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934550B1 -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 Google Patents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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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명태를 인공사육하기 위하여 명태 친어로부터 인공적으로 채란 및 채정하여 수정 및 부화시키고 이를 사육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은 명태 친어로부터의 채란 및 채정에서부터 사육의 전 과정을 통하여 기형, 폐사를 최소화하고 부화율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명태의 인공양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남획과 수온의 상승으로 인하여 고갈되어 가고 있는 명태자원을 양식을 통하여 대체할 수 있고 나아가 명태 치어 방류를 통하여 동해안에서의 명태자원 회복을 꾀함으로써 원양어업에 의존하던 명태 어획을 근해어업으로 복원할 수 있다.

Description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Method for Artificial Seedlings of Walleye Pollock}
본 발명은 명태를 인공사육하기 위하여 명태 친어(broodstock)로부터 인공적으로 채란 및 채정하여 수정 및 부화시키고 이를 사육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명태(Theragra chalcogra㎜a)는 대구목 대구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한해성 어류로서, 한국의 동해안에서부터 오호츠크해, 베링해, 알래스카, 중앙 캘리포니아까지 북태평양과 인접한 해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명태는 상태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 황태, 코다리 등의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데, 단백질이 약 60% 정도(북어 기준, 국립농업과학원 식품성분표)로 많이 함유되어 있고 지방 함량은 1% 이내로 매우 적으며 열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고 소화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좋으며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칼슘, 칼륨, 철분,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도 함유되어 있으며, 심혈관계의 조절과 항산화 효과,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고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의 독소를 빼는 효과가 있어서 해장용 음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명태는 저서성 어종으로서 수심 30m에서 500m 깊이에 분포하고 주야 연직 회유를 하며 가끔은 표층에 도달하기도 하는데, 명태의 수정란은 약 5일에서 14일 만에 부화하고 부화자어의 생존에 적합한 최적수온은 2~7℃로 알려져 있으며, 갓 부화한 자어는 대부분 표층에 분포하고 성장함에 따라 분포 수심을 바꾼다.
명태의 전 세계 어획량은 2001년에 약 300만톤이 어획되었으나 2008년에는 약 260만톤이 어획되어 총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2001년 약 20만톤이 어획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어획량이 없을 정도로 어획량이 급감하였다.
명태 어획량의 감소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에 의한 수온의 영향과 노가리의 남획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동해안 중북부 해역에서 명태 산란 시기인 동계의 평균 해면수온은 지난 100년간 약 2.33℃ 상승하였고 이러한 수온변화는 생활사 초기 과정을 표층에서 부유하여 생활하는 명태 부화자어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명태수급의 대부분을 원양어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명태 쿼터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서 명태 수급은 더욱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수입 의존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어 명태의 자원회복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특정 어류의 양식을 성공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대상종 친어의 짝짓기, 최적의 산란어소, 수정란의 안정적 부화, 자치어 사육 등이며, 최근 명태자원 회복을 위하여 명태 인공종묘 생산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를 얻고 있으나 완전양식까지는 아직도 개선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606713호(모래무지 인공종묘의 대량 생산방법)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465586호(해포리고기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476032호(고등어의 성숙유도를 이용한 인공종묘 생산방법)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169013호(미꾸라지류의 대량인공종묘 생산방법)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37876호(짱뚱어 인공종묘 생산 및 양성방법)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명태 친어로부터 채란 및 채정, 수정, 부화 및 사육까지의 전 과정을 통하여 명태의 인공양식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명태의 양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명태의 친어로부터 성숙란과 정액을 채취하는 단계; 상기 성숙란과 정액을 6~8℃에서 수정시켜 수정란을 얻는 단계; 상기 수정란을 부화시키는 단계; 및 상기 부화된 명태자어에 부화 후 3일부터 40일까지 로티퍼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를 급여하고, 부화 후 30일부터 70일까지 알테미아를 급여하며, 부화 후 55일부터 105일까지 코페포드를 급여하고, 부화 후 70일부터 130일까지 미립자사료를 급여하며, 부화 후 130일부터 240일까지 치어용 사료를 급여하는 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명태자어의 사육 수온은 부화 후 4일째에 13℃ 이하, 20일째에 13.5℃ 이하, 40일째에 14℃ 이하, 80일째 이후에 15℃ 이하를 유지하고, 상기 로티퍼는 담수산 농축 클로렐라를 공급하면서 28~36℃의 수온에서 배양하고 18~22℃의 수온에서 시조카이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영양강화제로 로티퍼의 중량기준 DHA 함량 13% 이상, DHA/EPA 비율 12 이상으로 영양강화한 S-type 로티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을 제공한다.
이때, 상기 성숙란과 정액은 친어 활명태로부터 채취하거나 사후 10시간 이내의 개체들로부터 채취하고, 상기 수정은 정액을 채취한 후 7일 이내에 성숙란과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명태자어의 난황 용적이 부화시 난황 용적의 15~20%인 시점에서 로티퍼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로티퍼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싸이덱스를 20~100 ppm의 농도로 투입한 배양수에서 30분 이하의 시간 동안 살균된 후 세척되어 명태자어에 급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삭제
본 발명에 따른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은 명태 친어로부터의 채란 및 채정에서부터 사육의 전 과정을 통하여 기형, 폐사를 최소화하고 부화율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명태의 인공양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남획과 수온의 상승으로 인하여 고갈되어 가고 있는 명태자원을 양식을 통하여 대체할 수 있고, 나아가 명태 치어 방류를 통하여 동해안에서의 명태자원 회복을 꾀함으로써 원양어업에 의존하던 명태 어획을 근해어업으로 복원할 수 있다.
도 1은 암컷의 사후 경과시간에 따른 성숙란의 수정률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는 수컷으로부터 채취한 정액의 정자 활력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3은 수컷으로부터 채취한 정소액의 정자 활력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4는 5.5℃에서 사육관리된 명태 수정란의 발달과정을 보여주는 도면이다.
도 5는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부화개시일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6은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발달과정을 보여주는 도면이다.
도 7은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부화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8은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부화간격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9는 명태 수정란의 일자별 부화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0은 5℃에서 사육관리된 명태 수정란의 부화 전후의 핵산(RNA, DNA) 함량과 RNA/DNA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1은 수온별 명태 수정란의 부화 전후 RNA 함량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2는 수온별 명태 수정란의 부화 전후 DNA 함량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3은 수온별 명태 수정란의 부화 전후 RNA/DNA 비율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4는 수온별 명태 수정란의 부화 당일 핵산함량과 RNA/DNA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5는 명태 부화자어의 난황 모습과 부화 후 경과시간에 따른 난황용적을 보여주는 도면이다.
도 16은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부화 폐사율 및 자어의 폐사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7은 로티퍼의 배양온도별 핵산비 및 성장률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8은 명태 자어의 일령에 따른 성장률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19는 그린워터 종류별 명태 자치어의 효소반응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0은 그린워터 종류별 명태 자치어의 체성장률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1은 그린워터 종류별 명태 자치어의 생존율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2는 사육수의 살균제 처리에 따른 미생물 총균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3은 로티퍼 배양수의 살균제 처리 후 세척에 따른 로티퍼의 활성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4는 명태 부화 후 일수에 따른 체성장과 위 발달 모식도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도 25는 부화 후 명태 위의 형태적 발달 및 위선 상태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26은 명태 자치어의 먹이공급체계, 성장상태 및 먹이 적정 크기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도 27은 부화일수별 명태 자치어의 수온에 대한 반수치사농도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본 발명에 따른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성숙한 명태 암컷으로부터 성숙란을 채란하고 성숙한 명태 수컷으로부터 정액과 정소액을 채정한다.
채란은 암컷 활명태로부터 자연채란하거나 암컷의 사후 10시간 이내의 개체들로부터 인공채란하는데, 암컷의 성숙상태는 2월 산란기에 있는 개체들이 가장 높고 3월 이후는 산란 후 개체들의 비율이 높아지므로 1, 2월에 살아있는 상태로 포획된 명태 암컷으로부터 자연채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1, 2월에 포획된 명태 암컷의 사후 10시간 이내의 선어로부터 인공채란하는 것도 가능하다.
채란은 명태 암컷의 생식소 중 성숙상태를 고려하여 복부압박 후 생식소 절개를 통해 생식소 내부 성숙란을 확보한다.
정액의 채취는 수컷 활명태로부터 자연채란하거나 수컷의 사후 10시간 이내의 개체들로부터 인공채란하는데, 명태 수컷의 복부압박을 통해 채취하거나 명태 정소를 절개하여 정소액을 확보하며, 이때 정액이 성숙란과 성공적인 수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액의 활력이 우수한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압박을 통해 채취한 정액은 정소에서 채취한 정소액에 비하여 활력이 좀 더 높으나 상기 2종류 모두 전체적으로 낮은 활력을 나타내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활력이 급격이 낮아지므로 복부압박을 통해 채취한 정액 중 활동성을 가지는 정액을 채취한 후 냉장보관하면서 7일 이내에 성숙란과 수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상기 채취한 성숙란과 정액을 수정시켜 수정란을 얻으며, 수정란은 세포기, 상실기, 배체형성, 렌즈형성, 꼬리신장, 가슴지느러미, 근절형성 후 부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부화자어로 부화되며, 수정 후 부화까지 기간은 부화수조의 수온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5℃에서 수정 후 약 14일 후 부화되고 15℃에서는 6일째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여 수온이 낮을수록 부화시기가 늦어진다.
수정란이 성공적으로 부화되기 위해서는 부화수조의 온도관리가 중요하며, 7~11℃에서 85% 이상의 부화율을 나타내고 5℃ 이하와 13℃ 이상에서는 급격하게 낮아지므로 부화수조를 6~12℃ 범위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명태 수정란의 정상적인 부화과정에서의 핵산 변화는 RNA 함량이 수정 후 낮아지다가 부화에 임박할수록 상승하여 부화 이후 다시 감소하고 DNA 함량은 부화 직전까지 상승하다가 부화 후 소폭 감소하며, 이에 따라 RNA/DNA 비율은 부화시점을 중심으로 최대화되는 것이 정상적인 부화조건에 적합하다.
부화시점에서의 RNA 함량과 RNA/DNA 비율은 부화수조의 수온 7℃에서 최대화되고 7℃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감소하므로 부화시의 수온은 6~8℃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화수조의 수온이 8℃를 초과하여 상승할수록 RNA 상승 이전에 부화되어 비정상적인 부화로 이어져 기형 또는 폐사의 발생이 증가하고 6℃ 미만으로 낮아지면 부화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수정란이 부화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질병 또는 기형이 발생하고 기형과 폐사는 수온에 의한 영향이 가장 큰데, 부화과정에서 수정란의 폐사는 5℃ 이하와 13℃ 이상에서 높고 부화 후의 폐사율은 수온이 상승할수록 높아진다.
따라서 부화시까지의 수정란 폐사가 없으면서 부화 후 기형률이 적은 6~12℃로 수정란 관리와 첫 먹이공급시까지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부화시의 헥산비율 조건을 감안하면 6~8℃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다음은 부화된 자치어에 먹이를 공급하며, 첫 먹이 공급시기는 부화 후 난황의 흡수정도에 따라 결정하며, 부화자어가 난황을 흡수하여 부화 후 3일경부터 난황의 용적이 부화시 난황 용적의 15~20% 정도로 급격히 작아지므로 첫 먹이를 3일째부터 일부 공급하고 4일째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태 자치어의 초기 먹이로서 본 발명에서는 어류 종묘생산에 널리 이용되는 로티퍼(rotifer)를 이용하며, 로티퍼 급여 후 알테미아(artemia); 냉동 코페포드(copepod); 미립자사료; 치어용 사료;를 순차적으로 급여하고 각 먹이의 교체시 서로 중첩 급여되도록 하여 자치어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먹이에 적용되도록 한다.
상기 미립자사료와 치어용 사료는 크릴, 곤쟁이 또는 이들 모두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미립자사료는 크릴이나 곤쟁이를 분쇄하여 입자지름 500~1000㎛의 미립자로 가공한 것이 바람직하고 치어용 사료는 분쇄하지 않은 상태 또는 살아있는 상태의 크릴이나 곤쟁이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먹이 중에서 첫 먹이인 로티퍼는 영양강화를 통해 명태 자치어에게 특정 필수 영양소를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필수 영양소 중에서 불포화지방산인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의 함량이 높고, 특히 자치어의 생존률에 영향이 큰 DHA/EPA 비율이 높은 로티퍼가 선호된다.
로티퍼의 EPA, DHA, DHA/EPA 비율을 증가시키는 영양강화제로서 시조카이트륨(Schizochytrium sp.)을 기본으로 하는 영양강화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시조카이트륨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로티퍼의 불포화지방산 함량을 증가시킨다.
로티퍼는 S-type(Brachionus rotundiformis) 로티퍼와 저온성의 L-type(B. plicatilis) 로티퍼로 구분되고 타입에 따라 영양강화 전후의 지방산 함량에서 차이를 보이며, 영양강화 후 포화지방산 총계는 S-type 로티퍼가 L-type 로티퍼보다 높고 단순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ty acid, MFA)은 두 종류가 비슷한 함량을 보인다.
상기 영양강화는 시조카이트륨을 기본으로 하는 영양강화제를 공급하여 로티퍼가 이를 5시간 이상 섭취하도록 하며, DHA 함량이 L-type 로티퍼에서 16% 이상, S-type 로티퍼에서 13% 이상이 되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영양강화된 로티퍼의 DHA/EPA 비율은 명태 자치어의 초기 생존율이 높아지는 12 이상이 바람직한데, L-type 로티퍼는 DHA/EPA 비율을 12 이상으로 맞추기 어려우므로 S-type 로티퍼를 영양강화하여 DHA/EPA 비율이 12 이상이 되도록 한 후 명태 자치어의 첫 먹이로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로티퍼는 종류에 따라 성장 적온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L-type 로티퍼는 수온 28℃ 근처에서 RNA/DNA 비율과 순간성장율(specific growth rate, SGR)이 최대인 반면에, S-type 로티퍼의 RNA/DNA 비율은 수온이 상승할수록 점차 증가하다가 28℃에서 2.5를 나타낸 후 거의 일정한 수치를 나타내나 순간성장율은 36℃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므로, S-type 로티퍼를 28~36℃의 수온에서 배양하고 20℃ 전후, 바람직하게는 18~22℃에서 영양강화하여 DHA/EPA 비율이 12 이상이 되었을 때 명태 자치어의 첫 먹이로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명태 자치어의 성장과 더불어 소화기능과 생존력 확보를 위하여 상기 로티퍼의 급여와 함께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Nannochloropsis oculata ) 미세조류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는 단세포 녹조류로서 다른 미세조류에 비해서 지질축적량이 매우 높고 EPA를 함유하고 있으며, 어류의 종묘생산에 활용되고 있는 클로렐라(chlorella), 이소크리시스속(Isochrysis) 미세조류, 파에오닥틸룸(Phaeodactylum) 미세조류와 비교하여 명태 자치어의 효소반응에서 아밀라아제 활성이 양호하고 트립신 활성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는 자치어의 체성장 면에서 체장 성장은 파에오닥틸룸 미세조류와 비슷하나 체중 성장은 이소크리시스속 미세조류나 파에오닥틸룸 미세조류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자치어의 생존율에서도 타 종류의 미세조류에 비하여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명태 자치어는 사육수조의 수중 병원균에 의해 폐사되기 쉬우므로 사육수조의 위생환경이 중요하고, 이를 위하여 로티퍼 배양수에 살균제 또는 항생제를 투입하여 먹이생물 배양과정에서 자치어 사육수조로 유입되는 수중 병원균에 의한 자치어의 폐사율을 낮추도록 한다.
상기 살균제로서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포르말린(formalin), 싸이덱스(cidex) 등이 사용될 수 있고 항생제로서 옥시테트라사이클린(oxytetracyclin), 카나마이신(kanamycin) 등이 사용될 수 있으나, 저농도로 처리하여도 살균력이 우수하고 살균효과가 지속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싸이덱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투입농도는 20~100 ppm으로도 충분한 살균력을 발휘할 수 있다.
로티퍼 배양수조에 살균제나 항생제를 투입하면 로티퍼의 활력을 저하시켜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싸이덱스를 상기 20~100 ppm의 농도로 투입하면 로티퍼의 핵산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는 하나 살균제 투입 후 차아염소산나트륨의 경우 약 30분경에, 싸이덱스의 경우 약 20분경에 핵산비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므로 로티퍼에 대한 악영향은 문제되지 않는다.
로티퍼 살균 후 핵산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한 다음 배양수조의 물을 물갈이하여 로티퍼로부터 살균제나 항생제를 세척·제거하며, 이를 명태 자치어에 공급함으로써 살균제나 항생제로 인하여 명태 자치어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명태는 부화 후 약 100일경에 체장이 25㎜까지 성장하고 이때 장의 윗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분문선(cardiac gland)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약 120일 후 체장이 40㎜까지 성장하면서 위저선(fundic gland)의 발달이 시작되어 약 240일 후 120㎜까지 성장하였을 때 위저선의 발달이 완성된다.
따라서 명태 부화 후 장에서 위가 생성되는 100일경까지 동물성 플랑크톤인 로티퍼, 알테미아, 코페포드를 급여하여 명태 자치어가 장을 통하여 영양을 흡수하도록 하는데, 상기 동물성 플랑크톤은 크기가 작은 종류에서 점점 큰 종류로 급여하며, 예를 들어 소형 동물성 플랑크톤인 로티퍼는 부화 후 40일까지, 새각류(Branchiopsida)인 알테미아는 30일부터 70일까지, 요각류(Copepoda)인 코페포드는 55일부터 105일까지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 위의 분문선이 발달하는 100일경 전후부터 위저선이 발달하는 120일까지 미립자사료를 급여하는데, 명태 자치어가 미립자사료에 자연스럽게 적응되도록 부화 후 70일부터 130일까지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미립자사료의 급여 이후 치어용 사료를 본격적으로 급여함으로써 명태의 성장시기에 따라, 특히 명태의 위의 형성 및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먹이를 급여하며, 치어용 사료로서 크기가 2~3cm의 작은 곤쟁이를 먹이로 적극 활용하고 이후에는 5~7㎝ 크기의 크릴을 병행하여 공급한다.
명태는 사육과정의 수온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고 한해성 어류로서 가능한 한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하여 부화시에는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6~8℃의 수온을 유지하여 부화한 후 4일경에 13℃ 이하로 유지하고 이후 명태의 성장에 따라 사육수조의 수온을 점차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여 20일째에 13.5℃ 이하, 40일째에 14℃ 이하, 80일째에 17℃ 이하, 120일째에 20℃ 이하, 150일 이후 21℃ 이하로 유지하여도 명태의 생존이 가능하나, 사육 전 과정을 통하여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의 실시예에 의거하여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한다.
1. 인공채란
1-1) 어미/성숙란 확보
사후 경직(사후 5시간 이내) 또는 사후 10시간 이내의 개체들은 인공채란용 어미로 활용하고, 활명태는 사육수조에 수용하여 자연채란용 어미로 활용하며, 인공채란용은 암수를 구분하나 자연채란용은 육안관찰만 하고 수조에 수용한다.
시기별로 포획된 암컷의 성숙상태는 2월 산란기에 있는 개체들이 가장 많았고 3월부터는 발달 중인 생식소와 미숙 개체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산란 후 개체들까지 확인되었으며, 이후에는 산란 후 개체들의 비율은 비슷하지만 미숙개체들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어 1, 2월에 어미가 살아있는 상태로 포획되는 것이 자연채란을 위해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포획된 암컷 활명태 및 선어 중 생식소의 성숙상태를 고려하여 복부압박 후 생식소 절개를 통해 생식소 내부 성숙란을 확보한다.
<암컷의 사후 경과시간에 따른 수정률 측정>
동해안에서 포획된 명태 중 암컷의 사후 경과시간에 따라 성숙란을 채란하였으며, 각각 80~100㎏의 무게를 가진 암컷과 수컷으로부터 성숙란 500~2000㎖를 채란하고 정액 10~50㎖를 채취하여 수정에 사용하였다.
암컷 폐사 직후의 개체에서는 수정률 84%로 조사되었고 사후 7시간까지 79%로 비슷한 수정률을 보였으나 10시간 경과시에는 61%로 낮아지고 경우에 따라 40% 이하의 낮은 수정률을 보여서 사후 10시간이 난질 악화 시점으로 판단된다.
사후 12시간 이후에는 1.0% 이하의 낮은 수정률을 나타내어 난질이 이미 악화되어 수정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된다(도 1).
1-2) 수컷/성숙 정액 확보
정액 확보용 명태 수컷은 40cm 이상의 개체들을 사용하였으며, 복부압박을 통해 극소량의 정액을 확보하고 성숙된 명태 정소를 으깨서 정소액을 확보하였으며, 미성숙상태의 정액과 정소액은 활성이 없는 정소로서 사용할 수 없다.
<정액 내 정자 활력 측정>
총 26마리의 수컷으로부터 정액과 정소의 일부를 채취하였으며, 각 마리당 정액 채취량은 0.5㎖를 넘지 못했고 정소는 가위로 절개하여 생기는 액만을 사용하였다.
채취한 명태 정액을 1.8㎖ 원심 튜브에 옮겨 담고 4℃로 냉장보관하였으며, 매일 20㎕의 정액을 해수에 섞어서 활력을 확인하였다.
활력 확인은 정액과 정소액을 각각 20㎕씩 슬라이드그라스 위에 올려놓고 깨끗한 해수와 섞는 동시에 활력을 확인하였으며, 모든 정자의 활력은 2분 이내에 소멸되었다.
정액 내 정자활력은 1마리에서 20일까지 활력을 보이고 4마리에서 1주일 이내에 활력이 사라졌으며, 대부분의 정액들은 활력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도 2).
정소액에서 얻은 정자는 총 26마리에서 7마리만이 활력을 보였고 그 중 3마리만이 채취 당일에 10%를 넘었고 1마리가 2일째에 10%를 넘었을 뿐 수정작업이 힘들 정도로 낮은 활력을 보였다(도 3).
2. 수정란 관리 및 부화
2-1) 온도에 따른 부화조건
수온에 따른 명태의 최적 부화조건을 규명하였으며, 염분에 대한 평가는 명태가 깊은 수심대에 서식하는 어종이므로 별도의 염분 내성테스트는 필요없다고 판단된다.
명태 수정란은 5.5±0.2℃에서 수정 후 6시간 경과시 2세포기가 되었고 110시간 경과시 신경엽이 확인된 후 340시간 경과시에 부화하기 시작하였으며(도 4), 4.5℃에서는 수정 후 부화까지 약 14~16일이 소요되었고 생존율은 낮으나 15℃에서는 수정 후 6일째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였다(도 5).
도 6에는 명태 수정란의 수온별 발달과정이 도시되어 있는데, 2~4 세포기, 상실기, 배체형성, 렌즈형성, 꼬리신장, 가슴지느러미, 근절형성 후 부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부화자어가 탄생하며, 수정 후 5℃에서는 14일, 7℃에서는 12일, 9℃, 11℃ 및 13℃에서는 8일, 15℃에서는 6일 전후로 부화가 시작되어 수온이 낮을수록 부화시기가 늦어짐을 알 수 있다.
수온별 부화율은 7~11℃에서 85% 이상의 부화율을 보였고 4.5℃에서는 오히려 65%의 낮은 부화율을 보였으며, 13℃ 이상에서는 급격하게 낮아져서 15℃에서는 28%의 낮은 부화율을 보였다(도 7).
그리고 부화간격은 4.5℃에서는 약 8일간 지속적으로 부화하였고 11℃ 이상에서는 2일 또는 3일가량 부화가 지속되었으며(도 8), 수온에 따른 일일 부화율은 4.5℃에서 최대 1일 35%의 부화율을 보였으나 7~11℃에서는 하루 최대 부화율이 40~80%를 나타내어 안정적인 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15℃에서는 1일 8% 내외의 낮은 부화율을 보였다(도 9).
수정란의 부화과정에서 핵산의 변화를 살펴보면, 수온 5℃에서 측정한 RNA 함량은 수정 후 낮아지다가 부화에 임박할수록 상승하고 부화 이후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DNA 함량은 부화 직전까지 상승하다가 부화 후 소폭 감소는 있었으나 큰 변화를 없었으며, RNA/DNA 비율에서는 RNA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도 10).
수온에 따른 핵산의 함량변화를 살펴보면, 경향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온이 상승할수록 RNA의 최대치 이전에 부화하여 비정상적임을 시사하고 있고(도 11), DNA 함량에서도 최대치 부근에서 부화하는 저온의 경향과 달리 수온 상승에 따라 최대치 이전에 부화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도 12), RNA/DNA 비율 또한 같은 경황을 나타내었다(도 13).
또한, 부화시점의 수온에 따른 핵산함량은 7℃ 근처에서 RNA 함량과 RNA/DNA 비율이 최고치를 나타내고 7℃ 근처를 중심으로 상하 온도에서 감소하므로, 가장 이상적인 부화 수온은 7℃ 부근, 대략 6~8℃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도 14).
2-2) 부화자어의 먹이공급
어류에서 첫 먹이 공급시기는 부화 후 난황의 흡수를 확인하여 결정하는데, 일반적으로 넙치와 같은 온수성 어류의 경우 알 크기가 명태보다 작고 난황의 소진시기가 48시간 전후로서 부화 후 2일경 이전부터 조금씩 먹이를 공급하고 난황흡수 종료 시점인 48시간 경과시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반면에, 명태의 경우 한해성이면서 넙치의 수정란보다 1.56배가량 크기 때문에 도 15와 같이 부화 후 2일에서 4일 사이에 난황의 용적이 부화시 난황 용적의 65%에서 15%로 급격히 낮아지므로, 먹이는 난황 용적이 15~20% 정도인 3일째부터 일부 공급하고 본격적인 먹이공급은 난황 용적이 15%인 4일째부터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2-3) 자치어 성장과정에서의 기형과 질병발생 및 대책
명태와 같이 부화까지 걸리는 기간이 14일 정도 되는 긴 어종에서는 수정란 내 기형이 발생할 수 있고 척추측만과 같은 대표적인 수정란 내 기형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부화 후의 자치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질병 혹은 기형이 발생하고 사육과정에서 가스병 등이 가장 많은 증상으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부화과정에서 수정란의 폐사는 4.5℃와 13℃ 이상에서 30%로 높게 조사되었고 7℃에서는 부화과정에서 폐사하는 폐사란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부화 후 기형률은 4.5℃에서 기형이 발생하지 않았고 수온이 상승할수록 부화 후 폐사율이 높아졌는데, 부화 전 수정란 내 기형이 발생하는 고온에서는 대부분이 기형에 따른 폐사로 판단된다(도 16).
따라서 부화시까지의 수정란 폐사가 없으면서 부화 후 기형률이 적은 7℃에서 수정란 관리와 첫 먹이공급시까지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3. 자치어 사육
3-1) 명태 자치어의 먹이로 공급되는 로티퍼의 영양강화 전 소화효소 활성
명태 자치어의 먹이로 공급되는 로티터의 소화효소 활성(영양강화 전)을 S-type 로티퍼와 L-type 로티퍼로 구분하여 비교하였으며, α-아밀라아제(α-amylase) 활성 측정은 pH 7.0 인산나트륨 완충액(phosphate-NaOH buffer) 내에 3.5% 가용성 전분(soluble starch)을 기질로 하는 Somogyi-Nelson(Somogyi, 1952)의 방법을 따랐고 총 알칼리성 프로테아제(total alkaline protease) 활성 측정은 pH 8.0 인산나트륨 완충액 내에서 3% 아조카제인(azo-casein)을 기질로 하여 Garcia-Carreno and Haard(1993)의 방법에 따랐으며, TG-리파아제(TG-lipase)는 pH 8.0 인산나트륨 완충액 내에 81.2 m㏖ pNPP를 기질로 하는 Hung et al.(2003)의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저온성 로티퍼인 L-type의 개체별 활성은 S-type에 비해 모두 높은 활성을 보였는데, 아밀라아제 7.2±1.72 U/rotifer, 총 알칼리성 프로테아제는 2.5±0.34 U/rotifer 리파아제 0.3±0.05 U/rotifer의 활성을 보였다.
반면에, 단백질 비활성에 있어서는 2가지 로티퍼에서 모두 아밀라아제 활성이 10.9~11.3 U/㎎ protein, 총 알칼리성 프로테아제 활성은 3.1-3.7 U/㎎ protein, 리파아제 활성은 0.3-0.4 U/㎎ protein의 활성을 보였다.
3-2) 로티퍼의 영양강화 후 지방산 조성
S-type과 L-type 로티퍼를 Aqua rich(주성분: 시조카이트륨)를 이용하여 6시간 동안 영양강화한 후 수확하여 냉동보관하였으며, 냉동보관된 두 로티퍼를 정량 시료채취하여 클로로포름(chloroform)과 메탄올(methanol)을 2:1의 비율로 혼합된 액으로 지질을 추출하고, 추출된 지질에 트리플루오르보란메탄올(BF3MeOH)과 헥산(hexane)을 처리하여 85℃에서 30분 이상 처리하여 메틸화(methylation)한 후 GC(HPLC 6890)로 측정하였다.
분리된 피크들은 Supleco FAME 37(Supleco, 미국)을 이용하여 동정하고 표준물질에 함유된 정량과 대비하여 정량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S-type 로티퍼와 L-type 로티퍼의 영양강화 후 지방산 조성(% of total fatty acid, ㎍/㎎)
S-type (B. rotundiformis) L-typoe (B. plicatilis)
C14:0 2.4±0.32 2.1±0.15
C16:0 14.5±±1.2 13±2.61
C18:0 2.7±0.29 3±0.67
SFA 29.1±2.41 19.8±2.95
Others (< 1㎍/㎎), C6:0, C8:0, C15:0, C17:0
C16:1 1.8±1.35 1.2±0.82
C22:1n9 - 1.6±1.57
C18:1n9 0.9±0.07 1.8±1.45
MFA 3.4±1.08 4.6±3.27
Others (< 1㎍/㎎); C20:1)
C18:2n6 41±1.32 45.5±2.23
C18:3n3 3.5±0.6 1.4±1.11
C20:2 3.9±0.88 2.2±1.26
C20:3n6 4±0.27 3.6±0.93
C20:4n6 1.2±0.22 0.8±1.39
C20:5n3 1.1±0.16 0.8±0.97
C22:6n3 13.1±0.79 16.4±1.09
HUFA 67.5±3.42 74.6±1.06
Others (1㎍/㎎); C22:2
n3-HUFA 17.6±0.72 20.2±1.29
n6-HUFA 46±2.36 52.1±2.9
n9-HUFA 0.9±0.06 3.4±2.72
DHA/EPA 12.5±1.75 6.8±2.25
EPA/ARA 0.9±0.21 1.3±0.71
n3/n6 0.4±0.02 0.4±0.05
n6/n9 54.2±4.81 22±15.21
UI 205.1±9.77 235.5±3.89
영양강화 후 포화지방산(saturated fatty acid, SFA) 총계는 S-type 로티퍼에서 29.1±2.41% of total fatty acid(㎍/㎎)로서 L-type 로티퍼의 19.8±2.95% of total fatty acid(㎍/㎎)보다 높게 분석되었고, 단순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ty acid, MFA)은 3.4~4.6% of total fatty acid(㎍/㎎)로 두 종류의 로티퍼가 비슷한 함량을 보였다.
EPA(C20:5n3)는 2종류에서 0.8~1.1 ㎍/㎎의 유사한 값을 가지나, DHA(C22:6n3)는 L-type 로티퍼가 16.4±1.09 ㎍/㎎으로서 13.1±0.79 ㎍/㎎의 S-type 로티퍼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다.
지방산불포화도(unsaturated fatty acid index, UI) 또한 L-type 로티퍼에서 235.5±3.89로서 S-type 로티퍼의 205.1±9.77보다 높은 비율을 보여 지방산 이용률이 좀 더 높음을 확인하였다.
n3/n6 지방산 비율은 두 종류 모두 0.4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일반적인 어류의 성장과 초기 생존에 많은 부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DHA/EPA 비율은 오히려 S-type 로티퍼에서 12.5±1.75로서 L-type 로티퍼의 6.5±2.25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3-3) S-type과 L-type 로티퍼의 저온 내성
저온 내성 테스트를 위하여 S-type 로티퍼와 L-type 로티퍼를 16℃, 20℃, 24℃, 28℃, 30℃에서 24시간 이상 방치하여 적응시킨 후 일정량 수확하여 RNA/DNA 비율을 측정하였고 수확 전(접종 24시간 후)의 개체증식을 확인하여 순간성장율(SGR)로 나타내었다(도 17).
S-type 로티퍼의 핵산비율은 28℃ 이상에서 2.5-2.65로 증가하지 않았으나 24℃부터 감소하여 16℃에서는 핵산비율이 0.05±0.03의 비율로 RNA 합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L-type 로티퍼에서는 28℃에서 1.9±0.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28℃보다 높은 온도와 낮은 온도에서 각각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20℃에서는 0.89±0.18의 비율을 보여 S-type 로티퍼보다 훨씬 높은 경향을 보이고 16℃에서는 0.4±0.21로서 RNA 합성이 다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각 온도에서의 성장률은 S-type 로티퍼는 28℃ 이상에서 증가하여 36℃에서 3.05±0.12의 성장률을 보였고 16℃에서는 0.7±0.05로 개체수가 낮아졌으며, L-type 로티퍼는 28℃에서 2.0±0.34의 비율로 가장 높았고 수온 상승에 따라 감소하여 36℃에서는 1.05±0.15까지 감소하였으나 16℃에서도 1.1±0.09의 성장률을 보여 활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명태 자치어를 대상으로 한 로티퍼의 먹이효율
종묘생산용 사육수조에서 명태 자치어를 사육하면서 S-type 로티퍼와 L-type 로티퍼를 각각 명태 자치어의 먹이로 공급하였으며, 로티퍼 공급은 부화 후 6일째부터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1~3개체/㎖ 밀도를 유지하였다.
로티퍼의 먹이는 담수산 농축 클로렐라(대상주식회사, 한국)를 정량펌프로 연속공급하여 사육하였고 로티퍼의 영양강화는 시판되고 있는 영양강화제인 아쿠아리치(Aqua rich)를 공급하여 수온 20℃에서 24시간 영양강화하였다.
명태 자치어의 성장은 부화 후 10일부터 35일까지 5일 간격으로 사육수조에서 무작위로 5마리씩 추출하여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를 이용하여 0.01㎜까지 측정하였고 사육기간 동안의 수온은 5.8~6.2℃(평균 6.0℃)였으며, 먹이 공급에 사용한 L-type과 S-type 로티퍼의 평균 피갑장은 각각 246.36㎛, 172.35㎛이었다.
도 18에는 명태 자치어의 일령에 따른 성장률을 그래프로서 나타내었으며, L-type 로티퍼를 공급한 명태 자치어는 부화 후 10일째 5.6㎜에서 부화 후 35일째 7.6㎜까지 성장하였고 S-type 로티퍼를 공급한 명태 자치어는 부화 후 10일째 5.6㎜에서 사육 종료시 7.5㎜까지 성장하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5) 그린워터(green water)의 공급
자치어의 사육과정에서 그린워터는 매우 다양한 어종의 종묘생산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주로 해수산 클로렐라를 이용하고 있고 일부에서는 이소크리시스속 미세조류의 효과가 더 크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한해성 품종을 종묘 생산할 경우 파에오닥틸룸 미세조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소크리시스속 미세조류, 파에오닥틸룸 미세조류 및 해수산 클로렐라와 같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를 명태 자어에 급여하여 효소반응을 살펴보았으며, 무첨가구를 대조구로 하여 비교하였다.
자어의 효소반응에서 파에오닥틸룸 실험구에서 아밀라아제 활성이 매우 낮았으나 리파아제 활성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트립신 활성에서는 파에오닥틸룸과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실험구에서 높았다(도 19).
또한, 체장 성장과 체중 성장에 있어서 파에오닥틸룸과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실험구에서 길이 성장은 양호하나, 체중 성장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실험구에서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도 20).
그러나 폐사되는 명태 자어를 비교한 결과,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실험구가 93%의 높은 생존율을 보여 체성장률이 비슷했던 파에오닥틸룸 실험구의 명태 자어의 생존율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도 21).
3-6) 살균 및 로티퍼의 활력
종묘생산용 로티퍼의 배양수 살균을 위하여 차아염소산나트륨, 포르말린, 싸이덱스 살균제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및 카나마이신 항생제를 사용하여 살균효과를 검토하고, 또한 살균제(항생제)에 의한 로티퍼의 활력 변화를 살펴보았다.
미생물 제거효과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싸이덱스가 낮은 농도에서도 높은 미생물 제거효과를 나타내고 지속효과도 우수하였으나, 포르말린과 항생제는 살균력이 낮고 지속성 면에서 균일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도 22).
로티퍼의 활력은 살균제나 항생제의 투여에 따라 활력의 지표가 되는 핵산비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로티퍼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살균제에서는 싸이덱스에서 20분경부터 로티퍼의 활력이 돌아왔고 다른 살균제에서는 30분경에 회복되어 로티퍼가 회복되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되었으며, 항생제의 경우 20분경부터 로티퍼의 활력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도 23).
3-7) 명태 자치어 성장과정에서 위의 발달
위의 발달은 먹이 내 단백질 소화에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로서, 명태의 위는 우선 분문선(cardiac gland)이 발달하고 뒤늦게 위저선(fundic gland)이 발달하면서 성장한다.
부화 후 40일째까지는 위의 발달이 확인되지 않았고 체장 25㎜까지 성장하였을 때 장의 윗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분문선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40㎜까지 성장하면 위저선의 발달이 시작되어 120㎜까지 성장하였을 때 위저선의 발달이 완성되었다(도 24).
시간 경과에 따라 위벽이 두터워지고 위선(gastric gland)의 단위면적당 밀도가 높아지는데, 위선이 있는 위의 두께는 130일에서 240일로 진행하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위선은 100일째 갑자기 많은 수가 출현한 이후 240일까지 지속적으로 천천히 증가하였다(도 25).
3-8) 명태 자치어 사육과정에서의 먹이공급체계
명태 자치어에 로티퍼, 알테미아, 냉동 코페포드, 미립자사료(평균입자지름 700㎛로 분쇄된 곤쟁이) 및 치어용 사료(크릴 및 곤쟁이의 생사료)를 순차적으로 급여하였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크릴과 곤쟁이를 공급하였다.
도 26과 같이 첫 먹이인 로티퍼는 부화 후 3일째부터 40일째까지 급여하였고, 이후 알테미아를 30일째부터 70일째까지, 냉동 코페포드를 55일째부터 105일째까지, 미립자사료를 70일째부터 130일째까지, 치어용 사료를 130일째부터 240일째까지 급여하였다.
이 결과, 부화 당시 체장 5.6㎜였던 자치어는 70일 이후 15㎜까지 성장하였고 130일이 경과하였을 때 40㎜로 성장하였으며, 240일째 120㎜, 이후 9개월째에 19.5cm(중량 95g)까지 성장하였다.
실내 사육수조에서 사육하는 경우 부화 후 1.3년에 28cm(중량 205g)로 성장하였고 1.5년에 최대 34 cm(중량 280 g)까지 성장하였으며, 해양 가두리에서는 부화 후 1.3년에 32cm(중량 230g)로 성장하였고 1.5년에 38cm(중량 403g)까지 성장하였으나, 암컷의 생식소 중량지수는 약 1.5%로 미숙상태였다.
3-9) 성장단계별 수온 내성
명태는 한해성 어종으로서 사육과정에서 이들의 한계수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부화 후 4일, 20일, 40일, 80일, 120일 및 150일이 경과되었을 때 각각의 자치어를 5℃, 10℃, 15℃, 20℃ 및 25℃에 각각 노출시키고 노출 후 6시간 경과 후의 생존율을 확인하였으며, 확인된 생존율을 이용하여 부화 후 일수와 수온에서의 생존율에 대한 반수치사농도(LC50)을 조사하였다.
부화 후 4일째는 12.5℃ 부근에서 반 정도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120일까지 꾸준하게 상승하여 120일째에 19.8℃, 150일째는 20.1℃ 부근에서 반 정도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120일 이후에는 생존가능 수온이 거의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도 27).
Non: 대조구, Iso:이소크리시스속, Phaeo: 파에오닥틸룸, Nonno/Na: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도 19~21)
NaOCl:차아염소산나트륨, Formal/HOCH: 포르말린, Cidex: 싸이덱스, OTC: 옥시테트라사이클린, Cana: 카나마이신(도 22, 23)

Claims (7)

  1. 명태의 친어로부터 성숙란과 정액을 채취하는 단계;
    상기 성숙란과 정액을 6~8℃에서 수정시켜 수정란을 얻는 단계;
    상기 수정란을 부화시키는 단계; 및
    상기 부화된 명태자어에 부화 후 3일부터 40일까지 로티퍼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를 급여하고, 부화 후 30일부터 70일까지 알테미아를 급여하며, 부화 후 55일부터 105일까지 코페포드를 급여하고, 부화 후 70일부터 130일까지 미립자사료를 급여하며, 부화 후 130일부터 240일까지 치어용 사료를 급여하는 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명태자어의 사육 수온은 부화 후 4일째에 13℃ 이하, 20일째에 13.5℃ 이하, 40일째에 14℃ 이하, 80일째 이후에 15℃ 이하를 유지하고,
    상기 로티퍼는 담수산 농축 클로렐라를 공급하면서 28~36℃의 수온에서 배양하고 18~22℃의 수온에서 시조카이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영양강화제로 로티퍼의 중량기준 DHA 함량 13% 이상, DHA/EPA 비율 12 이상으로 영양강화한 S-type 로티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성숙란과 정액은 친어 활명태로부터 채취하거나 사후 10시간 이내의 개체들로부터 채취하고, 상기 수정은 정액을 채취한 후 7일 이내에 성숙란과 수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명태자어의 난황 용적이 부화시 난황 용적의 15~20%인 시점에서 로티퍼와 난노클로롭시스 오큘라타 미세조류를 급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4. 삭제
  5. 삭제
  6.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로티퍼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싸이덱스를 20~100 ppm의 농도로 투입한 배양수에서 30분 이하의 시간 동안 살균된 후 세척되어 명태자어에 급여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명태의 인공종묘 생산방법.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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