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35226B1 -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생선을 일정 기간 1차 숙성된 혼합액에 투입한 후 비교적 장기간의 2차 숙성과정을 거친 다음 다시 유용미생물(EM)을 투입하여 3차 숙성과정을 거친 후 완성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은, 쌀겨, 당밀 또는 흑설탕, 유용미생물(EM) 및 천일염을 바닷물과 혼합하여 1차 숙성시키는 단계(S10)와; 상기 S10 단계 후 생선과 쌀뜬물을 첨가하여 2차 숙성시키는 단계(S20)와; 상기 S20 단계 후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여 3차 숙성시키는 단계(S30); 및 상기 S30 단계 후 개별 포장하여 출하하는 단계(S4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생선의 자연적인 발효를 촉진하기 위해 3차에 걸친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선의 뼈까지 완전하게 분해하여 식물의 발육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까지 액비로 발효되게 된다.

Description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Manufacturing Method of Liquid fertilizer using Fish}

본 발명은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생선을 일정 기간 1차 숙성된 혼합액에 투입한 후 비교적 장기간의 2차 숙성과정을 거친 다음 다시 유용미생물(EM)을 투입하여 3차 숙성과정을 거친 후 완성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친환경 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친환경 농법의 일환으로 식물, 육류 또는 어류 등의 천연재료를 미생물 발효시켜 제조하여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생선의 경우 식물재료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으며,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유기질 비료의 훌륭한 재료가 될 수 있다. 생선을 이용하여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게 되면, 생선의 가식부에 있는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식물의 발육을 도울 뿐만 아니라, 생선의 뼈에 포함된 칼슘 또는 인산 등을 통해서도 식물의 생장이 튼튼히 이루어질 수 있다.

생선의 뼈에 포함된 미네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뼈를 발효시켜야 하나, 뼈가 발효되어 완전분해되기 위해서는 비교적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국내공개특허공보 제2000-0007270호 (공개일자: 2000.2.7.), 등록특허공보 제10-0822239호 (등록일자: 2008.4.8.) 의 경우 비교적 고가의 분해세균을 이용하여 단기간에 어분폐액을 분해하고자 하고 있으나, 상기 방법은 별도로 미생물을 배양함에 따른 비용부담의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뼈의 완전분해를 통해 생선으로부터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양질의 미네랄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발효과정을 통해 이루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고분해 미생물을 인위적으로 사용하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생선의 경우에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발생되는 암모니아와 특유의 비린내로 인해 발효과정에서 냄새가 발생하게 되는데, 국내공개특허공보 제2010-0035545호 (공개일자: 2010.4.5.) 의 경우 배양균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하고자 하고 있으나, 냄새발생을 줄일 수 있다 하더라도 고가의 배양균 이용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KR 10-2010-0007270 A 2000.2.7. KR 10-0822239 B1 2008.4.8. KR 10-2010-0035545 A 2010.4.5.

본 발명은 상기 종래 기술이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출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생선을 이용하여 식물의 발육에 필요한 비료를 생산하되, 고가의 미생물을 별도로 배양함에 따른 비용문제를 절감하고, 생선의 뼈 속에 존재하는 미네랄 성분이 완전분해될 수 있도록 하며,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생선의 발효시 발생되는 냄새를 최소화하도록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은, 쌀겨, 당밀 또는 흑설탕, 유용미생물(EM) 및 천일염을 바닷물과 혼합하여 1차 숙성시키는 단계(S10)와; 상기 S10 단계 후 생선과 쌀뜬물을 첨가하여 2차 숙성시키는 단계(S20)와; 상기 S20 단계 후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여 3차 숙성시키는 단계(S30); 및 상기 S30 단계 후 개별 포장하여 출하하는 단계(S4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은, S10 단계에서는 쌀겨 15 ~ 25kg, 당밀 30 ~ 50kg 또는 흑설탕 15 ~ 25kg, 유용미생물(EM) 15 ~ 25kg 및 천일염 15 ~ 25kg을 바닷물 30 ~ 50L에 혼합하며, S20 단계에서는 생선 60 ~ 80kg과 쌀뜬물 1 ~ 3L를 첨가하여 혼합하며, S30 단계에서는 유용미생물(EM)을 15 ~ 25kg을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은, S10 단계의 1차 숙성은 20 ~ 30일에 걸쳐 이루어지며, S20 단계의 2차 숙성은 17 ~ 19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며, S30 단계의 3차 숙성은 5 ~ 7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사용되는 바닷물은 1 ~ 2일 정제 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생선의 자연적인 발효를 촉진하기 위해 3차에 걸친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생선의 뼈까지 완전하게 분해하여 식물의 발육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까지 액비로 발효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속성생산을 위해 고가의 미생물을 별도로 배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자연재료를 통해 생선 발효시 발생되는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흐름도.

이하, 첨부된 도면의 흐름도를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본 발명에 따라 생선을 분해 발효하여 액체비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쌀겨, 당밀 또는 흑설탕, 유용미생물(EM) 및 천일염을 바닷물과 혼합하여 1차 숙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으로서, 효모, 유산균 및 광합성 세균이 주요 균종이며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대량으로 합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상기 유용미생물(EM)은 본 발명에서 유기물을 최초로 발효, 분해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생선의 발효를 촉진시키며 또한 발효시 나타나는 냄새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본 발명에 의하면 생선을 발효하기에 앞서 유용미생물(EM)을 바닷물과 혼합하여 1차 숙성되도록 함으로써, 상기 유용미생물(EM)이 자연배양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당밀 또는 흑설탕은 유용미생물(EM)을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게 된다. 미생물이 생육하기 위해서는 탄소 및 질소성분이 필요하게 되는데, 당밀 또는 흑설탕에는 당분 외에도 유기물(N, P 등), 미네랄(K, Ca, Mg 등) 또는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당밀 또는 흑설탕을 첨가하여 유용미생물(EM)의 생육을 돕고 이에 따라 생선이 발효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당밀 또는 흑설탕은 특유의 향미가 있어, 생선의 발효시 발생되는 냄새를 경감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본 발명의 경우 냄새저감을 위한 별도의 미생물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생선의 발효가 효과적이 될 수 있도록 1차 숙성과정에서 쌀겨를 첨가하게 된다. 쌀겨에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인,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유용미생물(EM)의 배양시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될 수 있으며, 또한 효모 또는 젖산균 등의 발효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생선 발효시 풍미를 좋게 하여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본 발명의 1차 숙성과정에서는 알칼리성의 천일염을 첨가하여 생선의 발효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다.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상기 천일염을 이용하여 생선 발효과정 중의 유해성분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천일염을 이용하게 되면 유해 미생물에 의한 생선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효과정 중 겨울철에 발효액이 얼어붙어 발효상태가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EM)을 당밀, 쌀겨 및 천일염과 함께 바닷물에 혼합하여 일정 기간 1차 숙성하게 되면 생선이 효과적으로 발효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게 되는데, 본 발명에 의하면, 유용미생물(EM) 15 ~ 25kg을 당밀 30 ~ 50kg 또는 흑설탕 15 ~ 25kg, 쌀겨 15 ~ 25kg 및 천일염 15 ~ 25kg과 함께 바닷물 30~ 50L에 혼합하여 20 ~ 30일에 걸쳐 숙성한 다음 이후 생선을 첨가하여 발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흑설탕은 당밀에서 수분이 1차 제거된 상태의 것으로서 상기 흑설탕과 당밀은 본 발명에서는 같은 용도로 사용되게 되며, 사용용량은 수분 함량에 따라 당밀의 경우는 30 ~ 50kg이며 바람직하기는 35 ~ 45kg이 되도록 하되, 흑설탕은 15 ~ 25kg이며 바람직하기는 18 ~ 22kg으로 하며 유용미생물(EM)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도록 한다.

바닷물은 취수 후 1 ~ 2일의 정수기간을 거친 후 유해성분 또는 이물질이 바닥으로 침전되어 1차 걸러진 물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바닷물에 포함된 유용미생물 생육에 이로운 성분만 채취되도록 한다. 바닷물 및 천일염에 존재하는 염분은 작물의 생장을 돕고 세균의 침투를 억제하며 겨울철 발효액이 어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유용미생물의 성장 및 생선의 발효에 유용하게 작용한다. 바닷물에는 유용성분이 제한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유해 세균 번식의 억제 및 유용미생물(EM)의 생육조건과 생선 발효의 원활을 위해 천일염을 추가적으로 투입하도록 한다.

본 발명에 따라 20 ~ 30일의 1차 숙성과정을 거치게 되면, 유기물 발효를 위한 유용미생물(EM)의 번식을 이룰 수 있게 되고 또한 1차 숙성과정 이후 투입되는 생선의 발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게 된다.

1차 숙성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상기 1차 숙성과정에서 조성된 혼합액에 생선과 쌀뜬물을 첨가하여 숙성하는 2차 숙성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생선은 단백질이 주성분이고 상기 단백질은 가식부에 밀집되어 분포하게 되는데,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여 악취의 주 원인이 되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1차 숙성된 혼합액에 생선이 투입되는 경우 곧바로 발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선을 혼합액에 투입할 때 쌀뜬물을 함께 첨가하여 발효시 발생되는 냄새가 제거될 수 있도록 한다.

쌀뜬물은 쌀을 씻으면서 발생되는 물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및 무기질 등이 포함된 것으로서, 생선에 포함된 비린내와 발효시 발생되는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유용미생물(EM)의 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공급하여 생선의 발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1차 숙성된 혼합액에 생선 60 ~ 80L와 쌀뜬물 1 ~ 3L를 첨가하여 2차 숙성이 되도록 한다. 생선의 가식부는 유용미생물(EM), 쌀겨, 당밀 등의 복합작용으로 비교적 쉽게 분해되어 발효되게 되나, 뼈의 경우에는 천연재료를 통해 자연발효과정을 거치는 경우 비교적 장시간이 소요되게 된다. 생선은 식물생육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유기질로서 발효 후 1년 정도 경과하게 되면 아미노산과 질소성분은 발효액에 수용되게 되나, 칼슘과 인산 등의 무기질은 2년 정도의 기간이 경과되어야 뼈의 분해를 통해 발효액에 녹아나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1차 숙성과정이 이루어진 혼합액에 생선과 쌀뜬물을 첨가하여 2차 숙성과정을 수행하도록 하되, 상기 2차 숙성과정은 17개월 내지 19개월에 걸친 기간을 거쳐 이루어지도록 하여 생선의 가식부가 분해되며 아미노산이 발효액에 용해되도록 하되, 생선의 뼈도 분해되도록 함으로써 뼈 속에 포함된 무기질 성분이 발효액에 용해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2차 숙성과정을 통해 발효된 혼합액에 유용미생물(EM)을 별도로 첨가하는 3차 숙성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아직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생선의 뼈가 분해될 수 있도록 한다. 2차 숙성과정을 거치는 경우에도 생선의 단단한 부분인 뼈는 완전히 용해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본 발명에 의하면 2차 숙성된 혼합액에 유용미생물(EM)을 별도로 첨가하여 발효력을 유지 또는 강화시킴으로써 뼈 속에 포함된 칼슘 등의 무기물이 발효액속에 완전히 용해될 수 있도록 하며, 발효과정 중에 발생되는 냄새가 지속적으로 제거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의 경우 3차 숙성과정에 첨가되는 유용미생물(EM)을 15 ~ 25kg으로 하되, 바람직하기는 18 ~ 22kg으로 유지하도록 하며,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여 5 ~ 7개월간 숙성함으로써 생선 유기물이 혼합액에서 완전 분해 발효되어 발효액에 아미노산, 칼슘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하고, 쌀겨, 당밀 또는 흑설탕, 천일염에 포함되며 식물생장에 유익한 무기물질들이 발효액에 포함되도록 하며, 완성된 발효액은 용기에 적정용량으로 담아 출하하도록 한다.

이상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실시 예와 실질적으로 균등한 범위에 있는 것까지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미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본 발명의 정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하다.

Claims (4)

1.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에 있어서,
   쌀겨, 당밀 또는 흑설탕, 유용미생물(EM) 및 천일염을 바닷물과 혼합하여 1차 숙성시키는 단계(S10)와;
   상기 S10 단계 후 생선과 쌀뜬물을 첨가하여 2차 숙성시키는 단계(S20)와;
   상기 S20 단계 후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여 3차 숙성시키는 단계(S30); 및
   상기 S30 단계 후 개별 포장하여 출하하는 단계(S4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S10 단계에서는 쌀겨 15 ~ 25kg, 당밀 30 ~ 50kg 또는 흑설탕 15 ~ 25kg, 유용미생물(EM) 15 ~ 25kg 및 천일염 15 ~ 25kg을 바닷물 30 ~ 50L에 혼합하며,
   상기 S20 단계에서는 생선 60 ~ 80kg과 쌀뜬물 1 ~ 3L를 첨가하여 혼합하며,
   상기 S30 단계에서는 유용미생물(EM)을 15 ~ 25kg을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S10 단계의 1차 숙성은 20 ~ 30일에 걸쳐 이루어지며,
   상기 S20 단계의 2차 숙성은 17 ~ 19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며,
   상기 S30 단계의 3차 숙성은 5 ~ 7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바닷물은 1 ~ 2일 정제 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선을 이용한 액체비료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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