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5320Y1 - 관연결구 주조용 개량형코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관연결구 주조용 개량형코어

제 1 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을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을 나타낸 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을 주조용 금형에 안착시킨 상태를 나타낸 평면도.

제 4 도는 종래의 주조용 코어를 주조용 금형에 안착시킨 상태를 나타낸 평면도.

제 5 도는 종래의 주조용 코어를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을 나타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평면절개부 2 : 원호형돌출턱

3 : 단턱부 101, 101a : 주조용코어

102 : 주조용금형 103 : 엘보

104, 105 : 잔존돌출부 106 : 탕구

107 : 용탄진입부 108 : 단부

본 고안은 주조생산시 관연결구(엘보, 티이 등을 칭함)의 단부(108)를 손상치않게 하여 상품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작업공정을 줄이고 불량의 발생을 거의 없애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관연절구 주조용 개량형코어를 제공함이 안출목적이다.

전기(前記) 관연절구를 주조하여 생산키 위한 주조용코어(101)는 본 고안과 같이 평면절개부(1)와 원호형돌출턱(2), 단턱부(3)와 같은 신규한 기술적 구성이 없이 단순한 원통식으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쇳물을 흘려 넣는 탕구(106)로 부터 주입된 용탕(쇳물)이 엘보(103)-본 고안의 상세한 설명을 위해 가장 일반적인 관연결구중의 하나인 엘보를 예로서 제시함-의 단부(108)에 해당하는 정면을 통해 진입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제 4 도의 상태에서 처럼 용탕을 주입하는 것인데 이 종래의 주조용코어(101)를 이용하여 제품을 주조하면 제 5 도와 같이 엘보의 단부(108)에 단부(108)의 폭과 동일한 두께로 잔존돌출부(105)가 남지 않을 수 없다.

이 잔존돌출부(105)는 관연결구의 기능상 또는 구조상 전혀 필요가 없고 이것이 존재하게 되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주조작업 후 베어링이나 강철편이 들어 있는 회전통[잔존돌출부 (105)제거기]에 넣고 일정기간 위 회전통을 회전시켜서 잔존돌출부(105)가 단부(108)로 부터 떨어져 나갈 때 단부(108)를 손상치않고 깨끗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단부(108)의 살을 물고 떨어지기때문에 많은 숫자의 불량이 나오게되고, 잔존돌출부(105)가 두꺼워서 이를 충격을 가해 제거키 위해서는 엘보자체가 회전통 내부에서 장시간 회전하며 충격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에 균열이 생기거나 파손이 되는 예도 허다하여 실로 합리적이지 못한 폐단이 있었다.

그리고, 잔존돌출부(105)가, 단부(108)의 면(面)을 기준으로 하여 볼 때 면에 닿아 있는 부분까지 즉, 그 뿌리까지 절단되는 것이 아니고, 잔존돌출부(105)의 중간부분 정도가 절단되어 나간 것도 다수 발생하는데 이때는 상기 회전통을 아무리 장시간 회전시켜도 어중간하게 절단된 잔존돌출부(105)는 더 이상 절단되지 않고 도리어 제품 자체의 불량만 초래하기 때문에 회전통으로 부터 꺼내어 일일이 바이스에 하나씩 물린 다음 그라인딩 작업을 통해 깨끗히 제거를 해주고 연마를 하여야 하는데, 정확하고 일률적인 제품으로 완성시키기가 힘들고 작업능률이 저하되어 역시 비경제적이고 비합리적인 폐단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전술한 종래기술의 폐단을 해소키 위해 안출된 관연절구 주조용 개량형코어에 관한 것으로서 그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거 설명한다.

하나로서 보통 4개의 엘보를 주조할 수 있는 통상의 원통식으로된 주조용코어(101)에 있어서, 마주보는 긴 원통부분의 내측으로 적정폭을 가지는 평면절개부(1)를 대향형성하고 그 양측부로는 원호형돌출턱(2)을 형성시키되 높이는 원통의 반지름보다 조금 낮게 형성되어 단턱부(3)가 형성되도록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본 고안의 작용과 효과를 설명한다.

본 고안은 주조용코어(101a)의 내측에 평면절개부(1)를 형성시켜 주었기 때문에 탕구(106)로 부터 진입되는 용탕이 엘보(103)의 단부(108) 정면을 통해 바로 엘보형의 홈속으로 진입되는 것이 아니라 이 평면절개부(1)로 먼저 진입케 된다.

즉, 평면절개부(1)가 있음으로 해서 주조용금형(102)과 주조용코어(101a) 사이에 용탕진입부(107)가 자연히 형성이 되기 때문이다.

이 용탕진입부(107)를 거친 용탕은 엘보(103)형의 홈 쪽으로 흐르게 되는데 여기서 부터 본 고안의 주요한 작용과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제 3 도의 상태를 기준으로 하여서, 용탕진입부(107)를 거친 용탕은 엘보의 단부(108) 내측(구멍의 내측면 쪽)을 통해 엘보형 홈 속으로 진입이 된다.

그러므로 용탕은 엘보의 단부(108)와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상기 홈 속으로 충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평면절개부(1)의 양측부에 원호형돌출턱(2)이 있고 단턱부(3)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주조작업 후 단부(108)에 잔존하게 되는 잔존돌출부(104)는 제 2 도의 상태와 같이 단부(108)의 내측에 생성이 되면서 뿌리부분의 두께는 단턱부(3)의 높이에 해당하는 얇은 상태가 된다.

이는 약간의 힘만 가해도 용이하게 단부(108)로 부터 분리가 되기 때문에 주조작업 후 엘보를 잔존돌출부(104)를 제거하는 회전통에 넣고 잠시만 회전을 시켜도 잔존돌출부(104)는 매우 용이하게 제거가 된다.

잔존돌출부(104)가 제거된 상태는 실로 뒷손질이 불필요할 정도로 양호한데 그 이유는, 얇은 두께로서 특히 엘보의 구멍내측에 약하게 붙어 있던 잔존돌출부(104)가 제거될 때 엘보의 단부(108)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단부(108)가 손상을 입을 정도로 힘을 받지 않아도 용이하게 제거가 되기 때문에 단부(108)의 면(面) 유지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특히 엘보구멍의 내측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충격을 받아 떨어져 나갈때 단부(108)에 끼치는 손상은 아예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엘보의 양측 구멍은 나사가 가공되기 때문에 잔존돌출부(104)가 붙어 있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관연결구를 주조하여 생산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진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신속정확하게 생산이 가능하여 대폭 향상되고 불량의 발생이 거의 없어 생산단가가 낮아짐은 물론 완제품의 상태가 실로 양호하여 상품성이 고양되며 그라인딩과 연마등의 부수작업이 불필요하게 되어 에너지 절감, 작업공수 절감등의 부수적 효과도 좋아 대단히 경제적인 효과가 부각되는 본 고안은 관연결구 뿐만이 아니고 주조작업 분야에 많은 응용기술을 낳을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다.

Claims (1)

1. 하나로서 보통 4개의 엘보를 주조할 수 있는 통상의 원통식으로된 주조용코어(101)에 있어서, 마주보는 긴 원통부분의 내측으로 적정폭을 가지는 평면절개부(1)를 대향형성하고 그 양측부로는 원호형돌출턱(2)을 형성시키되 높이는 원통의 반지름보다 조금 낮게 형성되어 단턱부(3)가 형성되도록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관연결구 주조용개량형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