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프로폴리스 추출물, 매실 추출물 및 유기 용매를 포함하는 천연 살균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프로폴리스(propolis) 덩어리를 냉동시킨 후 분쇄하여 분말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분말과 유기 용매를 8 내지 40 : 92 내지 60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물에 매실 추출물을 첨가하여 pH를 조정한 후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하여 현탁액 상태에서 교반추출하여 추출현탁액을 얻고, 이 추출현탁액을 원심분리기로 고형분과 상등액으로 분리하고, 상기 상등액을 냉동 여과하여 왁스 성분을 제거하여 여과액을 얻고, 이 여과액을 0.1 내지 4 중량%의 양으로 유기 용매에 첨가하는 공정을 포함하는 천연 살균제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천연 살균제는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매실 추출물을 포함한다. 상기 살균제는 0.07 내지 3.0 중량%의 프로폴리스 추출물, 0.03 내지 1.0 중량%의 매실 추출물 및 잔부의 유기 용매를 포함한다. 용매로는 에탄올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의 상기 살균제는 유기산, 천연 계면활성제, 자몽 종자 추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 중 하나 이상의 첨가제를 더욱 포함할 수도 있다. 상기 유기산으로는 구연산을 사용할 수 있고, 상기 천연 계면활성제로는 식물로부터 추출된 글리세린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식물로는 비누 제조시 사용될 수 있는 식물은 어떠한 것도 가능하며, 그 대표적인 예로 코코아, 자트로파(Jatropha), 유채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천연 계면활성제는 상기 식물로부터 추출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추출하여 시판되고 있는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상기 첨가제의 첨가량은 유기 용매 1L당 3 내지 60g이 바람직하다. 또한, 유기산, 천연 계면활성제 및 자몽 종자 추출물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 상기 유기산의 첨가량은 유기 용매 전체 1L당 1g 내지 20g이 바람직하고, 상기 천연 계면활성제는 0.5 내지 10g, 상기 자몽 종자 추출물은 1 내지 20g이 바람직하다.
이하, 상술한 구성을 갖는 본 발명의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는 공정을 첨부된 도 1을 참고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먼저 프로폴리스 덩어리를 영하, 바람직하게는 -10℃ 이하의 냉동실에서 냉동시킨 후 분쇄하여 분말을 제조한다. 분쇄공정은 약 1mm 이하의 크기로 분쇄하면 되며, 특별히 한정될 필요는 없다. 분쇄공정 후 이물질을 제거한 후 얻은 프로폴리스 분말과 유기 용매를 8 내지 40 : 92 내지 60의 중량비로 혼합한다.
상기 유기 용매로는 에탄올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상기 에탄올은 발효주정으로 쌀, 보리 등의 곡류를 분쇄, 혼합, 증자, 당화, 발효, 증류 등의 공정으로 제조되는 에탄올을 의미하며, 70 내지 75 v/v%의 농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탄올 농도가 70 v/v%보다 작으면 추출되는 유효 성분이 작아지고, 75 v/v%를 초과하면 단기적인 추출량은 많으나, 유용물질 함량이 줄어들고 색도가 증가하며, 추후 침전물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이어서, 상기 혼합물에 매실 추출물을 첨가하여 pH를 조정한 후 호모게나이저(균질화기)를 이용하여 현탁액상태에서 교반 추출하여 추출현탁액을 얻는다. 상기 매실 추출물은 프로폴리스 분말을 기준으로 1:1/4-1/3의 중량비로 사용한다. 상기 pH는 3.0 내지 5.0의 범위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범위로 pH를 조절하면 왁스 성분이 덜 용해되고 후라보노이드가 용이하게 추출되어 추출회수를 줄일 수 있고 정제시 왁스 여과가 용이해지며, 또한 천연 살균제의 색도가 420nm 내지 440nm에서 측정시 80% 이상 저하된다. 따라서 색도가 높은 살균제를 식품에 첨가하는 경우, 기존 제품의 색상에 영항을 주어 식품의 신선감을 떨어뜨리거나 소비자가 변질되었다고 생각할 우려가 있으나, 본 발명의 살균제는 색도가 저하되어 이러한 문제가 없다.
상기 매실 추출물은 매실을 냉동 후 해동하면서 압착기로 압착하여 과육에서 과즙을 분리하고, 상기 과즙을 망을 통과시켜서 과육 찌꺼기 및 씨앗을 제거한 다음, 진공건조하여 농축하여 제조한다. 상기 냉동은 -10℃에서 24시간이상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진공건조 온도는 60 내지 80℃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추 출물의 당도는 BRIX 65± 5°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추출 현탁액을 원심분리기로 고형분과 상등액으로 분리한 다음 상기 상등액을 -20℃ 이하, 바람직하게는 -35 내지 -20℃로 12 내지 72시간 냉동한 후 1 내지 5㎛ 공극의 여과지로 여과하여 왁스 성분을 제거하여 여과액을 얻는다. 상기 고형분에 대하여 상기 추출공정을 반복적으로 약 3 내지 7회 더 실시할 수 있다. 이때 추출공정은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GC/MS) 또는 고속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HPLC/MS)로 분석하여 후라보노이드 물질이 미량 검출될 때까지 실시할 수 있다.
제조된 여과액을 유기 용매에 첨가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거나 또는 여과액에서 유기 용매를 제거하여 얻은 농축물을 다시 유기 용매에 첨가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할 수도 있다. 상기 유기 용매로도 에탄올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과액을 첨가하는 경우에는 0.1 내지 4 중량%, 바람직하게는 1 내지 4 중량%, 더욱 바람직하게는 2 내지 4 중량%의 양으로 55 내지 95%의 농도를 갖는 유기 용매에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농축물로 첨가하는 경우에는 100 내지 3000ppm의 양으로 65 내지 75%의 농도를 갖는 유기 용매에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축물 제조시 유기 용매는 진공건조에 의하여 제거될 수 있으며, 건조온도는 60 내지 80℃인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상기 여과액 첨가시, 유기산, 천연 계면활성제 및 자몽 종자 추출물을 유기 용매에 더욱 첨가할 수도 있다.
상기 유기산으로는 구연산을 사용할 수 있고, 상기 천연 계면활성제로는 식 물로부터 추출된 글리세린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식물로는 비누 제조시 사용가능한 식물은 어떠한 것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 코코아, 자트로파(Jatropha) 또는 유채를 하나 또는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자몽 종자 추출물은 자몽의 과육을 제거한 후 분리된 종자를 수세하고, 수세된 종자를 건조하고, 분쇄하여 분말 건조 종자를 얻고, 이 분말 건조 종자와 에탄올 또는 글리세린을 0 내지 10℃의 온도에서 혼합하고, 추출 여과하여 제조한다. 상기 건조 공정은 60 내지 70℃의 온도에서 30 내지 60분간 실시하고, 상기 분쇄 공정은 80 내지 320mesh 크기의 분말이 얻어지게 실시한다. 상기 에탄올 또는 글리세린의 사용량은 상기 분말 건조 종자 중량의 30 내지 60 중량%가 적당하다.
이때, 상기 유기산의 첨가량은 상기 유기 용매 1L당 1 내지 20g이 바람직하고, 상기 천연 계면활성제의 첨가량은 0.5 내지 10g이 바람직하고, 상기 자몽 종자 추출물은 1 내지 20g이 바람직하다.
상술한 공정으로 제조된 살균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또한 살균제가 일정한 색을 나타내므로, 사용시 변색 등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제조된 살균제를 목질계 활성탄의 탈색제로 처리하여 색도를 줄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상기 탈색제의 사용량은 사용되는 고형분 함량, 즉 매실 추출물과 프로폴리스의 혼합 중량 0.1 내지 1 중량%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탈색제 처리 후에, 에탄올과 같은 알콜로 희석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희석량은 얻어진 살균제 중량에 대하여 10배 내지 50배로 희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배 미만으로 희석하는 경우, 프로폴리스 추출물 중 고형 물질이 활성탄에 부착하여 색도 제거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바람직하지 않고, 50배를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 살균제로 사용하기에 너무 희석되어 바람직하지 않다.
본 발명의 살균제는 식품에 직접 첨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식품의 표면에 분무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살균제에 고형 식품을 수십초간 침지하거나 식품 용기가 식품제조기기에 분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식품에 첨가할 경우, 약 0.1 내지 4 중량%, 바람직하게는 약 1 내지 3 중량%의 양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살균제는 프로폴리스 성분 중 후라보노이드와 카페인산 유도체에 의한 항균작용과 유기 용매, 그 중에서 에탄올의 항균작용으로 식품, 식품용기, 또는 기기에 직접 사용하여 우수한 살균 및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 및 비교예를 기재한다. 그러나 하기한 실시예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일 뿐 본 발명이 하기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매실을 -10℃에서 24시간이상 냉동 후 해동하면서 압착기로 압착하여 과육에서 과즙을 분리하고, 상기 과즙을 1mm망을 통과 시켜서 과육 찌꺼기 및 씨앗을 제거한 다음, 75℃에서 진공 건조하여 BRIX 65°가 될 때까지 농축하여 매실 추출물을 얻었다.
프로폴리스(propolis) 덩어리를 -10℃ 이하로 냉동 후 1mm 이하로 분쇄하여 분말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분말과 70% 에탄올을 13:87의 중량비로 혼합하였다. 상기 혼합물에 매실 추출물을 프로폴리스 분말에 대하여 1:1/3 중량비로 첨가하여 pH 4.0으로 조정한 후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하여 현탁액 상태에서 실온에서 24시간 교반추출하여 추출현탁액을 얻고, 이 추출현탁액을 원심분리기로 고형분과 상등액으로 분리하였다. 고형분은 위 공정을 반복 추출 후 GC/MS 또는 HPLC/MS로 분석하여 후라보노이드 물질이 미량 존재시까지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상등액을 -25℃로 72시간 냉동시킨 후 1㎛ 공극의 여과지로 여과하여 왁스 성분을 제거하여 여과액을 얻었다.
상기 여과액을 0.1 중량%, 0.5 중량%, 1 중량%, 2 중량% 및 4 중량%의 양으로 70% 에탄올에 각각 첨가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프로폴리스 덩어리를 -10℃ 이하로 냉동 후 1mm 이하로 분쇄하여 분말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분말과 70% 에탄올을 13:87의 중량비로 혼합하였다. 이 혼합물에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매실 추출물을 프로폴리스 분말에 대하여 1:1/3 의 중량비로 첨가하여 pH 5.0으로 조정한 후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하여 현탁액 상태에서 실온에서 24시간 교반추출하여 추출현탁액을 얻고, 이 추출현탁액을 원심분리기로 고형분과 상등액으로 분리하였다. 위 추출공정을 GC/MS 또는 HPLC/MS로 분석하여 후라보노이드 물질이 미량 검출될 때까지 3회 반복 실시하였다. 상등액을 -25℃로 72시간 냉동시킨 후 1㎛ 공극의 여과지로 여과하여 왁스 성분을 제거하여 여과액을 얻었다.
상기 여과액을 70℃에서 진공 건조하여 에탄올 성분을 제거하여 농축물을 얻고, 상기 농축물을 100ppm, 1000ppm 및 3000ppm의 양으로 70% 에탄올에 첨가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상기 실시예 1에 따라 제조된 여과액 0.5 중량%, 1 중량% 및 2 중량%와 함께 구연산, 코코아 추출 글리세린 천연 계면활성제 및 자몽 종자 추출물을 에탄올에 더욱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실시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였다. 이때, 상기 구연산의 첨가량은 상기 에탄올 1L에 대하여 각각 5g, 10g 및 20g으로, 상기 코코아 추출 글리세린 천연 계면활성제는 각각 1g, 5g 및 10g으로, 그리고 상기 자몽 종자 추출물은 각각 5g, 10g 및 20g으로 하였다. 또한, 상기 자몽 종자 추출물은 자몽의 과육을 제거한 후, 분리된 종자를 수세하여, 드럼식 건조기에서 60℃의 온도로 60분간 건조하고, 건조된 종자를 80 내지 320mesh(평균 약 100 mesh)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 건조 종자를 얻고, 약 10℃의 온도에서, 상기 분말 건조 종자에 대하여 50 중량%의 글리세린과 분말 건조 공자를 혼합하고, 추출 여과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4)
상기 실시예 2로부터 제조된 농축물 100ppm, 1000ppm 및 3000ppm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3과 동일하게 실시하여 천연 살균제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1)
프로폴리스(propolis) 덩어리를 -10℃ 이하로 냉동 후 1mm 이하로 분쇄하여 분말을 제조하고, 상기 제조된 분말과 70% 에탄올을 13:87의 중량비로 혼합한 다음,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하여 현탁액 상태에서 실온에서 24시간 교반추출하고, 추출현탁액을 원심분리기로 고형분과 상등액으로 분리하였다. 고형분은 위 공정을 반복 추출후 GC/MS 또는 HPLC/MS로 분석하여 후라보노이드 물질이 미량 존재시까지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상등액을 -25℃로 72시간 냉동시킨 후 1㎛ 공극의 여과지로 여과하여 왁스 성분을 제거하여 여과액을 얻었다.
상기 여과액을 0.1 중량%, 0.5 중량%, 1 중량%, 2 중량%, 및 4 중량%의 양으로 70% 에탄올에 각각 첨가하여 살균제를 제조하였다.
(시험예 1)
상기 실시예 1과 비교예 1의 살균제에 대하여 항균력 실험을 실시하였다.
대장균(E. coli ATCC25922), 황색포도상균(S. aureus ATCC6538) 및 효모(S. cerevisiae ATCC9080)에 대한 살균 효과를 측정하였다. 전배양한 미생물을 효모류는 YPD(Yeast Peptone Dextrose) 배지에, 기타균은 MRS 배지에 1%가 되게 접종하고, 상기 배지에 실시예 1에서 여과액을 0.1 중량% 내지 2 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는 살균제를 1 중량%의 양으로 각각 첨가한 후 48시간 배양하였다. 그 결과는 표 1과 같다.
추출물 농도별 균수
균 주 |
추출방법 |
실험1(0%) |
실험2(0.1%) |
실험3(0.5%) |
실험4(1%) |
실험5(2%) |
대장균 E.coli |
비교예 1 |
1.5×105 |
5.9×104 60.7% |
4.1×104 72.7% |
2.5×104 83.3% |
7.0×103 95.3% |
실시예 1 |
4.5×104 70.0% |
3.2×104 80.0% |
1.6×104 89.3% |
1.4×103 99.1% |
황색포도상균 S.aureus |
비교예 1 |
8.2×104 |
3.2×104 61.0% |
2.3×104 72.0% |
1.6×104 80.5% |
3.8×103 95.4% |
실시예 1 |
2.7×104 67.1% |
1.7×104 79.3% |
0.9×103 89.0% |
0.5×103 99.4% |
효모 S.cerevisiae |
비교예 1 |
1.8×105 |
7.0×104 61.1% |
4.8×104 72.3% |
2.9×104 83.9% |
4.8×103 97.3% |
실시예 1 |
5.9×104 67.2% |
3.8×104 78.9% |
1.9×104 89.4% |
1.0×103 99.4% |
상기 표 1에서 비교예 1의 살균제보다는 실시예 1의 살균제가 저농도에서도 우수한 항균력을 보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균의 생성을 저해하고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 중량% 이상 사용하여야 함을 알 수 있다.
(시험예 2)
실시예 1의 살균제에 대하여 상기 시험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살균제의 살균 효과를 측정하였다. 실시예 1에서 여과액을 2 중량% 포함하는 살균제를 배지에 대하여 0, 0.5, 1, 2 및 4 중량%의 양으로 각각 첨가한 후 48시간 배양하였다. 그 결과는 표 2와 같다.
살균제 농도별 균수
구분 |
실험1 (0중량%) |
실험2 (0.5중량%) |
실험3 (1중량%) |
실험4 (2중량%) |
실험5 (4중량%) |
대장균 E. coli |
1.9×105 |
1.5×103 99.2% |
0.9×103 99.5% |
5×102 99.7% |
0 100% |
황색포도상균 S. aureus |
9.2×104 |
0.9×104 90.2% |
3.9×103 95.8% |
0.9×103 99.0% |
0.5×102 99.9% |
젖산균 L. plantarum |
5.6×104 |
8.5×103 84.8% |
2.0×103 96.4% |
1.1×103 98.0% |
0 100% |
효모 S. cerevisiae |
2.1×105 |
2.0×104 90.5% |
9.0×103 95.7% |
3.0×103 98.6% |
0 100% |
상기 표 2에서 균의 생성을 저해하고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살균제를 최소 0.5 중량% 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4 중량% 이상일 경우 거의 모든 균이 살균됨을 알 수 있다.
(시험예 3)
실시예 1에서 2 중량%의 여과액을 포함하는 살균제를 사용하여, 10배, 25배 및 50배로 각각 희석하고, 목질계 활성탄으로 처리하여, 살균력을 측정하였다. 이때, 목질계 활성탄의 사용량은 살균제 건조 고형물에 대하여 1 중량%로 하였다. 활성탄으로 처리한 살균제의 흡광도를 UV 스펙트로포토 미터를 사용하여, 상온에서 10분간 교반한 후, 30분간 정치하고, 1㎛ 기공의 여과지로 여과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천연물 첨가 살균제 농도별 균수
희석 농도 |
10배 |
25배 |
50배 |
흡광도% (측정치/무처리) |
83.0% |
72% |
74% |
살균력 |
0.8 X 102 98% |
1.6X 102 96% |
3.4 X 102 92% |
무처리 |
4.2 X 103 |
상기 표 3에서 색도를 줄이면서 살균력을 가장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25배 희석하여 건조 고형물의 1% 비율로 목질계 활성탄 처리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시험예 4)
구연산 10g, 코코아 추출 글리세린 천연 계면활성제 10g 및 자몽 종자 추출물 10g이 포함되고, 여과액 1 중량%를 포함하는 실시예 3의 살균제를 사용하여, 상기 시험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살균제의 살균 효과를 측정하였다. 실시예 3의 살균제를 배지에 대하여 0, 0.5, 1 및 2 중량%의 양으로 첨가한 후, 48시간 배양하였다. 그 결과는 표 4와 같다.
구분 |
실험1 (0중량%) |
실험2 (0.5중량%) |
실험3 (1중량%) |
실험4 (2중량%) |
대장균 E. coli |
2.1×105 |
1.2×103 99.4% |
0.5×103 99.8% |
0 100% |
황색포도상균 S. aureus |
9.7×104 |
7.3×103 92.5% |
2.1×103 97.8% |
0.5×103 99.5% |
젖산균 L. plantarum |
7.2×104 |
4.5×103 93.8% |
0.9×103 98.8% |
0 100% |
효모 S. cerevisiae |
4.1×105 |
1.5×104 96.3% |
2.1×103 99.1% |
0 100% |
상기 표 4에서 균의 생성을 저해하고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살균제를 최소 0.5 중량% 이상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1 중량% 이상일 경우 거의 모든 균이 살균됨을 알 수 있다.
(시험예 5)
구연산 10g, 코코아 추출 글리세린 천연 계면활성제 10g 및 자몽 종자 추출물 10g이 포함되고, 여과액 1 중량%를 포함하는 실시예 3의 살균제를 식품 표면의 일부분에 골고루 분무하고, 일부분에는 분무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품 표면을 멸균된 생리식염수로 각각 세척하였다. 이 시료를 멸균된 생리 식염수로 정당배수 희석하여 YPD 한천 배지와 MRS 한천 배지에 골고루 도말하여 48시간 배양후 균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표 5와 같다.
48시간 배양후 균체수
구분 |
분무안함 |
분무 |
비고 |
YPD 한천 |
5.1×102 |
5 |
99% |
MRS 한천 |
2.8×102 |
1 |
99% |
상기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살균제의 살균력이 99%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