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74119A - 홍채를 이용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AFC 시스템 운영시, 사람의 눈에 있는 홍채를 이용하여 버스 및 지하철에서 요금을 자동 징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지하철의 Gate 통과시, 또는 버스 및 택시 승차시에 홍채판독기로 홍채를 읽음으로써 해당 요금을 징수하게 되는데, 이때 이용되는 정산처리용 데이터는 주민등록증과 같이 기등록된 홍채를 이용한다.

Description

홍채를 이용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 방법{AFC (Automatic Fare Collection) method using iris}

본 발명은 현재 많은 나라에서, 지하철, 버스, 택시 및 Ferry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자동요금 징수(AFC) 방법을 개선한 것이다.

즉 현행의 AFC 방법은 스마트카드에 RF chip을 장착함으로써, 지하철, 버스, 택시 및 Ferry의 승차 또는 하차시 카드판독기가 Value가 충전되어 있는 스마트카드를 읽음으로써 해당 요금을 징수하였으나, 본 발명은 홍채 판독기에 홍채 인식 센서를 설치함으로써, 스마트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 요금을 징수 할 수 가 있다.

이때 요금을 징수하는 방법으로는, 주민등록증과 같이 개개인의 홍채구조를등록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승하차시 판독된 홍채와 비교함으로써 후불식 개념으로 요금을 징수한다.

만약 홍채구조 등록이 안된 사람은 추가 등록하여 운영한다.

사람마다 홍채형태가 각각 상이함으로, 홍채를 이용하면, RF chip이 내장된 Smartcard를 생산한 필요가 없어 개당 약 $3 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예로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울 버스 및 지하철에 이용되는 스마트카드는 약 1000만장임을 감안해 볼 때, 약 $3000만불을 절약할 수 가 있다.

지하철 Gate 상단에 홍채인식 센서 장착 및 gate 내부에 홍채 판독처리기 내장 버스, 택시 및 Ferry의 홍채판독기에 홍채인식 센서 장착

도 1은 홍채인식을 위한 홍채판독기의 구성도

도 2는 홍채판독기 및 홍채인식센서가 설치된 지하철 Gate (AGM) 및 Ferry Gate

도 3는 홍채판독기 및 홍채인식센서가 설치된 버스

도 1,2.3 참조

사람마다 홍채형태가 각각 상이함으로, 홍채를 이용하면, RF chip이 내장된 Smartcard를 생산할 필요가 없어 개당 약 $3 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예로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울 버스 및 지하철에 이용되는 스마트카드는 약 1000만장임을 감안해 볼 때. 약 $3000만불을 절약할 수 가 있다.

또한 Ticket 및 Token을 판매하는 TVM (Ticket Vending Machine)과 TCM (Ticket Checking Machine) 등의 장비가 필요 없고, BOM (Booking Office machine)등이 필요하지 않게 됨으로써, 비용절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Claims (2)

1. 홍채를 이용한 AFC(Automatic Fare Collection)에서의 Business Model
2. 홍채인식센서와 홍채인식 판독기가 내장된 지하철 Gate 판독기 및 버스 판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