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2958B1 -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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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

제1도는 종래의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통신처리장치 구성도.

제2도는 종래의 통신규격 처리에 대한 흐름도.

제3도는 본 발명의 통신라인 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에 의한 흐름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씨피유 2 : 이피롬

3 : 램 4 : 이이피롬

5 : 씨티씨(CTC) 6 : 외부입력/출력부

7 : UART 8 : 전원분리부

9 : 통신구동부 10 : 클럭발생부

본 발명은 통신제어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통신 하드웨어가 같은 제품을 통신규격이 다른 중앙제어기기에 접속할 때 롬의 변경작업없이 가능하도록 한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통신라인 감시에 의한 통신처리장치 구성은 제1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전원이 인가된 상태에서 클럭발생부(10)로 부터 클럭이 인가되면 통신감시에 의한 각 부의 동작을 제어하는 씨피유(1)와, 데이타버스를 통해 들어오는 데이타를 저장하는 이피롬(2)과, 임시데이타를 저장하는 램(3)과, 상기 씨피유(1)의 제어에 따라 통신클럭을 전달하는 씨티씨(5, CTC:Counter and Timer Circuit)와, 상기 씨티씨(5)의 통신클럭에 따라 수신 또는 송신되는 데이타를 전송하여 주기 위한 UART(7:Universal Async Receive Transfer)와, 통신라인을 통해 인가되는 전기적 신호를 걸러주기 위한 통신구동부(9)와, 상기 통신구동부(9)를 통해 인가되는 신호로부터 노이즈를 차단한 신호를 상기 UART(7)로 전달하여 주는 전원분리부(8)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종래의 기술에 대하여 살펴보면 아래의 동작에서와 같다.

종래의 A통신규격 처리는, 먼저 씨피유(1)에서 통신라인을 통해 통신구동부(9)와 전원분리부(8) 및 UART(7)를 순차적으로 통과하여 수신되는 데이타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여 데이타가 있으면 다시 수신된 데이타가 현재통신규격에 적합한 데이타인가를 판단한다. 이때, 현재통신규격에 맞는지는 이피롬(2)과 이이피롬(4)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타와 비교하여 알아낸다.

이렇게 하여 판단된 테이타가 현재 통신규격에 부적합한 데이타인 경우는 종료하고, 적합한 데이타인 경우는 통신규격처리를 행하여 램(3)에 저장하여둔다. 이때 씨티씨(5)는 A통신 또는 B통신의 통신속도값을 저장하고 있다가 UART(8)에 통신클럭으로 알려주면 상기 UART(8)는 통신을 위한 준비작입을 행한다.

상기에서 통신규격처리를 행한 데이타를 가지고 음성메세지를 작성한 후 이를 전송영역에 저장하도록 하고 출력플래그를 온시킨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통신규격처리를 시작하여 수신데이타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함에 있어, 중앙제어기는 응답이 올 어느 정도 시간동안 전송을 하지 않으므로 수신된 데이타가 없으면 출력프래그를 수행하게 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출력플래그가 온되면 응답메세지를 출력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기술에 있어서 통신규격이 다른 중앙제어기에 본 기기를 접속할 때는 각각의 통신규격에 맞는 롬(ROM)이 필요하고, 그리고 중앙제어기가 변경될 경우에는 통신규격이 다르고 같은 기능을 갖는 기기라도 일일이 천장을 해체하여 롬을 교체하는 작업을 해야하므로 엄청난 시간의 낭비와 인력의 소모를 초래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롬(ROM) 교체작업을 해소한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현재통신규격에서 데이타가 계속 수신될 경우 이 데이타가 계속 현재통신규격에 부적합한 데이타이면 다른 통신규격의 중앙제어기에 접속되어 있다고 보고 통신부의 모든 초기화를 다음 통신규격으로 전환하여 시행함으로써 중앙제어기가 변경할 경우라도 자동으로 통신규격이 변경되어 추가적인 작업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다른 목적은 통신라인의 노이즈에 의해 데이타가 손상을 입었을 때 원치 않는 통신규격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에러카운트 한 계치를 통신규격의 최대 메세지 사이즈보다 크게 선정하도록 한 통신 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다른 목적은 통신규격상에 적합하지 않은 데이타가 입력되었을때 이를 무시하지 않고 누적시켜 통신규격을 자동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입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성은 제1도에 도시한 구성과 동일하며, 그 구성에 의한 본 발명의 작용 및 효과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씨피유(1)는 먼저 수신된 데이타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여 그 수신된 데이타가 있으면 통신규격을 비교하여 현재통신규격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지금까지 누적된 통신에러값을 초기화하고 나서 종래의 통신 규격처리와 마찬가지로 A통신 또는 B통신규격처리를 행한 후 응답메세지를 작성하여 출력플래그를 온시킨다.

그리고, 상기에서 통신규격을 비교한 결과 현재통신규격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에러카운터를 증가시킨다. 이렇게 증가시킨 값과 에러카운트 한계치를 비교한다. 여기서 에러카운트 한계치는 현재통신규격에서 가장 큰 메세지 사이즈보다 크게 정의하는데, 왜냐하면 통신라인의 노이즈에 의해 변형된 데이타가 수신되어 통신규격비교시 부적합한 데이타로 판정되어 다른 통신규격으로 전환할 우려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기 비교에서 에러카운트 한계치가 클 경우 본 기기가 다른 통신규격의 중앙제어기기에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으므로 현재 통신규격이 A이면 B로, B이면 A로 통신규격플래그를 변경하여 초기화하도록 한다.

또한 상기에서 씨피유(1)가 수신된 테이타가 없다고 판단하면 출력플래그가 온되었는지를 체크하여 온되었으면 응답메세지를 출력하고, 출력플래그가 오프되었으면 일정시간 후에 처음부터 다시 수행하도록 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통신규격상에 적합하지 않은 테이타가 입력되었을 때는 이를 무시하지 않고 누적시켜 통신규격을 자동으로 전환하도록 하고, 통신라인의 노이즈에 의해 데이타가 손상을 입었을 때는 원치 않는 통신규격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에러카운트 한계치를 통신규격의 최대 메세지 사이즈보다 크게 선정하도록 하여 추가적인 작업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수신데이타가 있는지를 체크하여 있으면 수신된 데이타가 통신규격에 적합한가를 체크하는 제1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수신된 데이타가 통신 규격에 접합하면 에러카운트를 초기화한 후 각 통신규격에 맞게 처리하고 응답메세지를 작성하고 출력플래그를 온시키는 제2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수신된 데이타가 통신규격에 적합하지 않으면 에러카운트를 증가시킨 후 에러카운트와 에러카운트 한계치와 비교하는 제3단계와, 상기 제3단계에서 에러카운트 한계치가 에러카운트보다 크면 각 통신을 다른 통신으로 전환한 후 그전환한 통신규격플래그를 변경하고 초기화시키는 제4단계와, 상기 제1단계에서 수신된 데이타가 없으면 출력플래그가 온되었는지를 체크하여 온되어있으면 응답메세지를 출력하고 온되어있지 않으면 일정시간 후 처음부터 다시 수행하도록 하는 제5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제3단계에서 에러카운트 한계치는 통신라인의 노이즈에 의해 데이타가 손상을 입었을때 원치않는 통신규격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통신규격의 최대 메세지 사이즈보다 크게 선정하도록 한것을 특징으로 하는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규격 전환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제3단계에서 에러카운트 증가는 그 증가시킨 데이타 값을 누적시켜 통신규격을 자동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입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통신라인감시에 의한 자동통신 규격 전환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