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1561Y1 - 도로 표지병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도로 표지병

제1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로서 일부를 절결한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요부 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몸체 11 : 경사면

20 : 반사체 30 : 피복층

본 고안은 주로 차도의 중앙분리선에 설치하는 도로표지병을 구성함에 있어서 알루미늄 금속재질로된 몸체 표면에 노랑색의 합성수지를 피복시켜서 노랑색으로 표시되어야 하는 중앙차선의 구분을 어두운 야간에도 선명히 식별할 수 있도록 한 도로표지병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로표지병은 본원출원인이 선등록 받은 실용신안 등록 제 66100호(공고번호: 92-2693호) 고안의 도로표지병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즉, 상기한 도로표지병은 운전자가 야간운전시 차도의 중앙분리선, 경계선 등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서, 몸체는 내구성으로 인해 알미늄 금속재질로서 다이캐스팅 방식에 의해 성형되고 있으며, 알미늄 재질로된 상기 몸체의 경사진 전후면에는 크리스탈 유리알로된 반사체를 다수개 끼워박아서 도로표지병을 구성하고 있다.

상기와 같이 경사진 전후면에 반사체가 다수개 박혀있는 도로표지병을 차도의 중앙분리선을 따라 설치하면 야간에 주행하는 자동차의 불빛이 상기 반사체에 의해 반사되므로 운전자가 중앙차선을 용이하게 식별할 수가 있는 것이고, 이에 따라 자동차의 정면충돌 등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표지병의 몸체는 알미늄 재질로서 성형되기 때문에 도로표지병은 몸체가 모두 알미늄 특유의 은백색을 띄는데 비해, 중앙분리선은 어느 도로에서나 주, 야간에 식별이 용이한 노랑색으로 칠하여져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이 노랑색의 중앙분리선위에 은백색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할 경우 야간에는 도로표지병의 전후면 반사체가 차량의 불빛을 반사시켜서 중앙선을 표시하여 주므로 별 문제가 없으나, 밝은 주간에는 특히 자동차가 전도등을 켜지 않으므로 이러한 상태에서는 은백색의 도로표지병이 중앙분리선을 가리는만큼 노랑색의중앙분리선이 보이지를 않아서 중앙분리선이 끊어진 상태로 보이게 되며, 이와 같이 중앙분리선이 도로표지병으로 끊어져 보이는 상태에서 특히 중앙분리선의 도색이 벗겨지거나 흙먼지 등으로 덮혀서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더 더욱 중앙선을 식별하기가 힘들어서 차량사고가 빈발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도로표지병을 노랑색의 중앙분리선위에 설치하더라도 중앙분리선이 끊어져 보이는 현상이 전혀 없으면서도, 특히 중앙분리선의 도색이 벗겨지거나 흙먼지로 잘 안보이더라도 주간에 중앙분리선의 식별이 용이하게 될 수 있도록 한 도로표지병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본 고안의 목적은 알미늄 재질로 성형되는 몸체의 표면에 노랑색을 띄는 합성수지 피막을 피복시킴으로서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첨부한 별첨의 도면에 의해 본 고안의 기술구성과 작용효과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전후 경사면(11)에 크리스탈 유리알로된 반사체(20)가 다수개 박히는 도로표지병 몸체(10)를 알미늄 재질로 성형함에 있어서 상기 몸체(10)의 외표면에 중앙분리선과 동일색상을 띄는 합성수지 피복층(30)을 사출 성형하여 된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 부호 (12)는 몸체(10)의 하부에 돌설되어 있는 고정기둥이다.

이와 같이 형성된 본 고안의 도로표지병을 중앙분리선상에 설치할때에는 하부의 고정기둥(12)은 지면속에 박아서 삽지시키고 상부의 몸체(10)는 외부로 노출된 상태가 되도록 설치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노랑색으로 도색된 중앙분리선위에 도로표지병의 몸체(10)가 노출되도록 설치하면 그 도로표지병 몸체(10)의 면적만큼 중앙분리선이 가려서 보이지를 않게 되는데, 이때 본 고안은 도로표지병 몸체(10)의 외표면에 노랑색의 피복층(30)이 전체적으로 씌워져 있으므로 노랑색의 중앙분리선이 일직선으로 도색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특히 종래의 도로표지병 몸체(10)가 알미늄 특유의 은백색을 띄므로 인해 주간에는 잘 식별이 안되는데 비해 본 고안의 도로표지병 몸체(10)는 외표면에 피복되어 있는 노랑색의 피복층(30)에 의해 주간에도 그 식별이 상당히 용이하여 운전자가 이러한 도로표지병 만으로 중앙분리선의 구획상태를 식별할수가 있다.

즉, 상기와 같이 외표면에 노랑색의 피복층(30)이 씌워져 있는 도로표지병 몸체(10)를 중앙분리선위에 설치하면 설사 중앙분리선의 도색이 벗겨져서 중앙분리선이 잘 보이지 않거나, 또는 흙먼지 등이 덮혀서 중앙 분리선은 잘 안보이더라도 본 고안의 도로표지병은 몸체(10)가 도로면에서 소정높이로 돌출되어 있고 그 몸체(10)의 외표면에는 노랑색의 피복층(30)이 피복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본 고안의 도로표지병 만으로도 전조등이 반사되는 야간에는 물론 전조등 반사가 없는 주간에도 중앙분리선의 구획상태를 선명하게 식별할수가 있음에 따라 불의의 자동차 정면 충돌사고를 최대한 줄일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의 도로표지병은 몸체(10)의 외표면에 중앙분리선과 같은 색상의 피복층(30)을 사출성형하므로서 종래의 은백색을 띄는 알미늄 재질의 도로표지병을 중앙분리선위에 설치하였을때 중앙분리선이 도로표지병 몸체(10)로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 등 종래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며, 이러한 본 고안은 도로표지병의 설치장소에 따라 그 몸체(10)의 외표면에 피복되는 피복층의 색채를 다양하게 형성하 수고 있는 것으로서 자동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전후 경사면(11)에 크리스탈 유리알로된 반사체(20)가 다수개 박히는 도로표지병 몸체(10)를 알미늄 재질로 성형함에 있어서, 상기 몸체(10)의 외표면에 중앙분리선과 동일색상의 합성수지 피복층(30)을 사출 성형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표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