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91719B1 - 방수바닥재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방수바닥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분쇄된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와 소정의 시간이 지난 후 굳어지는 액상수지를 혼합하여 제조함에 있어서,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의 혼합 비율은 1:1 로 하고, 제조된 구조의 표면에 액상수지를 코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한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방수바닥제는, 폐기물인 폐타이어를 주성분으로 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더욱이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바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아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기후의 변화에도 변형이 없다.

Description

방수바닥재 제조방법{Method for manufacturing waterproof ground materialthe}

본 발명은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제조하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건물의 지하실이나 지상의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먼지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바닥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바닥재는 시공이 편리하여야 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방수가 되는 것이 좋다. 현재 이러한 바닥재로서, 시멘트 바닥에 여러번 덧칠하여 시공하는 우레탄 바닥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우레탄은 자동차 타이어와의 마찰에도 잘 벗겨지지 않고 먼지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레탄 바닥재는, 시멘트 바닥에 덧칠한 후 일정시간동안 굳힌 후 다시 여러벗 덧칠하는 방법으로 시공이 되곤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작업자는 해로운 우레탄 가스를 마실 수 밖에 없었고, 시공하는데 수신간에서 수일 가량 소용되었다.

또, 우레탄 바닥재는 내구성이 좋지 않고 신율이 좋지 않아 온도의 변화가 심하거나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시멘트 바닥으로부터 분리되어 벗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시공하는 장소나 기후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미 시공된 우레탄 바닥재를 걷어낸 후 다시 재시공하여야 하였다.

그리고, 겉어낸 우레탄 바닥재는 재활용할 수 없어 소각시키거나 매립하여야 하였는데, 소각할 경우에 많은 공해물질이 발생하고, 매립할 경우에도 썩지 않아 주위의 토양을 오염시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폐기물로서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타이어와, 사방에 널려져 있는 규사를 이용하여 구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임과 동시에 자원의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시공이 간편하고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은, 분쇄된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와 소정의 시간이 지난 후 굳어지는 액상수지를 혼합하여 제조함에 있어서, 상기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의 혼합 비율은 1:1 로 하되, 제조된 구조가 색깔을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상기 규사가루는 유성페인트와 신나를 1:1 비율로 섞은 혼합액에 침지시켜 착색시킨 것을 사용하고, 제조된 구조의 표면에는 액상수지를 코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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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 발명에 따른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면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되는 방수바닥재는, 폐타이어가루(1)와 규사가루(2)와 액상수지(3)가 서로 혼합된 구조를 하고 있다. 본 실시예에서, 폐타이어가루(1)와 규사가루(2)의 혼합비는 1 : 1 정도가 바람직하다. 액상수지는 그 양을 조절함으로써, 방수바닥재를 시공할 때 굳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이때, 방수바닥재가 컬러풀한 색깔을 띄게 하기 위하여, 착색된 규사가루를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본 발명의 방수바닥재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폐타이어를 분쇄하여 소정 크기의 가루로 만들고, 규사를 분쇄하여 소정 크기의 가루로 만든다. 이때, 폐타이어가루나 규사가루의 형상을 부정형상이고, 그 크기는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 있으나, 대략 직경을 1mm ∼ 5 mm 내외인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폐타이어가루(1)와 규사가루(2)를 교반기(미도시)에 넣고, 소정시간이 지나면 굳어지는 액상수지(3)를 첨가하여 골고루 혼합되게 교반시킨다. 이때, 교반기에 넣은 폐타이어가루(1)와 규사가루(2)와 액상수지(3)의 혼합비는 대략 2 : 2 : 1 정도가 바람직하다.

한편, 방수바닥재를 컬러풀하게 구현할 경우에는 교반기에 넣는 규사가루(2)를 미리 착색시킨다. 규사가루의 착색은, 특정 색깔의 유성페인트와 락커신나를 1 : 1 중량비로 섞은 후, 그 혼합액에 규사가루를 넣고 교반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경우 유성페인트가 규사가루의 표면에 침투하여 물이나 마찰에 의하여도 착색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상기한 방법에 의하여 제조되는 방수바닥재는 반죽형태로서, 소정의 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굳어진다. 이때, 굳어진 방수바닥재가 딱딱하기를 원할 경우에 액상수지로서 에폭시를 사용하고, 굳어진 방수바닥재에 쿠션이 있기를 원할 경우에 액상수지로서 우레탄을 사용한다.

상기와 같은 방수바닥재는 반죽 형태로 존재하므로, 시공시 시멘트 바닥에 방수바닥재를 부은 후, 시멘트를 미장하듯이 흙주걱, 흙받이, 흙손 등을 이용하여 시공하면 된다. 시공이 되면, 액상수지의 첨가량에 따라서 굳는 시간이 달라지지만 대략 6 시간에서 12 시간이면 단단하게 굳어진다.

이때, 굳어진 방수바닥재의 표면에 상기한 액상수지를 덧칠함으로써 코팅할 수 있다. 이 경우, 굳어진 방수바닥재의 표면이 반들반들하게 되어 매우 깔끔하게 보인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된 방수바닥재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타이어를 주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이고, 더욱이 반영구적이므로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다시 걷어낼 필요가 없어 바닥재 폐기물의 발생을 완전히 억제하고 이에 따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또, 폐타이어 가루와 규사 가루가 주성분이므로 내구성이 좋고 신율이 좋아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수바닥재는 반죽 형태로 존재하므로 바닥에 미장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시공할 수 있으며, 액상수지가 마르게 되면 아스팔트처럼 단단하게 굳는다.

그리고, 한번 덧칠하면 시공이 완료되므로, 종래의 우레탄 바닥재처럼 여러번 덧칠할 필요가 없어 실질적인 시공시간이 수분의 일로 줄어든다.

본 발명은 도면에 도시된 일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본 기술 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방수바닥재 제조방법에 따르면, 폐기물인 폐타이어를 주성분으로 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더욱이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바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제조된 방수바닥제는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아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기후의 변화에도 변형이 없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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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바닥재 구조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폐타이어가루 2 ... 규사가루

3 ... 액상수지

Claim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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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분쇄된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와 소정의 시간이 지난 후 굳어지는 액상수지를 혼합하여 제조함에 있어서,

   상기 폐타이어가루와 규사가루의 혼합 비율은 1:1 로 하되, 제조된 구조가 색깔을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상기 규사가루는 유성페인트와 신나를 1:1 비율로 섞은 혼합액에 침지시켜 착색시킨 것을 사용하고,

   제조된 구조의 표면에는 액상수지를 코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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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6항에 있어서,

   제조된 구조에 쿠션을 주기 위하여, 상기 액상수지로서 우레탄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
9. 제6항에 있어서,

   제조된 구조가 딱딱해지도록 하기 위하여, 상기 액상수지로서 에폭시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바닥재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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