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1350Y1 -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Rotary Dresser)에 관한 것으로 특히, 연마숫돌을 드레싱 작업함에 있어 단일의 드레싱 작업으로 효율적인 드레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에 관한 것으로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성형된 분할형(310,320)을 체결수단(330)으로 조립되어 상기 분할형(310,320)의 조립부위(400)가 내경을 기준해서 일측으로 편심되어 조립된 편심조립부위(410)로 이루어 드레싱 작업시 연마숫돌의 줄돌기 발생 방지와 연마숫돌에 의한 손상을 방지토록 한 것에 그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Rotary Dresser)

제1도는 종래의 단일형의 로타리 드레서 단면구조도.

제2도는 종래의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 단면구조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의 단면구조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의 요지를 보여주는 측면 결합구조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00 :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 310,320 : 분할형

410 : 편심조립부위 500 : 연마숫돌

본 고안은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Rotary Dresser)에 관한 것으로 특히, 연마숫돌을 드레싱 작업함에 있어 단일의 드레싱 작업으로 효율적인 드레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맛수돌(지석)은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일련번호를 부여받고 있으나 어떤 형태이건 사용에 의한 마모를 수정하려면 드레서에 의한 드레싱 작업이 수반된다.

이러한 지석(砥石)의 드레싱은 지석의 기공폐쇄율(눈메꿈현상)이 높아지거나 또는 형태가 변형되는 경우에 낡은 표면을 깎아내는 것을 말하며 거친 드레싱에는 보통 강철제 한팅톤 드레서(Hantington dresser)가 사용되고 정밀연삭용에는 다이아몬드 드레서가 사용된다.

이러한 다이아몬드 드레서는 그 사용목적에 따라서 여러형태로 제조사용되고 있으며, 대형의 롤형태를 갖는 휠 가공부품용 연마숫돌에는 일반적으로 상기 연마숫돌의 외주형상과 대응된 형상을 갖는 로타리 드레서가 사용된다.

이러한 로타리 드레서는 일정형상의 연마숫돌의 외부형상과 대응된 내부형상을 갖는 몰드내부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일정간격 또는 불규칙적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상태에서 금속파우더를 충진하여 섭씨 900~1000도의 고온으로 소결성형하여서 제1도와 같은 외주연에 다이아몬드(200)가 고정된 단일형의 로타리 드레서(100)를 제조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단일형으로 성형되는 로타리 드레서(100)는 상기 로타리 드레서(100)가 갖는 형상의 복잡 즉, 단차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은 경우에는 이 부분에 금속파우더를 고밀도로 균일하게 충진하는 작업이 매우 난이하여 소결성형후 금속파우더의 소결에 따른 금속소결체가 다이아몬드를 결속하는 기능이 불균일하여 다이아몬드가 탈리되는 문제와 밀도차로 고른 수축률이 제공되지 않아 다이아몬드(200)를 노출시키는 로타리 드레서(100)의 드레싱작업 즉, 연마작업에서 각 부위별로 연마량을 다르게 하여야 하는 제품의 균일성과 다이아몬드를 노출시키는 가공작업의 복잡함이 수반되는 폐단이 노출되었다.

따라서 근래에는 제2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복잡한 단차형으로 이루어지는 로타리 드레서는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하여 분할형(310)(320)으로 성형 제작한 후 체결수단(330)으로 조립한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300)가 제공되어 상기와 같은 단일형의 로타리 드레서(100)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300)는 각각의 분할형(310)(320)이 조립되는 측면의 조립부위(400)의 내경을 기준으로 일정하게 조립되어서 사용시에는 연마숫돌(500)이 30도각도로 기울여 드레싱 작업이 되기 때문에 상기 조립부위(400)에 다이아몬드(200)가 없으므로 이 부분이 연마숫돌(500)에 의하여 손상되거나 연마숫돌(500)에 산형으로 드레싱되지 않은 줄돌기(510)가 발생되는 단점이 있었다.

결국 상기와 같은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300)에 의해서 연마숫돌(500)을 드레싱한 후 조립부위(400)에서 드레싱 되지 않은 줄돌기(510)를 재차 드레싱해야 하는 단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었고, 회전에 의한 드레싱 작업에서 조립부위(510)가 동일원으로 조립되어서 장기간 사용시에는 오히려 드레싱되는 연마숫돌(500)에 의해서 손상되는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기술이 갖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은 제3도 및 제4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2개 또는 그이상으로 성형된 분할형(310,320)이 체결수단(330)으로 조립되어 조립부위(400)를 갖는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300)에 있어서, 상기 분할형(310)(320)의 조립부위(400)가 내경을 기준해서 일측으로 편심되어 조립된 편심조립부위(410)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본 고안은 회전에 의한 연마숫돌(500)의 입자표면에 드레싱이 이루어지는바, 상호 조립되는 분할형(310)(320)이 조립되는 조립부위가 편심조립부위(410)로 이루어져 결국 편심회전가공이 제공되어 연마숫돌(500)의 줄돌기(510)가 단일 드레싱과정에서 발생되지 않고 연마숫돌(500)에 의한 손상이 방지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본 고안의 실시예에서는 2개의 분할형을 조립하는 로타리 드레서로 설명되었지만 그 이상의 분할형으로 이루어질 경우에도 항시 분할형 상호간이 내경을 중심으로 편심조립되어 실시됨은 당연하고 결국 이러한 기술내용은 본 고안의 권리에 귀속됨을 밝혀둔다.

Claims (1)

1.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성형된 분할형(310,320)이 체결수단(330)으로 조립되어 조립부위(400)를 갖는 분할형 로타리 드레서(300)에 있어서 상기 분할형(310,320)의 조립부위(400)가 내경을 기준해서 일측으로 편심되어 조립된 편심조립부위(410)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형의 단차제품 연마숫돌의 로타리 드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