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29609B1 - 원적외선방출물체가 내장된 이중 항아리 솥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내부에 두어 조리되는 밥에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투과되게 함으로써 밥맛을 좋게 하고 건강에 유익한 밥을 조리할 수 있게 하고 밥을 지으면서 감자 또는 고구마를 찔 수 있도록 한 원적외선방출물체가 구비된 이중 항아리 솥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본체상부(32)의 내측으로 이중벽(32a)을 형성하여 내부에 보온공간(33)이 형성되어 있는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부 개구부를 덮는 뚜껑을 포함하는 이중 항아리 솥에 있어서, 상기 이중벽(32a)의 소정높이 중간에 이중벽(32a)을 넘는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형성된 걸림턱(32c)들이 이중벽(32a) 외면 주위에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고 상기 본체상부(32)의 내면에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걸림턱(32d)이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걸림턱(32c)(32d) 위에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이 안전하게 환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Description

원적외선방출물체가 내장된 이중 항아리 솥{JAR TYPE'S DOUBLE KETTLE HAVING FAR-INFRARED RADIATION EMISSION OBJECTS}

본 발명은 내부를 이중으로 하고 솥 본체를 흙을 이용하여 항아리 형상으로 형성한 이중 항아리 솥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내부에 두어 조리되는 밥에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투과되게 함으로써 밥맛을 좋게 하고 건강에 유익한 밥을 조리할 수 있게 하고 밥을 지으면서 감자 또는 고구마를 찔 수 있도록 한 원적외선방출물체가 구비된 이중 항아리 솥에 관한 것이다.

철, 알루미늄 등 금속으로 된 솥은 금속의 특성으로 인하여 하부에서 불을 가하면 신속하게 가열되고 또한 조리가 끝나 가열을 중단하면 신속하게 냉각된다. 그에 따라 밥이 덜 익거나 타기 쉬우며 뜸이 잘 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골고루 밥이 맛있게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자는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항아리 형상으로 형성된 솥본체(10)와 뚜껑(20)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아리 가마솥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출원번호: 제2005-50333호)을 한 바 있다. 솥본체(10)는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밑바닥(14)이 측벽 보다 두껍게 되어 있고 본체상부(12)의 내측으로 이중벽(12a)을 형성하여 상부면의 개구부를 좁게 함과 동시에 보온공간(13)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벽(12a)의 하단에는 다수의 구멍(12b)이 형성되어 있다. 이 구멍(12b)은 물이 조리중에 이중벽(12a)의 상단을 넘을 경우 그 물이 내부공간으로 다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솥본체(10)를 만드는 방법은 종래 일반적인 항아리를 만드는 방법과 같이 흙을 이용하여 만들며, 솥본체(10)의 외표면의 중간높이에 화덕에 올려놓기 위한 받침부(11)가 원주를 따라 형성한다.

솥본체(10)의 밑바닥(14)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벽체의 두께는 위로 올라갈수록 얇게 하여 솥본체(10)의 내부공간에 균등한 열기가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이중벽(12a)은 솥본체(10)의 상부면의 개구부를 좁게 하여 내부공간의 열기가 외부로 발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내부공간의 열기가 반사되어 내부공간의 밥 윗면에 접촉하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본체상부(12)와 이중벽(12a) 사이에 보온공간(13)을 형성하여 내부공간의 상부를 보온하여 줌으로써 밥솥 전체가 골고루 가온되도록 함으로써 밥맛을 좋게 하게 되어 있다.

뚜껑(20)의 중앙상부면에는 손잡이(21)가 구성되어 있으며 하부면의 중앙에는 솥본체(10)의 상부 개구부에 삽입되는 중심부(22)가 형성되어 있다. 중심부(22)의 하단 모서리는 라운딩되게 하여 뚜껑(20)을 솥본체(10)에 올려놓을 때 중심부(22)가 저절로 솥본체(10)의 개구부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술한 종래의 항아리 솥은 밥맛이 상하 골고루 맛있게 되고 저절로 전체적으로 골고루 가열 및 가온되므로 숙련된 사람이 아니어도 물량만 잘 조절하면 용이하게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자는 상기와 같은 이중 항아리 솥을 이용하여 보다 맛있고 건강에 유익한 밥을 짓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원적외선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발명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 기술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내부에서 지어지는 밥에 원적원선이 투과하도록 하여 밥맛을 향상시키고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이중 항아리 솥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은 또한 밥을 지으면서 동시에 감자나 고구마를 찔 수 있는 이중 항아리 솥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본체상부의 내측으로 이중벽을 형성하여 내부에 보온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솥본체, 상기 솥본체의 상부 개구부를 덮는 뚜껑을 포함하는 이중 항아리 솥에 있어서, 상기 이중벽은 상부로 볼록하게 굴곡 된 형상을 하고 있으며, 그 중간에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걸림턱이 이중벽 외면에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고 상기 본체상부의 내면에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걸림턱이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걸림턱에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이 환형으로 안전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은 게르마늄, 맥반석, 참숯 중 적어도 하나 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상기 걸림턱은 이중벽의 외면과 본체상부의 내면에 돌출된 다수의 돌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다수의 돌기들은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이 걸리는 간격을 갖고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고,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의 상부 공간은 감자 또는 고구마를 찔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상기 감자 또는 고구마가 놓여지는 이중벽의 외면 주위에는 감자 또는 고구마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상향방향으로 다수의 볼록부가 일정간격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지어지는 밥과 접촉하지 않는 장소에 걸림턱에 의하여 원적외선방출물체가 놓여져 있으므로 밥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고 지어지는 밥에 원적원선이 투과하게 하므로 원적외선으로 인하여 밥맛이 좋아지고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밥을 지을 수 있고, 걸림턱으로 인하여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이 다소 크기가 다르더라도 일정한 높이에 놓여지고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을 집어넣고 빼내는 작업이 수월하고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이 이중벽과 본체상부 사이의 공간에 끼어들어가 솥본체의 가열 및 냉각과정에서 솥본체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원적외선방출물체들 위에 감자나 고구마를 놓는 경우에 이중벽의 외면주위에 다수의 볼록부가 일정간격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중벽을 넘은 국물이 감자나 고구마에 접촉하지 않게 되며, 그에 따라 양질의 감자, 고구마를 찔 수 있다.

도 1은 종래 이중 항아리 솥의 사시도,
도 2는 종래 이중 항아리 솥의 분해사시도,
도 3은 종래 이중 항아리 솥의 입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이중 항아리 솥의 입단면도,
도 5는 도 4에서 A-A 선으로 절단한 횡단면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4 및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본체상부(32)의 내측으로 이중벽(32a)을 형성하여 내부에 보온공간(33)이 형성되어 있는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부 개구부를 덮는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다. 뚜껑은 내부뚜껑(40)과 외부뚜껑(45)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뚜껑에는 손잡이(40a)(45a)가 형성되어 있다.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이중벽(32a) 외면 주위에는 이중벽(32a)의 소정높이 중간에, 이중벽(32a)을 넘는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환형(環形)으로 형성되어 있고, 또한 상기 본체상부(32)의 내면 주위에는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걸림턱(32d)이 환형(環形)으로 형성되어 있다.

상기 걸림턱(32c)(32d)들은 이중벽(32a)의 외면과 본체상부(32)의 내면에 돌출된 다수의 돌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다수의 돌기들은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이 걸리는 간격을 갖고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다.

다수의 원적외선방출물체(40)들이 상기 걸림턱(32c)(32d)에 환형으로 배치되는데, 걸림턱(32c)(32d)들은 원적회선방출물체(40)들이 이중벽(32a)과 본체상부(32) 사이에 끼어들어가 가열과 냉각 과정에서 솥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적외선방출물체(40)들이 일정높이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이 걸림턱(32c)(32d)들이 원적회선방출물체(50)들로 인한 솥본체(30)의 파손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걸림턱(32c)(32d)은 원적회선방출물체(50)가 걸리고 이중벽(32a)을 넘치는 국물이 흘러내리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정간격마다 환형으로 형성된 다수의 돌기들로 이루어져 돌기들 사이로 국물이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다. 걸림턱들은 다른 형태로 할 수 있다.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의 상부 공간은 감자 또는 고구마(60)를 찔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상기 감자 또는 고구마(60)가 놓여지는 이중벽(32a)의 외면 주위에는 감자 또는 고구마(6)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상향방향으로 다수의 볼록부(32e)가 일정간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 이유는 이중벽(32a)의 외면은 넘치는 국물이 흘러내려가기 때문에 국물이 감자 또는 고구마(60)에 접촉하면 맛이 변하고 보기에도 안 좋고 먹기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보온공간(33)의 하부에는 종래와 같이 넘친 국물이 다시 솥본체(30)의 내부로 들어가도록 구멍(32b)들이 환형(環形)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국물이 넘치더라도 보온공간(33)의 하부에서 열에 의하여 스스로 증발할 수 있으므로 구멍(32b)들은 없어도 무방하다.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은 게르마늄, 맥반석, 참숯 중 적어도 하나이다. 형태는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으나 도시된 것처럼 구형(球型)이 바람직하다. 원적외선은 적외선 중에 파장이 긴 것을 말하며, 눈에 보이지 않고, 물질에 잘 흡수되며,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한 공진(共振) 및 공명(共鳴) 작용이 강하고, 인체 내부 깊숙이 침투되어 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므로 세균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므로 인체의 성장을 촉진시켜 각 부분의 균일한 발달을 도와주고,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 만성피로 해소 등등의 효과가 있으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게르마늄, 맥반석, 참숯은 이러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하는 물질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원적외선이 조리되는 밥에 투과되면 밥의 조직이 활성화되고 부드러워져 맛이 있고 소량이나마 원적외선이 밥에 잔류하여 인체에 흡수되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솥본체(30)의 외표면의 중간높이에는 화덕에 올려놓거나 손을 취부하기 편리하도록 받침부(31)가 원주를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밑바닥(34)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하여 뜨거운 불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전달되도록 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다음과 같이 작용한다.

내부에 쌀과 물을 넣고 이중벽(32a)과 본체상부(32) 사이의 보온공간(33)에 원적외선방출물체(50)를 환형으로 배치하는데 걸림턱(32c)(33d)에 걸쳐지게 놓는다. 그리고 원적외선방출물체(50)의 상부에 감자 또는 고구마(60)를 올려놓는다.

이 상태에서 밑바닥(34)에 불을 가하면 솥본체(30)가 하부로부터 상부로 가열되고 내부에서 물을 끓으면서 발생하는 열은 상부로 전달되어 이중벽(32a)이 가열되므로 보온공간(33)은 고온이 된다. 따라서 원적외선방출물체(50)가 고온으로 가열되어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이중벽(32a)을 관통하여 내부에 지어지는 밥에 투과된다. 따라서 내부에서 지어진 밥은 원적외선이 투과된 밥이 되는데 원적외선이 투과되면 부드럽게 되어 밥맛이 좋게 되고 원적외선이 밥에 흡수된다.

또한 원적외선방출물체(50)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상부의 감자 또는 고구마(60)에도 투과되어 맛있는 찐 감자 또는 고구마가 된다.

본 발명의 이중 항아리 솥은 흙을 빗어 구어서 된 것이므로 열을 오랫동안 흡수하고 그에 따라 원적외선방출물체(50)도 뜨거운 상태에서 밥을 뜸 드리는 동안에도 원적외선을 다량으로 방출한다.

원적외선이 투과된 밥, 감자, 고구마 등을 장기간 먹으면, 각종 암의 발병이 억제되며,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고, 세포조직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방지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만성 피로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지어지는 밥과 접촉하지 않고 열을 많은 품는 보온공간(33)에 원적외선방출물체(50)가 놓여져 있으므로 밥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고 지어지는 밥에 원적원선이 투과하게 하므로 원적외선으로 인하여 밥맛이 좋아지고 인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적외선방출물체(50)가 걸림턱(32c)(32d)에 의하여 배치되므로 원적외선방출물체들이 다소 크기가 다르더라도 일정한 높이에 놓여지고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을 집어넣고 빼내는 작업이 수월하며, 또한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이 이중벽(32a)과 본체상부(32) 사이의 공간에 끼어들어가는 일이 방지되어 솥본체(30)의 가열 및 냉각과정에서 솥본체(30)가 파손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 위에 감자나 고구마를 놓는 경우에 이중벽(32a)의 외면주위에 다수의 볼록부(32e)가 일정간격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중벽(32a)을 넘은 국물이 감자나 고구마에 접촉하지 않게 되며, 그에 따라 보기도 좋고 손상을 입지 않은 양질의 감자, 고구마를 찔 수 있다.

본 발명은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변경 또는 변형할 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당업자에게는 명백한 것이며, 따라서 그러한 변경 또는 변형은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의 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10: 솥본체 11: 받침부
12: 본체상부 12a: 이중벽
12b: 구멍 13: 보온공간
14: 밑바닥
30: 솥본체 31: 받침부
32: 본체상부 32a: 이중벽
32b: 구멍 32c, 32d: 걸림턱
32e: 볼록부 33: 보온공간
34: 밑바닥
40: 내부뚜껑 40a: 손잡이
45: 외부뚜껑 45a: 손잡이
50: 원적외선방출물체 60: 감자 또는 고구마

Claims (3)

1. 흙을 빚어 구워서 된 것으로서 본체상부(32)의 내측으로 이중벽(32a)을 형성하여 내부에 보온공간(33)이 형성되어 있는 솥본체(30)와, 상기 솥본체(30)의 상부 개구부를 덮는 뚜껑을 포함하는 이중 항아리 솥에 있어서,
   상기 이중벽(32a)의 소정높이 중간에 이중벽(32a)을 넘는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형성된 걸림턱(32c)들이 이중벽(32a) 외면 주위에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고 상기 본체상부(32)의 내면에 국물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된 걸림턱(32d)이 환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걸림턱(32c)(32d) 위에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이 안전하게 환형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항아리 솥.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은 게르마늄, 맥반석, 참숯 중 적어도 하나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항아리 솥.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원적외선방출물체(50)들의 상부 공간은 감자 또는 고구마를 찔 수 있는 크기를 가지며, 상기 감자 또는 고구마가 놓여지는 이중벽(32a)의 외면 주위에는 넘치는 국물이 감자 또는 고구마(60)에 접촉하지 않도록 상향방향으로 다수의 볼록부(32e)가 일정간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중 항아리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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