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25309B1 -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냉각수 센서가 없는 공조장치(HVAC)에서 엔진의 가동에 따른 센서 신호를 입력 받아 실제 엔진이 가동된 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동 ON/OFF 시 외기온 보정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동절기 초기 시동 시 곤조 제어에 관련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보다 용이하게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보정할 수 있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그 기술적 구성은 디젤엔진 자동차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인지 판단하는 단계;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상태로 판단되면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하는 단계; 상기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한 결과 엔진 rmp이 일정값 이상이면 타이머를 증가하고, 일정값 이하이면 타이머를 감소하는 단계;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FF 상태로 판단되면 타이머가 제로인지 판단하는 단계; 및 상기 타이머가 제로인지에 대한 판단 결과에 따라 외기온을 해제하거나 보유하는 최종 단계;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디젤, 공조, 냉각, 덕트, 외기온, 타이머

Description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Method for ambient temperature backup using E/G rpm}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주요부의 회로 연결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블록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제어 순서를 나타내는 흐름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0 : 제어기, 20 : rpm 센서,

30 : 프리 히터, 40 : 덕트 센서.

본 발명은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냉각수 센서가 없는 공조장치(HVAC)에서 엔진의 가동에 따른 센서 신호를 입력 받아 실제 엔진이 가동된 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동 ON/OFF 시 외기온 보정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동절기 초기 시동 시 곤조 제어에 관련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보다 용이하게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보정할 수 있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용 자동온도 조절장치(FATC : Full Automatic Temperature Controller)의 압력 소자인 외기온 센서는 장착 위치로 인해 자동차의 외부 환경에 따른 영향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외기온 센서는 실제 외기온은 변화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발생되는 열의 영향으로 외기온 센서 온도가 급격히 변화된다.

이와 관련하여 차속을 이용한 보상(차속이 낮을 때 외기온 변화를 무시 또는 작게 함) 등이 있으나, 일정 이상 공회전 후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켜면 공회전시 엔진 열에 의하여 외기온 센서값이 극도로 높아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시동을 끄기 전에 보정된 외기 온도값을 메모리(Memory)에 보관하고 시동을 ON 하는 순간 시동을 OFF 한지 일정 시간 경과로 판단하면 현재의 외기온 센서값을 이용하고 시동을 오프한지 일정 시간 이하로 판단하면 메모리에 보관된 값을 최초의 외기온도로 사용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이로 인해 과도한 열에 의하여 상승된 외기온 센서값이 무시된다.

그런데, 디젤 엔진에 있어서 냉각 수온을 강제 상승하는 프리히터(Pre Heater)가 탑재되고, 이 경우 냉각수 센서(Water Sensor) 대신 덕트 센서(Duct Sensor)를 사용하게 된다.

다만, 엔진 OFF 지속 시간 측정 용도에 있어서 덕트 센서에만 의존하는 것이 미흡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동이 OFF 또는 ON 되는 상태 판단을 위한 시간 측정 용도의 타이머가 병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시동을 걸지 않고 전원만 ON 한 경우와 실제 시동을 켠 경우가 구분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냉각수 센서가 없는 공조장치(HVAC)에서 엔진의 가동에 따른 센서 신호를 입력 받아 실제 엔진이 가동된 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동 ON/OFF 시 외기온 보정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동절기 초기 시동 시 곤조 제어에 관련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보다 용이하게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보정할 수 있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안출된 본 발명은 디젤엔진 자동차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인지 판단하는 단계;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상태로 판단되면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하는 단계; 상기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한 결과 엔진 rmp이 일정값 이상이면 타이머를 증가하고, 일정값 이하이면 타이머를 감소하는 단계;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FF 상태로 판단되면 타이머가 제로인지 판단하는 단계; 및 상기 타이머가 제로인지에 대한 판단 결과에 따라 외기온을 해제하거나 보유하는 최종 단계;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최종 단계가 상기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하로 판단되어 타이머가 제로일 경우 외기온을 해제하고, 슬립 모드로 진행하는 단계(S60); 및 타이머가 제로가 아닐 경우 타이머를 감소하고, 외기온을 보유하는 단계(S70); 를 더 포함한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면서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주요부의 회로 연결을 개략적으로 나타내는 블록도이다. 도면에서 도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디젤엔진 자동차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방법에 관련되며, 자동온도 조절장치(FATC :10)와 rpm 센서(20)와 프리 히터(30)와 덕트 센서(40)가 활용된다.

통상, 자동차에서 냉각수 센서는 FATC의 초기 기동 난방 판단 기준용으로서 시동을 OFF 한지 얼마나 지났는지 판단하는 소자이다.

냉각 수온은 시동을 OFF 한 순간부터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온도가 저하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외기 온도와 동일하게 되는 특성이 있다.

여기서, 상기 프리 히터(30)가 탑재되는 디젤 엔진의 경우 냉각수 센서 대신에 덕트 센서(40)를 사용하는 바, 상기 덕트 센서(40)는 엔진 오프 지속 시간 측정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하므로 타이머를 통하여 시간을 측정하고 엔진 상태를 판단한다.

여기서, 상기 자동온도 조절장치(10)는 마이콤 회로를 기반으로 하고, 메모리와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구비하며, 후술하는 알고리즘을 수행하기 위한 본 발명의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제어 순서를 나타내는 흐름도이다.

도면에서 도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은 먼저,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인지 판단한다(S10).

이는 자동온도 조절장치(10)가 자동차의 시동키 스위치에서 신호를 입력받아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로 판단되면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한다(S20),

상기한 바와 같이,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 결과 rmp이 일정값 이상이면 타이머를 증분한다(S30).

한편,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 결과 rmp이 일정값 이하이면 타이머를 감소한다(S40).

여기서, 엔진의 rpm 센서(20)는 엔진의 회전에 따른 구형파 출력을 발생하여 엔진 속도계에 디스플레이된다.

본 발명에서 rpm 센서(20)의 신호를 사용하면 실제 엔진이 가동된 시간을 알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시동 ON/OFF 시 초기 외기 온도를 보정할 수 있다.

이러한 신호는 rpm 센서(20)에서 직접 획득하는 것보다 이의 신호를 처리하는 전자 제어 장치(ECU)(미도시)의 단자에서 획득하는 것이 좋다.

물론, rpm 센서(20) 대신에 엔진과 연동하는 알터네이터의 단자에서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어서, 엔진 rmp이 일정값 이상이면 타이머를 증분한다(S30).

여기서, 엔진 rmp이 일정값 이하이면 타이머를 감소한다(S40).

한편,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에서도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으로 회전되고 있으며, 타이머 값이 증가되고,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에서도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하(또는 정지 상태)이면 타이머 값이 감소하여 제로로 된다.

여기서, 자동차의 시동이 OFF 된 상태로 판단되면 타이머가 제로인지 판단하고(S50), 상기한 결과에 따라 외기온을 해제하거나, 보유하는 최종 단계를 거친다.

이와 같이, 타이머가 제로이면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이므로 외기온을 해제하고 슬립 모드로 진행한다(S60).

만약, 타이머가 제로가 아닐 경우 엔진의 방열에 의한 영향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타이머를 감소하고, 외기온을 보유한다(S70).

상기한 바와 같은 방식에 의하면, 일정 이상 회전수 이상이 유지된 시간을 측정하여 유지된 시간대 별로 시동 Off 된 시간을 구분하여 시동을 끄기 전에 메모리에 보관된 외기온 값을 쓸 것인지, 아니면 실제 외기온 센서값을 쓸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잦은 시동 ON/OFF 및 시동을 켜지 않고 전원만 켠 경우 등을 구분하여 초기 외기온도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 방법에 의하면, 냉각수 센서가 없는 공조장치(HVAC)에서 엔진의 가동에 따른 센서 신호를 입력 받아 실제 엔진이 가동된 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동 ON/OFF 시 외기온 보정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동절기 초기 시동 시 곤조 제어에 관련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보다 용이하게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보정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Claims (2)

1. 디젤엔진 자동차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된 상태인지 판단하는 단계(S10);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N 상태로 판단되면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하는 단계(S20);

   상기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상인지 판단한 결과 엔진 rmp이 일정값 이상이면 타이머를 증가하고(S30), 일정값 이하이면 타이머를 감소하는 단계(S40);

   상기 자동차의 시동이 OFF 상태로 판단되면 타이머가 제로인지 판단하는 단계(S50); 및

   상기 타이머가 제로인지에 대한 판단 결과에 따라 외기온을 해제하거나 보유하는 최종 단계;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최종 단계가 상기 엔진의 rmp이 일정값 이하로 판단되어 타이머가 제로일 경우 외기온을 해제하고, 슬립 모드로 진행하는 단계(S60); 및

   타이머가 제로가 아닐 경우 타이머를 감소하고, 외기온을 보유하는 단계 (S70);

   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엔진 회전수를 이용한 외기온 백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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