할 수 있어 교량 및 교각의 점검상태를 용이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되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일측의 고정부재(1)와 일정간격 유지되어 받침편(3) 및 보강편(4)에 의해 일체형으로 입설시킨 난간부재(2)와, 상기 난간부재(2)에 뚫어진 끼움구멍(2')을 통해 조립파이프(6)로 난간부재(2)와 난간부재(2)를 연결시키고, 상기 고정부재(1) 양측 날개부(1')(1')를 고정볼트(11)로 교각(5)에 고정시키도록 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교량점검 난간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