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27451A -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량에 구비되는 제동등에 관한 것으로, 종래의 제동등(3)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패달(도시되지 않음)을 밟아서 점등된 상태에서는 그 밝기가 변화하지 않으므로 후방에 정지하고 있는 운전자의 눈을 피로하게 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는 제동등(3)에 축전지 C(5)와 저항 R(6)을 병렬로 연결하고, 이씨유(2)를 통해 유입되는 밧데리(1)의 전압을 시간 정수값에 따라 변화시켜 제동등(3)을 일정한 시간동안 소정의 밝기로 감소시킴으로써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제동시키는 경우 처음에는 밝게 점등하여 후방에서 주행하는 차량에게 차량이 제동상태임을 경고하고 차량이 정지한 후 소정의 시간이 지나면 제동등의 밝기가 낮아짐으로써 후방에서 정지하고 있는 운전자의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

본 발명은 차량에 구비되는 전기장치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차량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는 제동등에 축전지 C와 저항 R을 병렬로 연결하여 이씨유를 통해 유입되는 밧데리의 전원을 시정수에 따라 변화시킴으로써 제동등을 일정한 시간동안 소정의 밝기로 감소시키는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에는 주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조명, 신호,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위해 여러 가지 등화장치를 구비하고 있다. 상기 등화장치에는 야간에 전방을 확인하는 전조등, 안개 속에서 운행을 하기 위한 안개등, 차량의 실내를 조명하기 위한 조명등, 후방에서 주행하는 차량에게 제동상태임을 경고하는 제동등 등이 있으며, 운전자는 각종 등화장치에 관한 지식을 정확히 알고 안전운전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상기 전조등은 야간에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전방을 조명하는 램프이며 야간에 전방 100M 이상 떨어진 장애물을 식별가능한 밝기를 가져야하며 어느 정도 빛이 확산되어 주위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주행시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눈부시게하여 운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는 등의 구비조건을 갖는다. 또한, 상기 전조등은 법령으로 규정된 광도를 갖고 마주오는 상대 차량에 대하여 눈부심이 없게 하기 위하여 주행용으로서의 하이빔 필라멘트와 교행용으로서의 로우빔 필라멘트를 갖으며, 이들은 각각 반사경으로 반사되어 하이빔 및 로우빔이 된다. 1개의 렌즈로 하이빔과 로우빔의 배광을 반사하도록 설치된 2등식 전조등은 하이와 로우 양쪽을 만족시키기에는 미흡하며 로우빔용 필라멘트가 반사경의 초점밖에 있어 로우빔시 조명효율이 떨어진다. 상기 2등식 전조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이빔용 필라멘트만 있는 유닛과 2등식 전조등과 같이 하이빔, 로우빔이 같이 있는 유닛을 병용하여 사용하는 4등식 전조등도 개발되어 있다.

또한, 상기 후미등은 야간에 자동차의 뒷부분을 알려주는 램프로서 단동식과 겸용식이 있으며, 단동식은 램프에 필라민트가 1개 있으며, 겸용식은 필라멘트가 2개 설치되어 후미등과 제동등을 겸용으로 사용한다. 이때 후미등용 필라멘트는 5∼8W 정도이고 제동등용 필라멘트는 25W 정도이다. 후미등, 차폭등, 번호판등은 전조등 스위치의 1단에서 점등된다.

상기 제동등은 주간 또는 야간 모두 운전자가 브레이크 패달을 밟았을 때 점등되어 제동함을 알리는 램프로서 15∼30W의 전구를 사용하고, 후미등과 겸용시에는 광도가 3배 이상이어야 하며,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운전자가 브레이크 패달을 밟으면 차량에 구비되어 있는 이씨유에서 브레이크 패달이 밟아진 것을 감지한 후 밧데리의 전원을 유입하여 제동등을 점등한다.

차량이 야간에 주행중 급격히 정지하기 위해 브레이크 패달을 밟는 경우 후방에서 주행중인 차량에 있어서는 전방에서 제동중인 차량의 제동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근래에는 시인성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정지등을 밝게 설계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제동등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패달을 밟아서 점등된 상태에서는 그 밝기가 변화하지 않으므로 후방에 정지하고 있는 운전자의 눈을 피로하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차량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는 제동등에 축전지 C와 저항 R을 병렬로 연결하여 이씨유를 통해 유입되는 밧데리의 전원을 시정수에 따라 변화시킴으로써 제동등을 일정한 시간동안 소정의 밝기로 감소시키는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종래의 제동등을 개략적으로 나타낸 회로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을 개략적으로 나타낸 회로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의 밝기 변화를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 도면의주요부분에대한부호의설명

1: 밧데리 2: 이씨유 3: 제동등 4: 내부저항 R_L5: 축전지 C 6: 저항 R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차량의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어 있으며 브레이크에 연동되어 점등 또는 소등하는 제동등과,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 상기 제동등이 점등되도록 밧데리의 전원을 유입하는 이씨유와, 상기 제동등의 일측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병렬로 연결되어 제동등의 양단전압을 시정수에 따라 일정한 정도로 감소시키는 축전지 C와 저항 R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예시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차량의 후방 양측에 구비되어 있는 제동등(3)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도시되지 않음)를 밟는 경우 이씨유(2)를 통해 밧데리(1)의 전원이 공급되어 점등된다. 상기 제동등(3)은 내부에 내부저항 R_L(4)이 구비되어 있으며 축전지 C(5)와 저항 R(5)이 병렬로 연결되어 제동등(3)의 양단전압을 시간 정수값에 따라 일정한 정도로 감소시킨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처음 브레이크를 밟은 때(t=0)의 제동등(3) 밝기는 P₁이지만 일정한 시간 t₁에 도달하면 제동등(3)의 밝기는 P₂로 감소된다. 상기 일정한 시간 t₁은 축전지 C(5)와 저항 R(5)의 곱과 같으며 시간 정수값이라고 한다. 또한, 일정한 시간 t₂가 지난후 제동등(3)의 밝기는 R_L/ (R_L+ R)에 비례한다.

위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밝기가 낮아지는 제동등은 차량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는 제동등(3)에 축전지 C(5)와 저항 R(6)을 병렬로 연결하고, 이씨유(2)를 통해 유입되는 밧데리(1)의 전압을 시간 정수값에 따라 변화시켜 제동등(3)을 일정한 시간동안 소정의 밝기로 감소시킴으로써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제동시키는 경우 처음에는 밝게 점등하여 후방에서 주행하는 차량에게 차량이 제동상태임을 경고하고 차량이 정지한 후 소정의 시간이 지나면 제동등의 밝기가 낮아짐으로써 후방에서 정지하고 있는 운전자의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차량에 구비되는 전기장치에 있어서,

   차량의 후방의 양측에 구비되어 있으며 브레이크(도시되지 않음)에 연동되어 점등 또는 소등하는 제동등(3)과,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 상기 제동등(3)이 점등되도록 밧데리(1)의 전원을 유입하는 이씨유(2)와, 상기 제동등(3)의 일측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병렬로 연결되어 제동등(3)의 양단전압을 시간 정수값에 따라 일정한 정도로 감소시키는 축전지 C(5)와 저항 R(6)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밝기가 낮아지는 정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