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04562B1

KR100804562B1 - 생리대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804562B1
Application number: KR1020020036801A
Authority: KR
Inventors: 노자키사토쉬; 요쉬마사와타루; 니쉬타니카주야
Original assignee: 유니챰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01-06-29
Filing date: 2002-06-28
Publication date: 2008-02-20
Anticipated expiration: 2022-06-28
Also published as: CN1394560A; JP3922895B2; JP2003010240A; CN1219499C; TW588647U; US20030018314A1; ES2266414T3; US7279613B2; EP1269953B1; EP1269953A3; DE60214625T2; EP1269953A2; SG114556A1; KR20030003075A; ATE339173T1; MY139718A; DE60214625D1

Abstract

종래의 흡수성 물품은 취침시에 착용하고 있으면, 둔부의 홈을 타고 경혈이 후방으로 흘러, 쉽게 뒤쪽으로 새는 일이 있었다.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에 의하면, 생리대(1)의 액체 받침 영역(17)에, 전후 방향으로 세로로 긴 융기부(20)가 형성되며, 이 융기부(20)는 친수성 재료로 형성되어 있다.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은 비교적 유연성이 떨어지지만, 액체 흡수 속도가 빠른 고밀도의 친수성 재료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융기부(20)의 후방 영역(22)은 유연성이 풍부하고, 둔부의 홈 내로 들어가기 쉬운 저밀도의 친수성 재료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경혈은 상기 세로로 긴 융기부(20)를 따라서 후방으로 흘러, 후방 영역(22)의 후방으로 새는 것을 용이하게 방지한다.

Description

생리대{A SANITARY NAPKIN}

도 1은 본 발명의 제1 실시 형태의 생리대를 도시하는 평면도.

도 2는 도 1의 II-I선의 횡단면도.

도 3은 도 1의 III-III선의 종단면도.

도 4는 제2 실시 형태의 생리대를 도시한 도 3에 상당하는 단면도.

도 5는 제3 실시 형태의 생리대를 도시한 도 3에 상당하는 단면도.

도 6의 (A), (B), (C)는 비교예의 생리대의 단면도.

도 7의 (A), (B)는 비교예의 생리대의 단면도.

도 8의 (A), (B)는 비교예의 생리대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A, 1B : 생리대

11 : 이면 시트

12 : 표면 시트

13 : 흡수층

15, 16 : 누설 방지벽

17 : 액체 받침 영역

20, 20A, 20B : 융기부

21 : 전방 영역

22 : 후방 영역

23 : 제1 친수성 재료층

24 : 제2 친수성 재료층

25 : 압착홈

31 : 제3 친수성 재료층

32 : 제4 친수성 재료층

본 발명은 생리대에 관한 것으로, 신체에의 피트(fit) 성능이 우수하고, 둔부 방향으로 경혈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높은 생리대에 관한 것이다.

생리중인 여성이 생리대를 장착한 채로 취침했을 때에, 경혈이 장착자의 둔부 홈을 타고 후방으로 샐 우려가 있다. 특히, 위를 바라보는 자세로 취침하고 있을 때에, 경혈이 중력에 의해서 둔부의 홈을 따라 후방으로 흐르기 쉬워, 상기 후방으로의 누설이 발생하기 쉽다.

상기 취침시 후방으로의 경혈 누설에 대한 대책을 세운 생리대로서, 후방 부분을 둔부의 홈에 밀착시키기 쉽게 한 것이 있다.

예컨대, 일본 특허 제2784016호의 특허 게재 공보에는, 생리대로서 사용되는 흡수성 물품에 있어서, 액체 받침 영역의 후방 부분에 형성된 탄성체를 유연한 것 으로 하여 둔부의 홈에 밀착시키기 쉽게 한 것이 개시되어 있다.

또, 일본 특허 공개 2000-189456호 공보에는, 생리대로서 사용되는 흡수성 물품의 흡수층에 제1 융기부와 제2 융기부가 형성된 것이 개시되어 있다. 이 흡수성 물품은 제1 융기부를 신체의 배설부에 밀착시키고, 제2 융기부를 둔부에 밀착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상기 제1 융기부와 제2 융기부 사이에 상기 양 융기부보다도 강성이 낮은 가요성 영역을 형성하여, 상기 제1 융기부와 상기 제2 융기부가 신체에 피트(fit)되도록 흡수성 물품을 변형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특허 제2784016호의 특허 게재 공보에 개시된 흡수성 물품에서는, 후방에서 탄성체를 둔부의 홈에 밀착시키는 대책을 세우고 있을 뿐이며, 질구 및 그 주변에 대한 흡수성 물품의 밀착성 대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위를 바라보는 자세로 취침했을 때 등에 있어서, 질구에서 배설된 경혈이 직접 둔부의 홈을 타고 등 쪽으로 이동하기 쉽다. 그러나, 항문에서 후방으로 이어지는 둔부의 홈은 깊기 때문에, 질구에서 후방으로 흐르는 경혈이 상기 홈에 집중되면, 상기 후방에 형성된 탄성체에만 의존한 대책으로 상기 경혈이 후방으로 새는 것을 확실하게 방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어서, 특허 공개 2000-189456호 공보에 개시된 흡수성 물품에서는, 전방에 위치하는 제1 융기부를 배설부에 밀착시킴으로써, 취침시 등에 후방으로 흘러나오는 경혈의 양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제1 융기부와 제2 융기부 사이에 가요성 영역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취침 중에 신체가 움직였을 때 등에, 상기 가요성 영역 부분에서, 흡수성 물품이 구부러지기 쉽다. 그 결과, 제1 융기부와 제2 융기부가 신체로부터 떨어지거나, 또는 배설부 및 둔부의 홈에서 벗어날 우려가 있다. 또, 가요성 영역이 신체로부터 떨어져나가기 쉽기 때문에, 제1 융기부에서 저지하지 못한 경혈이 상기 가요성 영역에서 가로로 샐 우려도 있다.

본 발명은 상기 종래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액체 받침 영역을 질구와 그 주변 및 둔부의 홈에 밀착시키기 쉽게 하여, 후방으로 경혈이 새는 것을 유효하게 방지할 수 있는 생리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은 이면 시트와, 액체 투과성의 표면 시트와, 상기 이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 사이에 위치하여 액체 흡수 능력을 지닌 흡수층이 형성되고, 상기 흡수층이 형성된 영역의 적어도 일부가 액체 받침 영역으로 된 생리대에 있어서, 상기 액체 받침 영역에는 친수성 재료로 형성되어 전후 방향으로 세로로 길게 연속되는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고, 상기 융기부는 질구에 맞닿은 전방 영역과, 둔부에 접촉하는 후방 영역을 지니고 있으며,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을 동일한 압력으로 눌렀을 때의 압박 표면의 가라앉는 양이 상기 전방 영역보다도 상기 후방 영역에서 큰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상기 융기부는 상기 표면 시트와 상기 흡수층 사이에 개재하고 있거나 또는 상기 표면 시트의 표면에 상기 융기부가 형성된 구조라도 좋다.

본 발명에서는 액체 받침 영역에, 세로 길이로 연장되는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 융기부가 질구와 항문을 지나고 또 둔부의 홈을 따라서 맞닿는 다. 따라서, 질구로부터 배설되는 경혈을 질구 부근에 있어서 융기부에서 흡수하여 흡수층으로 전할 수 있다. 그리고, 질구 주변에서 흡수하지 못하고 둔부의 홈을 따라서 후방으로 흐르려고 하는 경혈을, 세로로 긴 융기부에서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특히, 융기부의 전방 영역보다도 후방 영역을 변형하기 쉬운 구조로 함으로써, 융기부의 후방 영역이 둔부의 홈 속으로 들어가기 쉽게 되어, 둔부의 홈을 따라서 흐르고자 하는 경혈을 융기부의 후방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또 세로로 긴 융기부를 형성함으로써, 질구에서부터 둔부를 덮는 부분에서 생리대의 강성(강도: stiffness)을 높일 수 있어, 상기 질구에서부터 둔부를 덮는 부분에서 생리대가 부주의하게 구부러지거나 꼬이지 않고, 융기부와 신체의 밀착성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컨대, 건조 상태에 있어서, 상기 전방 영역과 후방 영역을 3.43 kPa의 압력으로 눌렀을 때의 가라앉는 양은 상기 전방 영역이 3 mm 이상이며, 상기 후방 영역이 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한 바와 같이, 소정 압력으로 눌렀을 때의 가라앉는 양을 후방 영역에서 크게 하고, 또 가라앉는 양을 상기 범위 내로 하면, 융기부의 후방 영역이 변형하여 둔부의 홈 속으로 들어가기 쉽게 된다. 또한, 전방 영역은 후방 영역에 비해서 가라앉는 양이 적은 약간 강성이 높은 것으로 되는데, 전방 영역의 가라앉는 양을 상기 범위로 하면, 둔부에 비해서 요철이 작은 질구 및 그 주위에 상기 전방 영역을 충분히 밀착시킬 수 있다. 또 전방 영역의 강성을 약간 높이면, 전방 영역에서 섬유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방 영역에서는 섬유 사이의 모세관 작용에 의해 경혈의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고, 따라서 융기부를 타고서 후방으로 흐르는 경혈의 양을 적게 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에서는,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과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에 대하여, 모의 체액을 동일한 양으로 동일한 공급 속도로 부여했을 때의 상기 모의 체액의 흡수 속도가, 상기 후방 영역보다도 상기 전방 영역 쪽이 빠른 것이 바람직하다.

예컨대, 상기 모의 체액 3 cc를, 90 cc/분의 공급 속도로 부여했을 때의 상기 모의 체액의 흡수 속도의 차가 10초∼50초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전방 영역에서의 상기 흡수 속도가 10초 이하이며, 상기 후방 영역에서의 상기 흡수 속도가 60초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경혈의 흡수 속도가 상기 범위이면, 융기부의 전방 영역에서 경혈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둔부의 홈에 피트시키기 용이한 후방 영역에서도 경혈의 후방으로의 유출을 멈추게 하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상기 액체 받침 영역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보다,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더 큰 것이라도 좋다.

이와 같이 후방 영역을 높게 해 두면, 이 후방 영역이 둔부의 홈 속으로 들어가기 쉽게 되어, 경혈이 둔부의 홈을 타고 후방으로 새는 것을 방지하기 쉽다.

이 경우에,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의 1.5배 이하 인 것이 바람직하다.

높이의 차가 1.5배 이하이면, 후방 영역이 둔부의 홈 속으로 들어갔을 때에 상기 홈 속에 위화감을 생기게 하지 않는다.

단, 상기 액체 받침 영역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와,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동일하여도 좋다.

또,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 및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모두 5∼20 m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범위내이면, 속옷의 크로치부의 내측에 생리대를 장착한 상태에서, 상기 융기부의 표면이 질구, 항문 및 둔부의 홈 내에서 떨어지기 어렵게 된다.

또, 상기 융기부는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에서 동일한 폭 치수이며,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융기부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의 1/2 부분에 있어서의 상기 융기부의 폭 치수가 5∼80 m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범위내이면, 융기부가 질구, 항문 및 둔부의 홈 내로 밀착할 수 있으며, 또한 몸을 움직였을 때에 위화감을 일으키기 어렵게 된다.

또, 상기 전방 영역 또는 상기 후방 영역에 모의 체액을 10 cc/분의 공급 속도로 10 cc 부여하고, 상기 모의 체액을 부여한지 1 분 경과 후에, 상기 전방 영역 또는 상기 후방 영역의 전역을 덮는 평면에 의해서 3.43 kPa의 압력을 1 시간 부여하고, 상기 압력을 제거한지 1 분 경과 후의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의 부피 회복율이 50%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압축 회복율이 상기 범위내이면, 융기부에 경혈이 주어진 습윤 상태에서, 전방 영역이 질구 주변의 요철을 따라서 변형되기 쉽고, 또 후방 영역은 둔부의 홈으로 들어가도록 변형하기 쉽게 된다.

또,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건조 상태인 생리대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는 영역의 전단부와 후단부를 협지하여, JIS P8125에 기초하여 측정한 강도가 0.5∼4.0 mN·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며, 나아가서는 상기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의해서, 건조 상태인 생리대의 융기부의 상기 후방 영역만을 측정했을 때의 강도에 대하여, 상기 전방 영역만을 측정했을 때의 강도가 1.0배 초과 2.0배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융기부의 강도가 상기 범위내이면, 융기부가 신체를 따라서 변형할 수 있고, 또 장착중에 융기부가 신체로부터 떨어져나가기 어렵게 된다.

또한, 상기 융기부의 양측에 세로 방향으로 연장되는 누설 방지벽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누설 방지벽의 후단부는 상기 융기부의 후단부보다도 후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되어 있으면, 만일 융기부의 후단부에서 후방으로 경혈이 새었다고 해도, 양측에 위치하는 누설 방지벽에 의해 경혈이 가로로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흡수성 물품의 제1 실시 형태로서 생리대를 도시하는 평면도, 도 2는 도 1에 도시하는 생리대의 II-II 화살 표시 단면도, 도 3은 도 1에 도 시하는 생리대를 폭 방향을 이분하여 전후 방향(세로 방향)으로 뻗는 중심선(O)에 의해 절단한 III-III 화살 표시의 단면도이다.

도 1 내지 도 3에 도시하는 생리대(1)는 생리중인 여성이 속옷의 크로치부 내면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도시하는 생리대(1)는 특히 취침중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도 1에 도시하는 생리대(1)의 평면 형상은 거의 원호 형상인 전연부(2) 및 마찬가지로 원호 형상인 후연부(3)를 갖고 있고, 전연부(2)보다도 후연부(3) 쪽이 폭 방향(X 방향)의 길이 치수가 길게 되어 있다. 좌측연부(4)와 우측연부(5)는 곡선을 그리는 형상이며, 좌측연부(4)와 우측연부(5)의 거리, 즉 생리대(1)의 폭 치수는 장착자의 주로 고간부에 맞닿는 전연부(2) 측보다도, 주로 둔부에 맞닿는 후연부(3) 측이 크게 넓어지는 형상이다.

생리대(1)를 전후 세로 방향을 이분하는 중심보다도 상기 전연부(2)에 치우친 위치에 있어서, 좌측연부(4)와 우측연부(5)는 폭 방향(X 방향)의 양측으로 돌출되고, 이 돌출된 부분에 날개부(6 및 7)가 형성되어 있다.

도 2와 도 3의 단면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이 생리대(1)에는 액체 불투과성의 이면 시트(11)와, 액체 투과성의 표면 시트(12)가 형성되어 있다. 상기 이면 시트(11)와 상기 표면 시트(12)는 모두, 상기 생리대(1)의 형상과 동일한 형상, 즉 전연부(2), 후연부(3), 좌측연부(4) 및 우측연부(5)를 지니며, 또한 상기 날개부(6 및 7)를 형성하는 형상이다.

도 2와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이면 시트(11)의 위에는 흡수층(13) 이형성되어 있다. 이 흡수층(13)은 소정 두께를 갖고 있으며, 도 1에서 파선으로 나타낸 바와 같이, 전연부(2a), 후연부(3a), 좌측연부(4a) 및 우측연부(5a)를 지니는 형상이다. 상기 흡수층(13)의 상기 전연부(2a)와 후연부(3a)는 생리대(1)의 전연부(2) 및 후연부(3)보다도 3∼10 mm의 폭을 두고 내측에 위치하고 있고, 상기 전연부(2a)와 후연부(3a)는 상기 전연부(2) 및 후연부(3)와 서로 닮은 형상이다. 흡수층(13)의 좌측연부(4a)와 우측연부(5a)는 생리대(1)의 상기 좌측연부(4) 및 우측연부(5)의 상기 날개부(6, 7)를 제외한 부분과 서로 닮은 형상이며, 상기 좌측연부(4) 및 우측연부(5)보다도 3∼10 mm의 폭을 두고 내측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흡수층(13)의 상기 전연부(2a), 후연부(3a), 좌측연부(4a) 및 우측연부(5a)보다도 외측인 영역에서는 상기 이면 시트(11)와 상기 표면 시트(12)가 핫멜트 접착제 등으로 접착되어 있다.

생리대(1)를 폭 방향으로 이분하여 전후 방향으로 뻗는 중심선을 O로 했을 때에, 상기 표면 시트(12)의 표면에는 상기 중심선(O)의 좌우 양측에 상기 중심선(O)과 등간격을 두고 1쌍의 누설 방지벽(15, 16)이 형성되어 있다. 이 생리대(1)에서는 상기 흡수층(13)이 형성되어 있는 영역이며 또한 누설 방지벽(15 16)에 의해 사이에 끼워진 간격(W0)으로 나타내는 범위가 액체 받침 영역(17)이다.

상기 액체 받침 영역(17) 내에는 전후 방향으로 연장되는 세로로 긴 융기부(20)가 형성되어 있다. 상기 융기부(20)는 전후 방향의 치수가 L1이며, 폭 치수가 W1이다. 융기부(20)는 전후 방향의 길이 치수가 L2인 전방 영역(21)과, 전후 방향의 길이 치수가 L3인 후방 영역(22)으로 구분된다.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 이, 상기 액체 받침 영역(17)의 상기 융기부(20)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주변 영역(17a)으로 했을 때에, 상기 주변 영역(17a)에서부터 전방 영역(21)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H1이며, 상기 주변 영역(17a)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22)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H2이다.

여기서 상기 전후 방향의 길이 치수(L1, L2, L3) 및 폭 치수(W1)의 측정에 관해서, 융기부(20)의 주연부를 상기 치수의 기점으로 할 때에,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높이 치수(H1 또는 H2)의 1/2 높이의 위치를 상기 각 치수의 기점으로 한다.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융기부(20)는 전방 영역(21)에, 상기 흡수층(13)과 상기 표면 시트(12) 사이에 끼워진 제1 친수성 재료층(23)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후방 영역(22)에, 상기 흡수층(13)과 상기 표면 시트(12) 사이에 끼워진 제2 친수성 재료층(24)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제2 친수성 재료층(24)은 상기 흡수층(13)보다도 압축한 가라앉는 양이 크고, 또한 압축후의 회복율이 높은 쿠션층으로 되어 있다.

상기 융기부(20)와 상기 주변 영역(17a)의 경계부에는 상기 융기부(20)를 둘러싸는 압착홈(25)이 형성되어 있다. 이 압착홈(25)에서는 상기 표면 시트(12) 및 상기 흡수층(13)이 가열되어 가압되어 있고, 흡수층(13)이 눌러 찌부러지고, 이 눌려진 부분의 표면에서 표면 시트(12)가 오목형으로 되어 있다.

상기 누설 방지벽(15와 16)은 전후 방향으로 긴 띠 모양의 소수성 시트(18)가 2장 겹친 상태로 접혀 포개지고, 그 내부에 전후 방향으로 연장되는 다수의 탄 성 부재(19)가 끼워져 접착되어 구성되어 있다. 생리대(1)의 전후 방향의 중간 영역에서는 2장 겹쳐진 상태로 접혀진 상기 소수성 시트(18)가 상기 표면 시트(12)의 표면에 접합되어, 전후 방향으로 연장되는 누설 방지벽(15와 16)의 기립 기단부(15c, 16c)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소수성 시트(18) 접힘선 부분이 상기 누설 방지벽(15와 16)의 자유단(15d, 16d)으로 되고 있다.

생리대(1)의 전방 부분과 후방 부분에서는, 상기 소수성 시트(18)가 2장 겹치기로 접혀진 평탄한 상태로 표면 시트(12)의 표면에 접착되어 있다. 상기 탄성 부재(19)는 전후 방향으로 늘려진 상태로 상기 소수성 시트(18)에 접합되어 있다. 따라서 상기 탄성 부재(19)의 탄성 수축력에 의해서, 상기 생리대(1)가 만곡되어 있고, 그 결과, 생리대(1)의 전후 방향의 중간 영역에서는 상기 누설 방지벽(15, 16)의 자유단(15d, 16d)이 표면 시트(12)로부터 멀어지도록 기립하고 있다.

상기 이면 시트(11)는 액체 불투과성이며 또한 투습성의 수지 필름, 또는 부직포, 혹은 상기 수지 필름과 상기 부직포의 적층체 등으로 형성되어 있다. 상기 흡수층(13)은 분쇄 펄프와 SAP(고흡수성 폴리머)가 혼합된 것이며, 또한 액체 투과성 종이로 둘러싸인 것, 또는 바인더 처리로 시트화된 에어레이드 펄프, 폴리머 시트, 흡수지, 혹은 코튼린터 펄프 등으로 형성되어 있다.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제2 친수성 재료층(24)은 상기한 바와 같이 쿠션성을 지니는 것으로, 예컨대 친수성이며 흡수층(13)에 액체를 투과시킬 수 있는 삼차원 골격을 갖는 재료로 형성되어 있고, 그 예로서는 내부에 연속 기포가 형성된 폴리우레탄, 폴리에틸렌, 폴리비닐알콜 등의 수지 재료로 형성된 발포 수지를 예로 들 수 있다.

혹은, 상기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제2 친수성 재료층(24)은 친수 처리된 열융착 가능한 합성 섬유를 열풍으로 융착시킨 스루에어법으로 형성된 부직포이다. 이 경우의 합성 섬유는 PE(폴리에틸렌) 섬유, PET(폴리에스테르) 섬유, PE와 PP(폴리프로필렌)의 복합 합성 섬유, PE와 PET의 복합 합성 섬유 등이다. 혹은, 레이온 등의 친수성 섬유 및/또는 친수 처리된 합성 섬유가 니들펀치법으로 체결된 부직포나 스펀본드법에 의해 상기 합성 섬유로 형성된 부직포의 적층체라도 좋다. 또는, 친수 처리된 합성 섬유나 상기 친수성 섬유가 서로 융착되거나 하지 않고 적층된 섬유 웹이라도 좋다.

상기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제2 친수성 재료층(24)에서는 제1 친수성 재료층(23) 쪽이 밀도가 높고, 따라서 제1 친수성 재료층(23)보다도 제2 친수성 재료층(24) 쪽이 압축했을 때의 가라앉는 양이 크며, 또한 압축후의 회복율이 높아지고 있다. 또, 흡수층(13)은 제1 친수성 재료층(23) 및 제2 친수성 재료층(24)보다도 밀도가 높고, 양 친수성 재료층(23, 24)보다도 압축했을 때의 가라앉는 양이 작으며, 또한 압축후의 회복율도 낮게 되어 있다.

상기 표면 시트(12)는 액체 투과성이며, 친수성 섬유 또는 친수 처리된 합성 섬유로 형성된 부직포 또는 개공 부직포 등이다. 또는, 상기 표면 시트(12)가, 다수의 개공이 형성된 폴리올레핀계 수지 필름이며, 표면이 친수 처리된 것이라도 좋다.

또 상기 표면 시트(12)는 면 방향으로 신축되어 확장할 수 있는 성질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 성질을 발휘하는 상기 표면 시트(12)로서는, 상기 개공을 갖는 수지 필름, 메쉬형의 수지 필름, 신축성의 부직포, 부직포나 수지 필름에 엠보스 가공을 실시한 것 등이다. 상기 표면 시트(12)가 면 방향으로 110%∼150%의 범위에서 신장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면,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 및 후방 영역(22)이 장착자의 피부에 눌려 접했을 때에, 쿠션층인 제1 친수성 재료층(23) 및 제2 친수성 재료층(24)과 함께 표면 시트(12)가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어, 상기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이 장착자의 신체 요철 형상에 따라 변형하기 쉽게 된다.

또, 상기 이면 시트(11)의 외표면에는 상기 중심선(O)의 영역에, 제1 감압 접착제의 층이 형성되어 있다. 또 상기 날개부(6, 7)의 이면에 있어서도 상기 이면 시트(11)의 외면에 제2 감압 접합제의 층이 형성되어 있다.

이 생리대(1)는 속옷의 크로치부의 내면에, 상기 제1 감압 접착제의 층을 통해 고착되고, 또한 상기 날개부(6, 7)가 상기 크로치부의 측연부에서 크로치부의 외면으로 구부러져, 상기 제2 감압 접착제의 층을 통해 고착되어 사용된다.

생리대(1)가 신체에 장착된 상태에서는, 액체 받침 영역(17)이 오목 형상으로 변형된 상태에서 신체에 밀착된다. 또, 융기부(20)는 질구 및 음순 부분에 밀착되고, 또한 회음부에서 항문을 지나, 둔부의 홈에 밀착된다. 이 때,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이 질구와 음순 및 주위에 밀착되고, 후방 영역(22)이 둔부의 홈 내에 밀착된다. 상기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은 쿠션성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상기 전방 영역(21)은 질구 및 음순의 요철 형상을 따라 변형된 상태로 밀착한다.

상기 후방 영역(22)은 전방 영역(21)보다도 압축했을 때의 가라앉는 양이 크고, 또 압축후의 회복율이 높기 때문에, 후방 영역(22)은 둔부의 깊은 홈에 유연하게 따르도록 변형할 수 있어, 후방 영역(22)이 둔부의 상기 홈 내에 밀착할 수 있다. 한편, 전방 영역(21)은 상기 후방 영역(22)보다도 압축했을 때의 가라앉는 양이 작지만, 질구 및 음순 또 그 주위 영역의 비교적 작은 요철 형상에는 그 형상을 따라서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며, 따라서 전방 영역(21)은 상기 질구 및 음순 또 그 주위 영역에 확실하게 밀착할 수 있다.

또, 상기 융기부(20)는 전후 방향으로 세로로 긴 형상이기 때문에, 융기부(20)가 형성되어 있는 범위의 전역에서 생리대(1)가 비교적 높은 강성(강도)를 지니고 있다. 이 비교적 강성이 높은 영역이 질구 주변에서부터 둔부의 홈에 걸쳐서 신체에 맞닿기 때문에, 생리대(1)가, 질구와 둔부의 홈 사이에서 V자형으로 구부러지거나 꼬이거나 하기 어렵게 되어, 액체 받침 영역(17) 및 상기 융기부(20)가 신체에서 떨어지기 어렵게 되어, 질구에서부터 둔부의 홈에 걸쳐서 확실하게 밀착할 수 있게 된다.

장착자가 위를 바라보는 자세로 취침한 상태에서, 질구로부터 배출되는 경혈은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에서 받혀진다. 상기 전방 영역(21)에는 밀도가 높은 제1 친수성 재료층(23)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친수성 재료층(23)의 모세관 작용에 의해 경혈이 빠른 속도로 흡수되어 흡수층(13)에 주어져, 흡수층(13)에서 유지된다. 또한 중력에 의해 후방으로 흐르는 경혈은 융기부(20)를 타고서 흡수체(13)에 흡수되어 간다. 그리고 둔부의 깊은 홈으로 흐른 경혈은 상기 홈에 밀착되는 융기부(20)의 후방 영역(22)에서 멈추게 된다. 또한 융기부(20)의 후단부에서 후방으로 경혈이 흘러나왔을 때에는, 융기부 후방의 액체 받침 영역(17)에서 흡수층(13)에 의해서 흡수된다. 또한 가로 방향으로 새려고 하는 경혈은 양측부에 위치하는 누설 방지벽(15 및 16)에 의해서 멈춰지게 되어, 경혈이 가로로 새는 것이 저지된다.

취침용의 사용에 알맞은 생리대(1)의 전연부(2)에서부터 후연부(3)까지의 전체 길이 치수(L0)는 200∼350 mm이다. 상기 융기부(20)의 전단부(27)에서부터 후단부(28)까지의 전후 방향(세로 방향)의 길이 치수(L1)는 70∼300 m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70 mm 미만이면 전방 영역(21)이 질구 및 그 주변에 맞닿은 상태에서 후방 영역(22)을 회음부 또는 항문 부근에 댈 수 없게 된다. 또한 후방 영역(22)을 둔부의 홈 내에 확실하게 밀착시키기 위해서는 상기 치수(L1)는 150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치수(L1)가 300 mm을 넘으면, 후단부(28)가 미저골(尾骨)을 넘어서 신체에 맞닿게 되어, 장착자가 이물감을 느끼기 쉽게 된다. 상기 이물감이 생기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는 상기 치수(L1)가 280 mm 이하인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또, 상기 융기부(20)에서의 전방 영역(21)의 길이 치수(L2)와 후방 영역(22)의 길이 치수(L3)의 비율은, 치수(L2):치수(L3)가 40∼70%:60∼30%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 상기 전방 영역(21)의 길이 치수(L2)가 상기 후방 영역(22)의 길이 치수(L3)보다도 긴 것이 바람직하다. 전방 영역(21)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은 후방 영역(22)의 제2 친수성 재료층(24)보다도 액체 흡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 방 영역(21)의 길이 치수(L2)를 길게 해 둠으로써, 둔부의 방향으로 흐르고자 하는 경혈을 융기부(20)에서 흡수하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융기부(20)의 폭 치수(W1)는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서 동일하며, 상기 폭 치수(W1)는 5∼80 m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범위 내에서, 전방 영역(21)의 폭 치수와 후방 영역(22)의 폭 치수가 상이하더라도 좋다. 폭 치수(W1)가 5 mm 미만이면 질구에서부터 배출되는 경혈을, 융기부(20)에서 포착하기가 어렵다. 또한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이 질구와 음순 및 그 주위 부분에 확실하게 밀착하기 위해서는 상기 폭 치수(W1)가 20 mm 이상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폭 치수(W1)가 80 mm을 넘으면, 신체의 고간 폭보다도 넓어져 이물감이 생기기 쉽게 된다. 따라서 상기 폭 치수(W1)는 60 mm 이하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제1 실시 형태의 생리대(1)에서는, 상기 액체 받침 영역(17)의 주변 영역(17a)의 표면에서부터,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H1)보다도, 상기 주변 영역(17a)의 표면에서부터 후방 영역(22)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H2) 쪽이 크게 되어 있다. 상기 전방 영역(21)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은 유연성보다도 액체 흡수 속도를 우선하며, 후방 영역(22)의 제2 친수성 재료층(24)은 유연성을 우선하고 있지만, 상기 후방 영역(22)의 높이 치수(H2)를 크게 해 둠으로써, 유연한 후방 영역(22)을 둔부의 홈 내에 밀착시키기 쉽게 된다.

상기 높이의 비는 H2/H1이 1.1∼1.5배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1.5배 를 넘으면, 전방 영역(21)이 질구 및 그 주변부에 맞닿았을 때에, 후방 영역(22)이 둔부에 이물감을 생기게 하기 쉽게 된다. 또, 상기 H1과 H2는 모두 5∼20 m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5 mm 미만이면, 속옷의 긴박력이 약한 경우에, 융기부(20)의 표면과 신체 사이에 간극이 생길 우려가 있고, 상기 20 mm을 넘으면, 융기부(20)의 표면이 신체에 밀착했을 때의 압력에 의해 융기부(20)에 주름이나 왜곡이 생겨, 융기부(20)의 표면과 신체 사이에, 상기 주름이나 왜곡에 의한 간극이 생기기 쉽다.

상기한 바와 같이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은 액체 흡수 속도를 우선하여, 후방 영역(22)은 유연성을 우선하고 있다. 상기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유연성 및 액체 흡수 속도에 관한 특성의 바람직한 값은 다음과 같다.

이하에서, 건조 상태란, JIS P8111의 「습도 조절 및 시험을 위한 표준 상태」의 규정에 기초하여, 온도 20±2℃, 상대 습도 65±2%의 분위기 중에 생리대를 30분 이상 방치한 상태를 의미한다.

상기 생리대(1)에서는,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을 동일한 압력으로 눌렀을 때에, 후방 영역(22)의 가라앉는 양이 전방 영역(21)의 가라앉는 양보다도 크다. 즉 후방 영역(22)의 압축율이 전방 영역(21)보다도 높게 되어 있다.

건조 상태에서, 전방 영역(21)의 표면 전역에 평판을 얹어 상기 평판에 하중을 부여하여 전방 영역(21)에 3.43 kPa의 압력을 부여했을 때, 같은 식으로 후방 영역(22)에 3.43 kPa의 압력을 부여했을 때에, 상기 전방 영역(21)의 상기 압력하 에서의 가라앉는 양은 3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5 mm 이상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며, 또한 상기 후방 영역(22)의 상기 압력하에서의 가라앉는 양은 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10 mm 이상이다.

상기 가라앉는 양의 범위 내에서,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 상기 가라앉는 양의 차를 두면, 전방 영역(21)이 질구 및 그 주변의 요철를 따라 변형하여 확실하게 밀착할 수 있으며, 또한 후방 영역(22)이 둔부의 홈 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다.

또, 습윤 상태에서의 압축후의 회복율(압축 탄성율)도, 전방 영역(21)보다도 후방 영역(22) 쪽이 높다.

여기서, 습윤 상태란, 융기부(20)의 표면에, 글리세린 10 질량%,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를 1 질량%, 나머지를 증류수로 형성한 모의 체액을 10 cc/분의 공급 속도로 10 cc 부여하여, 상기 모의 체액을 부여한 후 1분 경과후의 상태를 의미한다.

상기 회복율의 측정에서는, 우선 습윤 상태의 상기 전방 영역(21)의 상기 높이 치수(H1)를 측정한다. 그리고 그 직후에 전방 영역(21)의 전역을 덮는 평판에 과중을 부여하여, 3.43 kPa의 압력을 1시간 부여한다. 그리고, 상기 압력을 제거한 후 1분 경과후의 상기 전방 영역(21)의 상기 높이 치수(H1')를 측정하여, H1'/H1×100%를 압축 회복율로 한다. 후방 영역(22)도 같은 식으로 상기 압축 회복율을 측정한다. 또한 건조 상태에서도 상기 압축 회복율을 측정한다.

상기 생리대(1)에서는,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쌍방에 있어서 건 조 상태에서의 상기 압축 회복율이 60%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70% 이상이다. 또 상기 모의 체액을 부여한 습윤 상태에서의 압축 회복율은 50%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60% 이상이다.

압축 회복율이 상기 수치 미만이면, 융기부(20)가 신체의 요철 형상에 따라 변형하기 어렵게 되며, 특히 후방 영역(22)이 둔부의 홈 형상을 따라 변형하기 어렵게 된다.

또, 상기 융기부(20)의 강도(stiffness)는 융기부(20)의 전체에 있어서 그 차가 적은 것이 바람직하다.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건조 상태인 생리대(1)의 상기 융기부(20)가 형성되어 있는 영역의 전단부와 후단부를 협지하여, JIS P8125에 기초하여 측정한 강도가 0.5∼4.0 mN·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고, 나아가서는 1.5∼4.0 mN·m의 범위 내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 상기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의해서, 건조 상태인 생리대의 융기부(20)의 상기 후방 영역(22)만을 협지하여 측정했을 때의 강도에 대하여, 상기 전방 영역(21)만을 측정했을 때의 강도가, 1.0배를 넘고, 2.0배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1.5배 이하이다. 또 전방 영역(21)의 강도는 1.8∼4.0 mN·m의 범위가 바람직하고, 후방 영역(22)의 강도는 1.5∼4.0 mN·m의 범위인 것이 바람직하다.

융기부(20)의 강도가 상기 범위 내이며, 또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강도의 차가 상기 범위내이면, 장착중인 생리대(1)가 융기부(20)의 부분에서 V자형으로 굽혀져, 굽힘 경계 부분이 신체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유효하게 방지할 수 있다.

이어서, 상기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액체의 흡수 속도에 대해서 말하면, 상기 모의 체액 3 cc을, 90 cc/분의 공급 속도로 부여했을 때의 상기 모의 체액의 흡수 속도는 전방 영역(21)에 있어서 10초 이하이며, 후방 영역(22)에 있어서 60초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 전방 영역(21)에서의 흡수 속도와 후방 영역(22)에서의 흡수 속도의 차가 10초 이상이고 50초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전방 영역(21)의 흡수 속도가 상기 10초 이하이면, 질구로부터 배출되는 경혈을 전방 영역(21)에서 재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후방 영역(22)으로 흐르는 경혈을 최소로 할 수 있으며, 또 후방 영역(22)의 흡수 속도가 상기 60초 이하이며,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서의 흡수 속도의 차를 상기 범위 내로 하면, 후방으로 흐른 경혈을 후방 영역(22)에서 멈추게 할 수 있어, 융기부(20)에서 후방으로 경혈이 새는 것을 최소로 할 수 있다.

도 4와 도 5는 본 발명의 제2 실시 형태의 생리대(1A) 및 제3 실시 형태의 생리대(1B)를 도시하는 것으로, 도 3과 마찬가지로 생리대를 중심선(O) 부분에서 절단한 단면도이다. 도 4와 도 5에 있어서 도 3과 동일한 구조인 부분에는 동일한 부호를 붙여 그 설명을 생략한다.

도 4에 도시하는 제2 실시 형태의 생리대(1A)는 융기부(20A)의 전방 영역(21)에, 도 3에 도시한 것과 동일한 제1 친수성 재료층(23)이 형성되고, 후방 영역(22)에, 도 3에 도시한 것과 동일한 제2 친수성 재료층(24)이 형성되어 있다. 단 도 4에 도시하는 생리대(1A)에서는 주변 영역(17a)의 표면에서부터 융기부(20A)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 있어서 동일하다.

융기부(20)의 특성 및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특성은 도 3에 도시한 제1 실시 형태와 동일하다. 즉, 전방 영역(21)에서는 액체 흡수 속도가 빠르고, 후방 영역(22)에서는 둔부의 홈을 따라서 변형하기 쉽게 유연한 성질을 갖고 있다.

도 5에 도시하는 제3 실시 형태의 생리대(1B)에서는 융기부(20B)의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 높이 치수의 차를 두고 있고, 주변 영역(17a)의 표면에서부터 전방 영역(21)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H1) 및 주변 영역(17a)의 표면에서부터 후방 영역(22)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H2)의 최적치 등은 도 3에 도시한 실시 형태와 동일하다.

단, 제3 실시 형태에서는 융기부(20B)에,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에 걸쳐 연장되는 제3 친수성 재료층(31)이 형성되고, 후방 영역(22)에 있어서는, 상기 제3 친수성 재료층(31) 위에 제4 친수성 재료층(32)이 얹혀 있다. 제3 친수성 재료층(31)및 제4 친수성 재료층(32)은 상기 제1 친수성 재료층(23) 및 제2 친수성 재료층(24)과 동종의 구조이다. 제3 친수성 재료층(31)에 비해서, 제4 친수성 재료층(32)이 압축시의 가라앉는 양이 큰 유연한 구조로 되어 있고, 그 결과, 도 5에 도시하는 융기부(20B)의 전방 영역(21)과 후방 영역(22)의 특성이 도 3에 도시한 실시 형태와 같은 것으로 되고 있다.

또, 상기 각 실시 형태에 있어서, 상기 융기부(20, 20A, 20B)와 누설 방지벽(15, 16)의 관계는, 누설 방지벽(15, 16)의 후단부(15b, 16b)가, 융기부(20, 20A, 20B)의 후단부(28)보다도 후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나아가서는 누설 방지벽(15, 16)의 후단부(15b, 16b)가, 융기부의 후단부(28)보다도 적어도 40 mm 후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하고 있으면, 만일 경혈이 융기부의 후단부(28)에서부터 후방으로 누설되었다고 해도, 상기 누설 방지벽(15, 16)에 의해서 경혈이 측방으로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누설 방지벽(15, 16)의 전단부(15a, 16a)는 융기부(20, 20A, 20B)의 전단부(27)의 전방에 위치하고 있더라도 후방에 위치하고 있더라도 좋지만, 상기 전단부(15a, 16a)는 상기 전단부(27)보다도 후방으로 40 mm 이상 떨어져 있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누설 방지벽(15, 16)의 전단부(15a, 16a)가 상기 전단부(27)보다도 후방으로 40 mm을 넘어서 위치하면, 융기부를 따라서 후방으로 흐르고자 하는 경혈이 좌우 양측 쪽으로 가로로 새는 것을 방지하기 어렵게 된다.

실시예

도 1 내지 도 3에 도시하는 구조의 생리대(1)를 다음과 같이 제조했다.

이면 시트(11): 평량 25 g/m2인 폴리에틸렌 필름,

표면 시트(12): 친수 처리된 PE와 PET와의 복합 합성 섬유로 에어스루 방식에 의해 형성한 평량이 20 g/m2인 액체 투과성의 부직포,

흡수층(13): 평량 400 g/m2의 분쇄 펄프와, 평량 10 g/m2의 SAP(고흡수성 폴리머)와의 혼합물,

제1 친수성 섬유층(23): PE와 PP와의 복합 합성 섬유를, 섬유 사이를 융착시키지 않고서 적층한 섬유 웹으로, 평량이 60 g/m2이고, 또 밀도가 0.05 g/cm3인 것,

제2 친수성 섬유층(24): 상기 제1 친수성 섬유층과 동일한 섬유 웹의 밀도를 낮게 한 것으로, 평량이 60 g/m2, 밀도 0.009 g/cm3인 것,

(치수)

세로 방향의 전체 길이(L0)=300 mm, 융기부(20)의 세로 방향의 전체 길이(L1)=180 mm, 전방 영역(21)의 길이 치수(L2)=100 mm, 후방 영역(22)의 길이 치수(L3)=80 mm, 전연부(2)에서부터 융기부(20)의 전단부(27)까지의 길이 치수(L4)=50 mm, 융기부(20)의 후단부(28)에서부터 후연부(3)까지의 길이 치수(L5)=70 mm으로 했다.

또, 융기부(20)의 폭 치수(W1)를 30 mm으로 하고, 융기부(20)의 전방 영역(21)의 높이 치수(H1)를 5 mm, 후방 영역(22)의 높이 치수(H2)를 8 mm으로 했다.

비교예

(1) 비교예 1

도 6(A)에 도시하는 것으로, 전체 길이가 300 mm인 생리대의 구조는 상기 실시예와 동일하며, 융기부를 형성하는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제2 친수성 재료층(24)을 제거한 것을 이용했다.

(2) 비교예 2

도 6(B)에 도시하는 것으로, 상기 비교예 1의 흡수층(13)의 표면의 전역에, 상기 실시예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동일한 섬유를 적층한 섬유 웹을 설치했다. 상기 섬유 웹의 평량을 60 g/m2, 밀도를 0.05 g/cm3으로 했다.

(3) 비교예 3

도 7(A)에 도시하는 것으로, 상기 비교예 1의 흡수층(13) 위에, 분쇄 펄프를 평량 300 g/m2로 설치하여, 생리대의 전연부에서부터 50 mm 후퇴한 위치에 길이 100 mm의 융기부를 형성했다. 상기 융기부의 높이를 8 mm으로 하고, 폭 치수를 30 mm으로 했다.

(4) 비교예 4

도 7(B)에 도시하는 것으로, 상기 비교예 3과 동일한 치수의 융기부를, 실시예와 동일한 평량 60 g/m2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동일한 섬유 웹에 의해 형성했다.

(5) 비교예 5

도 8(A)에 도시한 바와 같이, 도 6(A)에 도시한 비교예 1과 같은 생리대의 후연부에서부터 70 mm의 범위 내에, 실시예의 제1 친수성 재료층(23)과 동일한 섬유 웹에 의해서, 높이 8 mm의 융기부를 형성했다. 상기 융기부의 폭 치수를 30 mm으로 하고, 상기 섬유 웹의 평량을 60 g/m2로 했다.

(6) 비교예 6

도 8(B)에 도시하는 것으로, 상기 비교예 5의 후방의 융기부의 전단부에서부터 80 mm 전방으로 거리를 둔 위치에, 전후의 길이 치수가 100 mm인 융기부를, 상기 후방의 융기부와 동일한 폭 치수로 동일한 높이로, 동일한 평량으로 형성했다.

<비교>

측정 부위는 실시예와 비교예 전부에 있어서, 생리대의 전단에서부터 50 mm 후방의 위치를 기점으로 하여 후방으로 100 mm의 범위(실시예의 길이(L2)의 전방 영역(21)이 존재하고 있는 영역과 동일한 영역)를 A 영역으로 하고, 생리대의 전단에서부터 150 mm 후방의 위치를 기점으로 하여 후방으로 80 mm의 영역(실시예의 길이(L3)의 전방 영역(22)이 존재하고 있는 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B 영역으로 했다.

상기 A 영역과 B 영역에, 상술한 바와 같이 3.43 kPa의 압력을 부여했을 때의 가라앉는 양을 측정하고, 또한 A 영역과 B 영역에 대하여 강도 시험기에 의한 강도를 측정했다.

또, 20명의 여성 모니터 각각에게, 실시예 및 비교예의 생리대를 5∼8시간 장착시켜, 그 장착 감촉에 관해서 보고하게 했다.

질구에서부터 둔부의 홈까지 생리대 표면이 확실하게 밀착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피트(fit) 성능으로 평가하게 하여, 상기 피트 성능 및 이물감, 몸을 움직였을 때의 딱 들어맞는 느낌의 변화 등의 종합적 평가를 장착감으로서 평가하게 했다.

모니터의 8할 이상이 바람직하다고 대답한 것을 「Ｏ」, 모니터의 8할 이상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대답한 것을 「×」, 기타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을 「△」로 나타냈다.

결과를 이하의 표 1에 나타낸다.

	압축 가라앉는 양		강도		피트 성능	사용감
	A 영역(㎜)	B 영역(㎜)	A 영역(㎜)	B 영역(㎜)	피트 성능	사용감
실시예	6	12	1.97	1.63	Ｏ	Ｏ
비교예 1	2	2	0.97	0.98	×	Ｏ
비교예 2	4	4	1.09	1.12	×	Ｏ
비교예 3	2	3	1.53	1.48	×	×
비교예 4	4	2	1.09	0.97	△	Ｏ
비교예 5	2	2	0.98	0.96	×	×
비교예 6	4	2	1.11	0.99	△	△

상기 비교 결과와 같이, A 영역의 압축 가라앉는 양이 3 mm 이상이고 B 영역의 압축 가라앉는 양이 5 mm 이상이며, A 영역과 B 영역 쌍방의 강도가 1.5 mN·m 이상이면, 피트 성능 및 사용감이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생리대에서는, 질구 및 둔부에 걸쳐서 확실하게 피트시킬 수 있어, 질구에서 배출된 경혈이 생리대의 후방에서 새어나오는 것을 유효하게 방지할 수 있다.

Claims

이면 시트와, 액체 투과성의 표면 시트와, 상기 이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 사이에 위치하여 액체 흡수 능력을 지니는 흡수층이 형성되고, 상기 흡수층이 형성된 영역의 일부 또는 전부가 액체 받침 영역으로 된 생리대에 있어서,

상기 액체 받침 영역에는 친수성 재료로 형성되어 전후 방향으로 세로로 길게 연속되는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고, 상기 융기부는 질구에 맞닿은 전방 영역과, 둔부에 접촉하는 후방 영역을 지니고 있고,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을 동일한 압력으로 눌렀을 때의 압박 표면의 가라앉는 양이 상기 전방 영역보다 상기 후방 영역에서 더 큰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에 있어서, 건조 상태에서, 상기 전방 영역과 후방 영역을 3.43 kPa의 압력으로 눌렀을 때의 가라앉는 양이 상기 전방 영역에서 3 mm 이상이고, 상기 후방 영역에서 5 mm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과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에 대하여, 모의 체액을 동일한 양으로 동일한 공급 속도로 부여했을 때의 상기 모의 체액의 흡수 속도가, 상기 후방 영역보다 상기 전방 영역에서 더 빠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모의 체액 3 cc를, 90 cc/분의 공급 속도로 부여했을 때의 상기 모의 체액의 흡수 속도의 차가 10초∼50초의 범위 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전방 영역에서의 상기 흡수 속도가 10초 이하이며, 상기 후방 영역에서의 상기 흡수 속도가 60초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액체 받침 영역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보다,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더 큰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의 1.5배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액체 받침 영역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와,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동일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6항에 있어서,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 및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후방 영역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가 모두 5∼20 mm의 범위 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융기부는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에서 동일한 폭 치수이며, 상기 주변 영역에서부터 상기 융기부의 표면까지의 높이 치수의 1/2 부분에 있어서의 상기 융기부의 폭 치수가 5∼80 mm의 범위 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전방 영역 또는 상기 후방 영역에 모의 체액을 10 cc/분의 공급 속도로 10 cc 부여하고, 상기 모의 체액을 부여한지 1 분 경과 후에, 상기 전방 영역 또는 상기 후방 영역의 전역을 덮는 평면에 의해서 3.43 kPa의 압력을 1 시간 동안 부여하고, 상기 압력을 제거한 후 1분 경과 후의 상기 전방 영역과 상기 후방 영역의 부피 회복율이 50%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건조 상태인 생리대의 상기 융기부가 형성되어 있는 영역의 전단부와 후단부를 협지하여, JIS P8125에 기초하여 측정한 강도가 0.5∼4.0 mN·m의 범위 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2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퍼 강도 시험기에 의해서, 건조 상태인 생리대의 융기부의 상기 후방 영역만을 측정했을 때의 강도에 대하여, 상기 전방 영역만을 측정했을 때의 강도가 1.0배 초과 2.0배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융기부의 양측에 횡방향으로 연장되는 누설 방지벽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누설 방지벽의 후단부는 상기 융기부의 후단부보다 후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