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52723B1 - 운전 지원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운전 지원 장치(1)는, 곁눈질이나 한눈팔기를 검출하는 장치로서 이용되고 있는 촬상부(10)나 ECU(20)를 사용하여 구성된다. 이 운전 지원 장치(1)에서는, 명암 판정부(22)에 있어서, 촬상부(10)로 촬상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에 찍혀 있는 부분을, 차량의 외부 환경의 명암을 나타내는 화상으로 하고, 그 부분의 화상의 휘도의 평균값과 표준 편차를 산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일정한 기준값을, 일정 시간 이상 하회한 경우에, 외부 환경이 어둡다고 판단하고, 전조등을 점등하는 제어를 실행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이 운전 지원 장치(1)를 사용하면, 차량의 외부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장치를 별도 설치하는 일 없이, 전조등을 점등하는 등, 차량의 외부가 어두워졌을 때의 운전 지원을 확실하게 행할 수 있다.

Description

운전 지원 장치{DRIVING ASSISTING DEVICE}

본 발명은, 운전 지원 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부터 인스트루먼트 패널이나 핸들 컬럼 상에 드라이버의 얼굴을 촬상하는 카메라가 설치되고, 이 카메라로 촬상한 드라이버의 얼굴의 화상을 해석하여, 드라이버가 한눈을 팔거나 졸고 있었던 경우에 경보를 행하는 운전 지원 장치가 제안되어 있다(특허문헌 1).

또한, 조도 센서를 구비하고, 외부의 밝기가 일정 정도 어두워진 경우, 자동적으로 전조등을 점등하는 운전 지원 장치도 알려져 있다(특허문헌 2).

일본 특허 제4564320호 공보 일본 특허 출원 공개 제2007-308022호 공보

그러나 운전 지원을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의 운전 지원 장치를 설치하려고 해도, 차량의 고기능화에 수반하여, 새롭게 운전 지원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나, 종래 설치되어 있었던 운전 지원 장치의 설치가 곤란하게 되어 있다.

한편, 평성 21년도(2009년도)의 인신 사고 발생 건수는, 주간이 54만 3746건, 야간이 19만 2942건이다.

그러나 사망 사고 건수에 한정하여 보면, 주간이 2448건, 야간이 2325건으로 되어, 주간과 야간에서 사고 건수가 그다지 다르지 않다.

이것은, 야간이 주간에 비해 교통량이 적고, 또한, 야간은 경치의 변화를 알기 어려우므로 주행 속도를 실제보다도 느리게 느껴 버려, 속도를 내기 쉬워지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차량에 운전 지원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곤란해져 있지만, 한편, 야간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간의 운전 지원에 관한 기능에 대해서는 한층 더 고기능화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종래의 운전 지원 장치를 이용하여, 야간 등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의 운전 지원 기능을 향상시킨 운전 지원 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창작된 제1 발명은, 이미 차량에 설치되고, 드라이버를 촬상하는 촬상 수단을 구비하는 운전 지원 장치에, 후술하는 휘도 정보 추출 수단, 명암 판정 수단 및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의 기능을 더한 것이다.

이 중, 휘도 정보 추출 수단은,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하고 있는 부분의 휘도 정보를 차외 환경의 휘도 정보로서 추출하고, 명암 판정 수단은, 상기 휘도 정보 추출 수단으로 추출한 상기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고 있다.

그리고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은,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한다.

안전 주행 제어로서는, 예를 들어, 제2 발명과 같이 전조등을 점등하거나, 제3 발명과 같이, 속도 검출 수단으로 검출한 차량의 속도가, 속도 제어의 기준으로 되는 기준 속도를 초과하고, 또한,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되면, 속도 제어 수단에 지시를 하여,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거나, 제4 발명과 같이, 통지 수단에 의해 드라이버에게 안전 주행을 재촉하는 통지를 행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운전 지원 장치는, 이미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운전 지원 장치가 구비하는 촬상 수단으로 촬상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찍고 있는 부분의 화상을, 차외 환경의 명암을 구별하기 위한 화상으로서 이용하고, 이 부분의 화상의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고 있으므로,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새로운 운전 지원 장치(촬상 수단 등)를 설치하는 일 없이,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에는, 이것에 필요한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의 운전 지원 장치를 사용하면, 종래의 운전 지원 장치를 이용하여, 야간 등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의 운전 지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안전 주행 제어로서, 제2 발명과 같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단된 경우에 전조등을 점등하면, 야간, 전조등의 점등 망각에 의한 사고를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고, 제3 발명과 같이, 차속이 제한 속도를 초과하고 있는 경우에 감속을 행하면, 야간의 속도의 과속에 의한 사고도 방지할 수 있고, 제4 발명과 같이, 통지를 행하면, 드라이버의 주의력을 높임으로써, 야간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제4 발명의 통지 수단으로서는, 차량의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에 LED를 설치하여 점멸시켜도 되고, 차내에 설치된 스피커로부터 경보음을 발하도록 해도 된다.

그런데 차량이 주행하는 환경하에는, 산그늘을 통과하는 경우 등, 일시적으로 차외 환경으로서는 어두운 환경하를 주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 일일이 안전 주행 제어를 행하면 드라이버에게 있어서는 번잡한 것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야간은,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므로, 휘도의 평균값이 내려가고, 밝은 부분도 적어지므로, 휘도의 표준 편차도 작다고 생각되므로, 이들 지표를 가지고 보면, 산그늘 등에 들어가 일시적으로 어두워진 경우와, 야간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제5 발명과 같이,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한 판정에 대해, 휘도 정보 추출 수단으로 추출한 휘도 정보로부터 얻어지는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가, 미리 정해진 일정 기간 이상, 미리 정한 기준값 이하로 된 경우,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하도록 해도 된다.

이와 같이 하면, 야간이나 터널에 들어간 경우 등, 차외 환경이 어두워진 것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으므로, 차외 환경이 어두워져 있지 않은데 안전 주행 제어가 행해지는 번잡함을 억제하는 한편, 차외 환경이 어두워졌을 때에는 확실하게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제6 발명의 운전 지원 장치는, 차량에 설치되고, 드라이버를 촬상하는 카메라를 구비한다. 이 운전 지원 장치는, 상기 카메라로 촬상된 화상으로부터, 드라이버의 얼굴 화상과,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의 화상을 분리하는 화상 처리부와,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 화상을 해석하고, 한눈팔기 운전 등이 발견된 경우에 경보 등을 행하는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와,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의 화상의 휘도 정보로부터 휘도 정보로서 추출하는 휘도 정보 추출부와, 상기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하는 차량 설비 제어부를 구비한다. 그로 인해, 야간 등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의 운전 지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도 1은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의 블록도.
도 2의 (a)는 ECU(20) 중,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를 구성하는 화상 처리부, 명암 판정부, 차량 설비 제어부의 블록도이며, 특히 명암 판정부(22)의 실행에 필요한 처리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블록도, (b)는 명암 판정부(22)에 있어서,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할 때에 사용되는 계산식.
도 3은 스피드 미터 등이 설치되는 부분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정면도.
도 4는 운전 지원 처리의 흐름도.

이하에 본 발명의 실시 형태를 도면과 함께 설명한다.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는, 도 1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촬상부(10), ECU(20), 기타 차량 설비에 의해 구성되고, 각 장치는, 통신선을 통해 CAN 등의 소정의 통신 프로토콜로 서로 통신 가능하게 접속되어 있다.

여기서, 도 1은 운전 지원 장치(1)의 전체 구성을 나타내는 블록도이다. 도 2의 (a)는 ECU(20) 중,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를 구성하는 화상 처리부, 명암 판정부, 차량 설비 제어부의 블록도이며, 특히 명암 판정부(22)의 실행에 필요한 처리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블록도이다. 도 2의 (b)는 명암 판정부(22)에 있어서,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할 때에 사용되는 계산식이다. 도 3은 스피드 미터 등이 설치되는 부분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정면도이다.

[전체 구성]

촬상부(10)는, 촬상 소자(11) 및 투광기(12)를 구비하고, 이들 촬상 소자(11) 및 투광기(12)는 도시하지 않은 하우징 내에 설치되어 있다.

이 촬상부(10)는, ECU(20)에 제어되고, 드라이버의 한눈팔기 운전이나, 졸음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얼굴의 화상을 촬상 소자(11)로 촬상하여 해석하고, 한눈팔기 운전 등이 발견된 경우에 경보 등을 행하는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로 사용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로서는 일본 특허 제4821347호에 기재된 것을 사용해도 좋다.

이 촬상부(10)는, 도시하지 않은 카메라용 렌즈가 드라이버의 얼굴을 향하도록 핸들 컬럼 상에 설치되어 있고, 촬상 소자(11)는, 이 카메라용 렌즈를 통해 촬상한 드라이버의 얼굴의 화상을, 30프레임/초로 촬상한다.

또한, 이 촬상부(10)는, 근적외선을 조사하는 LED 램프를 갖는 투광기(12)를 구비하고, 카메라용 렌즈를 드라이버에게 향하였을 때에, 이 촬상부(10)의 하우징 중, 조사한 근적외선을 드라이버의 얼굴을 향해 조사 가능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의 기능이 실행되고 있을 때, 통상, 상술한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의 기능이 실행되고 있고, 이 투광기(12)는, 드라이버의 얼굴이 일정한 휘도로 비추어지도록 조정되어 있다. 이 조정은, 촬상부(10)로 촬상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을 촬상한 부분의 휘도를 ECU(20)에서 해석하여, 이 휘도가 일정해지도록 투광기(12)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ECU(20)는,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의 기능이나, 상술한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 등의 기능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컴퓨터 장치이며, 각 기능을 실행하기 위한 각종 처리가 실행된다.

본 실시 형태에서는 ECU(20)는, 화상 처리부(21), 명암 판정부(22), 차량 설비 제어부(23)의 기능을 실행하는 장치로서 기능한다.

화상 처리부(21)는, 촬상 소자(11)로부터 30프레임/초마다 입력되는 각 프레임의 화상 정보를, 드라이버의 얼굴을 촬상하고 있는 부분과,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하고 있는 부분(이하 「주변 화상」이라 함)으로 분리하는 처리를 실행한다.

명암 판정부(22)는, 우선, 화상 처리부(21)에서 처리된 각 프레임에 대해, 주변 화상을 구성하는 각 화소의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를 산출하는 처리가 실행된다. 그리고 도 2에 나타내는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하는 처리가 실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프레임마다 산출되는 주변 화상을 구성하는 화소의 휘도값의 평균값에 대해,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판정값(Th1)보다도 낮아진 시간(τ1)을, 미리 정해진 시간 어두운 상태가 계속되었는지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기준값(T0)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p_ave)(수학식 1)이, 미리 정한 기준값(Th3) 이상인지 여부를 판정하고 있다.

또한, 프레임마다 산출되는 주변 화상을 구성하는 화소의 휘도값의 표준 편차에 대해,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판정값(Th2)보다도 낮아진 시간(τ2)을, 미리 정해진 시간 어두운 상태가 계속되었는지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기준값(T0)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p_s.d.)(수학식 2)이, 미리 정한 기준값(Th4) 이상인지 여부를 판정하고 있다.

명암의 판정은, 차량의 주행 환경도 고려하여 행해야 하므로, 상기와 같은 수학식 1 및 수학식 2를 사용하여 판정하고 있다.

즉, 차량이 산그늘 등을 빠져나갈 때에, 그 그늘에 들어갈 때마다 어두워졌다고 판단하면, 그때마다 전조등이 점등되고, 경보가 이루어지므로, 번잡한 것으로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술한 수학식 1이나 수학식 2를 사용하여 명암의 판정을 확실하게 행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차량 설비 제어부(23)는, 이 명암 판정부(22)로 판정된 명암 판정에 의해, 각종 차량 설비의 제어를 행한다.

본 실시 형태의 차량 설비로서는, 예를 들어, 속도 제어부(31), 라이트 제어부(32), 통지부(33) 등이 있지만 이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속도 제어부(31)는, 차량의 스로틀이나 브레이크 등을 제어하고, 차속을 제어하는 것이다.

라이트 제어부(32)는, 전조등이나, 방향 지시기 등의 라이트의 점등, 소등, 점멸을 제어하는 것이다.

통지부(33)는, 도 3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인스트루먼트 패널 상의 속도 미터(91)나 회전수 미터(92)가 설치된 부분에 전조등의 점등의 유무를 경고하는 램프(32a, 32b), 스피드의 과속을 경고하는 램프(32c)를 구비하고 있으므로, 이들을 제어하는 것이다.

본 실시 형태에서는, 예를 들어, 외부 환경이 어둡다고 명암 판정부(22)가 판정하면, 차량 설비 제어부(23)는, 라이트 제어부(32)에 전조등을 점등하도록 지시하는 동시에 램프(32a)를 점멸시키도록 지시하고, 라이트 제어부(32)는 이 지시에 따라 전조등을 점등하고, 통지부(33)는 램프(32a)를 점멸시키는 제어를 행한다.

다음으로, 차속 검출부(40)는, 차량의 속도를 검출하는 것이며, 검출 방법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본 실시 형태에서는, 차량 설비 제어부(23)에 차속에 관한 정보를 출력 가능한 장치이면 어떠한 장치여도 된다.

[운전 지원 제어]

다음으로,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의 ECU(20)의 화상 처리부(21), 명암 판정부(22), 차량 설비 제어부(23)에서 실행되는 운전 지원 제어의 처리에 대해 도 4의 흐름도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이 운전 지원 처리는, 차량의 엔진이 시동함과 동시에 처리가 개시되고, 엔진이 정지될 때까지 반복 실행되는 처리이다.

이 운전 지원 처리가 개시되면, 우선, S10의 처리가 실행된다.

S10에서는, 촬상부(10)의 촬상 소자(11)로부터 1초당 30프레임 입력되므로, 각 프레임에 대해, 주변 화상을 확정하는 처리가 실행된다.

S12에서는, 프레임마다, S10에서 확정된 화상을 구성하는 각 화소로부터, 주변 화상을 구성하는 화소의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가 산출되고, 이 산출값과 프레임을 입력하였을 때의 시간 정보가 링크된 상태로 ECU(20)의 도시하지 않은 RAM에 순차적으로 기억된다. 이때 RAM에 순차적으로 기억된 정보를 시간―휘도의 평균값, 시간―휘도의 표준 편차의 그래프로 하면, 도 2의 (a)에 나타낸 그래프로 된다.

S14에서는, S12에서 산출한 각 프레임의 휘도의 평균값과 표준 편차를 사용하여, 상술한 수학식 1 및 수학식 2[도 2의 (b) 참조]에 기초하여, 주변 화상의 명암으로부터, 외부 환경이 어두운지 여부를 판정한다.

외부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S14:예), 도시하지 않은 전조등이 점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하고(S15), 전조등이 점등하고 있으면(S15:예), S17을 실행하고, 전조등을 점등하고 있지 않으면(S15:아니오), 램프(32a)를 소정 시간 점멸시키고, 전조등을 점등하는 제어를 실행한다(S16).

S17에서는, 차속 검출부(40)로 검출되는 차속이 법정 속도(예를 들어, 60㎞/h)를 초과하고 있지 않은지 여부를 판정하고 있다.

이 판정(S17)에서, 차속이 법정 속도를 초과하고 있지 않다고 판정된 경우에는, 본 처리를 종료하고, 다시, S10 이하의 처리를 실행한다.

한편, S17에서, 차속이 법정 속도를 초과하고 있다고 판정된 경우에는(S17:예), 통지부(33)에 대하여 램프(32c)를 점멸하도록 지시하는 처리가 실행되고(S18), 그 후 본 처리를 종료하고, 다시, S10 이하의 처리를 실행한다.

다음으로, S14에 있어서, 외부 환경이 밝다고 판정된 경우(S14:아니오)의 처리에 대해 설명한다.

S14에서, 외부 환경이 밝다고 판정되면, 도시하지 않은 전조등이 소등되어 있는지 여부를 판정하고(S20), 전조등이 꺼져 있으면(S20:아니오), S22를 실행하고, 전조등이 꺼져 있지 않으면(S20:예), 램프(32b)를 소정 시간 점멸시키고, 전조등을 소등하는 제어를 실행한다(S21).

S22에서는, 차속 검출부(40)로 검출되는 차속이 법정 속도(예를 들어, 60㎞/h)를 초과하고 있지 않은지 여부를 판정하고 있다.

이 판정(S22)에서, 차속이 법정 속도를 초과하고 있지 않다고 판정된 경우에는, 본 처리를 종료하고, 다시, S10 이하의 처리를 실행한다.

한편, S22에서, 차속이 법정 속도를 초과하고 있다고 판정된 경우에는(S22:예), 통지부(33)에 대하여 램프(32c)를 점멸하도록 지시하는 처리가 실행되고(S23), 그 후 본 처리를 종료하고, 다시, S10 이하의 처리를 실행한다.

[본 실시 형태의 특징적인 효과]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는, 드라이버의 한눈팔기나 졸음을 방지하는 운전 지원 장치로서 설치된 촬상부(10)나, ECU(20)를 사용하고, ECU(20)에 있어서, 상술한 운전 지원 제어를 실행함으로써 실현되어 있다.

그로 인해,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는,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새로운 촬상부(10) 등을 설치하는 일 없이,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에 필요한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는,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하고 있는 부분의 휘도 정보를 차외 환경의 휘도 정보로서 추출하고, 이 추출한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고(S14),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S14:예),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로서, 전조등을 점등하는 제어(S16)나, 감속을 재촉하는 통지를 실행하는 제어(S18)가 실행된다.

이와 같이,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는, 이미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운전 지원 장치가 구비하는 촬상부(10)로 촬상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찍고 있는 부분의 화상을, 차외 환경의 명암을 구별하기 위한 화상으로서 이용하고, 이 부분의 화상의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고 있으므로(S14),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기 위한 새로운 촬상부(10)나 ECU(20) 등을 설치하는 일 없이,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에 필요한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할 수 있다(S16, S18).

즉, 본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에 따르면, 종래의 운전 지원 장치[촬상부(10), ECU(20)]를 이용하여, 야간 등 차외 환경이 어두울 때의 운전 지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본 실시 형태에서는,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단된 경우에(S14:예), 전조등을 점등하고 있으므로(S16), 야간, 전조등의 점등 망각에 의한 사고를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본 실시 형태에서는, 차량이 제한 속도를 초과하고 있을 때 통지를 행하고 있으므로(S18), 야간의 스피드의 과속에 의한 사고를, 드라이버의 주의력을 높임으로써,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본 실시 형태에서는, 상술한 수학식 1 및 수학식 2에 의해,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한 화상의 휘도 정보로부터 얻어지는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가, 미리 정해진 일정 기간 이상(T0 이상), 미리 정한 기준값 이하로 된 경우,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하고 있다(S14).

그로 인해, 야간이나 터널에 들어간 경우 등, 차외 환경이 어두워진 것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으므로, 차량이 산그늘에 들어간 경우 등, 차외 환경이 어두워져 있지 않은데 안전 주행 제어(S16, S18)가 행해지는 번잡함을 억제하는 한편, 차외 환경이 어두워졌을 때에는 확실하게 안전 주행 제어(S16, S18)를 실행할 수 있다.

[대응 관계]

이하, 상술한 본 실시 형태와 특허청구범위의 기재의 대응 관계를 서술하지만, 이 대응 관계는 일례를 나타낸 것이며, 본 발명이 이 대응 관계에 한정 해석되는 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 본 실시 형태의 촬상부(10)가 본 발명의 촬상 수단에 상당하고, 화상 처리부(21)에 있어서, 촬상부(10)로 촬상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하고 있는 부분을 확정하는 처리, 운전 지원 처리에서 말하는 S10의 처리가, 휘도 정보 추출 수단에 상당한다.

본 실시 형태의 명암 판정부(22)에 있어서, 화상 처리부(21)로 확정한 부분의 화상의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를 산출하고,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는 처리, 운전 지원 처리에서 말하는 S12, S14의 처리가, 명암 판정 수단에 상당한다.

본 실시 형태의 차량 설비 제어부(23)에 있어서, 명암 판정부(22)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 전조등의 점등이나 LED 등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하는 처리, 운전 지원 처리에서 말하는 S16, S18의 처리가, 차량 설비 제어 수단에 상당한다.

본 실시 형태의 통지부(33)는, 본 발명의 통지 수단에 상당한다.

본 실시 형태의 차속 검출부(40)는 본 발명의 속도 검출 수단에 상당한다.

(그 밖의 실시 형태)

상기 실시 형태에서는, S17 및 S22에 있어서, 차량이 속도 초과를 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법정 속도(예를 들어, 60㎞/h)를 초과하고 있는지 여부에 의해 판정하였지만, 차량이 속도 초과를 하고 있는지 여부의 기준으로 되는 정보를, 어떠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변경해도 된다.

예를 들어, 차량이 GPS를 구비하고 있어, 상기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가, 이 GPS로부터 현재 위치에 관한 정보를 취득하는 동시에, 내비게이션 장치, 그 밖의 장치로부터, 도로의 위치와, 그 도로가 일반 도로인지 고속 도로인지를 나타내는 정보를 링크한 정보를 취득 가능한 경우, GPS에 의해 차량이 현재 주행하고 있는 도로를 특정하고, 그 도로가 일반 도로인 경우에는, S17에 있어서 차량이 속도 초과를 하고 있는지 여부의 판단의 기준으로 되는 기준 속도를 60㎞/h, 도로가 고속 도로인 경우에는, 기준 속도를 100㎞/h로 하도록 해도 된다.

또한, 차량이 전방 감시 카메라를 구비하는 경우에는, 이 전방 감시 카메라로 촬상된 화상에 비친 제한 속도를 표시하는 표식을 식별하고, 그 표식에 표시되어 있는 법정 속도를, 차량이 현재 주행하고 있는 도로의 법정 속도로 인식하고, S17에 있어서 차량이 속도 초과를 하고 있는지 여부의 판단의 기준으로 되는 기준 속도를, 이 인식된 속도로 해도 된다.

또한, 이 전방 감시 카메라를 구비하는 경우이며, 상술한 GPS를 구비하거나 하여, 차량이 현재 주행하고 있는 도로가 일반 도로인지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경우에, 차량의 속도가 100㎞/h를 초과하는 경우, 상기 실시 형태의 운전 지원 장치(1)가 S18이나 S23에서의 경보를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을 구비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것을 해제할 수 없도록 해도 된다.

또한, 상기 실시 형태에서는, 차속이 제한 속도 등을 초과하고 있었을 때 통지를 행하고 있었지만, 차속이 제한 속도를 초과하였을 때의 제어로서, 통지 이외에, 스로틀 레버 등의 속도 제어부(31)(본 발명의 속도 제어 수단에 상당함)를 제어하여, 차량의 속도를 일정 정도 감속하는 속도 제어를 실행해도 된다.

또한, 속도 제어나 통지의 기준으로 되는 기준 속도는, 차량이 현재 주행하고 있는 도로의 제한 속도나 법정 속도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제한 속도나 법정 속도보다도 빠른 것이어도 되고, 느린 것이어도 된다.

또한, 상기 실시 형태에서는, 프레임 레이트를 30프레임/초로 하였지만, 이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본 발명은,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취지에 합치하는 것이면 되고, 상술한 실시 형태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Claims (6)

1. 차량에 설치되고, 드라이버를 촬상하는 촬상 수단을 구비하는 운전 지원 장치에 있어서,
   상기 촬상 수단으로 촬상된 화상 중,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를 촬상하고 있는 부분의 휘도 정보를 차외 환경의 휘도 정보로서 추출하는 휘도 정보 추출 수단과,
   상기 휘도 정보 추출 수단으로 추출한 상기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의 명암을 판정하는 명암 판정 수단과,
   상기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하는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은,
   상기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되면, 상기 안전 주행 제어로서 전조등을 점등하는 제어를 실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차량의 속도를 검출하는 속도 검출 수단을 구비하고,
   상기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은,
   상기 속도 검출 수단으로 검출한 속도가, 속도 제어의 기준으로 되는 기준 속도를 초과하고 있을 때에, 상기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되면, 상기 안전 주행 제어로서 상기 차량의 속도 제어 수단을 제어하여, 상기 차량의 속도를 감속하는 제어를 실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차량 설비 제어 수단은,
   상기 명암 판정 수단에 의해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되면, 상기 안전 주행 제어로서, 통지 수단에 의해 드라이버에게 통지하는 제어를 실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5.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명암 판정 수단은,
   상기 휘도 정보 추출 수단으로 추출한 상기 휘도 정보로부터 얻어지는 휘도의 평균값 및 표준 편차가, 미리 정해진 일정 기간 이상, 미리 정한 기준값 이하로 된 경우,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6. 차량에 설치되고, 드라이버를 촬상하는 카메라를 구비하는 운전 지원 장치에 있어서,
   상기 카메라로 촬상된 화상으로부터, 드라이버의 얼굴 화상과,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의 화상을 분리하는 화상 처리부와,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 화상을 해석하고, 한눈팔기 운전 등이 발견된 경우에 경보 등을 행하는 한눈팔기 운전 방지 장치와,
   상기 드라이버의 얼굴의 주위의 화상의 휘도 정보로부터 휘도 정보로서 추출하는 휘도 정보 추출부와,
   상기 휘도 정보에 기초하여 차외 환경이 어둡다고 판정된 경우, 미리 정해진 안전 주행 제어를 실행하는 차량 설비 제어부를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운전 지원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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