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09081B1 -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복숭아 완숙을 항아리에 넣은 후, 18˚C ~ 25˚의 온도에서 90일 동안 발효하는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와, 옥수수대를 채취하여 30cm 간격으로 절단하여 물 500ℓ에 상기 절단된 옥수수대를 1:0.5로 배합한 후, 천일염 2대를 첨가하여 90일 동안 발효하는 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와, 소나무 밑에 서식하는 토착미생물을 600g~1.5kg 채취하여 양파 망에 넣은 후, 500ℓ의 물에 침수 시켜 18˚C ~ 25˚C의 온도에서 3~4일 동안 배양하는 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와, 상기 복숭아발효액과 천연당발효액과 토착미생물배양액을 1:1:1로 배합하여 18˚C ~ 25˚C의 온도로 6~9개월 숙성하는 숙성단계로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살포 시 작업자의 건강과 주변의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이용하여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 치료 및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에 따라 생산량이 극대화 되는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Description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Peach chronic treatment solution using natural ingredients and method of manufacturing the same }

본 발명은 복숭아에서 발생하는 수지병에 좋은 효험을 가진 수지병 처리액에 관한 것으로서, 화학재료를 이용한 농약성분이 아니라 민간에서 구하기 쉬운 미생물 및 천연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여 인체에 무해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근래에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서, 유기농법을 비롯한 무농약 재배법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복숭아를 있어서는 병충해와 조류 등의 피해로 인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수확에 있어서 상당한 양의 감소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서 수지병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수지병은 전염성, 비전염성과 관계없이 지간에서 수지가 나오는 증상을 총칭하여 수지병이라 하며 수지병이 심할 경우 나무시력이 약화되어 고사하게 된다.

통상 발생 시기는 5월~8월에 장마기에 많이 발생하게 되며 그 원인으로는 수지병의 원인은 대체적으로 질소과다, 배수불량, 지나친 건조, 동상해, 일소, 복숭아 유리나방의 피해 등과 같이 비전염성인 것과 사마귀술피병이나, 동고병 등과 같이 전염성 병원에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하여 약해진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발생하게 되며 각종 병인에 대한 나무의 저항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수지병에 의해 방지방법으로서 배수철저, 건조하지 않도록 알맞은 관수 작업, 직사광선이 나무줄기에 직접 햇볕이 쬐지 않도록 골고루 가지배치, 병충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알맞은 방제를 하고 있으며 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는 진을 끌어내어 제거하는 백도제, 진한석회액,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 생육기에 적용약제를 친다.

이렇게 수지병을 예방하며 치료하는 차원에서 농약을 살포 한다하더라도 기계 장치 및 사람이 직접 하다 보니 골고루 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농약이 살포되지 않은 부분에는 수지병에 발생하게 되며 효과 및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가지를 잘라 내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나무 전체를 뽑아내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가져 올 수 있다.

상기한 문제점들로 인해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 병, 충해로부터 각종 질병을 치료 및 예방 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방제약이 개발되어 오고 있다.

우선 종래의 기술을 살펴보면,

등록번호 10-0312704 (특) 목초액과 복숭아 발효액을 혼합시켜서 제조되는 식물생장촉진용 및 병충해 또는 조류구제용 조성물로서, 복숭아의 씨 및 잘게 썰은 과육과 설탕을 중량비 4:1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복숭아 발효액, 및 숯을 구워낼 때 생성되는 액체를 수집한 목초액을 10:1 내지 1:10 부피비로 혼합하고, 여기에 뼈, 계란껍질 또는 패(貝)류의 껍질 또는 이것을 마쇄한 분말을 1시간 이상 침지시켜서 제조되는 것이다.

등록번호 10-0825652 (특) 오이흰가루병, 딸기흰가루병, 참외흰가루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인삼점무늬병 중에서 선택되는 어느 하나의 식물병 유발균에 대하여 항균 활성을 가지는 신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DBB 1501 균주 (KFCC-11356P)인 것이다.

등록번호 10-0897632 (특) 1) 10-운데센 산(10-undecenoic acid, 2)의 이중결합을 삼중결합으로 산화시켜 10-운데신 산(10-undecynoicacid, 3)을 제조하는 단계; 2) 10-운데신 산(10-undecynoic acid, 3)의 카르복실 기를 알콜 기로 환원시켜 10-운데신-1-올(10-undecyn-1-ol, 4)을 제조하는 단계; 3) 10-운데신-1-올(10-undecyn-1-ol, 4)을 n-부틸리튬 존재 하에서 1-브로모펜탄(1-bromopentane)과 반응시켜 10-헥사데신-1-올(10-hexadecyn-1-ol, 5)을 제조하는 단계; 및 4) 10-헥사데신-1-올(10-hexadecyn-1-ol, 5)의 삼중결합을 이중결합으로 환원 및 히드록시 기를 알데하이드 기로 산화시켜 10-헥사데세날(10-hexadecenal, 1)을 제조하는 단계; 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한 종래의 기술을 살펴보면, 복숭아발효액과 목초액을 혼합하여 병, 충해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심적으로 기재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미연에 방지 하는 효과와 나무의 생장촉진을 위한 조성물을 설명하고 있으며 복숭아 수지병이 발생 할 시에 그에 따른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다른 형태의 기술을 살펴보면,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신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DBB 1501 균주 (Bacillus subtilis DBB 1501 strain)를 함유하는 식물병 방제를 설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제조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일반적인 병에 대한 예방은 가능하지만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 가장 많이 발생하며 경제적인 피해를 많이 주는 수지병에 대한 예방이 전혀 없다.

따라서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지병을 인체에 무해하며 안전한 천연재료로 제조하여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복숭아 수지병에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고 있는 화학성분의 약을 대체하며 농사를 짓는 사용자의 건강과 주변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연에서 얻어 낼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이용하여 수지병에 효험을 가지는 처리액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 기술적 과제로 완성해낸 것이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복숭아 완숙을 항아리에 넣은 후, 18˚C ~ 25˚의 온도에서 90일 동안 발효하는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와, 옥수수대를 채취하여 30cm 간격으로 절단하여 물 500ℓ에 상기 절단된 옥수수대를 1:0.5로 배합한 후, 천일염 2대를 첨가하여 90일 동안 발효하는 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와, 소나무 밑에 서식하는 토착미생물을 600g~1.5kg 채취하여 양파망에 넣은 후, 500ℓ의 물에 침수 시켜 18˚C ~ 25˚C의 온도에서 3~4일 동안 배양하는 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와, 상기 복숭아발효액과 천연당발효액과 토착미생물물배양액을 1:1:1로 배합하여 18˚C ~ 25˚C의 온도로 6~9개월 숙성하는 숙성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기술적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에 의하면, 화학재료를 이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 및 천연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게 됨으로써 작업자가 살포 시 작업자의 건강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복숭아 수지병의 치료 및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갖는 유용한 발명이라 하겠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나타내는 순서도

통상적으로 복숭아를 재배함에 있어서 수지병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수지병은 크게 병, 해충 피해나 일소, 동해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하여 발생되며 각종 병인에 대한 나무의 저항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병해는 세균성수지병, 동고병 등이 있고, 충해는 유리나방이나 나무 좀벌레류에 의해 자주발생하게 된다. 통상 발생 시기는 5월~8월에 장마기에 많이 발생하게 되며 그 원인으로는 습해, 건조해, 일소, 줄기마름병, 복숭아 유리나방 피해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수지병에 의해 예방 및 치료방법으로서 주변 환경을 개선함과 더불어 배수철저, 관수작업, 가지치기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약을 살포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은 화학약품이다 보니 자칫 작업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문제점과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살포 방법 이외에는 작업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을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화학재료를 이용한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민간에서 손쉽게 구하기 쉬운 미생물 및 천연재료를 혼합하여 수지병 처리액을 제조하여 사용 시에 인체에 무해함은 물론, 복숭아 수지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데 있어 탁월한 효과를 갖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하 첨부되는 도면과 관련하여 도 1을 참고하여 본 발명의 비염에 좋은 과일 및 채소 추출물 제조방법에 대한 바람직한 실시 예를 설명하기로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은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 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 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 숙성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복숭아완숙을 항아리에 넣어 발효시켜 복숭아발효액을 얻는 단계)

상기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는 우선 본 발명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서 완전하게 익은 다량의 복숭아 완숙을 구비하여 항아리에 넣은 후, 18˚C ~ 25˚의 온도에서 90일 이상 발효하여 복숭아발효액을 얻는다. 상기 복숭아발효액에는 복숭아의 성분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으며 복숭아발효액의 효능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해독작용 및 유해균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복숭아 완숙을 사용하되, 수확된 복숭아 완숙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복숭아 완숙을 세척 후 세절하여 사용하여도 된다.

②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옥수수대를 절단하여 물과 배합하고, 배합된 배합물에 천일염을 넣어 발효시켜 천연당발효액을 얻는 단계)

상기 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는 옥수수를 이용하여 천연당발효액을 얻은 것으로서 옥수수대는 옥수수의 줄기를 말하는 것으로 옥수수만큼의 효능을 갖고 있진 않지만 그에 버금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옥수수의 경우 옥수수차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그 효능은 익히 알려져있다. 즉, 옥수수대를 이용한 것으로써, 옥수수대(옥수수의 줄기)를 다량으로 채취 하여 옥수수대를 선택적으로 절단 하게 되는데 본 발명에서는 실시 예로써 30cm 간격으로 절단한 다음 물 500ℓ에 상기 절단된 옥수수대를 부피대비 대략 1:0.5로 배합한 후, 배합된 배합물에 천일염 2대를 첨가하여 90일 이상 발효한 후 찌꺼기를 제거한 후 천연당발효액을 얻는다. 천연당발효액은 점성을 이용하여 수지병을 일으키는 천적벌레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③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토착미생물을 채취하여 물에 넣어 배양하는 단계)

상기 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는 식물에 유용한 토착 토양 미생물을 번식시켜 그 배양액을 얻는 것으로써 토착 미생물의 경우 복숭아 수지병의 일으키는 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미연에 병을 일으키는 균의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생물의 채취는 통상적으로 소나무 뿌리 근처의 흙을 한삽 들어내면 보이는 뿌리쪽 흰색 균사 토착미생물(바슬러스균, bacillus)이 포함된 솔잎덩어리를 이용하여 배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본 발명의 토착미생물배양액제조단계는 통상적으로 소나무 또는 솔잎 밑에서 서식하는 흰색 미생물인 토착미생물이 포함된 흙 및 낙엽더미 600g~1.5kg 정도를 양파 망에 넣고 500ℓ의 물에 침강 시켜 18˚C ~ 25˚C의 온도에서 3 ~ 4일 동안 배양하여 찌꺼기를 구분하여 액만 분리한 후 토착미생물배양액을 얻는다.

④숙성단계(복숭아발효액, 천연당발효액, 토착미생물물배양액을 혼합하여 숙성하는 단계)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숙성을 오래 하게 되면 그 효능이 탁월해지는 효과가 있어 와인 또한 장기간 숙성 시켜 판매하고 있는 것처럼, 본 발명의 상기 숙성단계는 앞서 순차적으로 제조된 상기 복숭아발효액과, 천연당발효액과, 토착미생물배양액을 1:1:1로 배합하여 18˚C ~ 25˚C의 온도로 6 ~ 9개월 숙성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완성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을 얻게 되는 것이다.

종래에 있어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복숭아 수지병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면 수지병의 균조차 찾아내질 못하고 있으며 균을 찾지 못함에 따라 치료약도 없는 것이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농약을 살포 하고 있다. 하지만 농약을 살포하는 것은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치료가 아닌 예방하는 것인바, 실질적인 치료에 대해 방법은 전무하다.

상기한 바와 같이 순차적인 단계로 인해 완성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을 수지병에 발생된 복숭아나무에 살포 또는 부분적으로 발라주게 되면 수지병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치료가 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살포로 인해 미연에 수지병을 방지 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화학재료를 이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 및 천연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게 됨으로써 작업자가 살포 시 작업자의 건강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복숭아 수지병의 치료 및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갖는 유용한 발명이라 하겠다.

Claims (2)

1. 복숭아 완숙을 18˚C ~ 25˚C의 온도에서 90일 동안 발효한 후 그 액만 분리하는 복숭아발효액제조단계;
   옥수수대를 채취하여 30cm 간격으로 절단하여 물 500ℓ에 상기 절단된 옥수수대를 부피대비 1:0.5로 배합한 후, 천일염 2대를 첨가하여 90일 동안 발효하는 천연당발효액제조단계;
   소나무 밑에 서식하는 토착미생물(바슬러스균, bacillus)을 포함한 흙, 낙엽더미를 600g~1.5kg 채취하여 양파망에 넣은 후, 500ℓ의 물에 침수 시켜 18˚C ~ 25˚C의 온도에서 3~4일 동안 배양하는 토착미생물 배양액제조단계;
   상기 복숭아발효액과 천연당발효액과 토착물배양액을 중량대비 1:1:1로 배합하여 18˚C ~ 25˚C의 온도로 6~9개월 숙성하는 숙성단계;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제조방법
2. 제 1항의 제조방법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복숭아 수지병 처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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