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32873B1 -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르면,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며,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Description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Antioxidant and moisturizing cosmetic composition}

본 발명은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감국, 연꽃 및 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며,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보다 효과적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가지 내적, 외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겪는다.

즉, 내적으로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각종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고, 면역 세포의 기능과 세포들의 활성이 저하되어 생체에 필요한 면역 단백질 및 생체 구성 단백질들의 생합성이 줄어들게 되며, 외적으로는 오존층 파괴로 인하여 태양 광선 중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함량이 증가하게 되고 환경 오염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자유 라디칼 및 활성 유해 산소 등이 증가함으로써, 피부의 두께가 감소하고, 주름이 증가되며, 탄력이 감소될 뿐 아니라 피부 혈색도 칙칙하게 안좋게 되고, 피부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며, 기미와 주근깨 및 검버섯 또한 증가하는 등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및 당단백질의 함유량 및 배열이 변하거나 감소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자유 라디칼 및 활성 유해 산소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또한 노화가 진행되거나 자외선에 의해서, 피부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세포에서는, 염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을 생성하는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2(Cox-2, cyclooxygenase)의 생합성이 증가하고, 이들 염증성 인자에 의해 피부조직을 분해하는 효소인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아제(MMP, Matrix metalloproteinase)의 생합성이 증가하며, iNOS(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에 의한 NO(nitric oxide)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자연적으로 진행되는 내인성 노화에 따른 세포 활성의 감소 및 미세염증에 의해 기질물질의 생합성이 감소되고, 여러 가지 유해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의 증가 및 태양 광선에 의한 활성 산소 종의 증가와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분해 및 변성이 가속화되어 피부기질이 파괴되고 얇아지면서 피부 노화의 제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노화의 현상들을 방지하고, 개선 시킬 수 있는 활성성분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 예로 한국공개특허 제10-2002-0080657호가 공개되어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중 감국, 연꽃 및 자소엽의 추출물이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감국, 연꽃 및 자소엽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하고자 한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은 감국, 연꽃 및 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며, 각 추출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효과적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며,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상기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은 감국, 연꽃, 자소엽을 각각 물 또는 유기용매 중 하나를 용매로하여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상기 혼합 추출물을 2 내지 3 중량%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이 1.5 : 0.5 내지 1 : 2 내지 3의 중량비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혼합 추출물은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혼합 추출물은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유액, 크림, 화장수, 에센스, 팩, 현탁액, 페이스트, 젤, 파우더,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로션, 연고, 겔, 패취, 미용액,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워터, 비누, 샴푸, 린스, 분무제의 제형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감국, 연꽃 및 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며, 함께 사용함으로써 상호 보완되어 각 추출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효과적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일월비추추, 와송, 왕벚나무꽃, 생강 및 연교 추출물을 더 포함하여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더욱 증대될 수 있다.

이하, 도면을 참조한 본 발명의 설명은 특정한 실시 형태에 대해 한정되지 않으며, 다양한 변환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시예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이하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환,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하의 설명에서 제1, 제2 등의 용어는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용어로서, 그 자체에 의미가 한정되지 아니하며,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본 명세서 전체에 걸쳐 사용되는 동일한 참조번호는 동일한 구성요소를 나타낸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또한, 이하에서 기재되는 "포함하다", "구비하다" 또는 "가지다" 등의 용어는 명세서상에 기재된 특징,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이 존재함을 지정하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특징들이나,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들의 존재 또는 부가 가능성을 미리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며,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항산화 및 보습 기능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먼저 감국 추출물은 아피게닌, 루테오린, 아카세틴을 함유하므로, 활성 산소에 대한 보호 능력을 가져 피부의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여 주름을 방지하고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물질의 활성을 잃게 하고 제거하며, 피부의 저항성을 증대시켜 피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감국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감국은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감국은 황국이라고도 하며 10 내지 11월에 황색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머리모양꽃차례의 지름은 2.5cm 정도이다. 총포는 길이 5~6mm이고, 화편은 4열로 배열하며 외편의 작고 달걀모양 또는 장타원형으로 등에 털이 있다.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쓰다. 열감기, 폐렴, 기관지염, 두통, 위염·, 장염, 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한국·타이완·중국·일본에 분포한다.

연꽃 추출물은 소염작용과 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 진정 및 얼굴 빛을 맑게 해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캄페놀, 비타민E, 무기질, 필수아미노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활성산소를 중화시켜 피부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에 체내의 유해산소를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세포를 보호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 예방, 모공 수렴,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수분 공급 및 탄력관리에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연꽃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연꽃은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연꽃은 연못, 저수지 등에 심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둥근 방패처럼 생겼으며 여름철에 분홍색 또는 희색의 큰 꽃이 핀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가며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진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서 높이 1~2m로 자란 잎자루 끝에 달리고 둥글다. 또한 지름 40cm 내외로서 물에 젖지 않으며 잎맥이 방사상으로 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주요성분은 꽃받침에 d-(-)-N-노르아르메파빈, 리리오데닌, N-노르누시페린, 누시페린, 꽃잎에는 플라보노이드인 루테올린, 7-글루코시드, 쿠에르세틴-7-글루코시드, 켐페롤-3-글루코실글루코시드(넬루보시드)가 있으며, 수렴, 지혈, 강장약으로 유정, 혈붕, 치루, 토혈, 신경쇠약 등에 쓰인다고 알려져 있다.

자소엽 추출물은 페릴알레히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 및 방부효과를 가지고, 베로카로틴을 포함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EPA 성분을 함유하여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수분 공급 기능이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자소엽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자소엽은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소엽은 들깻잎을 뜻하는데, 자소엽은 자주색 빛을 띄는 들깻잎을 말하며, 미네랄, 비타민 B1, B2, B6,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K, 나이아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알파리놀렌을 비롯한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이 풍부하여 인체에 필요한 코엔자임 성분이 거의 다 포함되어 있다. 또한, 페릴알데하이드,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균 작용 및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

이러한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은 감국, 연꽃, 자소엽을 각각 물 또는 유기용매 중 하나를 용매로하여 추출하는 것으로 제조될 수 있다.

여기서 유기용매는 에탄올 또는 1,3-부틸렌글리콜(1,3-butylene glycol)이 바람직하나, 메탄올, 이소프로탄올, 부탄올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더욱 구체적으로, 감국 추출물은 건조시킨 감국 4 내지 6중량%에 대하여 95 내지 100중량%의 물 또는 유기용매 중 하나를 첨가하고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될 수 있고, 이때 감국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물 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감국이 4중량% 미만일 경우 추출물의 효능이 적게 나타나고, 6중량%를 초과할 경우 화장료의 관능적인 특성인 향과 색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용매로 물을 사용할 경우 95 내지 105℃에서 230 내지 250분동안 가열할 수 있고, 유기용매를 사용할 경우 60 내지 85℃에서 4 내지 24시간동안 가열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물을 사용할 경우 100℃에서 240분, 유기용매를 사용할 경우 60℃에서 4시간 동안 가열할 수 있다.

이때, 물을 사용할 때 온도가 95℃, 시간이 230분, 유기용매를 사용할 때 60℃, 4시간 미만이면 유효성분이 완전하게 추출되지 못할 수 있고, 물을 사용할 때 온도가 105℃, 시간이 250분, 유기용매를 사용할 때 85℃, 24시간을 초과하면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며, 더 이상 추출되는 유효성분 수율이 더 증가하지 않으므로 더 이상의 추출은 의미가 없다.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 또한 감국 추출물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추출된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배합하여 혼합 추출물이 제조될 수 있는데, 각 추출물의 바람직한 배합비로 혼합함으로써 상호작용으로 각 추출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화장료 조성물의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즉, 혼합된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이 1.5 : 0.5 내지 1 : 2 내지 3의 중량비로 포함될 수 있고, 이러한 중량비로 포함될 경우에 가장 우수한 항산화 및 보습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때, 1.5 : 1 : 2.5의 중량비 또는 1.5 : 0.5 : 3의 중량비가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혼합 추출물은 화장료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2 내지 3중량%가 포함될 수 있고, 3 중량%가 가장 바람직하다.

이때, 화장료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혼합 추출물이 2 중량% 미만일 경우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미미하고, 3 중량%를 초과할 경우 피부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관능적인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혼합 추출물에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일월비비추 추출물은 피부표면 세균 및 진균에 대해 생육을 저지하고, 파괴하며 진균의 균사체 형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항균 및 항진균 활성을 가져 피부 청결에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일월비비추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일월비비추는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일월비비추는 방울 비비추, 비녀 비비추라고도 하며, 석회암지대에서 자라고 높이는 35 내지 65cm인 백합과 외떡잎 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넓은 달걀모양을 가지며 길이 10~16 cm, 나비 5 ~7.7 cm 이다. 비비추의 뿌리를 한방에서 자옥잠근(紫玉簪根)이라고 하여 이기보허(理氣補虛), 화혈지통(和血止痛)의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咽喉腫痛), 치통, 위통, 혈붕(血崩), 대하, 옹저(癰疽), 나력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와송 추출물은 피부 보습효과에 탁월하며, 피부 각질형성세포 분화 유도 및 피부 장벽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와송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와송은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와송은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들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20 내지 50cm로 전체에 털에 없고 줄기는 붉은 자주빛의 둥근 통으로 곧게선다. 가지를 많이 내며 마디에 뿌리를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 내지 8cm 정도이다. 꽃은 6 내지 9월에 붉은 자줏빛 또는 흰빛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서 길이 1 내지 5cm의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잎과 줄기를 찧어 냇가에 풀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물고기가 기절한다고 하여 어독초로 불리우기도 한다.

왕벚나무꽃 추출물은 항산화 및 미백 활성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왕벚나무꽃 추출물 제조시 사용되는 왕벚나무꽃은 남원·지리산권에서 자란 것이고, 왕벚나무꽃은 4 내지 5월에 분홍색 또는 백색으로 피며 지름은 3㎝ 정도이고, 2 내지 5개가 잎겨드랑이에 달려 산방 또는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길이 3 내지 3.5㎝로서 가늘고 털이 없으며 밑부분에 포(苞)가 있다. 꽃잎과 꽃받침 조각은 각각 5개이고 수술은 40개 내외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길이 6 내지 8㎜의 구형이며 6-7월에 적색에서 흑색으로 익는데, 이것을 버찌라고 한다.

이러한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될 수 있다.

제조된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은 혼합 추출물에 더 포함되어,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과 작용하여 항산화 및 보습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고, 항균, 피부톤 개선, 피부 보호 등의 화장료 조성물의 기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은 상기 혼합 추출물에 각각 1 내지 1.5중량부, 1 내지 1.5중량부, 2 내지 3중량부로 더 포함될 수 있다.

즉,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이 1.5: 0.5 내지 1: 2 내지 3: 1 내지 1.5: 1 내지 1.5: 2 내지 3의 중량비로 포함될 수 있고, 1.5: 1: 3: 1: 1: 3의 중량비로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때,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이 각각 상기 범위 미만일 경우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의 함유에 따른 항균, 항산화 및 보습 기능 상승 효과가 미미하고, 초과할 경우 중량 대비 상승 효과가 낮고, 피부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혼합 추출물에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생강 추출물은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 제거에 탁월하며, 항균, 항바이러스, 항기생충으로 피부 청결에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생강 추출물은 생강을 세척한 후 실온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분쇄된 생강을 중탕기를 이용하여 40 내지 80℃에서 가열한 후, 300 내지 500bar의 압력을 가하고 동결건조하여 얻은 것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생강은 새앙, 새양이라고도 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채소로 재배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다육질이며 덩어리 모양이고 황색이며 매운 맛과 향긋한 냄새가 있다.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 과자, 카레, 소스, 피클 등에 향신료로 사용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며 생강차와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 말린 것을 건강(乾薑)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소화불량, 구토, 설사에 효과가 있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항염증과 진통 효과가 있다.

연교 추출물은 사포닌, 올레아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프리라디컬과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콜라게나이제의 활성을 감소시켜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교 추출물은 연교를 세척한 후 실온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분쇄된 생강을 중탕기를 이용하여 40 내지 80℃에서 가열한 후, 300 내지 500bar의 압력을 가하고 동결건조하여 얻은 것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연교는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개나리의 열매이다. 개나리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2~3m이고 가지가 가늘고 길며, 퍼져 있거나 혹은 아래로 드리워져 있고 속이 비어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는데 1~4송이가 잎에 착생한다. 열매는 좁은 계란형이고 끝에는 짧은 부리가 있으며 완전히 익었을 때는 2조각으로 갈라졌으며, 산야의 황무지에서 자라고, 열매가 익었을 때 또는 완전히 익었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쓴다. 연교의 성분은 리그난(lignan)으로서 악티게닌 등, 리그난 배당체로서 악틴(arctiin) 및 카페인 배당체(caffeicacid glycoside)등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은 혼합 추출물에 더 포함되어,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과 작용하여 항산화 및 보습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고, 피부톤 개선, 피부 보호 등의 화장료 조성물의 기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은 상기 혼합 추출물에 각각 0.25 내지 2.25중량부로 더 포함될 수 있다.

즉,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이 1.5: 0.5 내지 1: 2 내지 3: 0.25 내지 2.25: 0.25 내지 2.25의 중량비로 포함될 수 있다.

이때,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이 각각 0.25 중량부 미만일 경우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의 함유에 따른 항산화 및 보습 기능 상승 효과가 미미하고, 2.2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중량 대비 상승 효과가 낮고, 피부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추출물을 모두 포함할 수 있어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에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왕벚나무꽃 추출물,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이때,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왕벚나무꽃 추출물, 생강 추출물 및 연교 추출물이 1.5: 1: 3: 1: 1: 2.5: 0.25:0.25의 중량비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제조된 화장료 조성물은 유액, 크림, 화장수, 에센스, 팩, 현탁액, 페이스트, 젤, 파우더,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로션, 연고, 겔, 패취, 미용액,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워터, 비누, 샴푸, 린스, 분무제의 제형과 같이 형성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감국, 연꽃 및 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함유함으로써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며, 함께 사용함으로써 상호 보완되어 각 추출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효과적인 항산화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일월비추추, 와송, 왕벚나무꽃, 생강 및 연교 추출물을 더 포함하여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더욱 증대될 수 있다.

이하, 실시되는 실험 예들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시되는 것으로서,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하기 실험 예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하기에서 화장료 조성물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용매로 물 및 에탄올을 사용하여 실시 예 및 실험 예를 설명하였으나, 실질적으로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 시엔 1,3-부틸렌글리콜(1,3-butylene glycol)가 주로 사용될 수 있다.

[ 실시예 ]

[실시예 1] 감국 추출물 제조 1

건조시킨 감국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물을 첨가하고 10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2] 감국 추출물 제조 2

건조시킨 감국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연꽃 추출물 제조 1

건조시킨 연꽃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물을 첨가하고 10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4] 연꽃 추출물 제조 2

건조시킨 연꽃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5] 자소엽 추출물 제조 1

건조시킨 자소엽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물을 첨가하고 10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6] 자소엽 추출물 제조 2

건조시킨 자소엽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7] 일월비비추 추출물 제조

건조시킨 일월비비추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8] 와송 추출물 제조

건조시킨 와송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9] 왕벚나무꽃 추출물 제조

건조시킨 왕벚나무꽃 5중량%에 대하여 95중량%의 에탄올을 첨가하고 60℃로 4시간 동안 가열한 후 농축시키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10] 생강 추출물 제조

생강을 세척한 후 실온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분쇄된 생강을 물을 넣고 80℃에서 가열한 후, 300 내지 500bar의 압력을 가하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11] 연교 추출물 제조

연교를 세척한 후 실온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분쇄된 연교를 물을 넣고 80℃에서 가열한 후, 300 내지 500bar의 압력을 가하고 동결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12, 13 및 14] 혼합 추출물 제조

실시예 1, 3, 6, 7 내지 11에서 제조된 추출물을 표 1의 중량 비율과 같이 혼합하여 실시예 12, 13 및 14의 혼합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12	실시예 13	실시예 14
감국 추출물(실시예 1)	30%	15%	15%
연꽃 추출물(실시예 3)	20%	10%	10%
자소엽 추출물(실시예 6)	50%	30%	30%
일월비비추 추출물	-	10%	-
와송 추출물	-	10%	-
왕벚나무꽃 추출물	-	30%	-
생강 추출물	-	-	22.5%
연교 추출물	-	-	22.5%

[ 실험예 1] 항산화 효능

항산화 효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예 1 내지 6, 12 내지 14의 추출물에 대해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항산화 효능을 측정하였다.

DPPH(1,1-diphenyl-2-picrylhydrazyl radical) 용액 (60 M)을 준비하였다. 그런 다음 실시예 1 내지 3의 농도를 1 %로 조정하고, 여기에 DPPH 용액을 1:1 비율로 섞은 다음 볼텍싱(와류 혼합)하였다. 30분 동안 상온에서 반응시킨 후 52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하기 수학식 1의 공식에 따라 자유라디칼 소거능(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SC)을 구하였다.

양성대조군으로는 Ascorbic acid을 사용하였다.

[수학식 1]

자유라디칼 소거능(%)=(대조군 흡광도-실시예 흡광도)/(대조군 흡광도)X100

그 결과는 하기 표 2와 같다.

상기 표 2에서 알 수 있듯이, 항산화 효능 측정 결과 실시예 1 내지 6에서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실시예 1 내지 4, 12 내지 14가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대조군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실시예 12 내지 14의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특히 높은 것을 확일 할 수 있다.

이는 실시예 1 내지 6과 같은 추출물도 항산화 효능을 나타낼 수 있으나,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항산화 효능이 좀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실험예 2] 보습 효능

보습효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예 1 내지 6, 12 내지 14의 추출물에 대해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보습 효능을 측정하였다.

heat inactivation 10% fetal bovine serum (Merck, MA, USA)와 1% penicillin/streptomycin (Gibco, Carlsbad, CA, USA)가 함유된 DMEM(High glucose, Welgene, Daegu, Korea)를 사용하여 5% CO₂, 37℃ 세포배양기에서 배양하였다. 각각의 시료를 50 μg/mL 농도로 시료를 48시간 처리한 후 히알루론산 생성능을 HA ELISA로 측정하였다.

양조대조군으로는 ATRA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는 하기 표 3과 같다.

상기 표 3에서 알 수 있듯이, 보습 효능 측정 결과 실시예 1 내지 6에서 HA ELISA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시예 6, 12 내지 14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실시예 12 내지 14의 HA ELISA가 특히 높은 것을 확일 할 수 있다.

이는 실시예 1 내지 6과 같은 추출물도 보습 효능을 나타낼 수 있으나,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보습 효능이 좀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제형예 1 내지 8] 로션 제조

상기 실시예 1 내지 6, 12 내지 14의 추출물을 각각 이용하여 화장료 조성물인 제형예 1 내지 9를 제조하였고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성분명	INCI명	함량(%)
Behenyl alcohol 70	Behenyl alcol	0.9
MS 2	Glyceryl Stearate SE	1
IC-45	Polyglyceryl-3 Methylglucose Distearate	0.3
R-16	Glyceryl Stearate/PEG-100 stearate	0.8
W-60	Polysorbate 60	0.6
R-6	sORBITAN STEARATE	0.3
Shea butter	Butyrospermum Parkii	0.3
N. Squalane	Squalane	2
C.E.H	Cetyl ethylhexanoate	3
Si-D5	cYCLOPENTASILOXANE	4
정제수	Deionized water	76.9
Glycerin	Glycerin	2
DPG	Dpropylene glycol	3
히아루론산 1%	Sodium hyaluronate	2
1,2Hexanediol	1,2 Hexandiol	2.5
EDTA-3Na(5%)	Trisodium EDTA	0.4
Car-941	Carbomer	0.12
Tris Amino(10%)	Tromethamine	1.2
추출물	-	0.3
향료	-	0.15
합계		100

[ 실험예 3] 피부 보습 효과 확인

실시예 1 내지 6, 12 내지 14를 이용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한 제형예 1 내지 9의 보습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건강한 30세에서 50세의 여성 90명을 대상으로 시험하였다.

피부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각 10명씩 나누어 실시예의 제형예 1 내지 9를 안면부에 하루 2회씩(아침 및 저녁) 2주간 도포하였다.

실험이 시작되기 전, 측정하고자 하는 2부위를 정하고 피부의 수분량을 각각 3회에 걸쳐 측정한 후 2주간 도포(2회/일) 한 후, 피부 수분함량 측정 장치를 이용하여 각질층 바로 아래의 표피층의 수분을 측정하였다. 상기 측정결과는 표 5와 같다.

	초기 평균	2주 후 평균	수분 증가량(%)
제형예 1	35	45	29
제형예 2	36	47	31
제형예 3	35	45	28
제형예 4	34	39	10
제형예 5	36	46	30
제형예 6	37	51	42
제형예 7	38	53	44
제형예 8	39	55	45
제형예 9	38	54	45

상기 표 5에서 볼 수 있듯이, 제형예 1 내지 6도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제형예 7 내지 9에서 보다 높은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으로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인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예는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이 아닌 것이다.

Claims (6)

1.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을 배합한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며,
   상기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은,
   감국, 연꽃, 자소엽을 각각 물 또는 유기용매 중 하나를 용매로하여 추출하고,
   상기 혼합 추출물은,
   감국 추출물, 연꽃 추출물 및 자소엽 추출물이 1.5 : 0.5 내지 1 : 2 내지 3의 중량비로 혼합되어,
   항산화 및 보습 기능을 가지는 화장료 조성물.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화장료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하여, 상기 혼합 추출물을 2 내지 3 중량%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4. 삭제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 추출물은,
   일월비비추 추출물, 와송 추출물 및 왕벚나무꽃 추출물을 더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유액, 크림, 화장수, 에센스, 팩, 현탁액, 페이스트, 젤, 파우더,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로션, 연고, 겔, 패취, 미용액,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워터, 비누, 샴푸, 린스 또는 분무제의 제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