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06955B1

KR101306955B1 -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첨가제용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306955B1
Application number: KR1020110026169A
Authority: KR
Inventors: 서범구
Original assignee: 서범구
Priority date: 2011-03-24
Filing date: 2011-03-24
Publication date: 2013-09-09
Also published as: KR20120108385A

Abstract

본 발명은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오 및 천마를 포함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결합시킨 발효한약을 이용하여 통증완화에 효과적인 한약추출물과 선옥균을 이용한 통증완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한약추출물과 선옥균을 이용한 통증완화 조성물은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호 및 천마를 포함한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첨가제용 조성물{Composition for food using herbal extract and seonokgyun}

본 발명은 한약재와 선옥균(善玉菌)을 발효시킨 식품첨가제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오 및 천마를 포함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킨 생약성분의 식품첨가제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통증이란 실질적 또는 잠재적 조직손상과 그러한 손상으로 인한 불쾌한 감각 및 감정으로서, 몸의 안팎에서 일어나는 이상을 전달하는 경고 반응이다. 이러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지속하거나 심하면 불안과 공포에 빠지게 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장애가 된다. 또한, 통증을 느끼는 대부분의 만성환자들은 신체적으로 느끼는 통증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심정을 동반하게 되고, 이러한 신체적 통증과 우울한 심정이 반복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의 과정을 겪는다. 통증을 병태생리학적으로 구분하면 체성조직이나 내장조직의 손상이나 염증으로 인한 지각적(nociceptive)인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신경손상 후에 발생한 신경계통의 병적인 기능에 신경병증(neuropathic)인 경우이다. 지각적인 경우에는 체성통, 체성연관통, 내장통, 내장연관통, 지각적 신경통 및 신경근 연관통 등이 있으며, 신경병증인 경우에는 말초신경 기능이상에 의한 통증이나 중추신경기능이상에 의한 통증 등이 있다.

이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천연물을 이용한 한약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통증완화용 조성물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한약재를 사용하였을 경우 불안정하고 오사용으로 인한 독성으로 인하여 한약재에 대한 부작용이 빈번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한약재와 인체에 유효한 미생물을 결합시켜 안정성과 면역성을 높이고, 한약성분의 효능을 증대시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질병을 방지할 수 있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생약성분의 식품첨가제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의 해결하려는 과제를 위해 본 발명은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호 및 천마를 포함한 한약재와, 전통발효식품인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젓갈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로부터 추출하여 배양한 유산균 10~70중량%, 효모균 10~70중량%, 납두균 10~70중량%, 아세트산균1~10중량%, 광합성세균과 효모균을 1: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균 1~40중량%를 혼합한 균에 설탕 또는 당밀을 1:1중량 비율로 혼합하여 배지공급 없이 20~40℃에서 40일 이상 배양하여 얻어지는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은 상기 한약재 각 100g에 대하여 물 100ℓ와 당밀 100g의 비율로 혼합하여 24~50℃, 2~10일 동안 발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한약재와 선옥균의 혼합비율은 선옥균 100중량부에 대하여 한약재 0.01~100중량부를 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삭제

본 발명은 상기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되는 식품첨가제용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은 저분자 구조로 분해되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고 부작용이 없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동맥경화, 연증, 감기, 바이러스 병, 당뇨병, 심장병, 백내장, 암 등을 포함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한약추출물과 선옥균을 이용한 조성물의 아질산염소거능을 나타내는 그래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한약추출물과 선옥균을 이용한 조성물의 유사활성 측정에 관한 측정결과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이하, 본 발명은 실시예에 의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는 바, 다음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서의 선옥균(善玉菌)은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유산균, 효모균, 납두균, 아세트산균 및 광합성세균을 대표로 하는 유용 미생물군으로서 식품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있어 토양에서 채취한 유용미생물과 구분하기 위해 본 발명에서는 선옥균이라 한다. 선옥균은 각각의 균들을 설탕 또는 당밀을 먹이원으로 하여 따로 배양한 후 사용목적에 맞게 배합하여 결합체 균으로 사용한다.

본 발명에 이용되는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호 및 천마를 포함한 한약재들의 성질 및 효능 등을 살펴본다.

창출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인 삽주의 땅줄기를 캐서 줄기와 뿌리를 다듬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이다. 묵은 뿌리를 말하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늦가을에서 겨울에 채취하는 것이 약효가 좋고, 1.5~7%의 정유(精油)가 들어 있으며 주성분은 아트락틸롤과 비타민 A와 D가 함유되어 있다. 그 효능으로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 즉, 습한 것을 다스리고 해독작용과 위장(비위)약으로 효능이 좋다.

마황은 혀를 약간 마비시키는 성질이 있고, 맛은 떫고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그 효능으로는 풍한을 소산시키고, 발한해표, 오한발열, 두통, 천식, 수종, 신체 상부마비, 충혈, 어혈에 쓰이고 급성폐렴이나 급성기관지염으로 발열이 심하고 기침을 연발할 때 진해, 소염, 해열효과가 있다. 특히 진해효과가 뛰어나서 백일해, 기관지천식에도 활용되며, 발한 및 이뇨작용이 있어 부종을 동반하는 사지관절염에 염증을 제거시키면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屈伸)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알카로이드 성분인 에페드린(ephedriene)과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ene)이 함유되어 있다.

형개는 특이한 냄새가 있고 입속에 놓으면 약간 시원한 느낌이 있다. 성분으로는 정유(精油)가 대부분으로 멘톨(menthol)과 리모넨(limonene)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유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매운맛이 있고 약성이 따뜻하며 독이 없으므로 산전산후(産前産後)의 요약(要約)으로 쓰이고, 구풍해열제로 중풍, 감기, 인후염, 종기 등에 사용하며 욕제(浴製)로도 많이 쓰인다. 본초강목에서는 풍열(風烈)을 흩어버리고 두목(頭目)을 밝게 하고 인후(咽喉)에 이롭고 종기(腫氣)를 삭게하며 토혈, 비열, 하열, 혈리, 자궁출열 등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약성본처서에는 오풍(惡風), 적풍(賊風), 구안와사, 반신마비 등을 다스리고 힘을 늘리며 정(精)을 더하며 독(毒)의 기(氣)를 물리치고 혈맥을 통리(通理)하여 비위(脾胃)를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경험방(經驗方)에서는 산후중풍으로 인사불성일 때 형개 이삭을 약간 볶아 분말로 민들어 한번에 3g을 어린이 오줌에 타서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방풍은 뿌리에 정유, 마니톨, 고미배당체, 다당류 및 유기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예로부터 여러가지 풍과 두통을 치료해 왔기 때문에 방풍이라 불린다. 관절통증에 쓰는 경우에는 습과 통증을 없애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에 사용한다. 특히 초기 증상에 사용하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부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피부진군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으며 각종 피부명의 상용약으로 사용해 왔다. 습진이 발명했을 경우 초기에 사용하면 신속하게 가려움증을 중지시키면서 완화기에 사용하면 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세신은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민족두리풀과 족두리풀의 뿌리를 말린 약재로서, 감기, 풍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가래, 기침이 나고 숨이 찰 때 쓴다. 후두염, 비염, 기관지염에 쓰면 좋다.

천오(川烏)는 미나리 아제베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오두(바꽃:aconitum carmichaeli debx.)의 덩어리진 모근(母根)으로서, 뜨거운 기운에 큰 독(大獨)이 있고 맵고 쓴맛이 있다. 심(心), 간(肝), 비(脾), 신(腎), 명문(命門)의 5경(經)에 들어가 항염작용, 항종류(抗種瘤)작용, 심장에 대한 작용, 신경기육전도(神經肌肉傳導)와 경상신경절(頸上神經節)에 대한 작용, 혈관 등의 약리 작용을 일으킨다.

천궁은 신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전신의 기체혈어(氣滯血瘀)로 인한 협통과 복통에 유효하며, 생리통에 향부자 등과 배합하여 쓰인다.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흉부동통에 유효하고, 풍한으로 인한 감기와 사지 및 전신의 동통을 치료하며, 맹장염으로 인한 복통을 완화시키고 타박상으로 인한 어혈이 정체된 것을 풀어주는 동시에 통증을 치료한다. 두통에 효과가 높으며 진정작용과 진통작용이 강하고 항궤양작용, 혈압강화작용, 항균작용 등이 있어 산전산후에 널리 사용된다.

초오는 열이 많고 독이 있으며 종독을 치료한다. 풍(風), 한(寒), 습(濕)으로 인한 비증을 치료하고, 두통, 복통, 종기,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인사불성, 구안와사, 풍습증으로 인한 마비증상이나 인사불성,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통, 요통, 파상풍 등을 치료하며 배가 차가워서 생기는 복통 등에도 사용된다.

당귀(當歸)는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작용 뛰어나 고혈압, 혈혀증, 빈혈, 오종, 변비, 이질, 산후복통, 생리불순, 자궁하수, 생리통, 젖몸살, 자궁발육, 자궁출혈, 타박상, 신경쇠약, 진정진통, 억균 및 약한 이뇨작용 등에 쓰인다.

감초는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계 사포닌인 글리시리진(glycyrrhizin)이 주성분으로서, 감기약, 해열진통소염약, 진통진경약, 진해거담약, 전위소화약, 지사정장약으로 간주되는 처방 및 기타 처방에 자주 사용되고 있으나 이뇨약, 진토약으로 간주되는 처방에 배합되는 예도 있다. 그 효과는 항궤양작용, 항염증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진해작용 등이 있다.

백하수오는 자양(字樣), 강장(强壯), 보혈(補血), 익정(益情)의 용도로 사용되며, 레시틴성분과 부신피질호르몬 형태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통변시키며, 신경쇠약을 안정시키고 조루증을 치료한다. 동의보감에는 염증을 삭히고 가래와 담을 없애며 종기, 치질, 만성피로로 몸이 마르는 것, 산후병, 대하 등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마는 간에 작용하여 경련발작, 파상풍, 어지럼증, 두통, 신경쇠약 등에 쓰이고, 약리작용으로는 진정, 항경련, 진통, 항염증, 심장과 뇌의 혈류증가, 혈압강화, 항산화력 증가, 면역활성작용이 보고된다.

이하, 본 발명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 발효시킨 통증완화 조성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호 및 천마를 포함한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전술한 한약재는 창출 1~5중량%, 마황 0.1~10중량%, 형개 1~10중량%, 방풍 1~10중량%, 세신 1~10중량%, 천오 0.01~5중량%, 천궁 0.01~5중량%, 초오 0.01~5중량%, 당귀 1~10중량%, 감초 1~15중량%, 백하수오 1~10중량%, 천마 1~10중량%를 각각의 발효시간에 맞게 발효하고, 전통발효식품인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젓갈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로부터 추출한 유산균, 효모균, 납두균, 아세트산균 및 광합성균을 포함한 유효미생물을 설탕 또는 당밀을 먹이원으로 하여 따로 배양한다.

상기 한약재와 선옥균의 혼합비율은 선옥균 100중량부에 한약재 0.01~100중량부로 함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선옥균과 발효한약재 환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선옥균 만들기

1.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유산균, 효모균, 납두균, 아세트산균 및 광합성세균을 포함한 유효미생물을 설탕 또는 당밀을 먹이원을 하여 각각 배양한다.

2. 각각 배양된 유산균 10~70중량%, 효모균 10~70중량%, 납두균 10~70중량%, 아세트산균 1~10중량%, 광합성세균과 효모균을 1: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균 1~40중량%로 혼합한 선옥균과 설탕을 1:1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혼합물을 만든다.

3. 상기 혼합물을 더 이상의 배지공급 없이 20~40℃에서 적어도 40일간 배양하여 선옥균을 만든다.

발효한약재 환 만들기

본 발명의 조성물을 복용하기 편리하게 환으로 만든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12가지 한약재는 각각 약효가 나타나는 발효온도와 발효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혼합하여 발효하지 아니하고 각각의 한약재를 따로 발효한 후, 건조하고 분쇄하여 분말을 얻는다.

1. 한약재 각 100g에 대하여 물 100ℓ와 실시예 1에서 제조한 선옥균 100g 및 당밀(설탕) 100g의 비율로 혼합하여, 발효약탕기에서 24~50℃에서 2~10일 발효시킨다. 선옥균의 바람직한 배합비율은 유산균 30중량%, 효모균 30중량%, 잡두균 30중량%, 아세트산균 5중량%, 광합성세균+효모균 5중량%이다.

2. 발효된 각각의 한약재를 70~80℃의 건조기에 약 48시간 동안 건조한 후 분쇄하여 분말로 만든다.

3. 분말상태의 창출 1~5중량%, 마황 0.1~10중량%, 형개 1~10중량%, 방풍 1~10중량%, 세신 1~10중량%, 천오 0.01~5중량%, 천궁 0.01~5중량%, 초오 0.01~5중량%, 당귀 1~10중량%, 감초 1~15중량%, 백하수오 1~10중량%, 천마 1~10중량%로 배합하여 환으로 제조한다.(상기 비율은 배합된 한약재를 100중량%로 하였을 경우에 비율을 나타낸다.)

표 1은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통증완화용 환의 성분비를 나타낸다.(선옥균과 한약재의 혼합물을 100중량%로 하였을 경우에 비율을 나타낸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한약추출물과 선옥균을 이용한 조성물은 항산화 작용의 효과가 있다. 이하, 실험예를 바탕으로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실험예 1]

아질산염 소거능 측정(nitrite scavenging ability)

본 발명에 의해 얻어지는 조성물의 항산화력을 측정하기 위해 아질산염 소거능을 Kato 등 23의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1mM NaNO₂용액(2㎖)에 표 1의 환 조성물시료(1㎖)를 가하고 0.1 N HCl(pH 1.3), 0.2M 구연산 완충액(pH 3.0, 5.0)으로 각각 pH 2.0, 3.0, 5.0으로 보정한 다음 반응용액의 부피를 10㎖로 하였다. 이 용액을 37 ℃에서 1시간 반응시키고, 각 반응액(1㎖)을 취하여 2% 초산용액(2㎖)과 30% 초산용액으로 용해한 griess reagent(1% sulfanilicacid : 1% naphthylamine = 1 : 1)0.4㎖를 가한 다음 혼합하여 실온에서 15분간 방치한 후, 5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대조군은 시료대신 증류수를 가하여 측정하였다. 아질산염소거능은 100 - {(시료첨가군의 흡광도 / 무첨가군의 흡광도) X 100}으로 나타내었다.

도 1은 본 발명에 바람직한 실시예인 표 1의 조성물의 아질산염소거능을 나타내는 그래프로서, 대조군과 비교할 때 pH 3일 때 아질산염 소거능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고 아질산염이 80% 이상 소거되어 항산화 효과가 나타났다.

[실험예 2]

SOD(Superoxide Dismutas) 유사활성 측정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의 항산화력을 측정하기 위해 SOD 유사활성을 측정하였다.

Marklund 와 Narklund의 방법에 따라 각 농도별 표 1의 환 조성물시료 0.2㎖에 tris-HCl buffer(50mM tris [hydroxymethy] amino methan containing 10mM EDTA, pH 8.5)3㎖와 7.2mM pyrogllol(0.2㎖)을 가하고 25분간 방치하였으며, 1N HCl(1㎖)로 반응을 정지시킨 후 4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대조군은 시료대신 증류수를 가하여 측정하였다. SOD 유사활성은 100 - {(시료첨가군의 흡광도 / 무첨가군의 흡광도) X 100}으로 나타내었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조성물의 유사활성 측정에 관한 측정결과를 나타낸 그래프로서, 대조군과 비교할 때 시료의 농도가 120mg/㎖일 때 SOD 유사활성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고 항산화 작용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조성물을 이용하여 약품 및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가공품의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즉, 전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항산화 작용의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각종 식품이나 약품에 첨가함으로써 동맥경화, 염증, 피부노화, 감기, 바이러스병, 당뇨병, 심장병, 백내장, 암, 노화 등의 방지를 비롯하여 세포를 정상화시키고, 소화기관을 활성화시 킬 수 있다. 특히, 본 발명에 이용하는 선옥균은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식품에 첨가되어도 부작용이 없으므로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창출, 마황, 형개, 방풍, 세신, 천오, 천궁, 초오, 당귀, 감초, 백하수호 및 천마를 포함한 한약재와,
전통발효식품인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젓갈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로부터 추출하여 배양한 유산균 10~70중량%, 효모균 10~70중량%, 납두균 10~70중량%, 아세트산균1~10중량%, 광합성세균과 효모균을 1:1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균 1~40중량%를 혼합한 균에 설탕 또는 당밀을 1:1중량 비율로 혼합하여 배지공급 없이 20~40℃에서 40일 이상 배양하여 얻어지는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한약재와 선옥균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은 상기 한약재 각 100g에 대하여 물 100ℓ와 당밀 100g의 비율로 혼합하여 24~50℃, 2~10일 동안 발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한약재와 선옥균의 혼합비율은 선옥균 100중량부에 대하여 한약재 0.01~100중량부를 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약재와 선옥균을 발효시킨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제1항, 제3항 및 제4항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되는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