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672270B1 -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전선배치기구본체(10)와 소화기거치대(20), 소화기(30), 전선연결유닛(40), 화재감지센서(50), 퇴치기구(60), 타격기구(60) 및 제어부(70)로 구성된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에 관한 것으로서, 이에 의하면 지중배전선(L)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작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화재발생시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 및 진화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Description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Safety type distribution cable arrangement device for underground distribution cable connection}

본 발명은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가공배전선지중화는 간선 도로변의 전주를 뒷골목에 이설, 저압케이블을 사용 주상변압기로부터 인근 수용가를 공급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다.

이어서, 도심속 지하를 통해 지나가는 대부분의 전력구는 전력선과 통신선 등이 연결되어 있다.

특히나 지하 전력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지중배전선에는 접속하는 전선연결기구가 일정한 거리마다 위치한다.

상기 전선연결기구의 경우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 작업자가 임의로 옮기는 어려웠다.

또한, 종래에는 화재가 발생할 시 이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없어 전력구 내에 대형화재가 발생하기 쉬웠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전력구 내의 연기가 급속히 확산되어 안전지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1. 대한민국 등록특허 10-2045850호

본 발명은 지중배전선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작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화재발생시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 및 전선의 간섭없이 소화액을 빠르고 고르게 쏟아내도록 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를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지중배전선의 가설방향으로 배치되는 수직편,

수직편의 하단으로부터 수평으로 연장된 수평편,

수직편의 상단으로부터 하향경사지게 연장된 제1경사부와, 제1경사부의 말단으로부터 상향경사지게 연장된 제2경사부와, 제1·2경사부의 말단에 형성되어 제1·2경사부와 함께 수용공간을 만드는 차단부와, 제1·2경사부의 경계선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형성되는 배수구로 이루어진 액받이로 구성되어서, 서로 마주보도록 나란하게 이격배치되는 사이드레일과,

양단이 사이드레일의 내면에 맞대어지게 사이드레일 사이에 배치되어 체결수단을 매개로 사이드레일에 고정되는 렁으로 구성된 전선배치기구본체;

사이드레일의 양 측면에 각각 설치되는‘ㄱ’자 형상의 고정부와,

상호 이격배치되게 고정부에 일체로 형성되며, 액받이의 상부에 배치되는 호형의 파지부로 구성된 소화기거치대;

파지부에 거치되며, 내부에 액상의 소화약재가 충진된 유리재질의 소화기;

나란하게 상호 이격배치된 탄지편을 매개로 렁에 착탈가능하게 설치되며, 내부가 지중배전선의 가설방향으로 관통된 절연체와,

절연체에 수용되어 절연체의 양단을 통해 각각 인입된 지중배전선을 전기적으로 상호 연결하는 전도체로 구성된 전선연결유닛;

액받이에 설치되어 화재를 감지해 화재감지신호를 출력하는 화재감지센서;

고정부에 설치되어 소화기를 타격해 깨뜨리는 타격기구;

화재감지센서로부터 화재감지신호를 입력받아 소화기를 타격해 깨뜨리도록 타격기구를 동작제어하는 제어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지중배전선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작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화재발생시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 및 진화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제1·2경사부 및 차단부에 의해 마련된 수용공간에 소화기로부터 배출된 소화액이 수용되면서 배수구를 통해 배출됨에 따라 지중배전선의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고, 분사노즐과 같은 분사기구를 별도로 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구조를 보다 단순화할 수 있으며, 소화기를 사이드레일에 상응하는 길이로 불필요하게 크게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도 1a는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의 결합사시도.
도 1b는 도 1a의 저면사시도.
도 2는 도 1의 분해사시도.
도 3은 도 1의 정면도.
도 4a 내지 도 4c는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의 작용 및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a는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의 결합사시도이고, 도 1b는 도 1a의 저면사시도이며, 도 2는 도 1의 분해사시도이며, 도 3은 도 1의 정면도이다.

도 1a 내지 도 3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는, 전선배치기구본체(10)와 소화기거치대(20), 소화기(30), 전선연결유닛(40), 화재감지센서(50), 타격기구(60) 및 제어부(70)로 구성된 것으로서, 이에 의하면 지중배전선(L)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작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화재발생시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 및 진화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적인 특징이 있다.

도 1a 내지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전선배치기구본체(10)는 사이드레일(11)과 렁(12)으로 구성된 것으로, 본 실시 예의 경우 전력구의 벽체 또는 천정에 매달리게 설치되어 지중배전선(L)이 가설될 수 있게 공간을 제공하고, 내측으로 가설되는 지중배전선(L)을 떠받쳐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사이드레일(11)은 수직편(11a)과 수평편(11b) 및 액받이(11c)로 구성되며, 나란하게 상호 이격배치되어 렁(12)을 매개로 상호 연결된다.

상기 수직편(11a)은 소정의 두께를 갖는 플레이트로서, 이러한 수직편(11a)의 하단에는 서로 마주보는 면을 향해 수평방향으로 연장된 수평편(11b)이 일체로 형성되고, 수직편(11a)의 상단에는 소화기(30)로부터 배출된 소화액을 수용 및 배출하는 액받이(11c)가 일체로 형성된다.

상기 액받이(11c)는 제1경사부(11c-1)와 제2경사부(11c-2), 차단부(11c-3) 및 배수구(11c-4)로 구성된다.

상기 제1경사부(11c-1)는 수직편(11a)의 상단으로부터 맞은편 사이드레일(11)을 향해 하향경사지게 연장된다.

상기 제2경사부(11c-2)는 제1경사부(11c-1)의 말단으로부터 맞은편 사이드레일(11)을 향해 상향경사지게 연장된다.

상기 차단부(11c-3)는 제1·2경사부(11c-1,11c-2)의 양단에 일체로 형성되어 제1·2경사부(11c-1,11c-2)와 함께 소화액을 수용할 수 있는 수용공간을 만든다.

상기 배수구(11c-4)는 제1·2경사부(11c-1,11c-2)의 경계선을 따라 일정간격으로 형성되어 소화액이 지중배전선(L)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본 실시 예에 의하면, 상기 제1·2경사부(11c-1,11c-2) 및 차단부(11c-3)에 의해 마련된 수용공간에 소화기(30)로부터 배출된 소화액이 수용되면서 배수구(11c-4)를 통해 배출됨에 따라 지중배전선(L)의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고, 분사노즐과 같은 분사기구를 별도로 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구조를 보다 단순화할 수 있으며, 소화기(30)를 사이드레일(11)에 상응하는 길이로 불필요하게 크게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도 1a와 도 2 및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소화기거치대(20)는 고정부(21)와 파지부(22)로 구성된 것으로, 본 실시 예의 경우 사이드레일(11)에 설치되어 소화기(30)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고정부(21)는 정면에서 본 모양‘ㄱ’자 형상을 이루는 부재로, 하단부가 체결수단(나사볼트)을 매개로 사이드레일(11)의 수직편(11a)에 설치되고, 상단부가 액받이(11c)의 상부에 배치된다.

상기 고정부(21)의 상단부에는 양단이 상호 이격된 호 형상의 파지부(22)가 일체로 형성되고, 파지부(22)는 전후방향으로 상호 이격되게 배치된다.

도 1a와 도 2 및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소화기(30)는 유리재질의 탱크에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액이 충진된 것으로, 소화기거치대(20)의 파지부(22)에 고정되어 타격기구(60)에 의해 파괴되면서 소화액을 유출하게 되는데, 이렇게 유출된 소화액은 액받이(11c)에 수용 및 배수구(11c-4)를 통해 배출되어 지중배전선(L)에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한다.

상기 소화액은 해당분야(투척식 소화기에 충진된 액체)에서 널리 공지된 기술이므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한다.

도 1b 내지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전선연결유닛(40)은 절연체(41)와 전도체(42)로 구성된 것으로, 본 실시 예의 경우 렁(12)에 착탈 및 이동가능하게 설치되어 지중배전선(L)을 전기적으로 상호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상기 절연체(41)는 절연재질로 제작된 직육면체형상의 부재로, 내부가 지중배전선(L)의 가설방향으로 관통되게 형성되어 있으며, 절연체(41)의 양단을 통해 지중배전선(L)이 각각 인입된다.

상기 절연체(41)에는 말단에 걸림턱(도 2 참조)이 마련된 한 쌍의 탄지편(41a)이 일체로 형성되며, 절연체(41)는 한 쌍의 탄지편(41a)을 매개로 렁(12)에 착탈 및 이동가능하게 설치된다.

상기 전도체(42)는 전도성재질의 금속관으로, 본 실시 예의 경우 절연체(41)와 인서트성형을 통해 일체로 제작된다.

상기 전도체(42)는 절연체(41)의 내부에 수용되어 절연체(41)의 양단을 통해 각각 인입된 지중배전선(L)을 전기적으로 상호 연결하며, 지중배전선(L)은 전도체(42)에 압입고정된다.

본 실시 예에 의하면, 상기 전선연결유닛(40)은 렁(12)에 착탈 및 이동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설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적절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하다.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화재감지센서(50)는 사이드레일(11)을 구성하는 제2경사부(11c-1)의 하면에 설치되어 화재(열, 연기 등)를 감지해 화재감지신호를 제어부(70)로 출력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상기 화재감지센서(50)를 제1경사부(11c-1)의 하면에 설치한 이유는 소화기(30)를 통해 배출된 소화액이 일부 액받이(11c)이 밖으로 넘치더라도, 넘친 소화액과 화재감지센서(50)가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 1a와 도 2 및 도 3을 참조하면, 상기 타격기구(60)는 타격로드(61)를 갖춘 공지의 솔레노이드로, 본 실시 예의 경우 소화기거치대(20)를 구성하는 파지부(22) 사이에 배치되게 고정부(21)에 설치되어 소화기(30)를 타격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타격기구(60)는 제어부(70)에 의해 동작제어되어 타격로드(61)가 인출되면서 소화기(30)를 타격해서 파괴하게 된다.

도 1a를 참조하면, 상기 제어부(70)는 사이드레일(11)에 설치된다.

상기 제어부(70)는 화재감지센서(50)로부터 화재감지신호를 전달받아 타격로드(61)가 소화기(30)를 타격해서 파괴할 수 있도록 타격기구(60)를 동작제어한다.

도 4a 및 도 4b는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의 작용 및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으로서, 이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를 전력구의 벽체 또는 천정에 매달리게 설치한다.

그리고, 도 4a에 도시된 바와 같이, 가설해야 할 지중배전선(L)은 액받이(11c) 사이를 통해 렁(12)에 거치한다.

한편, 상기와 같이 설치된 상태에서 지중배전선(L)이 단선된 경우, 단선된 부분을 잘라주고 이를 전선연결유닛(40)을 이용해 상호 연결해 줄 수 있다.

도 4b에 도시된 바와 같이, 렁(12)의 하부에 배치된 전선연결유닛(40)을 렁(12)으로부터 분리한다.

그리고 분리한 전선연결유닛(40)을 렁(12)의 상부에 배치한 상태에서 탄지편(41a)을 매개로 렁(12)과 상호 결합한다.

상기와 같이 렁(12)에 전선연결유닛(40)이 설치되면, 피복이 일부 제거된 지중배전선(L)을 절연체(41)의 양단을 통해 각각 인입해 주게 되면, 지중배전선(L)의 선단부가 절연체(41)의 내부에 수용된 전도체(42)에 압입되면서 전기적으로 상호 연결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지중배전선(L)의 단선시 전선연결유닛(40)을 매개로 쉽게 연결시켜 줄 수 있어 작업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다.

한편, 지중배전선(L)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이를 화재감지센서(50)가 감지해 화재감지신호를 제어부(70)로 출력하게 되고, 제어부(70)는 화재감지센서(50)로부터 화재감지신호를 전달받아 타격기구(60)를 동작제어하게 된다.

상기 타격기구(60)는 제어부(70)에 의해 동작제어되어 타격로드(61)를 인출하게 되는데, 이때 타격로드(61)가 인출되는 과정에 소화기(30)를 강하게 타격하게 되면서 유리재질의 소화기(30)는 순간적으로 파괴된다.

도 4c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소화기(30)의 파괴로 인해 내부에 수용되어 있던 소화액은 전선배치기구본체(10)의 액받이(11c)로 쏟아져 내리게 되고, 이렇게 쏟아져 내린 소화액은 액받이(11c)에 수용되면서 배수구(11c-4)를 통해 배출되어 지중배전선(L)에서 발생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화재발생시 소화기(30)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지중배전선(L)의 전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구체적인 실시 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기술사상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변형 및 수정할 수 있음은 당업자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10: 전선배치기구본체 11: 사이드레일 11a: 수직편
11b: 수평편 11c: 액받이 11c-1: 제1경사부
11c-2: 제2경사부 11c-3: 차단부 11c-4: 배수구
12: 렁 20: 소화기거치대 21: 고정부
22: 파지부 30: 소화기 40: 전선연결유닛
41: 절연체 41a: 탄지편 42: 전도체
50: 화재감지센서 60: 타격기구 61: 타격로드
80: 제어부

Claims (1)

1. 지중배전선(L)의 가설방향으로 배치되는 수직편(11a),
   수직편(11a)의 하단으로부터 수평으로 연장된 수평편(11b),
   수직편(11a)의 상단으로부터 하향경사지게 연장된 제1경사부(11c-1)와, 제1경사부(11c-1)의 말단으로부터 상향경사지게 연장된 제2경사부(11c-2)와, 제1·2경사부(11c-1,11c-2)의 말단에 형성되어 제1·2경사부(11c-1,11c-2)와 함께 수용공간을 만드는 차단부(11c-3)와, 제1·2경사부(11c-1,11c-2)의 경계선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형성되는 배수구(11c-4)로 이루어진 액받이(11c)로 구성되어서, 서로 마주보도록 나란하게 이격배치되는 사이드레일(11)과,
   양단이 사이드레일(11)의 내면에 맞대어지게 사이드레일(11) 사이에 배치되어 체결수단을 매개로 사이드레일(11)에 고정되는 렁(12)으로 구성된 전선배치기구본체(10);
   사이드레일(11)의 양 측면에 각각 설치되는‘ㄱ’자 형상의 고정부(21)와,
   상호 이격배치되게 고정부(21)에 일체로 형성되며, 액받이(11c)의 상부에 배치되는 호형의 파지부(22)로 구성된 소화기거치대(20);
   파지부(22)에 거치되며, 내부에 액상의 소화약재가 충진된 유리재질의 소화기(30);
   나란하게 상호 이격배치된 탄지편(41a)을 매개로 렁(12)에 착탈가능하게 설치되며, 내부가 지중배전선(L)의 가설방향으로 관통된 절연체(41)와,
   절연체(41)에 수용되어 절연체(41)의 양단을 통해 각각 인입된 지중배전선(L)을 전기적으로 상호 연결하는 전도체(42)로 구성된 전선연결유닛(40);
   액받이(11c)에 설치되어 화재를 감지해 화재감지신호를 출력하는 화재감지센서(50);
   고정부(21)에 설치되어 소화기(30)를 타격해 깨뜨리는 타격기구(60);
   화재감지센서(50)로부터 화재감지신호를 입력받아 소화기(30)를 타격해 깨뜨리도록 타격기구(60)를 동작제어하는 제어부(7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지중배전선 연결용 안전형 배전선 배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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