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59515B1 - 참조기의 환경수온자극을 통한 조기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 Google Patents

참조기의 환경수온자극을 통한 조기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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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조기의 환경수온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에 관한 것으로, 성성숙호르몬을 사용하여 산란을 유도하는 종래의 방법과는 달리, 성성숙지수 (GSI) 값이 15%이상일 때 수온을 2-3도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줌으로서, 참조기의 자연산란을 유도하여 산란된 수정란을 자어 치어로 성장시켜 종묘로서 생산 가능하도록 한 참조기의 종묘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또한 생산된 참조기의 종묘를 참조기 어미로 육상수조에서 산란 가능하도록 양성하여 지금까지 양식이 불가능하였던 참조기의 완전양식기술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참조기의 환경수온자극을 통한 조기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Spawning induction by water temperature stimulus of Larimichthys polyactis}
본 발명은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에 관한 것으로, 성성숙호르몬을 사용하여 산란을 유도하는 종래의 방법과는 달리, 성성숙지수(GSI) 값이 15%이상일 때 수온을 2-3도 급상승시키는 수온자극을 줌으로서, 참조기의 자연산란을 유도시켜 종묘생산이 가능하도록 한 참조기의 종묘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또한 생산된 참조기의 종묘를 참조기 어미로 산란이 가능하도록 육상수조에서 순치 양성함으로서 지금까지 양식이 불가능하였던 참조기의 완전양식기술을 제공한다.
수산 자원은 중요한 동물성 단백질원의 하나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어류를 선호하였고, 오랜 기간 동안 식품으로 이용하였다. 수산물의 이용이 다른 나라보다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수산자원 관리의 미흡으로 인해 해산 유용동물, 특히 어류의 남획으로 공급이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
또한 우리나라 해역은 주변 연안국에 의해 공동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어업경쟁이 치열하여 어족자원의 감소가 진행되고 있어 자원회복 및 새로운 소득 품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WTO 체제 강화와 FTA 확대 등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유가급등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산업계가 더욱 침체되고 있어 지역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고소득 품종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어류 양식업은 1970년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방어와 참돔양식이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1980년대 후반기부터는 넙치 인공종묘생산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육상시설을 이용한 생산시스템의 다양화와 종묘생산기술개발의 발달로 생산량의 증가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양식의 대상 종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돌돔, 감성돔, 등 일부의 어종에 국한되어 있으며, 또한 사육기간도 제한되어 있어 다양한 양식품종의 기술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광굴비의 재료가 되는 참조기(학명: Larimichthys polyactis)는 민어과에 포함되는 어류로서 일반적으로 조기라고 불리며, 성어의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며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다. 입술은 불그스름하며, 수심 150m 정도의 대륙붕에 산다. 봄에 알을 낳으며, 산란기에는 몸 빛깔이 선명해지고 무리를 지어 수면 가까이 올라와 부레를 이용하여 큰 울음소리를 내며, 새우 등을 잡아먹고 산다. 한국의 황해와 남해, 동중국해,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며, 3월 하순~4월 중순경에는 전북 위도, 4월 하순~5월 중순까지는 연평도, 6월 상순경에는 압록강 태화도 부근 해역까지 떼를 지어 북상하는 회유성 어종으로서 성질이 급하고, 공기 중에 노출되면 부레가 파열되고 작은 상처에도 쉽게 폐사하는 생태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란장인 연평도, 영광 부근 해역에서 많이 잡혔으나 최근에는 남획으로 그 수가 급격히 줄었을 뿐 아니라 크기도 작아졌다. 산란기 때 잡아 말린 참조기는 굴비라 하여 귀하게 여겨져 왔다.
영광지역은 예로부터 굴비의 본 고장으로 매년 19,000톤의 굴비를 생산 3,50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명실공히 영광 어촌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축이었으나, 최근 중국등지의 수입산에 의한 굴비 생산으로 이미지 훼손을 가져왔다. 지역 특산품인 영광굴비 명성회복을 위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이 요구되고 있고, 서해안의 지역특산 고급어종인 참조기를 인공종묘생산에 의해 매년 방류를 실시함으로서 자원회복을 통하여 매년 소형화되어 가는 자원회복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참조기는 국내 수산업계에서 중요한 어종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다룰 수 없는 생태학적 특징으로 인해 활어로서 자연산 친어를 확보하지 못해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할 수 없었다. 따라서 친어로부터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대량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구명하지 못해 양식이 불가능한 어종으로 여겨져왔다.
1990년대 초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참조기의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어미순치에 실패함으로서 종묘생산을 성공시키지 못하였다. 이후 2003~2005년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소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동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막이를 이용하여 어미 채포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로부터 성성숙호르몬을 통해 인공종묘생산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성숙호르몬을 통한 산란방법은 산란기의 친어를 채포하여 마취한 다음, 호르몬을 투입하기 때문에 친어에게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친어가 폐사하는 경향이 부작용이 있다. 또한 친어의 일반적인 산란시기는 5월 말로써, 이 시기에 산란이 이뤄지면 부화한 자어, 치어는 여름철 고수온기를 거쳐야 하므로 많은 폐사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대두되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통상적인 참조기의 산란시기보다 이른 시기에 참조기의 종묘를 생산함으로서, 고수온이 되기 전에 방류를 실시하여 방류된 종묘가 여름철 고수온기에 폐사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원방류효과를 거둘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참조기 수온환경을 조절함으로서 조기(早期)에 자연산란을 유도하고, 산란된 난을 부화시켜 성어로 성장시키기 위한 양성방법을 개발하였다.
국내 공개특허공보 제2010-0124508호에는 민어과 어류의 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2003년~2005년까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소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동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로서, 구체적으로 그물(網目)코의 크기가 가로 및 세로 길이가 0.8 ~ 1.2 cm인 무결절 그물망을 연안으로부터 5 ~ 6 km 지점에 2.0 ~ 2.5 km 길이로 포물선 모양으로 설치하고, 그물 주변의 수심이 40 ~ 60 cm 가 될 때 그물망 내에서 민어과 어류를 공기 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채포하는 단계 및 활 새우류의 먹이로 먹이 순치하고, 수온 12 ~ 15 ℃의 온도에서 성성숙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성숙 및 산란을 유도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민어과 어류의 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 발명에 의한 개막이 시설을 이용하면 민어과 어류를 공기 중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 및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있는 자연산 어류를 수중에서 채포 가능하여 참조기의 종 보존과 양질의 수정란 확보에 의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참조기의 양식 산업화를 이룰 수 있는 장점을 갖는 것으로 개시하고 있다. 국내 공개특허공보 제2010-0124473호는 어패류 수송차 및 어패류 수송방법에 관한 것으로써, 어패류가 담기는 수조와, 수조에 연결되는 무한궤도바퀴, 무한궤도바퀴를 구동하는 엔진, 수조 내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공급부를 포함하여, 어패류가 공기 중 노출이 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연안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개막이 시설에서 수중으로 채포된 참조기와 같은 생리 생태학적으로 생존이 매우 어려운 어패류를 생존상태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어패류 수송차 및 어패류 수송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이 발명을 이용하면 어패류가 공기 중 노출이 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어, 연안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개막이 시설에서 수중으로 채포된 참조기와 같은 생리 생태학적으로 생존이 매우 어려운 어패류를 생존상태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어 서해의 칠산도 어장으로 연 1회 소량 회유하여 오는 참조기 자연산 친어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개시하고 있다. 한국공개특허번호 제2009-0013897호에는 산란기가 아닌 때에도 정자와 난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전자 동정된 참조기의 생식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생식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에 관한 것으로, 참조기 특이적 생식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을 사용하면 이종호르몬을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비특이적 반응에 의한 부작용 없이 참조기의 성 성숙을 유도하여 산란기가 아닌 시기에도 건강한 정자와 난을 확보할 수 있고 확보한 정자와 난은 인공수정을 통하여 수정란 및 치어를 생산하여 어류 양식에서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갖는 것으로 개시하고 있다. 상기 선행기술들은 참조기 양식방법 및 참조기의 친어를 확보하기 위한 장치라는 점에서 본 발명에서 개시하고 있는 개막이 그물을 사용하여 참조기 친어를 확보하는 구성과 유사하나, 수온 12 ~ 15 ℃의 온도에서 성성숙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성숙 및 산란을 유도하는 선행기술에서 개시된 구성은 본 발명에서 참조기의 산란을 유도하기 위해 4월부터 참조기의 사육 수온을 15~16℃로 유지하던 것을 4월말 GSI 값이 15%이상일 때 2-3도를 급상승시켜 평균 18도의 수온자극을 줌으로서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본 발명의 기술적 특징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이종어류의 종묘생산방법과 관련하여 국내 공개특허공보 제2008- 0020810호에는 전어의 성성숙시기 제어를 통한 조기산란 유도 및 종묘생산 방법이 개시되어있으나, 수온, 염분 및 광주기의 사육환경을 조절함으로써 성성숙 시기를 제어하는 것으로, 본 발명에서 개시되는 참조기와는 어류의 종류 및 수온범위와 수온자극을 주기 위한 조건에서 차이를 보인다.
참조기 성어의 일반적 산란시기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 산란하는 어류인데 이때 참조기를 산란시키면 부화된 치어는 여름철 고수온기에 참조기 자어, 치어를 키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여름철 고수온기를 거치면서 많은 폐사를 발생하는 문제점이 대두되어 왔다. 또한 참조기 종묘방류는 5cm 이상일 때 방류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산란을 통한 방류 시기는 7월말에서 8월에 방류를 해야하므로 방류 후 생존율 유지 등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통상적인 산란시기보다 이른 시기에 종묘가 생산되어 여름철 고수온이 되기 전에 방류를 실시하여야만 방류효과를 거둘 수 있다.
참조기 환경(수온)조절을 통한 조기(早期)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산란된 난과 부화된 자어, 치어를 참조기 어미로 산란이 가능하도록 육상수조에서 순치 양성함으로써 지금까지 양식이 불가능하였던 참조기의 완전양식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개막이를 이용하여 채포한 친어를 가을철 11월이 되면 해수 수온이 12℃이하로 내려간 시기에 수조 수온을 12℃로 가온하여 일정 수온을 유지하고, 11월~익년 1월까지는 수온을 12~13℃로 유지하면서 겨울철 체력 저하 예방 및 영양강화를 위하여 생새우나 영양 강화된 우수한 배합사료 공급으로 이른 시기에 난소를 형성시킨다. 2~3월까지는 수온 13~15℃로 점차 상승시켜 난소를 빠르게 성숙시키고 3월부터 우수한 난질을 위해 다량의 생새우와 오징어를 함께 공급하며, 4월에는 15~16℃로 상승시켜 이른 시기에 성성숙 및 우수한 난질 형성 완료시킨다. 4월말에 암컷의 성성숙지수(GSI) 값이 15%이상일 때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평균 18도의 수온자극을 줌으로서 자연산란을 유도시키고, 산란된 난을 부화시켜 자어, 치어 및 성어로 양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포함하는 참조기의 완전양식방법을 제공한다.
수온자극을 통한 자연산란을 유도함으로서 일반적으로 5월말에 산란하는 참조기의 산란시기보다 1개월 빠른 4월 말에 산란 가능하도록 하고 부화된 자어, 치어를 참조기 어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상수조에서 양성함으로써 지금까지 양식이 불가능하였던 참조기의 완전양식기술을 제공되어, 여름철 고수온이 되기 전에 참조기 자원회복을 위한 종묘방류가 가능하여 방류된 종묘가 고수온기 수온 상승에 의한 폐사를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 1 본 발명의 참조기 수온자극에 의한 자연산란 및 인공종묘 생산과정 모식도
도 2 참조기 친어 채포 개막이 어장 사진
도 3 참조기 채포 사진
도 4 참조기 친어 채포, 운송을 위한 경운기 사진
도 5 실내에 순치된 참조기 어미 사진
도 6 가온 시설을 위한 전기보일러(좌) 및 기름보일러(우) 사진
도 7. 참조기 수정란 확보 사진
도 8 부화일수에 따른 참조기 치어의 성장지표 변화
본 발명은 참조기 환경수온 조절을 통해 조기(早期) 자연산란을 유도하고 산란된 난과 부화된 자어, 치어를 참조기 어미로서 성장이 가능하도록 육상수조에서 순치 양성하여 성장된 참조기가 다시 산란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함으로서 지금까지 양식이 불가능하였던 참조기의 완전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참조기의 완전양식방법은 도 1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자연산란단계와 인공종묘생산과정으로 구분되며, 본 발명의 자연산란단계는
(a) 해상에서 친어 채포하여 육상수조로 이송하여 사육하는 단계;
(b) 가을철 해수가 12℃이하일 때 사육수온을 가온하여, 11월부터 1월까지 12~13℃ 수온으로 유지는 단계;
(c) 2월부터 3월까지 수온을 13~15℃로 점차 상승시키는 단계;
(d) 4월 수온을 15~16℃로 점차 상승시켜 유지하는 단계;
(e) 4월말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주어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단계
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수온조절을 통한 조기산란유도방법을 제공한다(도 1).
참조기의 종묘생산은 산란이 이루어지고 수컷이 암컷을 뒤따라 다니면서 방정을 하여 난을 수정시키면서 시작된다. 본 발명의 인공종묘생산단계는
상기 (e)단계 이후에
(f) 산란된 수정난을 부화시키기 위해 수온을 18-20도로 유지시키는 단계
(g) 부화된 자어의 사육수 내에 해산클로렐라를 첨가하고 부화 후 2-20일까지 로티퍼를 급이하고, 부화 후 16-35일까지 알테미아를 공급하며 부화 후 30일부터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단계;
(h) 자어가 5~7cm 치어로 성장하는 단계부터 치어간의 공식을 방지하기 위해 아침 7시부터 18시까지 배합사료를 급이하는 단계
를 거쳐 양성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도 1).
상기 (a)단계의 해상에서 친어를 채포하는 어법은 이각망, 삼각망, 개막이 그물을 이용하여 채포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다만 이각망, 삼각망은 상처와 비늘 탈락이 심하여, 친어의 생존율이 낮고, 서해안 개막이 그물은 작업 가능시간이 짧고 넓은 면적으로 인한 채포의 어려움은 있으나 친어의 상처없이 채포 가능하여 친어의 채포를 위해 바람직한 어법에 해당한다.
상기 (b)단계의 11월부터 1월까지 12~13℃ 수온으로 유지는 단계는 우수한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한편 생새우를 먹이로 공급하고, (c)단계의 2월부터 3월까지 수온을 13~15℃로 점차 상승시키는 단계 중, 3월에 공급되는 먹이로서 오징어를 추가로 공급한다. 생새우는 겨울철 체력 저하 예방 및 영양강화를 위한 목적이고, 3월에 추가로 공급되는 오징어는 우수한 난질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상기 (e)단계의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주기 위한 기준은 암컷 성성숙지수(GSI)값이 최소 13%이상일 때를 기준으로 한다. 성성숙지수가 13%미만인 경우는 수온자극을 주더라도 산란에 이르는 확률이 낮고 최소 13% 이상은 되어야하며 최적의 산란율을 갖기 위해서는 15%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g)단계의 해산클로렐라의 첨가량은 사육수의 수색을 만들기 위해 처음 0.5L/톤을 첨가하고, 수정란이 부화한 후 2-20일까지 매일 0.1L/톤 씩 첨가한다.
상기 (h)단계의 아침 7시부터 18시까지 배합사료를 급이하는 단계는 부화일수에 따라
부화후 80일부터 매시간별로 총 12회 1.6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부화 100일부터는 총 9회 1.8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부화 120일부터는 총 5회 2.0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부화 140일부터는 총 3회 2.5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며,
부화후 160일부터는 총 2회 3.5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여 양성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은 또한, 상기 방법으로 양성 생산된 참조기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기의 전체적인 공정을 패턴화한 본 발명의 단계별 과정을 본 발명의 실시 예와 함께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단,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내용이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1. 친어채포 및 생존율
참조기 친어 채포 어법으로 이각망, 삼각망은 상처와 비늘 탈락이 심하나, 서해안 개막이 그물은 작업 가능시간이 짧고 넓은 면적으로 인한 어려움은 있는 반면, 참조기 친어를 상처없이 채포하기에 가장 양호한 어법이다(도 2).
개막이 그물 가까이 근접한 참조기를 무결절망 뜰채로 포획한 후 수중상태에서 플라스틱 바가지로 해수와 함께 상처나 비늘이 손상되지 않도록 1마리씩 조심스럽게 활어수조에 옮겨 담는 방법으로 채포한다(도 3). 무결절망을 사용하는 것은 결절망을 사용할 경우, 그물의 매듭부분에 의해 참조기의 표면에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갯뻘에서 이송이 용이하도록 경운기에 600L의 물탱크 수조를 장착하고 산소를 공급하면서 채포된 참조기가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육상의 수조까지 수송하였다(도 4).
실내 사육지에 수용된 개체들은 채포와 수송 그리고 환경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로 수면 위 대기중으로 머리를 들고 비정상적인 유영형태를 보였으며, 채포시 생긴 상처나 이동시 부딪쳐서 생긴 상처들이 남아 있으므로 2일 정도 항생제로 약욕한 후 7일 동안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후 넙치사료와 생새우 먹이를 조금씩 주면서 참조기 친어를 관찰하여 먹이를 먹기 시작하면 점차 먹이를 늘려가면서 먹이 붙임을 시켜 건강한 어미로 사육한다(도 5).
참조기 어미는 동지나해에서 연평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칠산바다를 거치는 참조기를 채포하거나, 연평도에서 산란한 후에 칠산바다를 거쳐 동지나해로 재이동하는 어미(7~9월)를 채포하여야 하는데, 2008년 친어 채포는 7~9월까지 채포량 2,000마리 중 폐사량이 1,750마리, 생존량 250마리로 생존율 12.5%로 나타났으나, 2010년도에는 서해안 개막이를 이용 1,100마리를 채포하여 폐사량이 770마리, 생존량 330마리로 생존율 30%로 높게 나타나, 매년 친어의 채포 기술을 보완해 나감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성과를 가져왔다 <표 1>.
친어의 수용량은 운송수조(물탱크, 600L)안에 200~250마리가 적정량이라고 판단되었고, 채포 환경은 바람이 적고 해수 수온이 20℃이하로 될 때 작업을 해야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아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서해안개막이 그물에 붙기 전에 포획한 후 신속하게 육상수조식 양식장에 옮기는 것이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조기 어미 채포 마리수 및 생존율
채포기간 채포량
(마리)
평균전장
(㎝)
평균체중
(g)
폐사량
(마리)
생존량
(마리)
생존율
(%)
2008 2,000 17.8 52.1 1750 250 12.5
2010 1,100 17.1 43.2 770 330 30
2. 사육환경 및 월동수온 관리
어미의 사육수조는 사람의 왕래가 적은 깨끗한 장소에서 기르는 것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기 때문에 좋고, 크기는 일반적으로 50톤~100톤이 적당하고, 참조기의 습성을 이용하여 수심은 1m 이상이 좋으며, 어미의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조도를 약간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다. 어미사육수조의 형태는 수용된 어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해 배설물과 먹이찌꺼기 등이 수류에 의해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중앙배수식 원형수조나 사각수조가 가장 좋다. 수조재질은 주위의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콘크리트가 가장 좋으며, 어미는 일반적으로 어둡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므로 사육수조의 위나 천정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을 차단하여야 한다. 또한 수온 조절을 위해 수조 제작시에 보온시설을 해 두어야 하며, 하절기에는 먹이 섭식율이 떨어지므로 냉각장치를 해두는 것이 좋다.
참조기 사육수는 여과해수를 사용하고 사육수의 환수는 환수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고수온기가 되면 환수율을 더 높여주야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장마시 저염분에 의한 폐사를 방지하여야 한다. 사육수온은 서해안의 지역특성상 조석간만의 차가 심하여 저수지에 저장된 해수를 사용함에 따라 연간 수온편차가 2.7 ~ 30.42℃로 높은 편이다. 겨울철 저수지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고 8℃이하의 수온기간이 장기화되기 때문에 참조기의 급이 및 폐사방지를 위하여 전기히터와 기름보일러를 병행설치하여 가온 효율을 증대하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월동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폐열된 물의 온도를 재사용하여 에너지 절감방안으로 기름사용을 줄인 방법도 있다. 본 발명에서는 겨울철 사육수온을 13℃로 유지하면서 사료를 급이 할 수 있도록 보일러를 자동으로 가동되도록 하였다(도 6).
먹이 붙임된 참조기 친어는 월동기간동안 계속적으로 생새우 및 곤쟁이를 먹여 자연과 비슷한 먹이를 공급하면서 성장시키다가 3월에 우수한 난질을 위하여 냉동오징어와 생굴을 적당한 크기로 절단시켜 참조기 친어에게 먹이를 공급하였다. 이는 일반 난보다 훨씬 우수한 난을 성숙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서해안 영광 지역은 11월 이후 수온이 12℃ 이하로 하강하므로, 이때부터 참조기 친어관리를 위해 가온시설을 가동하여야하며, 이때부터 익년 1월까지는 12~13℃를 유지하여 생새우 및 배합사료 등을 먹여 월동관리를 하여야 한다. 이후 점차 수온을 상승시켜 2~3월까지는 13~15℃를 유지하여 빠른 시기에 성성숙될 수 있도록 하였고, 4월부터는 수온을 15~16℃로 상승시켜 이른 시기에 성성숙 되도록 하였으며, 이때에는 우량한 난질을 위해 생새우와 조갯살, 오징어를 함께 공급하여야 한다.
3. 수온자극을 통한 조기산란 및 수정 부화
수온자극을 주기 위한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산란 직전인 시기를 육안으로 먼저 관찰하고 친어를 해부한 후 생식소 중량 및 어체 전체중량을 측정한 후 비율을 계산하였다. 성성숙지수는 다음의 식에 의해 산출된다.
성성숙지수(gonado somatic index, GSI) = 생식소중량 x 100 / 체중
성성숙지수가 13-14%이상인 경우에도 수온자극을 주는 경우, 조기산란에 이르기는 하나, 어체별로 산란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성성숙지수는 15%이상인 경우가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암컷의 성성숙지수(GSI)가 15%이상인 값을 나타내는 시기인 4월 말에서 5월 초에 수온을 2 ~ 3℃ 급상승시켜(평균18도) 조기(早期) 산란를 유도시켰다. 수온자극을 받은 참조기의 성어는 새벽 4~6시 사이에 산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암컷이 산란하면 수컷은 암컷을 뒤따라 다니면서 방정함으로서 수정이 완성된다. 수온을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주어 조기산란을 유도한 경우의 산란시기는 일반 참조기 산란시기보다 1개월 정도 빠른 것이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서는 2008년에 채포된 어미를 육상수조에서 순치 사육한 결과 2010년까지 생존한 250마리의 어미에서 2일 동안 산란하였으며, 1마리의 어미가 1회 산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수정란은 유도 배수관을 통해 유출시킨 후 미리 준비한 채란망(mesh size 700㎛)을 이용 채집하여 세란시킨 후 1000cc 비이커로 계수 후, 육상수조식으로 옮겨 부화시킨다. 수정된 난은 분리 부성란으로 무색 투명하고, 크기는 1.19~1.43mm(평균 1.32mm)이다 (도 7).
수정란 관리방법은 부화시 까지 주수와 통기를 행하지 않는 지수식과 통기만 약하게 하는 지수식, 그리고 주수와 통기를 모두 약하게 행하는 유수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질의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유수식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본 발명에서는 참조기의 수정란 관리방법으로 유수식을 이용하여 Bag-filter에서 1차 여과 후 하우징 필터로 2차 여과시킨 해수를 사용하여 수온 18-20℃를 유지하고 염분 30~33‰, DO 7~9mg/L, pH 7~8.5로 관리한 결과 만 48시간 안에 부화하였다.
4. 참조기 자어, 치어의 사육관리
사육수는 사육 초기에는 가급적이면 모래여과기나 여과 필터를 이용한 여과 해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등을 통과시킨 멸균회수를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다. 주수시 자어가 미세한 기포를 먹이를 오인하여 포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수하는 것이 좋다. 사육 초기에는 지수식으로 하고 자어의 성장에 따라 환수량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유수식으로 전환하여 사육한다.
또한 사육 초기에는 직사광선의 차단, 수질안정 및 수조 내 먹이생물의 영양가 유지를 위하여 사육수 내에 클로렐라를 첨가한다. 사육수 중에 해산클로렐라를 첨가하면 자어의 성장과 생존율이 클로렐라를 첨가하지 않은 경우보다 효과가 좋다. 해산클로렐라의 첨가량은 클로렐라는 사육수의 수색을 만들기 위해 처음 0.5L/톤을 첨가한후, 매일 0.1L/톤 씩 첨가하였다. 클로렐라 첨가기간은 보통 로티퍼 공급기간과의 거의 일치한다. 이때 조도는 직사광선에 약하므로 수조 위에 차광 장치를 설치하거나 창문에 차광설비를 하여 직접적으로 햇빛이 자어에게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참조기 자어는 수정 후 2일 만에 부화하며, 이때의 수온은 일반적으로 18~20℃를 유지하고 있다. 부화직 후 크기는 2.4mm이며, 부화 2일만에 입과 항문이 열리고 3일째부터 먹이를 먹기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클로렐라와 로티퍼를 병행하여 급이하였다.
먹이공급계열은 로티퍼를 2~20일까지 공급하는데 영양 강화한 로티퍼를 1 ml 당 2마리의 밀도로 공급하기 시작하여 자어가 성장함에 따라 공급밀도를 늘려나가 로티퍼 십식이 왕성한 부화 15일 정도에 1 ml 당 20개체 이상의 밀도로 공급한다. 알테미아는 16~35일로 16일째부터는 알테미아를 0.1~3개체/ml로 공급하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로티퍼와 병행 공급하면서 21일부터는 알테미아를 단독으로 공급한다.
배합사료는 30일부터 계속적으로 알테미아와 함께 공급하면서 배합사료로 전환하여 급이한다. 이때 참조기는 공식현상이 있어 배합사료를 소량을 자주 공급하여야 한다. 특히 먹이가 부족하면 자기들끼리 꼬리를 무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참조기는 일반어류보다 입 크기가 큰 장점이 있어 먹이 붙임이 쉬우며, 입 크기별로 배합사료 크기를 조절하는 것과 공식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먹이를 급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조기 자, 치어의 성장은 부화 1일령에서는 2.5mm, 부화 10일령에는 6.5mm, 부화 25일령에는 14mm, 부화 45일령에는 32mm, 부화 70일령에는 63mm로 빠른 성장을 보였다(도 9).
Figure 112011039003360-pat00001
5. 양성 관리
참조기를 부화시켜 치어까지 성장시키면 일단 종묘생산이 완료된다. 성장된 치어는 종묘로서 고수온이 되기 전에 방류할 수 있다. 또한 치어로 성장된 종묘는 수조에서 양성가능하며, 이때부터는 대량육성관리로써 치어 5~7cm를 넙치양식용 원형 폴리프로필렌 수조(3x3m)에 수용하여 7월부터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사육수조의 높이는 수조 중앙부분에서 100~120cm로 유지하였고, 먹이공급은 부화 80일령에는 매시간 마다 아침 7시~18시까지 12회(배합사료 1.6mm) 공급하였다. 부화 100일령에는 9회(배합사료 1.8mm), 부화 120일령에는 5회(배합사료 2.0mm), 140일령에는 3회(배합사료 2.5mm), 부화 후 160일부터는 2회/일(배합사료 3.5mm)로 꾸준히 공급하였다. 부화초기에 자주 먹이를 공급한 이유는 공식 현상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표 3>.
참조기 성어 성장을 보면, 부화 70일령에는 63mm로 시작하여 부화 110일령은 106mm, 150일령은 132.5mm, 190일령에는 178mm의 성장도를 나타내었다 (도 9). 이후 320일령에는 210mm로 성장하였고, 만 1년이 되면 참조기 어미로 성장하여 산란 가능하게 되어 완전 양식기술이 완성된다.
Figure 112011039003360-pat00002
또한, 참조기 친어를 관리할 경우, 특정 기생충성 질병이나 세균성 질병으로 인하여 대량 폐사된 사례가 없어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나 예방을 위한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여름철 고수온기에 28℃가 넘어가면 스트레스를 받고 먹이를 잘 먹지 않는다. 30℃이상이면 폐사가 일어남으로 여름철 고수온기에 수온이 높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겨울철에는 수온 10℃이하가 되면 먹이를 먹지 않고 8℃이하가 되면 폐사가 일어남으로, 겨울철 가온을 통해 폐사가 일어나는 현상을 미리 차단하여야 한다.

Claims (10)

  1. 해상에서 채포된 참조기 친어를 육상수조로 이송하여 수온을 관리하여 월동 사육하는 단계; 4월 수온을 15~16℃로 유지시키고, 4월 말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성성숙된 참조기에 수온자극을 주어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2. (a) 해상에서 참조기 친어를 채포하여 운송수조에 수용함으로써 육상수조로 이송하여 사육하는 단계;
    (b) 가을철 해수 온도가 12℃이하일 때 사육수온을 가온하여, 11월부터 1월까지 12~13℃ 수온으로 유지하는 단계;
    (c) 2월부터 3월까지 수온을 13~15℃로 점차 상승시키는 단계;
    (d) 4월 수온을 15~16℃로 점차 상승시키는 단계; 및
    (e) 4월 말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주어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a)단계의 해상에서 친어를 채포하는 어법은 이각망, 삼각망, 개막이 그물 중 어느 하나의 어법을 이용하여 채포하고, 운송수조의 친어 수용량은 물탱크 600L에 200~250마리의 비율로 운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4. 제2항에 있어서, (b)단계의 11월부터 1월까지 12~13℃ 수온으로 유지는 단계는 생새우를 먹이로 공급하고, (c)단계의 2월부터 3월까지 수온을 13~15℃로 점차 상승시키는 단계의 먹이는 오징어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5. 제2항에 있어서, (e)단계의 수온을 2~3℃ 급상승시켜 수온자극을 주기 위한 기준은 암컷의 GSI(성성숙지수)값이 13%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6. 제2항에 있어서, (e)단계 이후에
    (f) 산란된 수정난을 부화시키기 위해 수온을 18-20℃ 로 유지하는 단계
    (g) 부화된 자어의 사육수내에 해산클로렐라를 첨가하고 부화후 2-20일까지 로티퍼를 급이하고, 부화후 16-35일까지 알테미아를 공급하며 30일부터 배합사료를 공급하는 단계;
    (h) 자어가 5~7cm 치어로 성장하는 단계부터 치어간의 공식을 방지하기 위해 아침 7시부터 18시까지 배합사료를 급이하는 단계를 추가로 포함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7. 제6항에 있어서, 해산클로렐라의 첨가량은 사육수의 수색을 만들기 위해 처음 0.5L/톤을 첨가하고, 수정란이 부화한 후 2-20일까지 매일 0.1L/톤씩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8. 제6항에 있어서, (h)단계의 아침 7시부터 18시까지 배합사료를 급이하는 단계는 부화일수에 따라
    부화 후 80일부터는 총 12회 1.6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부화 100일부터는 총 9회 1.8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
    부화 120일부터는 총 5회 2.0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고,
    부화 140일부터는 총 3회 2.5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며,
    부화 후 160일부터는 총 2회 3.5mm 크기의 배합사료를 급이하여 양성하는 단계로 세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9. 제1항 내지 제8항 중 어느 한 항의 방법으로 생산된 참조기를 인공종묘로서 바다에 방류하여 양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조기의 환경수온 자극을 통한 조기(早期)산란유도 및 양성방법.
  10. 제1항 내지 제6항 중 어느 한 항의 방법으로 생산된 참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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