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61347B1 -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 - Google Patents

Abstract

발아통밀분말과 현미 및 차가버섯을 주재로하여 쇼트닝오일로서 올리브유와 감미료로서 올리고당을 첨가하여 빵류나 과자류를 제조하는 것으로서 차가버섯에 의해 각종 성인병과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유효과가 있고 발아통밀분말 및 현미분말에 의해서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역시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유효과가 있으면서 일반적으로 먹고 있는 빵류나 과자와 같이 일부러 먹으려는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

Description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Health aid food of breads or cakes types}

본 발명은 차가버섯을 이용한 빵류나 과자류 형태로된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차가버섯과 발아통밀 및 현미를 이용한 각종 성인병이나 질병의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건강보조식품으로는 차류나 음료류 또는 분말식품류의 형태로 되어있고 그 주성분들은 주로 각종 질병의 치료효과가 있는 한방용 약초를 주성분으로하여 그것들을 수종씩 혼합하고 거기에 각종 감미료나 조미료, 향미료등을 추가하여 분말이나 액체형 음료수형태로 제조된 건강보조식품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빵이나 건빵과 같은 빵류나 또는 쿠키등과 같은 과자류와 같은 형태로 되어 남녀노소 특히 어린이나 연세드신 분들까지 누구든지 부담없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식품처럼 상식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은 드물었었다.

더구나 상기와 같은 분말이나 액체형태로된 건강보조식품은 어느 특정 질병 에만 국한하여 예방이나 치료효과만 있을 뿐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더구나 상기와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제조하게되므로 제조원가가 고가이고 양산이 어려운 결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종래의 건강보조식품의 결함을 개량하여 빵이나 건빵과 같은 빵류나 또는 쿠키등과 같은 과자형태로 만들어서 남녀노소가 일상적인 빵이나 과자류를 먹는 것과 같이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상식할 수 있으므로 먹기도 편하고 먹기만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다양한 성인병이나 각종 질병의 예방은 물론 치료효과도 얻을 수 있는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을 제공코저하는 것으로서 이를 실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밀 분말을 주재료로 하고 그것과 효모, 식염, 감미료, 쇼트닝오일을 물과 혼합하여 빵류나 과자류를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주재료로서 밀눈이 1mm가 되도록 발아시킨 통밀을 껍질채로 빵 제조용 입자크기로 분말화한 속칭 발아통밀분말 55~58wt%와 현미분말 10~15wt%에 차가버섯분말 0.5~1.0wt%를 첨가한 것을 주재료로하고 거기에 감미료로서 올리고당 2~2.5wt%와 쇼트닝오일로서 올리브유 1.5~2.0wt%을 첨가한 다음, 통상의 빵류나 과자류의 제조에 첨가되는 상기한 부재료인 생효모 1.0~1.5wt%, 천일염 1.0~1.5wt% 및 물 25~35wt%를 첨가하여 빵류나 건빵 또는 쿠키와 같은 과자류를 제조함을 특징으로한다.

본 발명 조성물에 의해서는 빵이나 과자류인 건빵이나 쿠키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상기에서 주재료인 발아통밀분말은 밀눈이 1mm이하로 발아가 된것이므로 발아물에 의해 영양이 풍부하면서 단맛을 비롯한 특이한 맛과 향을 주게되며 현미분말에 의해서는 풍부한 영양공급은 물론 공지된 성인병 예방 및 치유효과를 얻게되는 것으로서, 여기에서 발아율이 1mm이하로 된것을 택하는 이유는 그이상 발아된 것은 영양분 및 건강식품으로서의 약효가 저하되기 때문이며 그 첨가량을 55~58wt%로 하는 것은 그 이상에서는 거친 밀껍질과 분말때문에 반죽이 잘 안되게되고 그 이하에서는 접착력이 없는 현미와의 혼합량의 불균형으로 빵이나 과자로서의 베이킹이 되지 않기 때문이며, 상기에서 현미 또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재료이나 본원에서는 15wt%이상 첨가하면 베이킹이 안되고 그 이하량으로 첨가하면 현미 고유의 맛과 건강식품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차가버섯은 최근 러시아에서 채취되어 중국, 일본등지에서도 성인병 예방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는 식품재료로서 본 발명 빵류나 과자류에 첨가하므로써 당뇨병, 간질환, 위장병, 피부병 및 각종 암등 성인병의 예방 및 치유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는 식품이므로 본 발명 빵류나 과자류에 첨가하므로서 보통의 빵류나 과자류를 먹는 습관대로 자연스럽게 먹기만 하면 영양식품효과는 물론 각종 성인병 및 각종질병의 예방 및 치유효과를 얻게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차가버섯의 양을 0.5~1.0wt%로 첨가하는 것은 이정도의 양만으로도 건강보조식품으로의 효과를 충분히 나타내게되므로 고가로 수입되는 차가버섯을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감미료로서의 올리고당은 은근한 단맛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주재료에 의한 빵류와 과자류의 맛이나 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올리고당을 본 발명 빵류나 과자류 제조에 혼합하므로서 그 자체가 생효모에 의하여 발효반응이 일어나므로 빵에 감미를 주면서도 발효가 촉진되어 빵의 맛과 향을 더욱 좋게하는 특징이 있게 된다.

여기에서 올리고당을 2.0~2.5wt%로 첨가하는 것은 그 양이 빵류나 과자류등 제품의 맛과 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은은한 감미와 발효효과를 돕기에 가장 바람직한 양이다.

즉 그 양 이하에서는 감미효과가 없고 그 이상에서는 과다한 감미와 제품의 향미를 변질시키게 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쇼트닝 오일로서 올리브유를 사용한 것은 종래의 식용유나 대두유와는 달리 무색, 무취하면서 약간의 자극성이 있는 맛을 갖게되므로 빵류나 과자류의 향과 색상에 전혀 영향을 미치치 않으면서 약간 자극적인 맛에 의해서 빵류나 과자류에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부여하게되고 또한 올리브유는 -6℃이하에서만 고화되고 상온이나 열에 의해서는 쉽게 고화되지 않으므로 빵류나 과자류 제조시에 빵이나 과자류의 성형틀에서 고화되거나 틀에 눌어붙거나 하지 않고 성형틀로부터 빵이나 과자류가 쉽게 박리되면서 쇼트닝효과는 우수하게하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본원에서 부재료로 사용된 공지공용되고 있는 생효모는 빵이나 과자의 발효제이며, 천일염은 짠맛을 부여한 것이고, 물은 원료의 배합을 위해 사용된 것이나 그 재료들의 본원에서의 배합비율은 일반적으로 상기한 바와같은 wt%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상과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은 음료수형태나 분말형태 또는 과립형태등으로되어 일부러 건강보조식품임을 의식하면서 취식할 필요없이 일상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빵류나 과자류로 되어 있어서 먹기가 좋고 따라서 그 식품에 함유된 각종 질병의 예방, 치료효과가 있는 식품재료에 의해 자연스럽게 건강에 기여하게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밀 분말을 주재료로하고 그것과 효모, 식염, 감미료, 쇼트닝오일을 물과 혼합하여 빵류나 과자류를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주재료로서 밀눈이 1mm가 되도록 발아시킨 통밀을 껍질채로 빵 제조용 입자크기로 분말화한 속칭 발아통밀분말 55~58wt%와 현미분말 10~15wt%에 차가버섯분말 0.5~1.0wt%를 첨가한 것을 주재료로하고 거기에 감미료로서 올리고당 2~2.5wt%와 쇼트닝오일로서 올리브유 1.5~2.0wt%을 첨가한 다음, 통상의 빵류나 과자류의 제조에 첨가되는 상기한 부재료인 생효모 1.0~1.5wt%, 천일염 1.0~1.5wt% 및 물 25~35wt%를 첨가하여 빵류나 건빵 또는 쿠키와 같은 과자류를 제조함을 특징으로하는 빵류나 과자류로된 건강보조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