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은 저저항배선을 형성시키는 것으로서, 배선의 두께를 증가시켜 저저항배선을 형성하면서 배선의 식각특성을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각액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과황산암모늄 2 ~ 25중량%, 질산 4 ~ 15중량%, 염화암모늄 2 ~ 15중량%, 염화구리 0.1 ~ 2 중량%, 첨가제 0.1 ~ 1중량% 및 전체 조성물의 총 중량이 100중량%가 되도록 물을 포함하는 식각액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첨가제는 식각 조절제, 계면 활성제, 금속 이온 봉쇄제, 부식 방지제 및 pH 조절제에서 선택되는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혼합물이다.
본 발명에 따른 식각액 조성물은 상기 성분 및 함량 범위에서 저저항을 위한 배선의 두께가 두꺼운 배선층을 형성할 수 있으며, 적당한 식각 프로파일을 형성할 수 있다. 상기 배선층은 구리 또는 구리합금을 포함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과황산암모늄((NH4)2S2O8)은 구리의 산화 및 식각 촉진을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전체 식각액 조성물 중 2 ~ 25 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2 ~ 1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중량% 미만인 경우는 구리표면 의 산화반응이 원활하지 않거나 불균일적인 식각 또는 식각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25중량%를 초과하는 경우 석출이 될 수 있다.
상기 질산(HNO3)은 구리의 보조산화제로 사용되며, 4 ~ 15 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5 ~ 9 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중량% 미만에서는 산화막을 형성하지 못해 식각이 되지 않으며, 15중량% 초과인 경우에는 감광막이 벗겨질 수 있다.
상기 염화암모늄(NH4Cl)은 산화된 구리의 식각 및 식각조절제로 사용되며, 산화된 구리의 식각프로파일에서 주로 식각각도(taper angle)를 조절한다. 함량은 2 ~ 15 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3 ~ 9 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중량% 미만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구리의 식각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잔사가 남을 수 있으며, 15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는 과도한 식각이 이뤄져 CD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상기 염화구리는 상기 염화암모늄과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산화된 구리의 식각프로파일에서 식각각도(taper angle) 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함량은 0.1 ~ 2 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0.2 ~ 1 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1 중량% 미만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구리의 식각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잔사가 남을 수 있으며, 2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는 과도한 식각이 이뤄져 CD 손실이 커질 수 있다.
물은 특별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탈이온수(deionized water)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저항값이 약 18MΩ/cm이상인 탈이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상기 첨가제는 식각조절제, 계면활성제, 금속이온봉쇄제, 부식방지제 및 pH조절제에서 선택되는 어느 하나 이상이 첨가될 수 있다. 상기 첨가제는 0.2 ~ 0.8 중량%, 보다 바람직하게는 0.3 ~ 0.7 중량%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식각조절제는 아졸계화합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2 ~ 0.8중량%범위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아졸계화합물의 예로는 5-아미노테트라졸(CH3N5), 1,2,3-벤조트라졸, 메틸벤조트리아졸, 이미다졸 등을 들 수 있다. 0.1중량%미만에서는 식각에 의한 손실(CD,criticaldimension)이 커지게 될 수 있으며, 1중량%를 초과하는 경우 산화된 구리의 식각속도가 늦어지거나 식각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잔사가 남을 수 있다. 본 발명에서 특히 바람직하게는 상기 첨가제로 식각조절제인 5-아미노테트라졸(CH3N5)를 사용하는 것이 용해도가 좋기 때문에 etchant 제조의 측면에서 우수하며, Cu etch 조절 능력이 기타 아졸계 화합물에 비해 우수하므로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식각액 조성물은 저저항 배선형성을 위한, 배선의 두께가 두꺼워진 배선층을 적당한 식각프로파일을 형성시키며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배선 형성 후 절연층을 형성함으로써 상부 배선의 단선이나 개구율의 감소를 초래하지 않고 박막트랜지스터표시판의 저저항 배선을 형성할 수 있다.
이하는 본 발명의 구체적인 설명을 위하여 일예를 들어 설명하는 바, 본 발명이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 16]
표1에 기재된 조성비에 따라 과황산암모늄((NH4)2S2O8), 질산(HNO3), 염화암모늄(NH4Cl), 염화구리(CuCl2), 첨가제 및 물을 포함하는 식각액을 제조하였다. 첨가제로는 5-아미노테트라졸(CH3N5)을 사용하였다.
크기가 100mm×100mm인 유리 소재의 기판 위에 구리막을 2㎛ 두께로 도포하고 감광막을 도포 후 노광 및 현상하여 선택적인 영역에 감광막패턴이 형성된 시료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식각액 조성물을 분사식각 방식의 실험장비에 넣고 온도를 40℃로 설정하여 가온한 뒤, 온도가 40℃에 도달했을 때 식각공정을 수행하였으며, 식각시간(etchtime)은 EPD(endpoint detector)+over etch time(50%)으로 실시하였다. 기판을 넣고 분사를 시작하여 기판의 식각이 완료되면 꺼내어 탈이온수로 세정하였다. 다음, 열풍건조장치를 이용하여 건조하고, 전자주사현미경(scanningelectronicmicroscope, SEM, HITACHI사 제조, 모델명:S-4700)으로 식각프로파일(etchingprofile)을 관찰하고 식각시간에 따른 감광막 패턴의 들뜸여부, 편측 CD손실 및 식각각도를 측정하여 식각 특성 결과를 평가하였다.
평가한 식각 특성 결과를 표1에 나타내었다.
[표 1]
표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의 배선을 식각하는 경우, 매우 우수한 식각 특성을 얻을 수 있다.
도 1은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2.0/5.0/5.0/0.5/0.3/87.2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1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SEM사진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 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12㎛, 식각각도는 86.50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도 2는,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 각10/5.0/5.0/0.5/0.3/79.2의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4의 식각액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2.14㎛,식각각도는84.17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실시 예 1 및 실시 예 4는 과황산암모늄의 함량 증가에 따른 CD 손실 및 taper angle을 평가한 결과이며, 과황산암모늄의 함량이 증가될수록 EPD를 통하여 식각속도가 빨라짐을 알 수 있다.
또한, 도 3 및 도 4는 본 발명의 각각 실시 예 2 및 실시 예 6의 식각액 조성물에 의하여 식각된 구리배선의 단면을 관찰한 SEM사진이다.
도 3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3.5/5.0/5.0/0.5/0.3/85.7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2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16㎛, 식각각도는86.00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도 4를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3.5/9.0/5.0/0.5/0.3/81.7의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6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 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54㎛, 식각각도는 83.66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실시 예 2, 실시 예 5 및 실시 예 6은 질산의 함량 증가에 따른 CD 손실 및 taper angle을 평가한 결과이며, 질산의 함량이 증가될수록 식각속도는 빨라지며 CD손실이 점차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또한, 도 5 및 도 6은 본 발명의 각각 실시 예 7 및 실시 예 9의 식각액 조성물에 의하여 식각된 구리 배선의 단면을 관찰한 SEM사진이다.
도 5를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3.0/0.5/0.3/87.7의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7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 EPD×1.5(EPD+50%overetch) 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1.98㎛, 식각각도는 86.11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도 6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9.0/0.5/0.3/81.7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9의 식각액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 EPD×1.5(EPD+50%overetch) 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34㎛, 식각각도는 87.71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실시 예 7, 실시 예 2, 실시 예 8 및 실시 예 9는 염화암모늄의 함량 증가에 따른 CD손실 및 테이퍼각(taper angle)을 평가한 결과이며, 염화함모늄의 함량이 증가될수록 식각속도는 빨라지며 CD손실이 점차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끝으로, 도 7 및 도8은 본 발명의 각각 실시예 10 및 실시예 11의 식각액 조성물에 의하여 식각된 구리배선의 단면을 관찰한 SEM사진이다.
도 7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 물이 각각 3.5/5.0/5.0/0.2/0.3/86.0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10의 식각액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08㎛, 식각각도는 81.79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도 8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5.0/1.0/0.3/85.2의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실시예 11의 식각액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2.30㎛, 식각각도는 85.83도로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실시 예 10, 실시 예 2 및 실시 예 11은 염화구리의 함량 증가에 따른 CD 손실 및 테이퍼각(taper angle)을 평가한 결과이며, 염화구리의 함량이 증가될수록 식각속도는 빨라지며 CD손실이 점차 증가됨을 알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의한 구리 배선의 식각액 조성의 범위를 더욱 명백히 하기 위한 것으로 실시예의 범위를 벗어났을 때의 식각특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며, 식각액은 다른 조성의 함량변화에 따라 식각특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비교예를 예외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
[비교예 1 ~ 12]
본 비교예는 상술한 실시예와 동일한 조건에서 식각액 조성물 만을 다르게 하여 실험하였다.
평가한 식각 특성 결과를 표2에 나타내었다.
[표 2]
표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교예에 따른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하는 경우 식각특성이 양호하지 않아 실제 공정상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교 예 1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1.0/5.0/5.0/0.5/0.3/88.2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비교예1에서는 실시예와는 다르게 식각액 조성물에 과황산암모늄 함량을 1중량%으로 낮추고, 물의 함량을 증가시켰는데, 식각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비교 예 2 및 비교 예 3을 참조하면, 비교예2 및 비교예3에서는 실시예와는 다르게 식각액 조성물에 질산 함량을 1중량% 및 3중량%로 낮추고, 물의 함 량을 증가시켰는데, 식각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비교 예 4를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1.0/0.5/0.3/89.7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비교예4에서는 실시예와는 다르게 식각액 조성물에 염화암모늄 함량을 1중량%로 낮추고, 물의 함량을 증가시켰는데, 식각이 이뤄지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도 9를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5.0/0.0/0.3/86.2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비교예 5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비교예5에서는 실시예와는 다르게 식각액 조성물에 염화구리 함량을 0중량%로 낮추고, 물의 함량을 증가시켰는데, 식각은 이뤄지나 식각각도가 53.13도로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다.
끝으로, 도 10 내지 도 11은 본 발명의 각각 비교예 6 및 비교예 9의 식각액 조성물에 의하여 식각된 구리배선의 단면을 관찰한 SEM사진이다.
도 10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3.5/5.0/5.0/0.5/0.0/86.0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비교예 6의 식각액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1.54㎛, 식각각도는 63.66도로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다.
도 11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 /물이 각각 3.5/5.0/5.0/0.5/2/84.0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비교예 9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손실은 1.92㎛, 식각각도는 71.16도로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다.
비교예 6, 비교예7, 비교예8 및 비교예9는 5-아미노테트라졸의 함량에 따른 CD손실 및 테이퍼각(taper angle)을 평가한 결과이며, 5-아미노테트라졸의 함량이 증가될수록 식각속도는 느려지며, 식각각도가 점차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도 12을 참조하면 과황산암모늄/질산/염화암모늄/염화구리/5-아미노테트라졸/물이 각각 26/5.0/5.0/0.5/0.3/63.2 중량%의 조성으로 포함된 비교예 10의 식각액 조성물을 사용하여 구리배선을 식각한 후의 프로파일을 관찰한 것이다. EPD측정 후EPD×1.5(EPD+50%overetch)시간을 식각한 프로파일이며, CD 손실이 크게 발생하여 PR-lift 현상 발생하였다. 즉, 본 발명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는 빠른 식각 속도로 인해 PR-lift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