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44585B1 - 낚싯대용 도사환 - Google Patents

Abstract

엉킨 낚시줄을 풀기 숩게 하기 위해 프레임을 경사지게하고 가이드링을 장원형으로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으나 가이드링을 장원형으로 하면 가이드링의 치수가 커져 중량이 상당히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고하여 가이드링의 두께를 전체적으로 얇게하면 가이드링 내주면의 측단부에 있어서 곡율반지름이 작아져 낚시줄의 각도에 따라서는 접동저항이 커지게 된다.

정원형을 한 가이드링(4)의 직선부인 중간부(4b)의 두께(t)를 그 전후양단부(4a)의 두께(T)보다 작게했다. 이 중간부(4b)에 대한 낚시줄(L)의 접촉각도는 거의 변화하지 않으므로 이를 얇은 두께로 해도 낚시줄의 접동저항에 악영향을 미칠 염려는 없다.

또 장원형을 한 가이드링은 정밀한 치수(특히 긴 축방향의 치수정밀도)로 가공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프레임의 링부착공에 안정되게 끼워맞추는 것이 곤란하다 .

낚싯대 끝쪽을 향해 기울어진 프레임(2)에 장원형의 링부착공(11)을 형성하고 이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12)의 직선부분에 돌기(13)를 마련하여 장원형의 가이드링(4)은 그 긴 축 치수를 링부착공의 긴 축 치수에 대해 마이너스 공차로하여 성형한다. 따라서 가이드링을 링부착공에 압입하면 가이드링(4)이 돌기를 대략 옆쪽을 향해 밀어내면서 좌우의 돌기 사이에 넣고, 돌기가 압착되는 것으로 링부착공의 폭이 넓어지므로 프레임이 약간 변형하여 링부착공의 긴 축 치수가 줄어들며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12)의 긴 축방향에 있어서 양단부(12b)가 가이드링의 외주면의 긴 축방향 양단부에 압점한다.

또한 낚싯대용 도사환에 있어서는 가이드링의 프레임에서 돌출하고 있는 부분이 실엉킴의 원인이 된다.

링부착공(11)에 장원형의 가이드링(4)을 끼워맞춘 판형상 프레임(2)을 낚싯대 끝쪽을 향해 기울어지게 하며 동시에 프레임(2)을 좌우양단측의 방향으로 만곡시키고 가이드링(4)의 후단부에 있어서 상축코너(7b)의 원호의 반지름 중심(O)을 프레임(2)의 만곡정점(10)의 선상에 위치시켰다. 따라서 프레임(2)의 윗면을 미끄러져 나가는 낚시줄(L)은 만곡정점부(10)에 이어지는 원호면을 스무스하게 타고올라가 가이드링(4)의 상측면에 얹혀져 나가게 되므로 엉킨 실을 쉽게 풀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낚싯대용 도사환

본 발명은 낚싯대용 도사환에 관한 것이며 상세하게는 가이드링을 끼운 프레임이 낚싯대 끝쪽을 향해 기울고, 장원형의 가이드링을 이용한 낚싯대용 도사환에 관한 것이다.

최근 낚싯대의 외부에 부착하는 형식의 도사환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경질인 가이드링과 이 가이드링을 끼워넣은 상태로 고착한 프레임과 낚싯대에 부착하기 위한 부착부등으로 구성되며 가이드링에서는 릴에서 풀린 낚시줄이 통과한다.

이 타입의 도사환은 여러가지의 요구조건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될 수 있으면 경량일 것과 낚시줄이 도사환의 프레임에 엉킨것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엉킨 낚시줄이 쉽게 풀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프레임을 낚싯대 끝쪽을 향해 크게 기울이는 것이 제안되고 있다. 예를들면 제 5도에 도시하는 도사환(a)은 일본국 실개소61-167765호 공보에 기재된 것으로 이 도사환(a)에 있어서는 링부착공(b)이 형성된 프레임(c)을 낚싯대 끝쪽을 향해 크게 기울이고 상기 링부착공(b)에 가이드링(d)을 끼워맞추고 있다. 그리고 프레임(c)을 기울어지게 하는 것에 의해 가이드링의 구경이 상하방향에서 작아지므로 그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가이드링(d)을 장원형의 긴방향을 전후방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와같은 도사환(c)에 의하면 낚시줄(e)이 프레임(c)에 엉겨붙어도 낚시줄(e)에 텐션을 가하게 되면 엉켜붙은 부분이 프레임(c)의 경사면(f)과 가이드링(d)의 상측면을 미끄러져 도사환(a)에서 앞쪽(상기 도면에서 오른쪽)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또한 상기 도사환(a)의 가이드링(d)에 한정되지 않고 낚싯대용 도사환에서 가이드링 주면의 단면형상은 통상 도6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되어있다. 즉 가이드링(g)의 주면단면(h)은 어느위치에 있어서도 대략 반원형을 이루고 있고, 가이드링(g)은 단면(h)의 직선형상의 외측면(i)이 프레임(i)의 링부착공(k) 내주테두리(ℓ)에 접하도록 끼워 넣어진다. 그리고 상기 단면(h)은 가이드링(g)이 내주면(m)을 이루는 원호면과 이내주면(m)과 외측면(i)이 연속하는 코너(n)는 다른 원호면으로 이루어진다.

가이드링(g)의 단면 (h)을 이와같은 형상으로 하는 것으로 가이드링(g)의 구멍을 통과하는 낚시줄이 상당히 넓은 각도 범위의 어떤 각도로 내주면(m)에 접해도 낚시줄은 모서리 부위 또는 극히 작은 곡율반지름의 곡면에 접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낚시줄의 접동저항(摺動抵抗)이 될 수 있는 한 작아지도록 되어있다.

가이드링을 장원형으로 하면 가이드링의 치수가 커져 중량이 상당히 늘어난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가이드링의 두께를 전체적으로 얇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면 가이드링의 상기 단면(h)에서 측단면(n)의 곡율반지름이 상당히 작아지게 되므로 가이드링을 통과하는 낚시줄의 각도에 따라서는 접동저항이 커진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으로 가이드링을 통과하는 낚시줄의 접동저항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장원형으로 된 가이드링의 중량을 가볍게 할 수 있으며 또한 폭을 작게할 수 있어 낚시줄이 잘 엉키지 않는 낚싯대용 도사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가이드링(d)을 장원형으로 성형하면 성형시의 수축량이 폭방향과 긴 축방향이 달라지게 되므로 가이드링(d)의 치수정밀도를 얻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다.

그래서 가이드링(d)의 치수의 정밀도를 성형후의 연마에 의존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으나 가이드링(d)이 장원형을 이루고 있는 경우는 연마의 기준치를 잡는 방법등에 어려움이 있어서 특히 긴 축방향의 양단부를 이루는 반원형을 한 부분을 정밀하게 연마하는 것은 실제로는 매우 곤란한 것이다.

이 때문에 도12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성형한 장원형 가이드링(d)치수 특히 긴 축방향에서 치수가 프레임(c)의 링부착공(d)의 긴 축 치수(ℓ)보다 길(ℓ_a)거나 또는 짧(ℓ_b)거나 하듯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프레임(c)이나 가이드링(d)을 제조할 때에 그 수율이 좋지 않고 또는 일단 가이드링(d)이 부착공(b)에 끼워들어가도 사용중에 가이드링(d)이 빠져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고기를 낚았을 때 큰 부하나 낚시줄의 매듭 또는 추 등이 닿았을 때의 충격이 가이드링(d)에 가해지면 생각외로 간단하게 가이드링(d)이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장원형을 한 가이드링의 치수 정밀도가 높지 않아도 프레임의 링부착공에 가이드링을 튼튼히 압입고착할 수 있는 낚싯대용 도사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프레임(c)에 가이드링(d)의 부착은 그 끼워맞춘 상태가 안정되게 유지되는 동시에 낚시줄(e)이 프레임(c)에 접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느정도 프레임(c)에서 돌출한 상태로 끼워지는 것은 어쩔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도20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단면(h) 직선부(i)의 중간 위치가 프레임(c)의 부착공(b) 내주테두리(i)에 접하도록 끼워진다.

이 때문에 상기 도사환(a)에 있어서도 가이드링(d)의 프레임(c)에서 돌출하고 있는 부분이 벽이 되고, 이 벽에 프레임(c)위를 미끄러져 나가는 낚시줄(e)이 걸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프레임(c)의 윗면이나 낚시줄(e)이 젖어있는 경우는 낚시줄(e)이 프레임(c)에 붙어버리기 때문에 가이드링(d)에 걸릴 개연성이 높아진다.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가이드링의 프레임으로의 부착상태를 손상시키지 않고 가이드링의 돌출부에 낚시줄이 잘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는 낚싯대용 도사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 1 도는 본 발명의 제1실시예의 형태에 관한 낚싯대용 도사환을 낚싯대에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평면도

제 3 도는 제 2 도의 A-A선 단면도.

제 4 도는 제 2 도의 B-B선 단면도.

제 5 도는 종래의 낚싯대용 도사환 일예의 종단면도.

제 6 도는 일반적인 가이드링 단면도.

제 7 도는 본 발명의 제2실시예의 형태 1에 관한 낚싯대용 도사환의 확대 평면도.

제 8 도는 제 7 도의 도사환 프레임을 실선으로 도시한 평면도.

제 9 도는 제 7 도의 도사환을 낚싯대에 올려놓는 상태의 사시도.

제 10 도는 제2실시예의 형태 2에 관한 낚싯대용 도사환의 평면도.

제 11 도는 제 10 도의 도사환의 프레임을 실선으로 도시한 평면도.

제 12 도는 장원형(長圓形)가이드링 치수정밀도의 문제를 설명하는 도면.

제 13 도는 본 발명의 제3실시예의 형태 1에 관한 도사환을 낚싯대 본체에 올려놓은 상태의 사시도.

제 14 도는 제 13 도의 A-A선 단면도.

제 15 도는 제 13 도의 가이드링의 측면도.

제 16 도는 제 13 도의 B-B선 단면도.

제 17 도는 제 13 도 도사환의 요부를 확대한 단면도.

제 18 도는 제 3 실시예의 형태 2에 관한 도사환을 도시한 평면도.

제 19 도는 제 18 도의 C-C선 단면도.

제 20 도는 일반적인 가이드링 단면형상의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낚싯대용 도사환 2 : 프레임

3 : 부착부 4 : 가이드링

5 : 가이드링 외주면 6 : 가이드링 전후양단부의 단면

7 : 가이드링 직선부(중간부)의 단면 8 : 프레임의 주벽부

9 : 낚싯대 10 : 프레임의 만곡정점

11 : 링부착공 12 : 프레임의 내주테두리

13 : 돌기 14 : 힘받이 돌조

O : 코너원호의 중심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 낚싯대용 도사환은 낚싯대 끝쪽으로 향해 기울어진 프레임과 낚싯대에 부착하는 부착부와 상기 프레임에 형성된 링부착공에 끼워맞춰진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의 가이드링을 갖춘 낚싯대용 도사환으로서 장원형 가이드링의 직선부의 두께를 상기 직선부와 연결되는 전후양단부분의 두께보다 작게 한 것이다.

또 앞으로 기울어져 경사진 장원형의 링부착공이 형성된 프레임과 낚싯대의 부착부와 상기 링부착공에 끼워넣어진 장원형의 가이드링을 갖춘 낚싯대용 도사환으로서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중 직선부내에 돌기를 마련하여 가이드링을 링부착공에 압입한 것이다.

또한 프레임의 링부착공에서 부착부에 이르는 중심선상에 원호면으로 만곡한 만곡정점이 위치하게 힘받이 돌조를 형성하고있다.

다음은 본 발명의 낚싯대용 도사환을 첨부도면에 도시한 실시예의 형태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부호 1은 낚싯대용의 도사환이고, 이 도사환(1)은 금속제로 부착부(3)를 일체로 형성한 프레임(2)에 가이드링(4)을 고착하여 되는 것이다.

[실시예 1]

도 1 내지 도4는 본 발명의 제1실시예의 형태를 도시한 것이다.

가이드링(4)은 세라믹등 경질인 재료에 의해 형성되고 전후방향으로 길다른 장원형으로 되어있다. 즉 가이드링(4)은 전후양단부(4a)가 대략 반원형을 이루고 중간부(4b)는 직선부를 이루고 있다.

가이드링(4) 중간부(4b)의 두께(t)(도4참조)는 전후양단부(4a)의 두께(T)(도3참조)보다 얇게하고 있고, 중간부의 두께(t)는 전후 양단부의 두께(T)의 대략 3분의 2로 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전후양단부(4a)의 단면(6)은 대략 반원형을 이루고 있으나 중간부(4b)의 단면(7)은 대략 초생달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따라서 중간부(4b) 내주면의 곡율반지름(R)은 전후양단부(4a)의 내주면의 곡율반지름(r)보다 크다.

프레임(2)과 부착부(3)는 금속판을 프레스가공하는 것에 의해 서로 일체로 형성되어있고, 낚싯대(9)「블랭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의 외주면에 부착부(3)를 대고 실로 감아 묶은 것에 의해 도사환(1)은 낚싯대(9)에 장착된다.

프레임(2)은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의 판형상을 하고 있고 그 후단부를 제외한 외주부는 아래쪽으로 구부려서 주벽(8)을 형성하고 있다.

또 프레임(2)은 낚싯대 끝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그 경사각도는 부착부(3)가 위치하는 평면에 대해 약 40°정도가 되고 있다.

부호 11은 프레임(2)에 형성된 링부착공이고 프레임(2)의 긴쪽방향을 따라 길다란 장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 링부착공(11)에는 가이드링(4)이 끼워맞춰진다. 즉 가이드링(4)의 플랜지(5a)는 링부착공(11) 테두리에 결합한 상태로 끼워맞춰진다.

가이드링(4)의 구멍(4c)은 낚싯대(9)의 축방향에서 볼때 대략 원형을 이룬다. 따라서 가이드링(4)이 기울어진 모양으로 되어도 낚시줄(L)을 스무스하게 안내하는 데 필요한 구경은 충분히 확보된다.

본 발명의 도사환(1)은 이상과 같이 구성되어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가이드링(4)의 두께는 중간부(4b)에 있어서는 전후양단부(4a)의 두께보다 얇게 되어있어 전체를 전후양단부(4a)의 두께를 두껍게 했을 때와 비교하여 중량을 약 4분의 3정도로 줄일 수 있다.

또 가이드링(4)의 중간부(4b)의 두께를 얇게한 만큼 가이드링(4)의 좌우폭이 작아지고 따라서 프레임(2)의 좌우폭도 작게할 수 있으므로 프레임(2)의 중량도 경감할수 있다.

가이드링(4)과 프레임(2)의 중량의 경감은 하나의 낚싯대에 장착되는 여러개의 도사환 전부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낚싯대의 중량으로서는 상당히 경감할 수 있다.

가이드링(4)의 두께를 얇게한 것은 가이드링(4)의 좌우양측부를 이루고 있는 중간부(4b)이며 가이드링(4)을 통과하는 낚시줄(L)은 이 중간부(4b)에 대해서는 접촉각도가 거의 변화하지는 않고 구멍(4c)이 관통되는 방향과 거의 평행한 방향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이드링의 중간부(4b)의 단면(7)에 있어서는 그 외주면(5)과 내주면(7a)이 연속하는 코너(7b)의 곡율반지름이 작아져도 낚시줄(L)의 접동저항에 악영향을 미칠 염려는 거의 없다.

그리고 프레임(2)의 좌우폭이 작아진 만큼 낚시줄(L)이 엉킬 수 없게된다.

또 도1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프레임(2)에 낚시줄(L)이 감겨엉켜도 낚시줄 (L)에 텐션을 가하면 프레임(2)에 감겨있는 부분은 프레임 윗면의 앞쪽으로 미끄러져 빠져나가므로 엉킨 낚시줄은 쉽게 풀어진다.

[실시예 2]

도7 내지 도9는 본 발명의 제2실시예의 형태 1을 도시한 것이다.

가이드링(4)은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을 이루고 있다. 즉 가이드링(4)은 전후양단부(4a)가 대략 반원형을 이루는 중간부(4b)는 직선형상을 이루고 있다. 가이드링(4)의 긴 축 치수는 짧은 축 치수의 약 1.5배가 되고 있다.

또 가이드링(4) 단면형상은 어느위치에 있어서도 대략 반원형을 이루고 그 내주면은 반원형의 호면(弧面)을 이루고 있다.

또 가이드링(4)은 세라믹등 경질인 재료로 형성된다.

프레임(2)은 낚싯대 끝쪽으로 기울어지고 그 경사면에 수직인 방향에서 볼때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방향을 이루며 그 좌우양측 테두리의 후단부는 뒷쪽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원호면으로 되고 부착부(3)가 형성되어 있다.

또 프레임의 좌우양측 중간부는 각각 아래쪽으로 구부러져서 비교적 폭이 작은 주벽(8)을 형성하고 있다.

부착부(8)는 프레임(2) 전체 폭의 3분의 1정도의 폭을 가지며 프레임(2)의 하단에서 뒤쪽으로 향해 수평으로 연장하고 있다.

부착부(3)와 프레임(2)은 금속판의 프레스가공에 의해 일체로 형성되어있다.

프레임(2)의 경사는 부착부(3)가 평면에 대해 약 40°정도로 되어있다.

부호 11은 프레임(2)에 형성된 링부착공을 도시한다. 이 링부착공(11)은 프레임(2)의 긴쪽방향을 따라 길다란 장원형을 이루고 있고 가이드링(4)의 외형과 대체로 닮은 형상으로 되어있다.

부호 12는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를 도시한다. 12a는 상기 내주테두리(12)의 직선부분을 도시하고 이 직선부분(12a)의 각각 양단에 가까운 2곳에서 작은 돌기(13)가 돌출하고 있다. 이들 돌기(13)는 대략 삼각형모양을 이루고 있고 좌우변은 서로 대향하고 있다.

가이드링(4)과 링부축공(11)과의 사이의 치수관계는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도 8참조).

즉 가이드링(4)의 외형의 전 폭(W)은 좌우의 돌기(13)와 각 끝단간 거리(Wa)보다 약간 크게 되어있다. 또 가이드링(4)의 외형의 긴 축 치수(ℓ)는 링부착공(11)의 긴축 치수(ℓ_a)보다 약간 짧게 되어 있다.

링부착공(11)의 상기 치수(Wa), (ℓ_a)를 포함하는 각 부의 치수정밀도는 프레임(2)을 뚫어 형성하기 위한 금형의 정밀도를 추구하는 것으로 정해진다.

가이드링(4)의 치수에 대해서는 상기 폭(W)은 성형후의 연마에 의해 공정이 끝나고 긴 축 치수(ℓ)는 다소 크게 마이너스 공차를 설정한다.

따라서 가이드링(4)을 링부착공(11)에 압입하면 가이드링(4)의 직선부분이 돌기(13)를 대략 옆쪽을 향해 물러나면서 좌우의 돌기(13)와의 사이에 들어가 끼워지고 돌기(13)가 압착되는 것에 의해 링부착공(11)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프레임(2)이 약간 변형하여 링부착공(11)의 긴 축 치수(ℓ_a)가 줄어들고 그것에 따라 링부착공(11)의 내주테두리(12)의 긴 축방향에서 그 양단부(12b)가 가이드링(4)의 외주면 양단부에 압점한다.

이와같이하여 가이드링(4)을 링부착공(11)에 끼워넣은 상태가 도7에 도시하는 상태이며 프레임(2)은 가이드링(4)의 압입에 의해 약간 좌우방향으로 부풀어오르고 그 반력으로써 가이드링(4)을 압착상태로 고착한다.

이와같이 구성된 낚싯대용 도사환(1)은 그 부착부(3)를 낚싯대(「블랭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9)의 외주면에 부착시킨 상태에서 실을 감아 묶음으로서 낚싯대(9)에 장착된다.

가이드링(4)의 구멍(4c)은 낚싯대(9)의 축방향에서 볼때 대략 원형을 이룬다. 따라서 가이드링(4)이 경사진 모양으로 마련되어도 낚시줄(L)을 스무스하게 안내하는데 필요한 구경은 충분히 확보된다.

그리고 프레임(4)이 상기한 바와 같이 경사져 있어서 낚시줄(L)이 프레임(2)에 엉켜붙어도 낚시줄(L)에 텐션을 가하면 엉켜붙은 부분은 프레임(2)의 경사면 및 가이드링의 상측면을 미끄러져 쉽게 앞쪽으로 빠져나간다.

도10 및 도11은 본 발명의 실시예 2의 형태 2에 관한 낚싯대용 도사환을 도시한 것이다.

본 실시형태에 도시하는 도사환(1)이 상기한 도사환과 비교하여 다른 점은 프레임의 링부착공에 마련한 돌기의 형상뿐이다. 따라서 설명은 상기의 다른 점에 대해서만 행하고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설명을 생략한다.

부호 13a는 링부착공(11)의 내주테두리(12)에 마련된 돌기를 도시한다. 이 돌기(13a)는 내주테두리(12)의 반원호모양을 이룬 양단부(12b)이외의 부분, 바꿔말하면 가이드링(4)의 중간부(4b)와 대응한 부분의 대략 전체에서 내측을 향해 극히 완만한 호면으로 약간 돌출하도록 형성되어있다.

따라서 가이드링(4)을 링부착공(11)에 압입하면 가이드링(4)의 직선부분(4b)이 돌기(13a)를 대략 옆쪽을 향해 물러나면서 좌우의 돌기(13a)와의 사이에 들어가고 돌기(13a)가 압착되는 것에 의해 링부착공(11)의 폭이 넓어지므로 프레임(2)이 약간 변형하여 링부착공(11)의 긴 축 치수가 줄어들면서 링부착공(11)의 내주테두리(12)의 양단부(12b)가 가이드링(4)의 외주면의 양단부에 압점한다.

이와같이하여 가이드링(4)을 링부착공(11)에 끼워넣은 상태가 도10에 도시하는 상태이고 프레임(2)은 가이드링(4)의 압입에 의해 좌우방향으로 약간 부풀고 그 반력으로써 가이드링(4)을 압착상태로 고착한다.

[실시예 3]

도13 내지 도17은 본 발명의 제 3실시예의 형태 1을 도시하는 것이다

가이드링(4)은 세라믹 등 경질인 재료로 형성되고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을 이루고 있다. 즉 가이드링(4)은 전후양단부(4a)가 반원형을 이루고 중간부(4b)는 직선부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

또 가이드링(4) 단면(도17참조)은 어떤 위치에 있어서도 대략 반원형을 이루고 있고 이 단면의 외형중 직선으로 되는 외주면(5)과 큰 반지름을 갖는 내주면(7a)이 연결되는 양측의 코너(7b)는 반지름(r)의 원호면을 이루고 있다.

프레임(2)과 부착부(3)는 금속판을 프레스가공에 의해 일체로 형성되어있고 부착부(3)를 낚싯대(9)의 외주면에 부착시킨 상태로 실로 감아 묶는 것으로 도사환(1)이 낚싯대(9)에 장착된다.

프레임(2)은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의 판형상을 이루고 있고 도14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 전체의 좌우양단측이 완만하게 만곡되고 있다. 따라서 프레임(2)의 좌우방향에서 중간은 만곡정점(10)(도13 참조)을 이루도록 가장 높아지고 있다. 프레임(2)의 상기 만곡의 정도는 일률적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는 곡율반지름(R)은 선택적으로 실시된다.

또 프레임(2)은 낚싯대 끝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그 경사각도는 부착부(3)가 위치하는 평면에 대해 약 40°정도가 되고 있다.

가이드링(4)의 구멍(4c)은 낚싯대(9)의 축방향에서 볼때 대략 원형을 이룬다. 따라서 가이드링(4)이 경사진 모양으로 되어있어도 낚시줄(L)을 스무스하게 안내하는데 필요한 구경은 충분히 확보된다.

부호 11은 프레임(2)에 형성된 링부착공을 도시한다. 이 링부착공(11)에 가이드링(14)이 끼워맞춰진다. 즉 가이드링(4)은 그 외주면(5)이 링부착공(11)의 내주테두리(12)에 접한 상태로 링부착공(11)에 들어가 끼워지게된다. 이 경우 프레임(2)이 상기한 바와같이 만곡하고 있어서 가이드링(4)의 긴 축상의 부위의 상측코너(7b)의 반지름(r) 중심(O)(도17 참조)은 만곡정점(10)의 연장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가이드링(4)이 프레임(2)에서 위로 돌출한 부분중 프레임(2)의 만곡정점(10)의 부위가 가장 낮게 되어있다.

이상과 같이 도사환(1)은 구성되어 있어서 도13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프레임(2)에 낚시줄(L)이 감기도록 엉켜도 낚시줄(L)에 텐션을 가하는 것으로 그 엉킨 줄을 쉽게 풀 수 있다. 즉 낚시줄(L)에 텐션을 가하면 프레임(2)에 감겨있는 부분은 프레임의 윗면을 앞쪽으로 미끄러져 나가고 가이드링(4)에 닿았을 때는 상기 만곡정점(10)상의 가이드링의 돌출이 가장 낮아서 낚시줄(L)은 그 상측면에 얹혀지기 때문이다.

도18 및 도19은 제 3실시예의 형태 2에 관한 낚싯대용 도사환을 도시한다. 이 도사환(1)이 상기 각 형태의 도사환(1)과 비교하여 다른 점은 프레임(2)에 돌조를 형성한 점뿐이다.

부호 14는 프레임(2)에 형성한 힘받이 돌조이다. 이 힘받이 돌조(14)는 프레임(2)의 링부축공(11)에서 뒷쪽부분의 좌우방향 중간에 윗쪽으로 용출되어 나오게 형성하고 있다. 이 힘받이 돌조(14)의 높이는 가이드링 부착공(11)쪽으로 갈수록 낮아져서 그 앞쪽에 있어서 가이드링(4)의 상측면과 대략 같은 높이로 되어있다.

따라서 프레임(2)에 낚시줄(L)이 엉킨 상태에서 낚시줄(L)에 텐션을 가하면 프레임(2) 윗면을 미끄러져 나가 힘받이 돌조(14)에 올려진 부분은 그대로 가이드링(4)의 상측면을 타고 나가게 된다.

이상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해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구체적인 구성이 상기 실시예에 도시하고 설명한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 있어서 설계의 변경은 본 발명에 포함된다.

또 상기 각 실시형태에 있어서는 프레임이 낚싯대 끝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가이드링을 장원형으로 한 것을 도시하였으나 본 발명을 적용할 수 있는 도사환이 이와 같은 형태의 것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프레임이 낚싯대에 대한 직립한 상태의 것이나 가이드링은 원형, 삼각형, 사다리꼴모양 등의 것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상으 기재에 의하여 알 수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의하면 가이드링의 직선부분의 두께를 양단부의 두께보다 작게한 만큼 가이드링 및 프레임의 중량을 경감할 수 있음과 동시에 프레임의 좌우폭을 작게할 수 있어서 낚시줄이 잘 엉키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이드링의 두께를 얇게한 것은 가이드링의 좌우양측부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며 이 부분에 대한 낚시줄의 접촉각도는 거의 변화지 않으므로 이를 얇은 두께로 해도 낚시줄의 접동저항에 악영향을 미칠 염려는 거의 없다.

또 가이드링을 링부착공에 압입하면 가이드링의 직선부분이 돌기를 집어서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의 직선부분을 압착하여 이 링부착공의 폭을 넓히고 그에 따라 프레임이 변형하여 링부착공의 긴 축 치수가 줄어들어 링부착공의 긴 축방향 양단부가 가이드링의 긴 축방향 양단부에 따라 압접된다.

이에 따라 가이드링의 적어도 폭방향에 있어서 양단과 긴 축방향에 있어서 양단이 링부착공의 내주테두리에 압착되어 가이드링이 프레임에 튼튼히 고착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장원형을 이룬 가이드링의 치수정밀도가 그만큼 높지 않아도 링부착공에 가이드링을 튼튼히 고착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링 주면의 단면의 코너의 원호중심이 프레임의 만곡정점 근처에 위치하므로 프레임에서 돌출하여 가이드링의 좌우코너 및 중간부는 프레임의 윗면으로부터의 돌출이 낮아진다.

따라서 낚시줄이 프레임에 엉켜붙은 상태에서 낚시줄에 텐션이 가해지면 엉켜붙은 부분은 프레임의 만곡정점부에 접하여 이동하고 그대로 가이드링의 단부 원호면에 닿아 그것을 스무스하게 가이드링에 얹혀져서 나가게 되어 낚시줄이 엉킨 것을 숩게 풀수 있게 된다.

그리고 프레임에 엉켜붙은 낚시줄은 힘받이 돌조에 올려진 부분이 그대로 가이드링에 얹혀져서 나가기 때문에 낚시줄이 엉킨 것을 쉽게 풀수 있게 된다.

Claims (4)

1. 낚싯대 끝쪽을 향해 기울어진 프레임(2)과 낚싯대에 부착되는 부착부(3)와 상기 프레임(2)에 형성된 링부착공(11)에 끼워맞춰진 전후방향으로 길다란 장원형의 가이드링(4)을 갖춘 낚싯대용 도사환(1)으로서 가이드링(4)의 직선부분의 단면(7)을 그 전후 양단부의 단면(6)보다 작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용 도사환.
2. 제 1항에 있어서,

   링부착공(11)의 내주테두리(12)중 가이드링(4)의 직선부분(4b)과 대응한 범위내에 돌기(13)(13a)를 마련하고 가이드링(4)을 링부착공(11)에 압입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용 도사환.
3. 제 1항에 있어서,

   프레임(2)의 최소한 링부착공(11)에서 부착부(3)측의 부분을 긴 축방향을 중심으로하여 만곡시키고, 그 만곡정점(10)을 가이드링(4)의 부착부(3)측의 프레임 원호면상의 중심에 위치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용 도사환,
4. 제 1항 내지 제 3항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프레임(2)의 링부착공(11)에서 부착부(3)측의 프레임부분의 중심선상에 만곡정점(10)이 위치하도록 힘받이 돌조(14)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싯대용 도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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