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50513A - 사료첨가제를 목적으로한 소나무 활성탄의 과립화 - Google Patents

Abstract

1.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소나무 활성탄을 과립으로 만들되 요오드 흡착력을 300-400 정도만 나오게하여 안전한 사료 첨가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2. 발명의 목적

독성이 없는 소나무로 활성탄을 만들되 흡착력이 가축에게 안전하게 하기 위함과 분말이 날리지 않고 묻지 않게 하기 위하여 과립으로 만듭니다.

3. 발명의 구성

식용숯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나무만을 숯을 구워 활성화시키되 요오드 흡착력이 700미만이 되도록 활성화시켜 300메쉬 이상으로 곱게 분쇄하여 과립화하면 흡착력이 감소됩니다.

요오드 흡착력이 300-400이 사료 첨가제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흡착력이라는 것은 현재 松炭동우회에서 회원들이 복용하고 있는 결과치이며 15년전부터 계속 복용해왔습니다.

이 흡착력의 감소(減小)은 과립화하는 과정에서 첨가하는 찰옥수수 풀과 식용유가 활성탄 입자의 기공들 중 큰 기공들에 빨려 들어가 큰 기공들이 흡착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유해 독소 및 가스는 작은 구멍으로도 흡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나무를 재료로 한 활성탄을 과립화해서 사료 첨가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4. 발명의 효과

● 손이나 옷에 묻지 않고 분말이 날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 기타 약품들을 먹이지 않아도 된다.

● 배설물이나 가축의 몸에서 냄새가 없어진다.

● 가축이 질병에 강해져 사료 효율이 오른다.

● 축산물의 맛과 질이 우수해진다.(현재 숯가루 먹인 양돈농가 증언)

Description

사료 첨가제를 목적으로 한 소나무 활성탄의 과립화{AAAAA}

재래종 소나무만을 구워서 활성화 시켜 고운분말을 내서 곡류와 유지류를 배합하여 과립을 만들어 사료 첨가제로 쓸려고 합니다.

현재는 잡목의 톱밥을 탄화시킨 것이나 야자탄 등을 수입하여 활성화시킨 분말 활성탄을 일부 양축가가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활성탄은 원료 자체도 사료 첨가제로는 사용할 수 없는 이물질이 포함되고 입자가 거칠어 가축 장내의 점막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으며 검은 가루가 비산하여 손이나 옷에 묻는 등, 사용이 불편했으며 요오드 흡착력이 900-1200 이상까지 나오는 강력 흡착도 에는 가축에게 마음놓고 계속 먹이기는 변비의 염려가 항상 존재했습니다.

소나무 활성탄 사료 첨가제는 원료부터 국내에 흔하며 나무의 질이 부드럽고 독성이 없는 재래종 소나무만을 사용하여 숯을 구워서 이숯을 활성탄 공장에 의뢰하여 요오드 흡착력 700미만으로 활성화 시켜서 300메쉬 이상의 미세 분말을 만들어서 국내산 찰옥수수 가루를 만들어서 풀을 끓인 다음 식용유를 혼합하여 과립을 만들어 열풍 건조기로 80℃ 이상으로 속성 건조하여 습기를 흡수하지 못하게 비닐이 내장된 용기에 포장합니다.

이때 찰옥수수 분말 풀은 영양도 좋지만 소나무 활성탄 분말을 뭉쳐지게 하며 식용유는 뭉쳐진 소나무 활성탄 과립이 가축체내에서 잘 풀리게도 하며 가축의 변비도 예방하며 구미도 당기게 합니다.

○. 비활성탄(일반숯) - 요오드 흡착력이 250-350 정도 됩니다.

비활성탄을 과립화 하면 요오드 흡착력이 150-200으로 감소됩니다.

○. 활성탄(活性炭) - 요오드 흡착력이 900-1200의 강력 흡착력이 있으며 활성탄을 과립하면 요오드 흡착력이 500-600으로 감소 됩니다.

○. 비활성탄은 흡착력이 너무 약해 사료 첨가제로서는 불만족이고,

○. 활성탄은 너무 흡착력이 강해 영양소가 빼앗기지 않을까 염려되며 가축 장내에 변비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 되어서 불만족입니다.

○. 그래서 소나무 숯을 요오드 흡착력 700미만이 되게 활성화 시켜서 과립화하면 요오드 흡착력 300-400의 흡착력을 가진 안전한 사료 첨가제가 됩니다.

○. 실험은 현재 松炭동우회 회원들이 복용하고 있는 결과치이며 약15년 전부터 복용해 왔습니다.

○. 활성탄을 분말화 하면 흡착력이 감소하는 이유는 찰옥수수 가루로 끓여 만든 풀과 식용유가 활성탄의 기공 중 굵은 기공부터 매꾸어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며 흡착력의 수치는 과립하는 과정에서 약간은 늘이거나 줄일 수 있지만 현재 기술하고 있는 배합 비율로는 활성탄 분말을 과립하면 요오드 흡착력을 50% 정도 감소 시킬 수 있는 과립의 배합 비율입니다.

○. 숯의 질

어떤 종류이건 나무를 태운건 다 숯이고 숯은 탄소로 생각해 버리기 쉬우나 한의학계에서 보는 숯은 숯이 되어지기전 나무의 종류에 따라 엄격히 구분하여 사용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 허준저 中에서

● 백일해 : 다시마, 떡을 검게 태워서… 308p

● 하혈과 토혈 : 밤껍질을 태워서 가루로… 211p

● 부스럼 : 밀을 태워 검은 가루를…, 참기름에 개서… 217p

● 암내 : 밀감껍질 말린 것, 말린 매실을 불에 태워서 가루를… 166p

● 해소 : 범의 귀잎을 까맣게 태워서… 163p

등등 수없이 많은 부분이 태워서 숯을 만들어 사용하되 태우기 전 물질을 엄격히 명시하여 처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활성탄도 이렇게 무슨 나무를 재료로 했느냐에 따라서 그 쓰임새가 구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물 사료 첨가제로서 목적을 둔 활성탄만은 그 재료가 반드시 질이 연하고 독성이 없는 소나무만을 원료로 하여 사료 첨가제의 질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숯의 입도]

숯을 현미경으로 보면 유리 깨진 조각처럼 날카로운 모서리들이 많은데 미세 분말화 하지 않으면 가축의 장내 점막 손상의 염려가 있어 반드시 300메쉬 이상의 고운분말이어야 합니다.

[과립화(성형)]

소나무 활성탄을 과립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료의 배합 비율

① 소나무 활성탄 분말 70%

② 식용수 20%

③ 찰옥수수 분말 8%

④ 식용유 2%

의 원료를 사용하는데

찰옥수수 분말풀은 영양도 좋지만 활성탄 분말을 잘 뭉쳐지게 하는 힘이 있으며 식용유는 이렇게 만들어진 소나무 활성탄 과립 사료 첨가제를 가축이 먹었을때 장내에서 덩이들이 잘 풀리도록 하며 변비 예방도 되고 가축이 잘먹게 하기 위함도됩니다.

상기 ①+②+③+④를 잘 혼합하여 시중에 나와 있는 펠렛 사료 모형으로 성형한 다음 80℃ 이상으로 열풍건조 하여 속이 비닐이 들어 있는 자루에 습기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포장하면 됩니다.

○. 현재 사람이 복용하는 활성탄의 배합은 상기와 같은데 재료중 찰옥수수 분말대신 찹쌀가루풀을 식용유대신에 올리브유를 쓰는게 다릅니다.

● 손이나 옷에 묻지 않고 분말이 비산하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 가축의 배설물과 가축의 몸에서 냄새가 없어진다.

● 질병에 강해져 기타 약품들을 먹일 필요가 없어진다.

● 축산물의 맛과 질이 우수해진다.

[참고문헌]

1) 숯가루 요법, 이정림 저,54-57p

2) 현대병과 천연치료, 도서출판 석국사,72-74p

3) 기적의 숯건강법, 성도제, 마키우치 지음,233,225, p

4) Home Remides (P143-152, by Agatha Moody Thrash, M.D)

5) British medical Journal 26.1972

6) Cooney, Activated Charcoal. New York:Marcel

7) Acta Phamacologica et Toxicologica 4:275,1948

8)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10.1969

9) Annals of emergency Medicine 9:11, Nov.1980

10) Chirurg 19:11, April 1948

11) Clinical toxicology 3(1):1-4, March.1970

Claims (1)

1. 사료첨가제를 목적으로 한 소나무 활성탄의 과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