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1897Y1 - 야광띠가 부착된 자동차용 아웃사이드미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야광띠가 부착된 자동차용 아웃사이드 미러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야간에 협소한 골목길등에 차량을 주차시키게 되면 마주오는 차량이 주차된 차량의 폭을 가늠하지 못하여 주차된 차량의 아웃사이드 미러를 치고나가거나 또는 보행자들이 지나가다 무심코 미러를 쳐서 파손시키는 일이 종종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아웃사이드 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미러(110)의 표면(120)에 가이드홈(122)을 형성하고, 내면에 상기 가이드홈(122)에 끼워질 수 있는 가이드(132)가 형성된 야광띠(130)를 미러(110)의 표면(120)에 부착토록 한 것으로서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야광띠(130)에서 빛을 발하게 되므로 마주오는 차량이 그 빛을 보고 상대방 차량의 폭을 가늠할 수가 있는 것이고 보행자들도 야광띠에 의해 식별을 손쉽게 하여 부주의로 인한 미러의 파손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야광띠가 부착된 자동차용 아웃사이드 미러

제1도는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도시한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0 : 미러 120 : 표면

122 : 가이드홈 130 : 야광띠

132 : 가이드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아웃사이드 미러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아웃사이드 미러의 표면으로 야광띠를 부착하여 보행자나 마주오는 차량의 부주의로 인하여 아웃사이드 미러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토록 한 야광띠가 부착된 자동차용 아웃사이드 미러에 관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자동차에는 그 사용되는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미러가 설치되는데 이들 팬더 미러(fender mirror), 도어 미러(door mirror), 가도식 (可倒式)미러, 방현(防眩)미러 등으로 나누어지는 것이다.

상기의 팬더미러는 프런트 팬더의 좌우사이드에 붙어진 백미러를 말하며 아웃사이드 미러라고 불리우는 것으로서 고급차종인 경우에는 미러의 각도조정을 운전석에서 리모콘 컨트를 할 수 있는 형식도 있다.

그리고 도어미러는 운전석 도어에 있는 아웃사이드미러로서 팬더미러에 비해 디자인이 멋져보이고, 미러의 면적이 크게 잡히며 후속차의 위치확인이나 거리 등을 쉽게 식별할 수가 있는 것으로서 차체에서 외측으로 튀어나온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보향자등의 보호를 위하여 미러가 가도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방현미러는 운전석 앞에 있는 인사이드 미러라고도 불리우지만 일반적으로 평면경(平面鏡)이 쓰이고 있어 야간에 후속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반사광이 운전자의 눈을 현혹 시키지 않도록 만든 미러로써 프리즘의 표면반사와 이면반사를 하용하여 미러의 반사효율을 변환함으로써 야간에 후속자동차로부터 반사되는 빛을 적게하는 구조로 현재에는 대부분의 인사이드 미러가 이 방현미러로 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상기의 어러가지 미러들중 아웃사이드 미러는 자동차의 차체에 고정시켜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고정식과 주행중에는 펴고 주차시에는 접을 수 있도록 절첩식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그런데 고정식인 경우에는 차고가 별도로 있는 경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협소한 골목길등에 주차시킬 때에는 특히 야간에 많은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는 아웃사이드 미러(이하 미러라 칭함)는 차체에 외부로 돌출되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야간에는 식별이 잘 안 되어서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무심코 미러를 치거나 또는 마주오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폭을 가늠하지 못하며 미러를 쳐서 파손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따라서 상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절첩식으로 된 미러를 사용하여 야간에 자동차를 주차시킬 때에는 미러를 접어서 파손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하였다.

그러나 상기의 절첩식 미러는 주차시에는 많은 효과를 보지만 주행중일때에는 즉, 협소한 골목길같은 장소를 야간에 주행할 때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서로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하여 헤드라이트를 점등하는데, 이때 주위가 캄캄하여 서로 상대방 차량 미러의 폭을 가늠하지 못하여 미러가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미러의 표면에 야광띠를 부착하여 야간에 미러의 식별을 용이하도록 하여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야광띠가 부착된 미러를 제공함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목적은 미러의 표면에 가이드홈을 형성하고 내면에 상기 가이드홈과 일치하는 가이드가 형성된 야광띠를 미러 표면에 부착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야광띠 내면에 형성되어 있는 가이드를 미러의 표면에 형성된 가이드홈에 삽입시켜서 부착하여 야간에 미러를 표면에 부착된 야광띠가 빛을 발하기 때문에 마주오는 차량의 운전자는 그 빛을 보고 상대방 차량의 폭을 가늠할 수가 있어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가 있으므로 상기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로서 그 기술구성 및 작용호과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제1도는 본 고안의 일 실시예를 도시한 분리한 분리 사시도이고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 측면단도로서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자동차의 아웃사이드 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미러(110)의 표면(120)에 일정길이의 가이드홈(122)을 형성하고 내면에 상기 가이드홈(122)에 끼워질 수 있는 가이드(132)가 형성된 야광띠(130)를 미러(110)의 표면에 설치토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야광띠(130)를 미러(110)에 부착시키기 위해서는 미러(110)표면(120)에 형성된 가이드홈(122)속으로 야광띠(130)내면에 형성된 가이드(132)를 집어넣어야 하는데, 즉 야광띠(130)를 잡고 야광띠(130)내면에 형성된 가이드(132)의 선단을 가이드홈(122)속으로 약간 밀어넣은후 계속해서 도어방향 쪽으로 밀어넣으면 가이드(132)는 일정거리 들어간 후에는 더 이상 들어가지를 않는 것인데 이는 미러(110)의 표면(120)에 형성된 가이드홈(122)이 일정길이로만 형성된 후 막혀 있어 가이드(132)가 더 이상은 들어가지를 않는 것이다.

이렇게 설치된 야광띠(130)는 인위적으로 빼주기전에는 절대로 미러(110)에서 이탈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야광띠(130)가 설치된 미러(110)는 어두운 야간에도 상기 야광띠(130)에서 발하는 빛에 의해 주차된 미러(110)의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가 있어 미러(110)의 파손을 줄여줄 수가 있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어두운 야간의 경우에 보행자나 마주오는 차량이 야광띠(130)가 부착된 차량의 옆을 지나갈 때 야광띠(130)에서 발산하는 빛을 보고 그 빛이 보이는 부분에 어떤 물체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피해서 주행하게 되므로 종래와 같이 미러의 식별이 어려워 미러를 무심코 쳐서 파손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미러의 표면에 가이드홈을 형성하고 내면에 상기 가이드홈과 대응된 가이드가 형성된 야광띠를 미러에 부착함으로써 마주오는 차량이 상기 야광띠에서 발산하는 빛을 보고 차량의 폭을 가늠할 수가 있는 것이며, 또한 보행자들도 야광띠에 의해 식별을 손십게 할 수가 있어 부주의로 인한 미러의 파손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자동차의 아웃사이드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미러(110)의 이면을 가로질러 절개되어 개구되며 그개구의 폭이 내부의 폭보다 작게 형성하는 가이드홈(122)과; 상기 가이드홈(122)에 끼워지며 상기 내부의 폭과 상응하는 폭을 가지는 가이드(132)를 형성하고, 상기 개구의 폭과 상응하는 두께로 돌출된 야광띠(13)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광띠가 부착된 자동차용 아웃사이드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