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27509B1 - 방수재 구조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폐기물인 폐타이어를 주성분으로 하여 제조되므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더욱이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방수재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고, 신율이 좋아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기후의 변화에도 기포가 생기거나 변형이 없어 방수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더 나아가 건물의 크랙을 방지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방수재 구조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waterproof material and method for manufacturing the same}

본 발명은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폐타이어 분말을 이용한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건물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서 방수 시공이 필수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건물은 항상 눈이나 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건물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수 시공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물이 건물 내부로 침투되었을 때, 건물은 심하게 부식되고, 심할 경우에는 건물에 금이 가는 등 내구성이 현저히 약해진다. 이러한 방수 시공을 하기 위한 방수재로서, 아스팔트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아스팔트는 건물의 외벽에 수회 덧칠하는 방법으로 시공되고 있다.

그런데, 아스팔트와 같은 방수재는 햇볕이 강할 경우 적외선을 그대로 흡수하여 매우 뜨거워지고 기포가 발생하며 결국 건물 외벽에서 들뜨게 되거나 손상된다. 그러면 방수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물이 건물 내부로 스며들게 된다. 더욱이, 온도의 변화가 심한 계절에는 가열과 냉각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내구성이 현저히 약해진다.

또한, 아스팔트는 소정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걷어낸 후 다시 재시공하여야 한다는 불편이 따랏다.

그리고, 걷어낸 아스팔트는 재활용할 수 없어 소각시키거나 매립하여야 하였는데, 소각할 경우에 많은 공해물질이 발생하고, 매립할 경우에도 쉽게 썩지 않아 주위의 토양을 오염시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폐기물로서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페타이어를 이용하여 구현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줄임과 동시에 자원의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시공이 간편함과 동시에 일단 건물에 시공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과 동시에, 햇볕이 강할 경우에도 기포가 발생되지 않으며, 건물 외벽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물 외벽의 크랙을 방지할 수 있는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방수재는,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아크릴 수지 또는 폴리에틸렌 수지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방수재는,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상기 아크릴 수지와 폴리에틸렌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의 혼합비율은 1 : 1 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고무원액은 라텍스(latex)를 사용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방수재 제조방법은,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를 혼합하여 구현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아크릴 수지 및 폴리에틸렌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방수재 구조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면을 참조하면, 본 발명의 방수재는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된 구조를 하고 있다. 여기서,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아크릴 수지 또는 폴리에틸렌 수지이며, 본 실시예에서는 상기한 아크릴 수지와 폴리에틸렌 수지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폴리에티렌 수지뿐만 폴리에칠렌, 폴리비닐등을 사용할 있음은 물론이다. 여기서, 폐타이어가루와, 고무원액과, 아크릴수지와, 폴리에틸렌 필름수지의 혼합비는 1 : 1 : 1 : 1 정도가 바람직하고, 고무원액은 라텍스라 불리우는 것을 사용한다.

다음, 본 발명의 방수재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폐타이어를 분쇄하여 분말로 만든다. 폐타이어분말의 크기는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할 수 있으나, 대략 직경을 1mm 내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로서 아크릴수지와 폴리에틸렌 필름수지를 혼합한다.

상기한 방법에 의하여 제조되는 방수재는 액상 형태를 이루며, 소정의 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굳어진다. 이때, 굳어진 방수재가 딱딱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아크릴 수지의 양을 늘린다.

상기와 같은 방수재는, 시공시 건물의 옥상이나 측벽에 롤러나 붓을 이용하여 칠하게 된다. 칠한 상태에서 소정의 시간이 지나면 굳게 되는데, 이후에 2 ∼ 3 회정도 덧발라 3 mm 정도 두께로 바르면 좋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된 방수재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타이어를 주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이다.

또, 신율이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력이 향상되어 건물에 크랙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햇볕에서도 가열될 경우에도 기포가 발생되지 않고, 들뜸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손상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방수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되므로, 시간이 지난 이후에 다시 걷어낼 필요가 없어 방수재 폐기물의 발생을 완전히 억제하고 이에 따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본 발명은 도면에 도시된 일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본 기술 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개선된 구조를 가지는 방수재 및 그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방법에 따르면, 폐기물인 폐타이어를 주성분으로 하여 제조되므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더욱이 일단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방수재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고, 신율이 좋아 급격한 온도의 변화나 기후의 변화에도 기포가 생기거나 변형이 없어 방수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더 나아가 건물의 크랙을 방지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Claims (7)

1. 삭제
2.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아크릴 수지 또는 폴리에틸렌 수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재.
3.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상기 아크릴 수지와 폴리에틸렌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재.
4.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의 혼합비율은 1 : 1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재.
5.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고무원액은 라텍스(latex)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재.
6. 분쇄된 폐타이어분말과 고무원액과 내수성 고분자 수지를 혼합하여 구현하며, 상기 내수성 고분자 수지는, 아크릴 수지 및 폴리에틸렌 수지가 혼합되어 구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재 제조방법.
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