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원료를 혼합하는 단계; 상기 혼합된 원료를 하나의 면대로 복합하는 단계; 및 상기 형성된 면대를 압연, 절출, 증숙, 1차 냉각, 인장, 성형, 건조 및 2차 냉각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용기 형태의 건면 제조 방법으로서, 상기 인장된 면에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하고, 상기 건조는 성형된 면을 고온 고풍속 조건에서 1차 건조하는 단계, 및 상기의 1차 건조한 면을 저온 저풍속 조건에서 습도조절을 하며 2차 건조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용기 형태의 건면 제조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면선의 부착 방지로 건조 시 열풍이 제품 내부에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호화된 면을 냉각 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 분무 대신 면 표면의 부착억제를 위해 산화안전성이 뛰어난 식용유지를 유화시킨 유화 유지 용액을 물에 희석하여 일정량을 분무한다.
본 발명은 복원력을 늘리기 위하여 건조 시 면의 수축에 의해 조직이 치밀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차적으로 고온 고풍속으로 건조를 하여 면의 외부조직을 다공질로 유지할 수 있게 하여 복원력을 높였으며, 건조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FAN에 의한 일반적인 열풍건조방식이 아닌 면이 위치한 부분에만 열풍을 집중할 수 있게 면 리테이너(retainer) 윗부분에 노즐형태의 판을 부착한다.
또한, 본 발명은 1차 건조에 의해 면의 조직을 형성한 후 저온 저풍속에서 상대습도를 유지하며 건조함으로써 면 내부의 조직은 상대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조리 후 탄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은 원료를 계량하여 진공으로 혼합하는 단계, 혼합한 후 면대를 만들어 하나로 복합하는 단계, 복합한 면대를 하나로 모아 일정한 비율로 5~7단으로 압연하는 단계, 압연한 면대를 일정한 폭과 두께의 면으로 절출하여 일정한 높이로 웨이브를 형성하는 단계, 웨이브가 형성된 면을 100℃의 Steam으로 2~4분간 호화시키는 단계, 호화시킨 면을 냉각 후 유화 유지 용액으로 분무하는 단계, 분무한 면을 중량에 맞게 절단하여 준비된 모양의 용기에 넣고 고속의 Air를 분사하여 성형하는 단계, 용기에 넣은 면을 노즐 타입의 고온 고풍속으로 1차 건조하는 단계, 1차 건조한 면을 컨베이어 벨트 타입의 저온 저풍속에서 습도를 조절하며 2차 건조하는 단계, 건조가 끝난 면을 냉각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원료는 소맥분 65~79.5중량%, 전분 18~30중량%, 글루텐 0.2~1.5중량%의 배합분에, 정제염 0.7~2.0중량%, 유화 유지 용액 0.7~2.0중량%, 조미소고기엑기스 0.7~2.0중량%, 비타민비투 0.001~0.005중량%를 혼합하여 배합분 대비 40~45중량%의 정제수에 용해하여 진공믹서로 10~20분 동안 혼합한다.
또한, 상기 유화 유지 용액은 팜올레인유 30~45중량%, 당액 25~40중량% (당액 중 정제수 30~50중량%), D-솔비톨액 20~35중량%,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2.0~5.0중량%, 레시틴 1.5~4.0중량%를 포함하여 구성된 유화제 용액을 10℃ 이하의 찬물로 2~5중량% 수용액으로 만들어 냉각한 면 1식에 15~25㎖씩 분무한다.
상기 1차 건조하는 단계는 온도 110~130℃의 열풍이 면 리테이너 위의 노즐을 통과한 후 풍속 5~10m/sec가 되도록 하여 5~15분간 건조하여 면의 형태가 유지 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건조한다(도1 참조). 저풍속의 열풍이 노즐을 지나면서 고풍속의 열풍이 되어 리테이너에 분사되어 건조효율을 높일 수 있다.
본 발명 건조방법 이원화에 따른 용기 형태의 건면 제조방법을 간단히 요약하면, (1)원료를 계량하여 진공으로 혼합하는 단계, (2)혼합한 후 하나의 면대로 복합하는 단계, (3)복합한 면대를 하나로 모아 일정한 비율로 5~7단으로 압연하는 단계, (4)압연한 면대를 일정한 폭과 두께의 면으로 절출하여 일정한 높이로 웨이브를 형성하는 단계, (5)웨이브가 형성된 면을 스팀으로 호화시키는 단계, (6)호화시킨 면을 냉각 후 유화 유지 용액으로 분무하는 단계, (7)분무한 면을 중량에 맞게 절단하여 준비된 모양의 용기에 넣고 고속의 Air를 분사하여 성형하는 단계, (8)용기에 넣은 면을 노즐 타입의 고온 고풍속으로 1차 건조하는 단계, (9)1차 건조한 면을 컨베이어 벨트 타입의 저온 저풍속에서 습도를 조절하며 2차 건조하는 단계, (10)건조가 끝난 면을 냉각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져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 로, 본 출원 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실시예
1
제1공정 (원료를 계량하여 혼합하는 단계)
원료들을 선별 후 라면 제품의 경우 소맥분 65~79.5중량%, 전분 18~30중량%, 글루텐 0.2~1.5중량%의 배합분에, 정제염 0.7~2.0중량%, 유화 유지 용액 0.7~2.0중량%, 조미소고기엑기스 0.7~2.0중량%, 비타민비투 0.001~0.005중량%를 혼합하여 배합분 대비 40~45%의 정제수에 용해하여 700㎜Hg이상의 진공도를 유지하는 진공믹서로 10~20분 동안 혼합하였다. 필요에 따라 인산염도 첨가하였다.
제2공정 (복합단계)
상기 혼합한 반죽을 두 개의 면대로 만들어 복합하여 하나의 면대를 형성하였다.
제3공정 (압연단계)
상기 복합한 면대를 최종 제품의 두께에 맞추어 60~80%의 압연비를 유지하면서 5~7단으로 압연하였다.
제4공정 (
절출단계
)
압연한 면대를 제품의 특징에 맞게 폭과 두께 및 형태를 정하여 절출한 후 일정한 높이로 웨이브를 형성하였다.
제5공정 (
증숙단계
)
절출한 면을 8~10㎏f/㎠의 Main 증숙압으로 2차에 걸친 감압 후 최종압력 0.1~0.3㎏f/㎠의 100℃ Steam을 사용하여 면의 호화도가 92 이상을 유지하도록 2~4분간 증숙하였다.
제6공정 (냉각, 인장 및
유화액
분무단계)
증숙 후 냉각팬을 이용하여 면의 표면을 10~25℃ 정도로 냉각한 다음 충분히 인장하여 면선을 최대한 분리한 후 인장한 면에 팜올레인유 30~45%, 당액 25~40%(당액 중 정제수 30~50%), D-솔비톨액 20~35%,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2.0~5.0%, 레시틴 1.5~4.0%를 포함하여 구성된 유화 유지 용액 용액을 10℃ 이하의 찬물로 2~5중량% 수용액으로 만들어 냉각한 면 1식에 15~25㎖씩 분무하여 건조 전까지 면의 부착을 최대한 억제하였다.
제7공정(성형단계)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한 면을 중량에 맞추어 절단한 다음 용기의 특징에 맞는 리테이너에 넣어 고속의 바람을 분사하여 다시 한번 면의 분리를 최대화하면서 면을 성형하였다.
제8공정 (1차 건조단계)
상기 리테이너에 들어간 면을 노즐 Type의 건조기를 사용하여 110~130℃의 열풍을 면 접촉 시 5~10m/sec의 속도를 유지하게 하여 5~15분간 건조하여 면의 형태 유지 및 면 외부조직이 약간 puffing이 일어나도록 하여 면의 모양이 유지될 수 있을 때까지 건조하였다.
건조 시 면이 전체적으로 많은 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건조 정도를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풍의 방향을 아래쪽부터 시작하여 1~3분 간격으로 아래위로 번갈아 가며 건조하였다.
제9공정 (2차 건조단계)
1차 건조한 면을 리테이너에서 빼내어서 Conveyor Type의 건조기를 이용하여 70~95℃의 열풍을 2~5m/sec의 속도로 건조기 내의 습도를 15 ~30% RH를 유지하면서 열풍 건조하여 내부 조직은 기존의 건면과 같이 상대적으로 치밀하게 유지하여 탄력적인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0공정 (냉각 및 포장단계)
건조가 끝난 면을 냉각팬을 이용하여 냉각한 후 준비된 수프와 함께 용기에 포장 후 박스 포장하였다.
<
시험예
>
시험예
1
용기형태 건면의 면 부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난백분을 첨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난백분이 식감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일반 난백분과 고점도의 난백분을 적용한 경우와 제외한 경우의 건조 전 면의 부착 정도와 건조 후 복원력 비교를 통해 비교하였다.
[표 1]
구 분 |
난백분 미적용 |
일반 난백분 적용 |
난백분 적용 |
면 부착 |
△ |
○ |
○ |
면 복원력 |
△ |
△ |
○ |
제품품질 |
△ |
× |
○ |
난백분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는 유화 유지 용액의 분무로 면의 부착 및 복원력이 제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을 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난백분을 적용한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착 정도가 컸고, 이에 의해 건조효율도 떨어져 면의 복원력에도 영향을 미쳤으나, 일반 난백분을 적용한 경우는 면의 부착방지 효과는 있었으나 복원력과 특히, 건면의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러나 고점도 난백분을 적용한 경우는 난백분 특유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면의 부착도 방지하여 건조효율을 높일 수 있었고, 일반 난백분에 비해 점도도 높아 일반적인 난백분에 비해 제품품질을 떨어뜨리지도 않았다.
시험예
2
용기 형태의 건면 제조 시 증숙 및 냉각 후 일반적인 면 제조방법인 물을 분무한 것과 2~5중량%의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한 것의 면선 분리 효과를 비교하였다.
[표 2]
구 분 |
물 분무 |
유화액 분무 |
면선 분리 |
× |
○ |
건조효과 |
× |
○ |
면 복원력 |
× |
○ |
증숙 후 냉각한 면을 일반적인 제면 방법인 물 분무를 한 경우는 분무 후 즉시 면의 부착현상이 나타나서 건조 시 면선 사이로 열풍이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없어 건조효과가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이에 따라 조리 시 면이 전혀 복원되지 않았으나,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한 경우는 면의 부착이 전혀 없지는 않았으나 그 정도가 매우 적어 건조효과도 뛰어났고, 4분 정도에 면이 복원되어 부드럽고 탄력 있는 용기 형태의 건면을 제조할 수 있었다.
실시예
2
면을 증숙 후 유화 유지 용액 분무하여 리테이너에 넣고 일반적인 봉지형태의 건면의 열풍건조 방식대로 90℃의 열풍을 3m/sec의 풍속에서 습도를 20% RH로 유지하면서 면을 건조하였다.
비교예
1~5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하여 리테이너에 면을 넣고 일반적인 열풍건조 방식으로 건조온도를 100℃(비교예 1), 110℃(비교예 2), 120℃(비교예 3), 130℃(비교예 4)로 달리하여 건조하여 실시예 2와 건조효과와 면 복원력을 비교하였다.
[표 3]
구 분 |
건조효과 |
면 복원력 |
실시예 2 |
× |
× |
비교예 1 |
× |
× |
비교예 2 |
× |
× |
비교예 3 |
× |
× |
비교예 4 |
△ |
× |
일반적인 열풍건조 방식으로 건조온도를 높이더라도 건조효과나 면 복원력 모두 현저히 떨어져 용기 형태의 건면으로써의 상품력을 지닐 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비교예
5~9
유화 유지 용액을 분무하여 리테이너에 면을 넣고 노즐장치를 추가하여 건조온도를 90℃(비교예 5), 100℃(비교예 6), 110℃(비교예 7), 120℃(비교예 8), 130℃(비교예 9)로 달리하여 건조하여 건조효과와 면 복원력을 비교하였다.
[표 4]
구 분 |
면 접촉풍속 |
건조효과 |
면 복원력 |
비교예 5 |
7m/sec |
△ |
△ |
비교예 6 |
상동 |
△ |
△ |
비교예 7 |
상동 |
○ |
△ |
비교예 8 |
상동 |
○ |
○ |
비교예 9 |
상동 |
○ |
○ |
면 리테이너를 설치하지 않고 면에 접촉하는 열풍의 건조풍속을 측정한 결과 노즐 장치를 추가하지 않은 경우는 건조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건조효과가 떨어졌으며 이에 따라 면 복원력도 현저히 저하되었으나, 노즐을 설치한 경우는 팬에서 나오는 풍속은 3m/sec이었으나 노즐을 통과한 열풍은 7m/sec로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건조효과와 면 복원력이 상승하였다.
또한, 노즐을 설치한 경우 건조 온도가 높을수록 건조효과가 뛰어났으며, 건조온도가 120, 130℃일 때 면 복원력도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면의 탄력은 130℃의 경우 면의 퍼핑 현상이 지나치게 나타나 면의 탄력 유지력이 저하됨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3
한 가지 건조방법으로는 복원력도 우수하고 면의 탄력도 좋은 용기 형태의 건면 제품을 제조하기 힘들어 1차 건조는 130℃ 건조온도에 노즐 통과 후 풍속을 10m/sec로 하고, 2차 건조는 일반적인 건면의 열풍건조 조건인 온도 90℃, 풍속 3m/sec, 습도 20% RH로 제조하였다.
비교예
10~13
1차 건조 시 건조시간을 2분(비교예 10), 4분(비교예 11), 6분(비교예 12), 8분(비교예 13)으로 달리하고, 2차 건조는 면의 수분함량이 10%가 되는 시점까지 건조하여 실험을 하였다.
[표 5]
구 분 |
1차 건조 후 수분함량(%) |
2차 건조시간 (분) |
면 품질 |
비교예 10 |
25 |
15 |
△ |
비교예 11 |
15 |
8 |
△ |
비교예 12 |
9 |
- |
× |
비교예 13 |
7 |
- |
× |
1차 건조를 130℃에서 시간을 달리하여 실험한 결과 면 외관이 모두 팽창하여 투명한 느낌이 없었으며, 1차 건조를 6분 한 경우 면의 수분이 10% 이하로 건조되어 2차 건조가 필요 없었다.
또한, 건조시간을 짧게 할수록 면의 탄력이 강하였으나 1차 건조의 온도가 높아 전반적으로 면의 탄력은 약하였으며, 1차 건조를 6분 이상 할 경우는 면의 조직이 다공질로 되어 복원력이 뛰어나 끓는 물로 2분 정도면 조리가 가능 하지만 면의 탄력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1차 건조 후 면의 건조가 부족할 경우에는 면의 모양이 고정되지 못하여 2차 건조를 위해 면 리테이너에서 빼면서 모양의 변형을 가져와 1차 건조 후 리테이너 없이 면을 건조하는 2차 건조 시 건조효율이 떨어지고 면의 모양도 변형 이 생겨 제품가치가 많이 저하되었다.
또한, 1차 건조를 많이 할수록 면의 조직은 다공질로 되고 이에 따라 면의 복원력도 좋아져서 다.
비교예
14~18
온도를 100℃(비교예 14), 110℃(비교예 15), 120℃(비교예 16)로 변경하여 면의 모양이 유지되도록 시간을 달리하여 1차 건조 후 2차 건조하여 제조하였다.
비교결과 온도 100 ~120℃에서 1차 건조 시 온도 차에 의한 품질 차이는 크게 느낄 수 없었으나 온도가 낮을수록 면 식감이 딱딱하고 건조시간이 길며, 온도가 높을수록 부드러운 식감을 나타내고 건조시간이 짧아지나 기호에 맞게 온도를 설정하면 되며, 실험 결과 120℃에서 1차 건조한 것이 가장 좋게 평가받아 이것을 1차 건조의 기준 온도로 하여 실험을 하였다.
비교예
19~22
1차 건조 시 온도를 120℃로 고정하고 풍속을 3m/sec (비교예 19), 5m/sec (비교예 20), 7m/sec (비교예 21), 10m/sec(비교예 22)로 변경하여 1차 건조 후 2차 건조하여 제조하였다.
[표 6]
구 분 |
1차 건조시간 (분) |
2차 건조시간 (분) |
면 품질 |
비교예 19 |
25 |
15 |
△ |
비교예 20 |
15 |
8 |
○ |
비교예 21 |
9 |
- |
○ |
비교예 22 |
7 |
- |
△ |
1차 건조 시 열풍의 풍속을 달리하여 실험한 결과 3m/sec 미만으로 건조 시는 건조효율이 떨어져 건조가 어려웠으며, 10m/sec 이상의 고풍속의 경우는 면의 공극율이 부족하게 되어 복원력이 떨어졌으나 3~7m/sec로 건조 시에는 속도에 따른 건조시간만 차이가 났을 뿐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미약하였으나 7m/sec로 건조하였을 때가 가장 양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