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3569Y1

KR940003569Y1 - 조리용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940003569Y1
Application number: KR2019910016005U
Authority: KR
Inventors: 김명석
Original assignee: 김명석
Priority date: 1991-09-30
Filing date: 1991-09-30
Publication date: 1994-06-02
Also published as: KR930006171U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리용기

제1도는 조리용기를 나타낸 측단면도.

제2도는 종래의 조리용기에 대한 A부분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 따른 조리용기에 대한 A부분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알루미늄 소재(모재) 2 : 그리팅면(GRITING, 요철면)

3 : 테프론(TEFLON)층 4 : 접착매개층

본 고안은 조리용기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알루미늄으로 된 용기 몸체의 표면에 내구성 및 내식성이 우수한 재료를 융착시키고 테프론(TEFLON)을 코팅시킨 조리용기에 관한 것이다.

종래 가정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냄비, 후라이팬, 솥 등과 같은 가열 조리용기는 첨부도면 제2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알루미늄제 또는 알루미늄-아연합금제외 조리용기들로써, 상기 알루미늄 소재(1)의 표면에 조리음식의 부착을 방지하기 위해 샌딩(SANDING)을 하여 요철(凹凸)면이 형성되게 한 후 테프론을 코팅하고 소성시켜서 된 페트론층(3)을 형성하여 사용되어져 왔으나,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는 상기 알루미늄 소재(1)상에 코팅되는 테프론층(3)이 연질의 알루미늄 표면위에 20∼30μ두께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금속조리기구에 의하여 쉽게 손상을 입어 사용수명이 짧고, 테프론 코팅시에 발생되는 핀홀에 의하여 알루미늄 소재(1)의 표면이 부식되므로 이로 인해 테프론층(3)이 벗겨지는 등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알루미늄재료로 이루어진 용기몸체에 세라믹(CERAMIC)과 같은 내구성과 내식성이 우수한 재료를 융착시켜 알루미늄 소재의 부식을 방지하는 동시에 테프론 코팅의 접착상태를 향상시킨 조리용기를 제공하는 그 목적이 있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고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조리용기는 표면처리하여 요철이 형성된 알루미늄 소재(1)에 테프론을 코팅시킨 조리용기에 있어서, 알루미늄 소재(1)의 표면을 그리킹(GRITING)하여 요철(凹凸)면이 형성된 그리팅면(2)이 형성되도록 하고, 상기 그리팅면(2)의 표면에 세라믹 파우다와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를 혼합하여 고온으로 융착시켜 접착매개층(4)을 형성하는 동시에 상기 접착매개층(4)상에 테프론층(3)이 코팅되어진 3중구조로 이루어져서 된 것이다.

이를 좀더 상세히 설명하면, 첨부도면 제3도는 본 고안에 따른 조리용기와 요부 확대단면도로서, 조리용기는 알루미늄 소재(1)의 상부 표면에 그리팅에 의하여 요철을 가지는 그리팅면(2)이 형성되도록 하고, 상기 그리팅면(2) 상에는 접착매개층(4)을 형성하되, 상기 접착매개층(4)은 세라믹 파우다와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을 혼합하여 융착시킨 것으로, 상기 접착매개층(4) 상에 테프론으로 코팅되는 테프론층(3)이 형성되도록 하여서 된 것이다.

한편, 상기 접착매개층(4)을 형성하는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의 혼합비율은 중량비의 20%미만으로 하며, 세라픽 파우다와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의 혼합성분으로 융착된 접착매개층(4)의 두께는 알루미늄 소재(1)의 열팽창계수를 감안하여 조정하게 되며, 이때의 융착되는 성분은 입경 200mesh∼600mesh 정도의 작은 입자로 융착되기 때문에 또다른 표면 요철현상을 나타내게 되어 그 위에 테프론의 코팅에 따른 테프론층(3)을 코팅하게 되면 종래보다 그 접착상태가 매우 우수하게 된다.

즉, 접착매개층(4)의 입자는 높은 열에 의하여 녹은 상태로 접착되어 화석과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단면적이 넓어지고, 세라막 입자의 자체경도가 높아지므로 모재의 표면이 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에서 상기 세라믹 파우다 성분의 조성은 산화알루미늄 98.5중량%, 이산화규소 1.0중량%, 기타산화물 0.5중량%이 바람직하며, 산화알루미늄 60중량%과 산화티타늄 40중량%로 이루어진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는 세라믹 파우다의 중량에 비하여 3∼20%의 성분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그리팅은 일반적인 그리팅 방법으로 실시하는 바, 샌딩(Sanding)과 동일한 방법으로 관을 통해서 흘러내리는 모래가구(sand powder)를 압축공기로 강하게 밀어내, 작업하고자 하는 공작면의 표면에 요철을 형성시키는 작업으로, 특히 본 접착매개층(4)을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46mesh∼60mesh의 알루미나 파우다로 표면을 그리팅한 후 융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그리팅면(2) 위에 세라믹 파우디와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의 융착으로 이루어진 접착매개층(4)을 형성하고, 상기 접착매개층(4)위에 테프론(3)을 코팅하는 것이 본 고안의 특징인 바, 종래에는 샌딩하여 발생한 요철면 표면에 바로 테프론을 칠하였으나 이 경우 압축공기의 힘으로 모래가 알루미늄 소재(1)의 표면에 요철면을 형성시킨 상태이므로 단면으로는 요철면이 생겼으나 그 표면에 나타난 요철은 적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본 고안에서는 요철을 형성하기 위해 샌딩대신에 그리팅을 행하고, 상기 그리팅면(2) 위에 접착매개층(4)을 형성시키므로써 표면의 요철이 더욱 많아져 테프론층(3)의 접착표면적이 넓어지게 되어 접착성이 우수해지는 동시에 접착성의 향상으로 테프론층(3)이 강도가 높은 세라믹 파우다와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에 의한 접착매개층(4) 위에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그 표면이 쉽게 손상되지 않으므로 표면 강도가 낮고 쉽게 산화되는 알루미늄 소재(1,모재)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접착매개층(4)은 알루미늄 소재(1)와의 열팽창 계수차이를 고려하여(0℃에서 단위 온도 1℃증가하는데 대한 길이의 변화율이 알루미늄 23.8, 스테인레스 6.0, 세라믹 극소) 40∼100㎛의 두께로 형성시키는 바, 이러한 두께의 범위일 때는 400℃에서 20분간 체류시켜도 접착에는 이상이 없었다.

또한, 본 고안은 알루미늄 소재(1) 대신 스테인레스 및 철계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고안의 조리용기는 알루미늄 소재가 열전도율이 좋은 반면에 표면경도가 낮아 코팅된 테프론이 잘 벗겨지는 폐단을 방지하면서 상술한 바와 같이 알루미늄 표면에 새로운 접착매개층을 융착시킨 후 코팅에 의한 테프론층을 형성하므로써 표면강도를 높일 수 있는 동시에 모재인 알루미늄 소재 표면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내구성이 강한 조리용기를 제공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표면처리하여 요철이 형성된 알루미늄 소재(1) 또는 스테인레스 및 철계의 소재에 테프론을 코팅시킨 조리용기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소재(1)의 표면에 그리팅(GRITING)에 의하여 요철(凹凸)면을 가지는 그리팅면(2)이 형성되고, 상기 그리팅면(2)의 표면에는 세라믹 파우다 및 바이오 세라믹 파우다가 혼합된 세라믹(CERAMIC)을 고온에서 융착시켜서 된 접착매개층(4)이 코팅되며, 상기 접착매개층(4) 상에는 테프론층(3)이 코팅되어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