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143865B1 -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을 준비하는 단계와, 상기 준비된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의 외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 및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아웃심을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은 바지를 구성하는 한 쌍의 원단으로 바지를 봉제함에 있어서,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피부가 상기 바지의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되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The method of sewing pants}

본 발명은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바지를 구성하는 한 쌍의 원단으로 바지를 봉제함에 있어서,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피부가 상기 바지의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되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지는 윗부분은 통으로 이루어지고 아래부분은 두 다리를 넣도록 바짓가랑이로 이루어지며, 아랫도리에 착의하는 의복의 한 종류로서, 각 바짓가랑이 부위가 앞원단과 뒷원단이 포개어진 상태에서, 양측 단부와 가랑이 부위의 옆선이 시침되어 봉제된 후 뒤집어 완성되는 것으로서, 상기 바지의 내부에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안감이 덧대어져 사용되기도 한다.

시접을 연결하는 봉제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한 쌍의 원단을 연결하는 봉제 과정에서 접어박기, 바이어스 싸기, 휘감치기, 뉨솔 등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도 1은 종래의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 및 확대도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바지는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의 상호 대면되는 단부를 시침질이나 오버로크와 같은 봉제방법을 이용하여 봉제부(3, 3')가 이루어지는데, 상기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의 단부측이 박음질에도 불구하고 거친 문제가 있고, 또한 상기 봉제부(3, 3')의 시접이 원단의 내측으로 돌출되어 피부에 접히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바지를 착용할 때 피부가 위 돌출된 시접에 직접 접할 뿐만 아니라 상기 거친 표면과 마찰되면서 쓸리며 손상될 수도 있는 문제가 있다. 또한, 시접이 한 쌍으로 중첩되므로 원단에 비하여 두꺼워지게 되어 피부를 압박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불편함이나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종래의 바지는 봉제 부분에서 시접이 중첩됨으로 인해 외부에 그 형태가 볼록하게 드러나게 되어 미관을 헤치기도 한다. 이러한 시접에 의한 착용감과 미감의 손상현상은 얇은 원단이나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

종래기술로 국내등록특허공보 제10-1033396호에 비겹침 봉제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상기 기술은 제 1 옷감과 상기 제 1 옷감과 봉제하고자 하는 제 2 옷감을 서로 겹치도록 하는 제 1 단계와, 상기 겹쳐진 제 1 옷감과 제 2 옷감을 울트라 소닉 웰딩장치를 이용하여 절단하고 접합하여 제 1 결합체를 만드는 제 2 단계와, 상기 제 1 결합체를 상기 접합된 부분을 기준으로 펼치는 제 3 단계 및 상기 제 3 단계에서 펼쳐진 제 1 결합체의 접합된 부분을 봉제하는 제 4 단계를 포함하는 비겹침 봉제방법에 대한 것으로, 옷감과 옷감을 겹치도록 하여 봉제하는 방법이 아닌 옷감과 옷감을 나란히 놓은 상태에서 봉제를 하게 되는 것이어서 봉제부분이 두꺼워지지 않는 기술을 제안하고 있지만, 옷감을 겹친 후 겹쳐진 옷감을 절단하여 웰딩장치를 이용하여 접합하는 과정상 불필요하게 옷감을 낭비하게 되고 봉제과정이 상당히 복잡해지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간단한 봉제과정으로 바지를 봉제하되, 바지를 착용하는 착용자의 피부가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 및 자극을 받거나 쓸려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는 바지 시접부분의 봉제방법에 대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KR 10-1033396 (2011. 04. 28.)

본 발명은 상기 종래기술이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바지를 구성하는 한 쌍의 원단으로 바지를 봉제함에 있어서,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피부가 상기 바지의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되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 방법은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을 준비하는 단계와, 상기 준비된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의 외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 및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아웃심을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상기 아웃심 형성단계 이후에, 상기 준비된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의 내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 및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인심을 형성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상기 전면부 원단과 후면부 원단은 경사가 면사이며, 위사는 폴리에스터사를 사용하여 제직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은 바지를 구성하는 한 쌍의 원단으로 바지를 봉제함에 있어서,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피부가 상기 바지의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되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의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 및 확대도이다.
도 2는 종래의 또 다른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단계흐름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 및 확대도이다.
도 6은 도 5의 정면도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단계흐름도이다.
도 8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9는 도 8의 정면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단계흐름도이다.

도 3 및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은 원단 준비단계(S10), 외측면 접는 단계(S20) 및 아웃심 형성단계(30)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1. 원단 준비단계(S10)

원단 준비단계(S10)는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을 준비하는 단계이다.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은 바지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동일원단을 사용한다.

그리고,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은 경사가 면사이며, 위사는 폴리에스터사로 제직된 것이다.

면사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흡습성, 흡수성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면 섬유의 중공구조로 가볍고 보온성이 풍부한 특징을 갖는다.

그리고, 폴리에스터사는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원단과의 마찰이 적고 강도가 높은 특징을 갖는다.

또한, 상기 경사와 위사의 색깔을 원하는 색으로 염색하여 제직하되, 경사와 위사를 각각 다른 색으로 염색한 후 제직함을 통해,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양쪽 면의 색이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경사는 검정색, 위사는 빨강색으로 염색을 할 경우,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한쪽 면은 검정색, 다른 쪽 면은 빨강색이 된다.

2. 외측면 접는 단계(S20)

외측면 접는 단계(S20)는 상기 준비된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외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이다.

도 1은 종래의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 및 확대도이고, 도 2는 종래의 또 다른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의 바지는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을 일부분 겹치도록 하여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킨 후, 봉제부(3)를 형성하는 봉제방법을 사용하였다.

이에 따라 상기 봉제부(3)가 형성되는 부위에 매우 거친 표면이 형성되며, 박음질을 하여도 상기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의 단부측이 거칠기 때문에 상기 봉제부(3)의 시접이 원단의 내측으로 돌출되게 된다.

따라서, 바지를 착용할 때 위 돌출된 시접이 사용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하게 되고, 이에 따라 착용자의 피부가 상기 거친 표면과 마찰되면서 쓸리게 되어 손상될 수 있으며, 시접이 한 쌍으로 중첩되므로 원단에 비하여 해당 시접 부위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착용자의 피부를 압박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불편함이나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외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어줌으로써,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에 겹치는 부분이 전혀 발생되지 않게 된다.

3. 아웃심 형성단계(S30)

아웃심 형성단계(S30)는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아웃심(30)을 형성하는 단계이다.

여기서, 바지의 경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을 봉제하는 과정에서 봉제선이 형성되며, 이러한 봉제선 중 외측 봉제선을 아웃심(outseam)(30)이라 하고, 내측 봉제선을 인심(inseam)(40)이라 한다.

도 5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 및 확대도이고, 도 6은 도 5의 정면도이다.

도 5 및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의 경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을 겹치지 않고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아웃심(30)을 형성함으로써,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시접 부분의 유동으로 인한 겹침 현상이 없어 몸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기 형성된 아웃심(30)을 통해 추가적인 봉제 공정이나 원단을 추가하는 공정 없이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된다.

도 2는 종래의 또 다른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 2에 따른 종래의 바지는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을 일부분 겹치도록 하여 시접을 발생시켜 봉제부(3)를 형성한 후, 상기 봉제부(3)에 테이프(4)를 더 부착하여 무늬를 형성하고 있으나, 여전히 바지 내면으로 시접이 발생될 뿐 아니라 추가적인 공정으로 인하여 번거롭고, 상기 부착된 테이프(4)가 바지의 착용시 움직임에 의해 쉽게 탈착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단계흐름도이다.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은 아웃심 형성단계(S30) 이후, 내측면 접는단계(S40)와 인심 형성단계(50)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4. 내측면 접는단계(S40)

내측면 접는단계(S40)는 준비된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단계흐름도로서, 도 7에 따르면, 아웃심 형성단계(S30) 이후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 접어줌으로써,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부에도 겹치는 부분이 발생되지 않게 된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의 바지는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1)과 후면부 원단(2)을 일부분 겹치도록 하여 시접을 발생시켜 내측면에 봉제부(3')를 형성하는 봉제방법을 사용하였으나, 본 발명은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어줌으로써,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에 겹치는 부분이 전혀 발생되지 않게 된다.

5. 인심 형성단계(S50)

인심 형성단계(S50)는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인심(40)을 형성하는 단계이다.

도 8은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 9는 도 8의 정면도이다.

도 8 및 도 9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라 봉제된 바지는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을 겹치지 않고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인심(40)이 형성되도록 하기 때문에, 바지 내면으로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앉거나 움직일 경우에도 가랑이 부분의 쓸림이나 자극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봉제 공정이나 원단을 추가하는 공정없이도, 상기 인심(40)을 통해 길이방향으로 일자 형태의 무늬가 자연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은 바지를 구성하는 한 쌍의 원단으로 바지를 봉제함에 있어서, 바지 양측 내면에 시접을 발생시키지 않아 착용시 피부가 상기 바지의 봉제되는 부위에 의해 마찰되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고, 봉제과정에서 수직선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늬가 형성됨으로써 착용시 심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위에서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바람직한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과 도면에 나타난 구성에 도면부호와 명칭을 부여하여 설명하였으나, 이는 본 발명에 따른 하나의 실시예로서 도면상에 나타난 형상과 부여된 명칭에 국한되어 그 권리범위가 해석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발명의 설명으로부터 예측 가능한 다양한 형상으로의 변경과 동일한 작용을 하는 구성으로의 단순 치환은 통상의 기술자가 용이하게 실시하기 위해 변경 가능한 범위 내에 있음은 지극히 자명하다고 볼 것이다.

1 : 전면부 원단 2 : 후면부 원단
3, 3' : 봉제부 4 : 테이프
10 : 전면부 원단 20 : 후면부 원단
30 : 아웃심 40 : 인심

Claims (4)

1. 바지를 구성하는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을 준비하는 단계(S10);
   상기 준비된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외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S20); 및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아웃심(30)을 형성하는 단계(S30);
   를 포함하되,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의 내측면 시접부분을 외면으로 뒤집어서 접는 단계(S40); 및
   상기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서로 맞닿게 배치하고 길이방향으로 봉제하여 인심(40)을 형성하는 단계(S50);
   를 더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상기 전면부 원단(10)과 후면부 원단(20)은,
   경사가 면사이며,
   위사는 폴리에스터사를 사용하여 제직하되,
   경사와 위사를 각각 다른 색으로 염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지 시접의 봉제방법.
   
2. 삭제
3. 삭제
4. 제1항의 방법으로 봉제되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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