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9299U -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 Google Patents

Abstract

1.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는 1평에서 3평이면 족하기 때문에 날로 심각해져가는 묘지난을 최소화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미관적이고 영구적인 묘를 조성하며 국가시책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2. 어버이의 시신은 땅에 묻더래도 어버이의 영혼은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수 있게하여 드리는 것이 자식으로서의 도리이겠기에 고인의 집을 고안하게 되었다.

3. 시신을 평토장하고 묘위를 인조잔디로 조성했기 때문에 매년 해야하는 벌초작업이 필요치 않고 어떠한 사정으로 수십년 둘러보지 못하더래도 사철 푸르고 항시 깨끗한 묘로 남아있을 것이다.

4. 고인의 종교에 따라 묘역이 조성되어있어 자손들의 성묘시에도 종교에 알맞게 행사할 수 있고 종교관 확립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5. 고인의집에 부모님의 영정 사진을 영구히 모셨기 때문에 대대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비바람치고 추운 눈보라속 허허벌판에 어버이의 시신을 묻고 돌아와 마음 아파하고 슬픔속에 지내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다. 시신은 땅에 묻더래도 어버이의 영은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수 있게 하여 드리는 것이 자식으로서의 도리이겠기에 고인의 집을 고안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묘지난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있어왔다. 보건복지부는 묘 1구의 면적을 9평에서 6평으로 축소하도록 공포하고 화장, 납골당, 평토장묘를 권고하고 있지만 별 진전이 없는 것 같다. 적은 면적에 묘를 쓰더래도 훌륭한 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봉분묘는 벌안이 있어야 하였기 때문에 묘 1구의 면적이 보통 이삼십평이었다. 이번에 고안한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는 벌안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묘 1구의 면적이 최소 1평에서 3평이면 족하고 요즈음 돌로 비석, 상석을 설치하는 비용이면 고인의 집, 비석, 상석, 인조잔디를 식재한 묘1구 전체를 저렴한 비용으로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 종래의 봉분묘는 시신을 땅에 묻고 흙으로 봉분을 쌓고 그 위를 잔디를 덮어 비바람에 허물어 지지않게 하고 짐승들의 피해를 막아왔지만 잔디는 자꾸 자라기 때문에 매년 벌초를 해야하고 때때로 어딘가 허물어지지나 않았나 둘러보아야 했다. 잔디가 하는 일이 묘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고 묘가 허물어지지 않게 하는 일이라면 과학이 발달된 현시대에 수백년을 땅속에 묻혀 있어도 썩지않고 변치않는 합성수지로 된 묘판에 인조잔디를 식재하여 시신을 매장한 위를 덮게 되면 물은 한방울도 스며들지 않고 묘가 허물어질 염려도 없으며 인조잔디는 비벼되도 손상되지 않으니 인조잔디를 묘에 식재하게 되면 어떠한 사정으로 수십년을 둘러보지 못하더래도 사철 푸르고 항시 깨끗한 묘로 남아있을 것이다.

고인의 집은 금형으로 형틀을 만들어 복합수지 분말을 사출기에 넣어 열을 가해 용해되면 고인의 집 금형틀에 사출하여 금형내에서 고인의 집이 응고되어 만들어지게 되며 색은 돌과 같은 색으로 만들게 되면 비석과 같이 돌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수백년을 썩지않고 변치 않으며 복합수지는 탄력성이 있어 망치로 쳐도 깨어지지 않으며 부러지지도 않아 훼손되지 않고 영구보존된다.

도 1은 고인의 집(故人之幽)

사람이 죽게되면 자기 종교 의식에 따라 장례식이 거행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의 종교는 기독교, 불교, 유교의 세 종교로 크게 나눌수 있으므로 고인의 집을 자기종교에 맞게 설계하여 기독교형은 십자가 지붕을, 불고형은 연잎형 지붕에 연화 장식으로 하고, 유교형은 한식 기와지붕으로 하되 영정실은 세 종교 다같이 설계하였다.

도 2는 한 평의 기독교형 십자가 지붕의 고인의 집이있는 평토장묘

1평 크기의10cm 두께의 합성수지판 위에 십자가 지붕의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을 인조잔디를 식재하고 묘둘레를 상록수 화단으로 두른 묘.

도 3은 두 평의 불교형 연잎지붕에 연화로 장식된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두평크기의 10cm 두께의 합성수지판 위에 불교혀 연잎지붕의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에 인조잔디를 식재하고 묘둘레를 합성수지 둘레석으로 두른 묘

도 4는 세 평의 유교식 한식기와 지붕의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세 평의 큰 묘로 부모 양위분을 합장한 묘로 영정실에 부모 두분의 영정사진을 모셨고,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에 인조잔디를 식재한 묘

도 5는 묘판 고정목

묘판을 합성수지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멘트 각으로 묘판 고정목을 만들어 묘둘레 땅속에 파묻고 묘판 고정판을 삽입하여 나사로 고정하여 두면 묘판이 움직이지 않고 영구 고정된다.

도 1은 고인의 집

사람이 죽게되면 자기종교 의식에 따라 장례식이 거행되는데 우리나라는 기독료, 불교, 유교의 세종교로 크게 나눌수 있다. 그리하여 고인의 집을 자기 종교에 맞게 기독교는 십자가 지붕에 종탑을, 불교는 연잎지붕에 연화장식으로 하고, 유교는 한식기와 지붕으로 하고 영정실은 세 종교 모두 같이 설계하였다. 영정사진은 화학물질로 조성되어 있어 오랫동안 태양빛이나 습기와 공기에 접하게 되면 변질되므로 투명 합성수지 함속에 완전 밀봉하여 고인의 집 영정실안에 모셨기 때문에 변질되지 않고 영구히 보존된다.

고인의 집에는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첫번째 특징은 고인의 집에 영정사진을 모셨고, 두 번째는 각 종교마다 고인의 집을 이층으로 하였다. 기독교는 이층을 기도실로 설계하여 십자가를 설치하였고, 불교는 이층을 법당으로 설계하여 부처님을 모셨고, 유교는 이층을 유선각으로 하여 장기, 바둑, 장고, 북을 비치하였다.

세 번째 특징은 각 종교마다 종을 설치하였는데 기독교는 종탑에, 불교는 법당 연잎지붕 처마밑에, 유교는 한식기와지붕 처마밑에 종을 설치하였다.

고인의 영정실에는 영정사진을 모셨고 영정사진 밑에 중앙에 촛대, 우측에 향로, 좌측에 화병을 고정 설치하였으며, 영정실문은 두짝으로 하여 여닫을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영정실로 오르는 계단이 있고 그 밑에 고인의 비석을 설치하였으며 고인의 집 둘레를 둘레석으로 두르고 그 앞에 상석을 설치하였다.

언제든지 묘에 찾아가 예(禮)를 올릴때에는 왔다는 인기척을 하기위해 묘 앞에 바로 서서 종을 세 번 치고 영정실 문을 열어 미소짓고 계시는 부모님을 뵈옵게 되면 생전의 부모님을 다시 만난 듯 반가움에 눈물이 복받칠것이며 오랜만에 찾아왔음을 죄스럽게 여길 것이다. 촛대에 불을 밝히고 향로에 향을 피우고 화병에 가지고 간 꽃을 꽂고 예(禮)를 올리고 돌아올때는 문을 닫고 돌아간다.

도 2는 한 평형의 기독교형 십자가 지붕이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묘 길이 2m 40cm 8자 묘넓이 1m 35cm 4자 5치 요즈음 공원묘지에 모시는 묘가 많기 때문에 한평으로 묘를 쓰더래도 충분한 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평이 10cm두께의 합성수지판 위에 십자가 지붕의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에 인조잔디를 식재하고 묘둘레를 상록수 화단으로 두른 묘

도 3은 두 평의 불교형 연잎지붕에 연화로 장식된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두평크기의 10cm 두께의 합성수지판 위에 불교형 연잎지붕의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에 인조잔디를 식재하고 묘둘레를 합성수지 둘레석으로 두른 묘

도 4는 세 평의 유교형 한식기와 지붕의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세 평의 큰 묘로 부모 양위분을 합장한 묘로 영정실에 부모두분의 영정사진을 모셨고,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나머지 부분에 인조잔디를 식재한 묘

도 5는 묘판 고정목

묘판을 합성수지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멘트 각으로 묘판 고정목을 만들어 묘둘레 땅속에 파묻어 묘판 고정판을 삽입하여 나사로 고정하여 두면 묘판이 움직이지 않고 영구 고정된다.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는 1평에서 3평이면 족하기 때문에 날로 심각해져가는 묘지난을 최소화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미관적이고 영구적인 묘를 조성하여 국가시책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신을 평토장하고 묘위를 인조잔디로 조성했기 때문에 매년 해야하는 벌초작업이 필요치 않고 어떠한 사정으로 수십년 둘러보지 못하더래도 사철 푸르고 항시 깨끗한 묘로 남아있을 것이다.

고인의 종교에 따라 묘역이 조성되어있어 자손들의 성묘시에도 종교에 알맞게 행사할 수 있고 종교관 확립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고인의 집에 부모님의 영정 사진을 영구히 모셨기 때문에 대대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Claims (4)

1.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고인의 집은 금형으로 형틀을 만들어 복합수지 분말을 사출기에 넣어 열을 가해 용해되면 고인의집 금형틀에 사출하여 금형내에서 응고 되어 만들어지며 복합수지는 탄력성이 있어 망치로 쳐도 깨어지지 않고 부러지지도 않어 훼손되지 않고 영구 보존된다.
2. 제1항에 있어서 1평의 기독교형 십자가 지붕의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로 1평크기의 10cm두께의 합성수지판위에 기독교형 십자가지붕. 종탑. 기도실. 영정실이 있는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묘 둘레를 상록수 화단으로 두루고 묘판을 인조 잔디를 식재한 특징이 있는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3. 제1항에 있어서 2평의 불교형 연잎지붕의 고인의 집이있는 평토장묘로 2평크기의 10cm두께의 합성수지판위에 불교형 연잎지붕에 범당, 영정실. 이 있는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묘둘레를 합성수지 둘레석으로 두루고 묘판을 인조 잔디를 식재한 특징이 있는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
4. 제1항에 있어서 3평의 유교형 한식지붕의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로 3평 크기의 큰묘로 부모 두분을 합장하고 영정실에 두분의 영정사진을 모셨고 10cm 두께의 합성수지판위에 유교형 한식기와지붕. 유선각. 영정실이 있는 고인의 집. 비석. 상석을 설치하고 묘판에 인조잔디를 식재한 특징이 있는 고인의 집이 있는 평토장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