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63769A - 황토관에 구워 지장수를 혼합한 황토 소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상하가 개봉된 황토관에 천일염을 투입하여 소성후 지장수를 혼합한 소금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천일염에 붙은 갯벌의 먼지를 물로 제거하여 건조후 양질의 황토로 만든 황토관 안에 소금을 투입하여 소성로에 2단~4단 쌓아 올린후 서서히 20시간 가열하여 780℃ ~ 1,000℃에서 4~5시간 지속 소성하여 불순물과 간수와 소금 자체의 가스를 제거한 후 황토의 엑기스인 지장수를 농축 혼합하여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삼투압과 지방분해와 해독시키는 작용을 극대화시킨 황토 소금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소금은 피부미용, 체지방제거, 염증제거에 우수하고 품질도 뛰어나다.

Description

황토관에 구워 지장수를 혼합한 황토 소금{Loess pipe roast loess water salt}

본 발명은 황토관에 소금을 투입 후 구워 지장수를 혼합한 소금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소금의 간수와 불순물을 제거한 후 지장수를 혼합하기 위하여 동쪽 햇살과 서쪽 햇살이 잘 비치는 태양 에너지가 충분히 축적 되었고 오염 물질이 없는 지표면 60cm 이하로 땅을 파 내려가서 깨끗한 황토를 채취하여 고운채로 쳐서 이 흙으로 상하 부분이 뚫린 두께 30mm관의 지름 150mm, 높이 45mm의 황토관을 만들어 그늘에서 건조시킨후 물로 천일염에 붙은 벌을 제거한 소금을 황토관 안에 투입하여 소성로에서 780℃~850℃ 약 24시간정도 고온직화 소성시킨 다음 황토관에서 소금을 뽑아냄으로서 고온 처리 과정에서 소금 자체의 불순물과 간수가 상하 개봉된 황토관을 통하여 소성중 휘발 또는 낙하로 배출된 소금에 황토을 우려낸 물 지장수 50% 소금 50% 동일한 양으로 담구면 염도가 높아 소금의 입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혼합된다.

이 소금을 건조로에 넣어 건조 시킨 다음 분쇄기로 분쇄함으로 소금에 황토의 원적외선 작용과 미네랄이 보충되고 불순물과 간수는 제거되어 맛은 부드럽고 체지방제거와 건강에 도움되는 양질의 소금을 얻을 수 있도록된 소금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한국공개특허공보 91-5774호 공보에서는 3년 이상된 왕대나무 마디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은 다음 소성로의 망판에 올려 놓고 왕대나무가 다 타서 제가 될 때까지 참솔 나무로 소성한다.

이때 천일염은 단단하게 굳은 덩어리가 된다. 이 소금 덩어리를 분쇄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대나무 마디에 다져 넣고 소성한다.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대나무 마디에 다져 넣고 소성한다.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9회째는 소성된 소금 덩어리를 분쇄하고 여기에 느릅나무 껍질 분말을 섞은 다음 왕대나무 마디속에 다져 넣고 황토로 입구를 봉하고 참솔나무와 송진을 연료로 하여 가열통 내의 온도를 1000℃ 이상으로 가열하여 융용시키고 이를 식혀 죽염을 제조하였다.

한국공개특허공보 94-1394호 공보에서는 염전에서 수집한 통상의 소금을 도자기에 담아 고열로 가열하여 줌으로서 소금중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가지의 유해한 불순물들이 도자기의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하며 이 같은 방법으로 얻어진 양질의 식염에 다시 적량의 쑥 엑기스를 배합하여 화장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자기를 이용하여 쑥염을 제조하였다.

그러나 위와 같은 종래의 제조 방법에 의해 제조된 죽염과 쑥염은 대나무통 또는 도자기속에 소금을 넣어 구울 때 문제점은 대나무가 500℃~600℃ 온도만 되어도 타 버리기 때문에 장시간 소성할 수 없는 문제점과 대나무가 타고 남은 재가 늘 섞여 소금의 색깔이 회색 빛깔이고 물에 희석할 때 재가 뜨고 유황 냄새로 먹기에 역한 점과 9회 소성 과정에 2차 불순물이 유입될 확률이 높다.

또 도자기에서 소금을 구울 때는 도자기 자체의 유약 때문에 황토의 미네랄성분 합성이 용이하지 못하고 항아리 밑 부분에 개봉되지 않아서 소성시 간수가 흘러 내릴 수도 없게 되어 간수와 불순물 제거의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선행 기술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많은 연구를 거듭하던 중 소금의 독특한 제조 방법인 상하관이 개봉된 황토관을 이용하여 구운 소금에 황토의 원적외선작용과 미네랄의 함량을 높이기 위하여 황토 엑기스라 할 수 있는 지장수를 혼합하여 황토 소금을 만들었으므로 체지방분해와 건강의 좋은 양질의 소금이고 효능도 뛰어남을 밝혀 냈다.

본 발명은 상하가 개봉된 황토관에 소금을 투입하므로 황토의 있는 미네랄과 원적외선 방사가 원활하여 소금에 합성될 수 있고 황토관 자체가 밑부분이 막힌 도자기와는 달리 황토관 상하 부분이 개봉되어 있어 소금 자체의 간수와 불순물이 소성 당시 흘러 내리므로 간수 제거가 용이하고 불순물은 상하 개봉된 부분으로 휘발 또는 낙하되어 소금 굽는데는 더욱 용이하며 지장수 합성으로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

황토관에서 1000℃까지 24시간 동안 구워진 소금에다 황토를 우려낸 농축된 지장수를 소금에 각 50% 비율로 혼합하여 건조후 분쇄한다. 지장수의 혼합으로 풍부한 미네랄과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소금물에 타 마시거나 음식 조리때 넣으면 지장수를 직접 마시는 것 보다 편리하고 소금의 제독작용과 지장수의 작용이 연합하여 그 효과는 뛰어나다.

지장수가 체지방을 분해하고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체내 노폐물과 체지방을 분해 배설시킴으로 이는 지장수 따로 소금 따로 쓸 때보다 몇 갑절의 효과가 있음이 동물 실험에서 알 수 있었다.

돼지를 일반물과 사료를 먹인 돼지와 본 발명의 지장수와 소금을 먹인 돼지를 동일한 사료로 먹여 사육한지 8개월만에 돼지를 도살한 결과 일반물을 먹인 돼지는 껍질부분 지방 두께가 32mm 본원의 지장수 혼합한 소금을 먹인 돼지는 껍질부분 지방 두께가 8mm로 현격한 체지방의 차이로 고지혈등, 고혈압, 비만을 예방 하는데는 더 없이 큰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산돼지는 흙을 먹고 자라나기 때문에 지방이 적고 집돼지는 지방이 많은 것만 봐도 황토의 원적외선과 미네랄과 지방 분해의 힘은 체지방 제거와 비만 예방에 좋습니다.

황토는 원적외선 방출과 음이온이 방출되고 황토 토양속에 카라타제라는 활성효모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황토 한 스푼에는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고 카라타제외에도 디프데놀 옥시디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등의 효소가 들어 있다.

또 옛선조들은 황토에 물을 걸러 지장수를 만들어 최상의 생명수로 여기고 왕실에 음료수로도 사용했습니다.

황토는 살아있는 흙이라 하여 많은 약성을 가진 무병장의 흙이라 하였습니다.

특히 동의보감 및 본초강목 등에서도 여러 가지 약독, 육독 등을 해독하는 해독제로서 그 효능이 수록되어 있다.

황토의 엑기스라 할 수 있는 지장수를 혼합한 소금이 체내에 들어가면 에너지 활성작용과 삼투압 작용으로 혈액순환, 소화기능을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지방도 분해되고 자연 치유력 회복이 가능하다.

Claims (3)

1. 동쪽, 서쪽, 남쪽 태양을 받고 있는 황토를 지표면 60cm~1m 파 내려가서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황토를 채취하여 상하가 뚫리고 지름 15cm 관두께 3cm 높이 45cm 되는 관속에다 천일염에 붙은 벌을 물로 제거한 후 건조시켜 투입한다.

   소성로 속에 2단~4단 쌓은 후 소성 방법으로 20시간 동안 서서히 가열하여780℃~1,000℃에 4~5시간 지속 가열 소성한 다음 자연 냉각 후 소금을 관 속에서 회수하는 황토소금 제조 방법
2. 제 1항에서 제조된 소금에다 황토이 엑기스라 할 수 있는 지장수를 1:1 비율로 혼합 건조 후 분쇄하는 제조 방법
3. 지장수를 소금 또는 타 물질에 혼합 건조 후 다시 물에희석하여 마시도록 만드는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