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11378B1 - 3진데이타의 기록재생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3진데이타의 기록재생방법

제1a도 내지 제1c도는 종래의 독립된 디지탈신호 기록재생방법을 보인 파형도.

제2도는 종래의 주파수 변조를 이용한 디지탈신호 기록재생방법을 보인 파형도.

제3a도 내지 제3i도는 종래에 있어서 소정단어를 ASCⅡ-8 코드화하여 기록 재생하는 것을 보인 모식도.

제4a도 내지 제4e도는 본 발명에 의한 기록 재생 모식도.

제5도는 제4c도 신호를 링헤드로 재생한 파형도.

본 발명은 디지탈신호를 기록하고 이를 재생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기록, 재생신호의 기록밀도를 증가시키는데 적당하도록한 3진 데이타의 기록재생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자기기록 기술은 기본적으로 자기반전을 감지하여 읽는 기술로써 2진법 즉, 두종류(예, 0.1)의 신호를 자기기록매체에 기록 재생하는 것인데, 이를 제1도 내지 제3도를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1도는 종래의 독립된 디지탈 신호의 기록재생을 나타낸 것으로 제1a도는 헤드를 통해 검출된 신호이고, 제1b도는 제1a도의 신호를 시간에 대하여 미분한 파형이며, 제1c도는 제1b도의 신호에서 피크치 부분을 검지하여 이를 디지탈 신호로 표현한 파형이다.

제2도는 주파수변조(FM)를 이용한 디지탈신호의 기록방법을 보인 것으로 이는 위상변조, 이중 주파수(Double Frequency)법 등으로 불리워진다. 이 기술의 요체는 ＂0＂을 기록할때는 ＂+＂→＂-＂로의 극성반전, ＂1＂을 기록할때는 ＂-＂→＂+＂로의 극성반전을 이용하는 것으로서 재생시 헤드로 부터의 출력신호는 미분신호이므로 ＂0＂의 경우에는 음(-)의 피크치, ＂-＂의 경우에는 양(+)의 피크치가 출력되며, 이를 판별하여 디지탈화함으로써 디지탈 출력신호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제3도는 종래에 있어서 ＂TAPE＂라는 단어를 ASCⅡ-8 코드화하여 이를 기록 재생하는 모식도로서 이를 살펴보면, 제3a도와 같은 ASCⅡ 코드에 대해 ＂0＂의 경우 로우(Low), ＂1＂의 경우 하이(High)로 하는 전압신호로 변환하되 로우의 값을 0볼트로 하는 RZ(Return to Zero)방식으로 변환한 것이 제3b도이다.

이어서 상기 RZ변환된 제3b도와 같은 신호에 대해 로우→하이로 변환시에만 극성을 반전시키는 NRZI(None Returen to Zero Inverted)방식을 적용하여 제3c도와 같은 신호로 변환함으로써 주파수를 축소할 수 있게 하고, 상기 제3c도와 같은 신호를 테이프에 기록하면 제3d도와 같은 신호로 된다.

그리고 제3d도와 같이 기록된 신호를 재생하면 제3e도와 같은 미분파형으로 검출되며, 이를 적분하면 제3f도와 같은 신호로 변환되는데, 이때 기록매체인 테이프에 결함이 있거나 잡음등에 의해 제3g도와 같이 신호가 왜곡될 경우 이에 대해 제3h도와 같이 제로크로싱을 검출하면 제3i도와 같은 디지탈신호가 복조되는데,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원래의 ASCⅡ-8코드에 에러가 발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데이타 기록재생방법에 있어서는 디지탈신호를 2진 신호로 기록 재생하게 되어 있어 기록밀도가 낮게 되는 즉, 동일 면적에 데이타를 많이 기록할 수 없게 되는 결함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소정의 기록부분에 3종류의 신호를 기록하고, 이를 재생할 수 있게 창안한 것으로, 이를 첨부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이 적용되는 기록장치 및 기록매체는 기존의 것과 동일하여도 무방하나 본 발명은 재생방법을 새롭게 함으로써 3종류(3진법)의 신호를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매체에 기록되는 신호는 자화의 반전 뿐만 아니라 균일하게 자화되는 영역을 읽어낼 수 있는 즉, 자화의 방향 및 크기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을 제4a도 내지 제4e도는 참조하고, 기록, 재생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기록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 및 기록방법은 공지의 기술과 동일하나 단, 3종류의 신호를 생성하는 기록신호 변환장치를 필요로 하는데, 이는 2진법의 신호를 3진법으로 변환하는 장치로서 본 발명의 범위를 벗어나므로서 설명을 생략한다.

3진법 즉, 3종류의 신호를 기록함에 있어서 편의상 0,1,2값을 정하되 0과 2는 자화의 방향이 반대인 포화자화, 1은 자화되지 아니한 상태로 치환하도록 기록신호를 생성한다.

즉, 기록용 자기헤드 전류의 방향 및 크기를 생성한다.

3진법으로 변환된 제4a도와 같은 신호를 기록전류로 변환하면 제4b도와 같이 되고, 이를 다시 자기기록매체에 기록된 자화신호로 변환하면 제4c도와 같이 되며, 이러한 자화신호는 재생단계를 거쳐 읽혀지게 되는데, 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기록매체에서 발생되는 누설자속(Flux Leakage)의 방향 및 크기는 자화신호에 비례하며, 이를 링헤드로 검출하는 것은 공지기술이고, 그 신호는 누설자속을 미분한 것에 비례한다.

본 발명에서는 링헤드가 아니라 MR(Magnetic Registance)헤드를 재생헤드로 사용하는데, 그 MR헤드는 자화의 세기에 비례하여 저항값이 변화하는 소자로서 저항값의 변화는 자화의 세기 및 방향과 관계 있다.

따라서, MR헤드를 이용하여 재생을 할때 전류를 일정하게 흘리면 전압이 변화하고 반대로 전압을 일정하게 하면 전류가 변화하게 되는데, 그 변화의 값은 저항의 변화와 관계가 있고 저항의 변화는 누설자속의 변화와 관계가 있으며 누설자속의 변화는 매체에 기록된 자화에 비례하므로 결국, 재생출력은 매체에 기록된 자화에 비례하는 신호로서 이는 제4d도와 같으며, 이 신호로 부터 최종적으로 제4e도와 같은 원래의 3진 신호를 얻게 된다.

만일, 제4c도와 같이 동일한 기록신호인 매체의 자화신호를 링헤드로 읽는다면 이는 제5도와 같이 검출되므로 신호의 판별이 곤란하여 3진법의 신호를 재생할 수 없게 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3진법에 의한 기록, 재생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록매체의 개선없이도 기록용량을 증대시키고 기록재생 속도도 헤드-메체의 상대속도 개선없이 1.5배 증대시킬 수 있는 성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laims (1)

1. 2진신호를 3진신호 0,1,2로 변환한 다음 0,2는 자화의 방향이 서로 반대인 포화자화, 1은 자화되지 않은 상태로 치환되게 기록신호를 생성하여 이를 기록매체에 기록한 후, 상기 기록된 신호를 MR헤드로 재생해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3진 데이타의 기록재생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