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86492B1 -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광안정성이 우수하여 자외선 조사에 따른 점도 저하가 없으며, 틱소트로피성이 강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 또한 끈적임이 적고 촉촉함이 우수한 사용감을 가지며, 단순한 공정에 의하여 제조될 수 있는 안정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은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으로 이루어진 셀룰로오즈 혼합물을 0.05 내지 10중량%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루오스, 셀룰로오스 검, 셀룰로오스 혼합물

Description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THIXOTROPIC GEL TYPE COSMETIC COMPOSITION}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 1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을 피부에 도포한 사진이며,

도 2는 비교예 5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을 피부에 도포한 사진이다.

본 발명은 틱소트로피성(thixotropic) 젤상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작은 전단력(shear stress)에도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가 전단력을 제거하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점도가 다시 회복되는 틱소트로피성이 매우 강하고, 끈적임이 없으며, 광안정성이 우수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틱소트로피성이란, 콜로이드 용액의 젤(Gel)이 기계적 충동으로 졸(Sol)로 변하였다가 이를 내버려 두면 다시 겔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요변성(搖變性)'이라고도 한다.

젤상 화장료는, 수용성 젤, 실리콘 젤, 고형 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이러한 젤상은 전단력(Shear stress)에 의해서도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낮아지지 않아 틱소트로피성이 강하지 못하였다.

이 중 수용성 젤상 화장료는 대부분 카보머(카르복시비닐폴리머), 아크릴레이트/탄소 수 10~30의 알킬 아크릴 크로스폴리머 등과 같은 수용성 폴리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은 사용감에 있어 끈적임의 문제가 있다. 또한 화장품류에 보습제로서 글리세린, 프로필렌 글리콜, 1,3-부틸렌 글리콜, 솔비톨 등의 다가 알코올류; 미생물 발효공법에 의한 히알루론산 나트륨 등이 주로 사용되는데, 이들은 다량 함유시 끈적임이 가중되어 촉촉한 사용감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수용성 젤상 화장료에 실리콘 오일 또는 실리콘 폴리머를 분산시키거나 탈크 같은 파우더를 첨가시켜 마무리 사용감을 보완하는 화장료가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의 일예로, 미국특허 제5,380,528호는 수용성 폴리머, 보습제, 실리콘 오일, 실리콘 폴리머, 및 불소계 실리콘을 포함하는 화장료를 개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공개 제1999-009252호는 젤상 화장료 중에 끈적임 방지를 위해 첨가한 유용성 보습 성분인 디메티콘을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구연산을 사용한 화장료에 대하여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미국특허 제5,380,528호 및 한국 특허 공개 제1999-008252호에서의 화장료 제조는 모두, 실리콘 오일이나 실리콘 폴리머 및 파우더를 안정하게 유화 및 분산시키기 위하여, 다량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야 하는 복잡한 공정을 필요로 하며, 또한 제형 자체의 점도가 저하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수용성 폴리머인 카보머는 화장료 조성물, 특히 수용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로 사용되는 경우 광에 의해 점도가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특허 제5,891,903호는 멜라토민 또는 그 유사체를 첨가한 젤상 화장료에 대하여 개시하고 있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와 같이, 사용감과 광안정성이 우수하며, 틱소트로피성이 강한 물성을 갖는 젤상 화장료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어 오고 있다.

본 발명은, 광안정성이 우수하여 자외선 조사에 따른 점도 저하가 없으며, 틱소트로피성이 강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한 끈적임이 적고 촉촉함이 우수한 사용감을 가지며, 단순한 공정에 의하여 제조될 수 있는 안정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들은 젤상 화장료의 끈적임을 감소시켜 사용감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화장료 조성물의 광안정성을 우수하게 하면서도 틱소트로피성이 강한 물성의 젤상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던 중,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의 혼합물을 일정 배합비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을 혼합한 혼합물(이하, "셀룰로오스 혼합물" 이라고도 함)을 젤상 화장료 조성물에 일정 범위로 포함시키는 경우, 제조가 용이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가짐과 동시에, 자외선 조사에 의한 점도의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작은 전단력에도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가 전단력을 제거하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점도가 다시 회복되는 틱소트로피성이 강해짐을 확인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하 본 발명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으로 이루어진 셀룰로오스 혼합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 때 포함되는 셀룰로오스 혼합물은,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 85~91 중량% 및 셀룰로오스 검 9~15 중량% 으로 이루어진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셀룰로오스 혼합물의 함량은, 젤상 화장료 조성물 총량을 기준으로 0.05 내지 1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에 함유된 마이크로 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이 일정 비율로 혼합된 셀룰로오스 혼합물은, 시중에서 아비 셀(AVICEL) PC 591 또는 611 등으로 입수 가능하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이 틱소트로피성이 강한 젤상이 되도록 하는 성분인 "셀룰로오스 혼합물"은, 수분산성(water-insoluble)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 (microcrystalline cellulose)와 수용성(water-soluble) 셀룰로오스 검(cellulose gum)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는 우드 펄프(wood pulp)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가수분해(hydrolysis)와 정제 과정을 거쳐 얻은 물질로서 형상은 1 마이크로(㎛) 이하의 막대(rod) 모양으로, 수상에 첨가시 3 차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점증 효과를 부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셀룰로오스 검은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 입자 간의 지나친 수소결합을 억제하여 분산성을 향상시키며 3차원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물에 분산성을 가지게 한다.

아비셀(AVICEL) 등의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는 셀룰루오스 혼합물은, 대한민국 특허 공개 제2004-0037016호에는 이(아비셀 PH 101)를 함유하는 렉틴 함유 천연물의 장용성 코팅용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으며, 미국특허 제6,149,943호에는 이(아비셀 PH 200)를 함유는, 유효성분을 코팅한 입자를 제조하는 약제로서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화장료 조성물 등에 본 발명에서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한 예는 보고되고 있지 않으며, 이러한 구성 또한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함유되는 셀룰로오스 혼합물의 함 량은 전체 화장료 조성물의 중량을 기준으로 0.1 내지 10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5중량% 이하로 포함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함량이 0.1 중량% 이상이 되어야 젤 상으로 제조하기에 적합한 점도를 가지게 되며, 0.1 중량% 미만으로 함유되는 경우에는 점도가 지나치게 낮아져 젤상으로 제조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1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피부에 도포하면 입자가 뭉치는 현상이 일어나 화장품 제형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5중량% 이하로 포함할 경우 그 점도가 특히 화장료로서 사용감이 좋게 됨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한 바와 같은 셀룰로오스 혼합물 성분 이외에 잔량의 정제수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은 통상의 젤상 화장료의 제조시 사용되는 각종 보조적 첨가제, 즉 보습제, 변색방지제, 오일, 계면활성제, 왁스, 수용성 폴리머, 에탄올, 방부제, 향료, 또는 중화제 등의 성분이 함께 사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제시하나,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아비셀(AVICEL) PC 591 (FMC Biopolymer사 제조, 미국) 1.0중량%에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수성성분 용액을 제조하였다. 여기에 에탄올 5중량%, 적량의 방부제 및 향료를 첨가하여 혼합시킨 후, 완전 탈포하여 실시예 1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아비셀 (AVICEL) PC 591 (FMC Biopolymer사 제조, 미국) 8.0중량%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예 2의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카보머 (CARBOPOL 940, 제조사 NOVEON) 0.5중량%에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수성성분 용액을 제조하였다. 여기에 에탄올 5중량%, 적량의 방부제 및 향료를 첨가하여 혼합시킨 후, 완전 탈포하여 비교예 1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2

카보머 (CARBOPOL 940, 제조사 NOVEON)를 2.0 중량%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비교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비교예 2의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3

아크릴레이트/C_10~30 알킬아크릴크로스폴리머(PEMULEN TR-2, 제조사 NOVEON) 0.5중량%에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수성성분 용액을 제조하였다. 여기에 에탄 올 5중량%, 적량의 방부제 및 향료를 첨가하여 혼합시킨 후, 완전 탈포하여 비교예 3의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4

아크릴레이트/C_10~30 알킬아크릴크로스폴리머를 2.0 중량%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비교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비교예 4의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5

아비셀 (AVICEL) PC 591 (FMC Biopolymer사 제조, 미국) 15.0중량%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비교예 5의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하기 표 1에 실시예 1~2 및 비교예 1~5의 성분 조성을 나타내었다. 단위는 중량%이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실시예 1, 2 및 비교예 1 ~ 5의 젤상 화장료에 대하여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전단력에 따른 점도 측정, 끈적임 및 촉촉함에 관한 관능평가, 광안정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1. 전단력에 따른 점도 측정

상기 실시예 1, 2 및 비교예 1 ~ 4에서 제조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각각 120g의 일정용기에 100g씩 담고 25℃에서 교반기(T.K.ROBO MICS, TOKUSHU KIKA KOGYO사, 일본)로 속도 2000rpm으로 5분간 처리한 후, 시간별로 점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이 때, 점도는 부르크필드(BROOKFIELD) DV-E VISCOMETER로 SPINDLE #4, 30 rpm 조건하에서 1 분간 각 시료를 5 회 측정한 평균값으로 나타내었다. 하기 표 2의 단위는 cps이다.

상기 표 2의 결과로부터, 셀룰로오스 혼합물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비교예 1~4의 경우, 전단력에 의하여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낮아지지 않았으나, 본 발명에 따라 셀룰로오스 혼합물이 포함되어 이루어진 실시예 1 및 2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는 작은 전단력에도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가 전단력을 제거하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점도가 다시 회복되는 틱소트로피성이 강하다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2. 사용감에 대한 관능 평가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의 사용감 중 끈적임과 촉촉함에 대한 관능평가를 하기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였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45명의 관능요원을 선정하여 항온항습실(27℃, 70% 상대습도 조건)에 약 15분 동안 있게 한 후, 실시예 1, 2 와 비교예 1 ~ 4 에 따른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각각 1g 씩 관능요원의 양쪽 볼에 고르게 바르도록 하였다. 이후, 끈적임 및 촉촉함 정도의 관능을 하기의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그 평균값을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상기 표 3를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 2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이 비교예 1 ~ 4의 젤상 화장료에 비하여 끈적임의 정도가 적고 촉촉함의 정도가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도포시의 뭉침 현상 평가

실시예 1에 따른 젤상 화장료 조성물과 비교예 5에 따른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피부에 도포하여 뭉침 현상을 평가하였다. 실시예 1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뭉침현상없이 도포되었으나, 비교예 5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도포시 뭉침 현상이 나타나 피부에 고르게 도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 내의 셀룰로오스 혼합물의 함량은, 10중량%를 넘지 않는 것이 뭉침 현상의 방지 목적에 있어 더욱 적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1에 따른 화장료를 도포한 피부의 사진을 도 1에, 비교예 5에 따른 화장료를 도포한 피부의 사진을 도 2에 첨부하였다.

4. 광안정성 평가

실시예 1, 2 및 비교예 1 ~ 4 에 따른 젤상 화장료 조성물을 각각 120g의 일정용기에 100g씩 담고 자외선을 조사한 후, 25℃에서 1 일간 보관한 후 점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이때, 점도는 부르크필드(BROOKFIELD) DV-E VISCOMETER로 SPINDLE #4, 30 rpm 조건하에서 1 분간 각 시료를 5 회씩 측정한 평균값으로 나타내었다. 하기 표 4에서의 단위는 cps이다.

상기 표 4에 나타난 바와 같이, 비교예 1 ~ 4 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자외선 조사 전 후의 점도 변화가 일어났으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 2의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는 자외선 조사에 따른 점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 광안정도가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본 발명의 기재된 구체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기술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셀룰로오스 혼합물을 포함하여 이루어진 본 발명에 따른 젤상 화장료 조성물은, 끈적임과 촉촉함에 대한 사용감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조사에 의한 점도 저하가 없어 광안정성이 우수하며 또한 간단한 공정으로 안정한 제형의 젤상 화장료를 제조할 수 있다.

특히, 전단력에 의해 점도가 순간적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가 전단력을 제거하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점도가 다시 회복되는 틱소트로피성이 매우 강한 젤상 화장료 조성물이다.

Claims (4)

1.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로서,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 검으로 이루어진 셀룰로오스 혼합물을 포함하고, 상기 셀룰로오스 혼합물의 함량은, 상기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총량을 기준으로 0.05 내지 10중량%이며, 나머지는 정제수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셀룰로오스 혼합물은, 마이크로크리스탈린 셀룰로오스 85~91 중량% 및 셀룰로오스 검 9~15중량% 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은,

   보습제, 변색방지제, 오일, 계면활성제, 왁스, 수용성 폴리머, 에탄올, 방부제, 향료 또는 중화제 중 하나 또는 둘 이상을 부가적으로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틱소트로피성 젤상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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