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15145A -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정화기의 워밍업 촉진과 동시에 흡입 공기량을 증량 보정하여 엔진 출력의 저하를 방지하며 운전성과 연료 소비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엔진 출력의 저하를 보상하기 위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불필요한 상황인지를 비교 판단하는 다수의 단계와 상기 비교 판단단계에서 흡입공기량 증량 보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 경우 냉각 수온과, 엔진 RPM과, 스로틀 개도를 함수 연산하여 흡입 공기량을 증량 보정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

도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장치에 관한 블록도이고

도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에 관한 순서도이다

본 발명은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을 보상하는 장치에 관한 것으로, 정화기의 빠른 워밍업을 위하여 점화시기 지각시 흡입 공기량을 증량보정하여 엔진 출력의 저하를 방지하여 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기술]

일반적으로 정화기가 워밍업되지 않은 상태에서 점화가 이루어지면 정상적인 필터링 작용이 실행되지 않아 유해 배기가스가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종래의 자동차에서는 점화시기의 지각을 통해 배기 가스의온도를 향상시켜 정화기가 빠르게 워밍업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본 발명이 해결하려는 문제점]

그러나, 정화기의 빠른 워밍업을 위하여 점화시기를 지각시킬 경우 엔진의 출력이 저하되어 운전성이 악화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정화기의 빠른 워밍업이 이루어지도록 점화시기를 지각시키는 한편 흡입공기량을 증량하므로써 엔진 제어부에서 인젝터로의 연료 분사가 증량보정되어 출력되도록 하여 엔진 출력 저하를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본 발명은, 엔진 출력의 저하를 보상하기 위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불필요한 상황인지를 비교 판단하는 다수의 단계와 상기 비교 판단단계에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 경우 냉각 수온과, 엔진 RPM과, 스로틀 개도를 함수 연산하여 흡입공기량을 증량 보정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실시예]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하여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를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의 구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엔진 RPM을 검출하기 위한 엔진 회전수 감지 센서(11)와, 스로틀 개도량을 검출하기 위한 스로틀 위치 센서(12)와, 흡기 다기관의 냉각수 통로에 설치되어 냉각수 온도를 검출하여 공전 속도에 따라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연료 분사량을 조절하기 위한 수온 센서(13)와, 상기 엔진 회전수 감지 센서(11)와 스로틀 위치 센서(12)와 수온 센서(13)로부터 정보를 입력받아 인젝터(30)로 적절한 연료 분사 신호가 인가되도록 제어하는 엔진 제어부(20)로 이루어져 있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장치의 동작을 제2도를 참고로 하여 살펴보면 먼저 점화시기 지각으로 발생하는 상황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엔진회전수 감지 센서(11)로부터 현재 RPM을 판독하여 기준 RPM보다 큰지를비교 판단한다(S11).

상기 S11단계에서 현재 RPM이 기준 RPM보다 커지면 타이머를 작동시켜 타이머값이 일정값 이하이면 엔진 제어부(20)에서는 엔진 회전수 감지센서(11)와 스로틀 위치 센서(12)와 수온 센서(13)의 출력값에 의해 결정되는 연료 차단 상태를 판단하여 연료 차단 상태인지를 비교 판단한다(S12).

상기 S11단계에서 타이머값이 일정값 이하이면 시동후 일정 시간 경과한 것으로 판단되 워밍업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하여 흡입 공기량에 대한 특수보정이 불필요하므로 통상 제어가 되도록 한다(S22).

상기 S12단계에서 연료 차단 상태가 아닌 경우는 워밍업이 완료되지 않은 엔진 출력을 보상하기 위한 흡입 공기량 보정 증량이 필요한 상태가 되므로 수온과 RPM과 스로틀 위치를 변수로 하는 함수식에 의한 산술식을 통하여 흡입 공기량을 보정한다(S21).

상기 S12단계에서 연료 차단 상태인 경우는 워밍업이 충분히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젝터(30)에서의 연료 분사가 필요 없는 상태이므로 흡입 공기량에 대한 특수 보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통상 제어가 이루어지도록한다(S22).

[발명의 효과]

전술한 바와 같이 정화기의 워밍업 촉진과 동시에 흡입공기량을 증량보정하여 엔진 출력의 저하를 방지하며 이에 따라 운전성과 연료 소비율이 향상된다.

Claims (3)

1. 엔진 출력의 저하를 보상하기 위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불필요한 상황인지를 비교 판단하는 다수의 단계와 상기 비교 판단 단계에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 경우 냉각 수온과, 엔진 RPM과, 스로틀 개도를 함수 연산하여 흡입공기량을 증량 보정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출력 보상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불필요한 상황인지를 비교 판단하는 다수의 단계는 점화시기 지각으로 발생하는 상황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엔진회전수 감지 센서로부터 현재 RPM을 판독하여 기준 RPM보다 큰지를 비교판단하는 단계와 엔진 회전수 감지 센서와 스로틀 위치 검출 수단과 수온 검출 수단의 출력값에 의해 결정되는 연료 차단 상태를 판단하여 연료 차단 상태인지를 비교 판단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여 이루어진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출력 보상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흡입 공기량 증량 보정이 필요 없는 상황으로 판단된 경우 통상적인 제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어신호를 출력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점화시기 지각시 엔진 출력 보상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