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67521A

KR20010067521A - 차잎 덖음 및 증열 직후 냉온(冷溫)처리 공정을 설치하는녹차 제조 공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0067521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06262A
Authority: KR
Inventors: 김수현
Original assignee: 김수현
Priority date: 2001-02-05
Filing date: 2001-02-05
Publication date: 2001-07-13

Abstract

(1).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녹차를 대량으로 만드는데는 고가의 제다시설과 장소가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탁월하게 우수한 품질의 녹차를 만드는데는 관행의 기존방법으로 차엽을 찌거나 덖기의 반복 기술로는 부족하다, 본 발명은 고품질의 녹차를 생산하기 위한 시설중 일부인 상온 아닌 냉온송풍처리공정을 추가하는 것이다

(2). 발명의 목적

차의 원료인 차 잎은 세룰로스 리그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룰로스는 당의 한 성분으로 긴 사슬로 되어 있으며 강하고 질기다. 따라서 셀룰로스는 열을 가하면 긴 사슬(고리)이 떨어지며 당으로 변한다. 고온 후 아주 낮은 온도인 저온에 처하게되면 이 반응이 가속화된다. 나아가 이 작업은 품질을 좋아지게 하기 위한 목적에 있다.

(3). 발명의 구성

기존의 손 제다에서는 덖은후 자연상태에서 털면서 식히는 작업을 반복하고있으며, 증제차에서는 증제 직후 상승된 차 엽온을 낮추기 위해 상온을 송풍하므로서 품질이 열악해지고 있다. 본 발명에서는 덖거나 수증기로 찐후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차 엽온을 강제로 내리는 방법과 과정을 지칭하는 것이며 냉각기에 의해 발생된 저온을 차엽(찌거나 덖은 직후)에 강제 송풍시키므로서 최 단시간내 차 엽온을 급냉시키는 공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4). 발명의 효과

본발명의 결과에 의해 제다된 차는 당도가 높고 양분의 손실이 적을 뿐 만 아니라 차의 품질의 척도인 외관(차 제품의 형상, 말림정도, 차제품의 고유의 색깔인 녹색유지)과 내질(향, 맛, 수색 등)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에 뒤지지 않으므로서 농가 소득증대에 일익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 측에서 본다면 기존의 차보다 우수한 양질의 좋은 차를 이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Description

차잎 덖음 및 증열 직후 냉온(冷溫)처리 공정을 설치하는 녹차 제조 공정{omitted}

본 발명은 녹차 제조공정중 덖거나 수증기로 찐 직후에 차잎의 온도를 내리는 방법에서 기존의 상온 송풍을 냉온(冷溫) 강제 송풍으로 대체하는 공정이다. 관행의 제다 방법중 덖음차 제조는 솥에서 덖은후 멍석이나 포장위에서 털면서 엽온을 하강시키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증제차의 경우는 수증기로 차잎을 찐후 상온에서 강제 송풍하나 실온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고있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분야다.

차를 만드는 제다의 역사는 수천년이 되었다. 그러나 그 제다법은 크게 변화됨이 없이 손으로 만드는 방법과 수증기로 찌는 방법으로 대별된다. 이는 저온 냉동 기술과 과학 기술 이론이 개발되지 않는 탓이었다. 차의 원료인 차 잎은 세룰로스 리그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룰로스는 당의 한 성분으로 긴 사슬로 되어 있으며 강하고 질기다. 따라서 셀룰로스는 높은 온도(100~350℃)의 열처리후 저온 急冷却을 하면 긴사슬(고리)이 끊어져서 당으로 변한다. 고온 후 아주 낮은 온도인 저온에 처하게되면 이 반응이 가속화된다.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경제성 고려)나아가 이 작업은 품질을 좋아지게 하기 위한 목적에 있다. 예를들면 야채(시금치 등)를 삶아서 찬물에다 식히고 숙주나물은 삶은후 얼음물에다 식힌 후 요리를 한다. 이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도 1 덖음차 제조공정중 냉온 송풍 과정 공정도

덖음차를 만드는 공정중 덖은후 차엽에 냉온송풍 과정

도 2. 증제차 제조공정중 냉온 송풍 과정 공정도

증차 직후 차엽에 냉온 송풍에 의한 제다 과정

차를 만드는 공정에서 첫째 덖음차 제조공정은 차엽 → 덖기(솥) → 털면서 비비기(멍석) → 솥에 덖기 → 털면서 비비기 → 솥에 덖기(3~9회: 상황에 따라 다름) → 건조 → 제품생산이며

둘째 증제차(찐차) 공정은 차엽→증차(수증기)→상온(常溫)송풍→조유→유념→정유→재건→건조→제품생산 과정이다.

본 발명에서의 구성과 작용 부위는 덖음차 제조공정은 차엽 → 덖기(솥) →→비비기(멍석) →솥에 덖기 → 털면서 비비기 → 솥에 덖기(3~9회: 제다하는 사람에 따라 다름) → 건조 → 제품생산이며

둘째 증제차(찐차) 공정은 차엽→증차(수증기)→→조유→유념→조유→유념→건조→제품생산 과정이다.

본 발명의 효과는 기존 방법에 의해 제다된 차보다 당도가 높고 양분의 손실이 적을 뿐 만 아니라 차의 품질의 척도인 외관(차 제품의 형상, 말림정도, 차제품의 고유의 색깔인 녹색유지)과 내질(향, 맛, 수색 등)을 향상시켜 국제경쟁력에 뒤지지 않으므로서 외화낭비는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 일익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 측에서 본다면 기존의 차보다 우수한 양질의 좋은 차를 이용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Claims

덖음차를 제다하기 위한 과정중 덖음차 제조공정은 차엽 → 덖기(솥) →→ 비비기(멍석) → 솥에 덖기 → 털면서 비비기 → 솥에 덖기(3~9회: 상황에 따라 다름) → 건조 → 제품생산 과정으로 기존의 방법에 없는 초벌덖음 직후 차잎 냉각 과정을 추가하여 제다하는 공정(도 1).
증제차(찐차)를 제다하기 위한 공정중, 차엽 →증차(수증기)→→조유→유념→조유→유념→건조→제품생산 과정으로 기존의 방법에는 없는 증차 직후 차잎 냉각 과정을 추가하여 제다하는 공정.( 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