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귀금속을 포함하는 금속산화물의 제조방법은 (ⅰ)물, (ⅱ)수용성 귀금속화합물, (iii)수용성 세륨화합물 및 (iv)지르코늄화합물, 스칸듐화합물, 이트륨화합물, 및 세륨화합물을 제외한 란탄족 금속화합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수용성 금속화합물을 포함하는 반응 혼합물을 200 내지 700℃의 온도 및 180 내지 550bar의 압력 하에서 연속적으로 반응시키며, 반응생성물은 귀금속과 귀금속을 제외한 금속의 몰비가 0.001 내지 0.1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수용성 귀금속화합물은 Pt, Pd, Rh, Ir, Ru, Ag 또는 이들을 포함하는 전이금속화합물 중에서 선택된 적어도 1종 이상의 귀금속화합물로 구성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수용성 세륨화합물은 질산염, 황산염, 염산염, 옥살산염, 구연산염 등 수용성인 한 특별히 제한하지 않으나, 바람직하게는, 질산염, 옥살산염, 또는 구연산염 등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지르코늄화합물, 스칸듐화합물, 이트륨화합물 및 세륨화합물 을 제외한 란탄족 금속화합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수용성 금속화합물은 질산염, 황산염, 염산염, 옥살산염, 구연산염 등 수용성이면 특별히 제한하지 않으나, 바람직하게는, 질산염, 옥살산염, 또는 구연산염 등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세륨화합물을 제외한 란탄족 금속화합물 중에서는 Pr, Nd, Sm, Tb 등이 바람직하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반응 혼합물은 반응 전 또는 반응 중에 상기 (ii), (iii), (iv)의 금속화합물 1몰 대비 0.1 내지 20몰 비의 알칼리 또는 산성 용액이 더욱 첨가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알칼리 용액은 암모니아수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방법은 합성된 금속산화물의 분리, 건조, 또는 하소 중 적어도 하나의 후처리과정을 더욱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의 금속산화물은 세륨을 포함하는 금속산화물 입자와 귀금속을 포함하는 금속산화물 입자의 혼합체(mixed oxide), 침착체(deposite) 또는 고용체(solid solution)로서 구성될 수 있으며, 고용체 형태가 가장 좋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제조 방법에 따라 제조된 금속산화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소저장용 물질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제조 방법에 따라 제조된 금속산화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촉매시스템이 제공된다.
이하,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르면, 금속산화물은 (ⅰ)물, (ⅱ)수용성 귀금속 화합물, (iii) 수용성 세륨화합물 및 (iv)지르코늄화합물, 스칸듐화합물, 이트륨화합물, 및 세륨화합물을 제외한 란탄족 금속화합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수용성 금속화합물을 포함하는 반응 혼합물을 200 내지 700℃의 온도 및 180 내지 550bar의 압력 하에서 연속적으로 반응시켜 제조된다. 여기서, 반응온도가 200℃ 미만이거나 반응압력이 180bar 미만이면 반응속도가 느리고 생성되는 산화물의 용해도가 비교적 높아 침전물로의 회수도가 저하된다. 또한, 반응온도와 압력이 너무 높으면 경제성이 떨어진다.
본 발명에 따르면, 반응생성물은 귀금속과 귀금속을 제외한 금속의 몰비가 0.001 내지 0.1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몰비가 0.001 미만이면 귀금속의 촉매 역할 등을 하기에 너무 적어 효과가 적으며, 0.1을 초과하면 가격이 지나치게 증가하여 귀금속 복합물의 경제성이 떨어진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반응 혼합물은 반응 전 또는 반응 중에 상기 금속화합물 1몰 대비 0.1 내지 20몰의 알칼리 또는 산성 용액이 더욱 첨가될 수 있다. 반응 몰비가 0.1 미만이면 침전 조제 등의 역할을 하기에 부족한 양이 되며, 반응 몰비가 20을 초과하면 배출액 중의 미반응 용액이 증가하여 경제성이 떨어진다.
여기서, 상기 알칼리용액은 암모니아수가 가장 바람직하다.
바람직하게는, 혼합과 반응 시에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이크로파 또는 초음파를 쪼일 수도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연속식 튜브 혼합기에서 귀금속화합물, 세륨화합물 및 지르코늄화합물, 스칸듐화합물, 이트륨화합물, 및 세륨화합물을 제외한 란탄족 금속 화합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수용성 금속화합물을 물에 함께 용해시킨 혼합 수용액에 알칼리 수용액(예:암모니아수)을 가하여 가수분해반응에 의한 침전이 발생하게 한 다음 여기에 200 내지 700℃의 온도 및 180 내지 550bar의 압력의 아임계 또는 초임계 상태의 물을 더욱 가하여 탈수 또는 산화반응에 의해 결정성의 금속산화물을 합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반응 생성물을 분리, 건조, 또는 하소하는 공정을 더욱 첨가할 수 있다. 분리공정은 통상의 분리방법, 예를 들면, 반응생성물을 필터 재질이 허용하는 온도, 통상 100℃ 이하로 냉각시킨 후 통상의 필터를 사용한 정밀여과법 등으로 가능하다. 건조는 통상의 건조방법, 예를 들면, 300℃ 이하의 온도에서 분무건조법, 열풍건조법, 유동상 건조법 등으로 가능하다. 건조된 입자의 결정이나 입자 크기를 증가시키거나 소결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400 내지 1200℃ 이하에서 산화 또는 환원 또는 수분 존재하에서 하소시키는 공정이 추가될 수 있다. 400℃ 이하에서는 하소 효과가 적으며, 1200℃ 이상에서는 소결이 과도하여 촉매 등의 용도에 부적합하게 된다.
본 발명의 방법에 따라 합성되는 금속산화물은 구형 또는 팔면체의 형상을 가지며, 평균 1 내지 10nm이하의 결정자 크기를 가진다. 촉매 등의 용도로 적합하기 위해서는 결정의 크기가 작으면 유리하며, 결정자가 작으면 결정 크기가 작아진다. 고온 조건에서 사용될 때 일반적으로 결정자 크기가 성장하여 성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고온 노출시에도 결정자 크기가 작게 유지되면 바람직하다.
상기 금속산화물을 1000℃에서 6시간 동안 공기 중에서 하소시키면 결정자 크기가 최대 20nm으로 유지된다.
상기 금속산화물 중 금속산화물에 로듐이 0.2중량% 고용된 경우, 실시예 1에 개시된 예와 같이 최저 수소 소비 온도가 건조 입자의 경우 130℃ 이하이고, 공기 중에서 1000℃, 6시간 하소 후에도 비교적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등 내열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바, 본 발명이 하기 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로듐함량 0.2중량%를 함유하는 금속산화물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 세륨질산염[Ce(NO3)3·6H2O] 9.97중량%, 로듐질산염(로듐 함량 8중량% 수용액) 0.17중량%, 지르코닐질산염[ZrO2로서 30wt% 수용액] 9.40중량% 및 란탄질산염[La(NO3)3·6H2O] 1.46 중량% 혼합수용액을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암모니아수[28wt% NH3] 15.59중량%를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가압된 세륨질산염, 로듐질산염, 지르코닐질산염 및 란탄질산염 수용액과 암모니아수를 튜브형태의 연속식 라인 혼합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고, 약 30초간 체류시켜 침전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순수 (deionized water)를 분당 96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가열, 가압하여 250bar, 550℃로 예열하고, 예열된 순수와 라인혼합기에서 생성된 혼합침전물을 가압상태에서 연속식 라인반응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여 온도가 400℃가 되도록 하고 1초간 체류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 입자는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6시간 하소시켰다.
건조시료 및 1000℃ 하소시킨 시료의 비표면적(BET), 결정자 크기(XRD)를 분석하였다. 시료를 400℃에서 미리 산화시킨 후, 수소와 아르곤 혼합가스를 흘려주면서 온도를 10℃/min.로 승온시키면서 수소의 소비량을 TCD(thermocouple detector)로 모니터링하여 산소 저장 용량(OSC: Oxygen Storage Capacity)과 수소소비 개시 온도를 측정하여 도 1에 나타내었다. 표 1에 이상의 분석결과를 나타내었다.
비교예 1
실시예 1에서 로듐질산염을 제외한 상태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된 시료에 종래의 귀금속 담지방법인 함침법을 적용하기 위해 실시예 1과 동일한 분율의 로듐이 담지되도록 로듐 수용액을 한방울씩 건조 입자에 떨어뜨리면서 섞어주었다. 수용액을 모두 가한 후 100℃ 오븐에서 12시간 건조하였다. 건조된 분말을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6시간 하소시켰다.
건조시료 및 1000℃ 하소시킨 시료의 비표면적(BET), 결정자 크기(XRD)를 분석하였다. 시료를 400℃에서 미리 산화시킨 후, 수소와 아르곤 혼합가스를 흘려주면서 온도를 10℃/min.로 승온시키면서 수소의 소비량을 TCD(thermocouple detector)로 모니터링하여 산소 저장 용량과 수소소비 개시 온도를 측정하여 도 1에 나타내었다. 표 1에 분석결과를 실시예 1과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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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료 |
하소시료 |
|
비표면적 (㎡/g) |
결정자 크기 (nm) |
TPR T(OSC) ℃(mmol/g) |
비표면적 (㎡/g) |
결정자 크기 (nm) |
TPR T(OSC) ℃(mmol/g) |
실시예 1 |
125 |
5.3 |
102(0.36), 317(0.04) |
44 |
6.2 |
300(0.41) |
비교예 1 |
110 |
5.4 |
96(0.02), 470(0.34) |
40 |
6.4 |
370(0.43) |
귀금속을 담지하지 않은 세리아(bare CeO2)에는 약 850℃ 와 약 600℃ 근처에 각각 몸체(bulk)와 표면(surface) O2의 환원에 의한 수소소비 온도가 나타나지만, 금속 담지 시에는 약 100-200℃ 근처에 새로운 피크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담지된 금속에 의해 600℃ 근처의 surface O2가 훨씬 더 낮은 온도에서 환원되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Alessandro Trovarelli ed., "Catalysis by Ceria Related Materials", Imperial College Press(2002), Chapter 4. pp. 85-168).
실시예 1과 비교예 1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동일한 귀금속을 함유하는 경우에 종래의 함침법에 의해 로듐을 담지한 시료보다 본 발명에 의한 금속산화물은 건조시료의 경우 100℃ 근처의 저온에서 수소소비가 대부분 일어나며, 하소시료의 경우에도 더 낮은 온도에서 수소소비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본 발명 기술에 의해 제조되는 귀금속 함유 금속산화물 중의 귀금속산화물이 잘 분산돼 있으며, 고온 노출 시에도 함침법에 의한 시료보다 귀금속끼리의 소결 등에 의한 열화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시예 2
로듐 함량을 실시예 1보다 1/2(Rh 0.1중량%)로 감소시킨 외에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 입자는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6시간 하소시켰다. 건조시료 및 1000℃ 하소시킨 시료의 비표면적(BET), 결정자 크기(XRD)를 분석하였다. 시료를 400℃에서 미리 산화시킨 후, 수소와 아르곤 혼합가스를 흘려주면서 온도를 10℃/min.로 승온시키면서 수소의 소비량을 TCD(thermocouple detector)로 모니터링하여 산소 저장 용량과 수소소비 개시 온도를 측정하여 도 2에 나타내었다. 표 2에 분석결과를 나타내었다.
실시예 3
로듐 함량을 실시예 1보다 1/4(Rh 0.05중량%)로 감소시킨 외에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 입자는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6시간 하소시켰다. 건조시료 및 1000℃ 하소시킨 시료의 비표면적(BET), 결정자 크기(XRD)를 분석하였다. 시료를 400℃에서 미리 산화시킨 후, 수소와 아르곤 혼합가스를 흘려주면서 온도를 10℃/min.로 승온시키면서 수소의 소비량을 TCD(thermocouple detector)로 모니터링하여 산소 저장 용량과 수소소비 개시 온도를 측정하여 도 2에 나타내었다. 표 2에 분석결과를 나타내었다.
비교예 2
로듐을 제외(Rh 0.0중량%)시킨 외에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 입자는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6시간 하소시켰다. 건조시료 및 1000℃ 하소시킨 시료의 비표면적(BET), 결정자 크기(XRD)를 분석하였다. 시료를 400℃에서 미리 산화시킨 후, 수소와 아르곤 혼합가스를 흘려주면서 온도를 10℃/min.로 승온시키면서 수소의 소비량을 TCD(thermocouple detector)로 모니터링하여 산소 저장 용량과 수소소비 개시 온도를 측정하여 도 2에 나타내었다. 표 2에 분석결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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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료 |
하소시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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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표면적 (㎡/g) |
결정자 크기 (nm) |
TPR T(OSC) ℃(mmol/g) |
비표면적 (㎡/g) |
결정자 크기 (nm) |
TPR T(OSC) ℃(mmol/g) |
실시예 1 (Rh0.2) |
125 |
5.3 |
102(0.36), 317(0.04) |
44 |
6.2 |
300(0.41) |
실시예 2 (Rh0.1) |
109 |
5.4 |
180(0.33), 355(0.24) |
39 |
6.4 |
349(0.44) |
실시예 3 (Rh0.05) |
110 |
5.3 |
169(0.24), 373(0.52) |
40 |
6.2 |
419(0.42) |
비교예 2 (Rh0.0) |
125 |
5.3 |
558(0.38) |
44 |
6.2 |
585(0.42) |
로듐 양이 작을수록 저온 쪽의 수소 소비온도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로듐이 담지되지 않은 경우(비교예 2)에 비해 훨씬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실시예 4
세륨질산염 9.97중량% , 귀금속염(Rh질산염 수용액), 지르코닐질산염 9.40중량% 및 란탄질산염 1.46 중량% 혼합수용액을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귀금속염은 합성 후 귀금속 함량이 0.5중량%가 되도록 정하였다. 암모니아수 15.59중량%를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가압된 세륨질산염, 귀금속염, 지르코닐질산염 및 란탄질산염 수용액과 암모니아수를 튜브형태의 연속식 라인혼합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고, 약 30초간 체류시켜 침전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순수(deionized water)를 분당 96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가열, 가압하여250bar, 550℃로 예열하고, 예열된 순수와 라인혼합기에서 생성된 혼합침전물을 가압상태에서 연속식 라인반응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여 온도가 400℃가 되도록 하고 1초간 체류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한 후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24시간 하소시켰다. 건조 입자와 하소입자의 귀금속 함량을 ICP-MS 방법으로 분석하여 표 3에 나타내었다.
실시예 5
세륨질산염 9.97중량%, 귀금속염(Ir 염산수용액), 지르코닐질산염 9.40중량% 및 란탄질산염 1.46중량% 혼합수용액을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귀금속염은 합성 후 귀금속 함량이 0.5중량%가 되도록 정하였다. 암모니아수 15.59중량%를 분당 8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250bar로 가압하였다. 가압된 세륨질산염, 귀금속염, 지르코닐질산염 및 란탄질산염 수용액과 암모니아수를 튜브형태의 연속식 라인혼합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고, 약 30초간 체류시켜 침전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순수(deionized water)를 분당 96g씩 외경 1/4인치 튜브를 통해 펌핑, 가열, 가압하여 250bar, 550℃로 예열하고, 예열된 순수와 라인혼합기에서 생성된 혼합침전물을 가압상태에서 연속식 라인반응기에 펌핑하여 순간적으로 혼합하여 온도가 400℃가 되도록 하고 1초간 체류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한 후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24시간 하소시켰다. 건조 입자와 하소입자의 귀금속 함량을 ICP-MS 방법으로 분석하여 표 3에 나타내었다.
비교예 3
실시예 4에서 Rh 귀금속염 수용액을 제외한 상태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된 시료에 종래의 귀금속 담지방법인 함침법을 적용하기 위해 실시예 4와 동일한 분율의 귀금속(Rh) 담지되도록 귀금속 수용액을 한방울씩 건조 입자에 떨어뜨리면서 섞어주었다. 수용액을 모두 가한 후 100℃ 오븐에서 12시간 건조하였다. 건조된 분말을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24시간 하소시켰다. 건조 입자와 하소입자의 귀금속 함량을 ICP-MS 방법으로 분석하여 표 3에 실시예 4와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경우 Rh 귀금속 잔존률이 94.9%로서 통상의 함침법으로 Rh을 담지한 시료의 잔존율 93.0%보다 높았다. 잔존율(%)은 [하소시료 중 귀금속 무게]/[하소시료 중 귀금속 무게] x 100(%)으로 계산하였다. 이것은 본 발명의 경우 합성시에 귀금속이 산소저장물질 금속산화물의 격자 내에 고용되어 있기 때문에 휘발성이 억제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비교예 4
실시예 5에서 Ir 귀금속염 수용액을 제외한 상태로 반응시켰다. 반응 후 생성된 슬러리를 냉각하고 입자를 분리하였다. 분리한 입자를 100℃ 오븐에서 건조하였다. 건조된 시료에 종래의 귀금속 담지방법인 함침법을 적용하기 위해 실시예 5와 동일한 분율의 귀금속(Ir) 담지되도록 귀금속 수용액을 한방울씩 건조 입자에 떨어뜨리면서 섞어주었다. 수용액을 모두 가한 후 100℃ 오븐에서 12시간 건조하였다. 건조된 분말을 1000℃의 산화로(furnace)에서 24시간 하소시켰다. 건조 입자와 하소입자의 귀금속 함량을 ICP-MS 방법으로 분석하여 표 3에 실시예 5와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경우, 산화물 휘발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Ir의 잔존율이 83%로서 통상의 함침법으로 Ir을 담지한 시료의 잔존율 64.5%보다 높았다. 잔존율(%)은 [하소시료 중 귀금속 무게]/[하소시료 중 귀금속 무게] x 100(%)으로 계산하였다. 이것은 본 발명의 경우 합성시에 귀금속이 산소저장물질 금속산화물의 격자 내에 고용되어 있기 때문에 휘발성이 억제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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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0.5)-OSC |
Ir(0.5)-OSC |
실시예 4 |
비교예 3 |
실시예 5 |
비교예 4 |
건조시료 |
4900ppm |
4840ppm |
4800ppm |
4800ppm |
하소시료 |
4650ppm |
4500ppm |
4000ppm |
3100ppm |
잔존율(%) |
94.9 |
93.0 |
83.3 |
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