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1859B1 - 휘일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휘일커버

제1도는 본 발명을 구체화한 휘일커버의 실시예를 도시한 요부확대단면도.

제2도는 동일한 휘일커버의 전체를 도시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휘일커버본체 11 : 베이스코트층

12 : 용사금속층 13 : 광택면

14 : 상부코트층

본 발명은 자동차의 디스크휘일에 정착시킨 휘일커버에 관한 것이다.

합성수지제의 휘일커버는 경량이고 디자인의 자유도도 높다는 특색이 있지만, 합성수지가 표면에 나타난 외관으로는 자동차의 차체나 수요자의 취미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종래로부터 합성수지제의 휘일커버기재상에 금속도장을 하기도 하고 금속을 진공증착 또는 스퍼터링 등의 물리증착(PVD)법에 의해 부착시키기도 하여 금속적 외관을 만든 휘일커버가 실용화되고 있다.

그런데 상기 휘일커버에 의해서도 알루미늄합금이나 마그네슘합금을 주조 또는 단조하여 이룬 디스크휘일에 필적하는 정도의 미감을 가진 금속적 외관은 얻지 못한다. 왜냐하면, 금속도장은 그 금속재에 의한 빛의 약한 난반사에 의해 금속감을 부가하는데 지나지 않고, 금속의 물리증착은 한가지 형태의 거울면을 형성하므로 금속을 가공한 후와 같은 자연스런 느낌이 얻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휘일커버는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성수지제의 휘일커버본체와 그 휘일커버본체의 표면에 설계된 거친면 형태의 용사금속층과 그 용사금속층 표면의 일부를 연삭하여 이루어지는 광택면과 상기 용사금속층 및 광택면의 표면에 설치된 투명한 상부코트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사금속층은 연마포지로 된 표면거칠기와 금속특유의 색채 및 반사율을 가지는 독특한 거친면이므로 여기에 빛이 들어가면 강하게 난반사하여 약간 하얗게 된 금속색을 나타낸다. 한편, 광택면에 빛이 통과하면 일정의 반사각으로 강하게 반사된다.

더우기, 용사금속층의 거친면과 광택면은 각각의 대조적인 외관을 상호강조하여 부각시키는 상승적 작용을 한다.

또, 상부코트층은 투명하므로 용사금속층 및 광택면에 의한 상기 외관을 차단하지 않는다. 이 상부코트층은 용사금속층에 강하게 접착하고 용사금속층을 이물이나 외기로부터 보호한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화한 실시예를 제1도 및 제2도에 따라서 설명한다.

합성수지로 일체형성된 휘일커버본체(1)의 중심부 및 주연부에는 각각 중앙평면부(2) 및 환형의 주연평면부(3)가 형성되고 중앙평면부(2)에는 휘일너트삽입용의 5개의 관통구멍(4)이 형성되어 있다. 중앙평면부(2)로부터 주연평면부(3)에 걸쳐서는 단면이 직사각형인 8개의 돌출부(5)가 방사형으로 설치되어 그것의 상부면은 양평면부(2, 3)와 동일한 면에 연속되어 있다.

각 돌출부(5) 사이에는 정면이 대략 삼각형인 오목부(6)가 형성되고, 오목부(6)의 주연부에는 방열용의 슬롯이 설치되어 있다. 또 상기 휘일커버본체(1)의 이면에는 휘일커버본체(1)를 디스크휘일에 장착하기 위한 도시하지 않은 끼움돌기가 돌출되어 있다.

상기와 같은 구성의 휘일커버본체(1)의 합성수지 재료에는 ABS수지, 페닐렌옥사이드수지, 폴리아미드수지, 폴리프로필렌수지, 그밖의 내충격성이 양호한 각종 합성수지를 채용할 수 있다.

그런데 휘일커버본체(1)의 표면에는 후술하는 용사금속층(12)의 부착성을 높이기 위하여 베이스코트층(11)이 설치되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베이스코트층(11)의 재료에 우레탄계 2액형도료를 사용하고, 주제/경화제/신나의 배합비(중량비)를 15 : 1 : 8 내지 10으로 한다. 우레탄계 2액형도료를 휘일커버본체(1)의 표면에 적당량으로 상부코팅한 후에 80℃로 30분 구웠더니 층두께 20㎛의 베이스코트층(11)이 얻어졌다.

이어서 베이스코트층(11)의 표면에는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의 저촉점 금속을 용사하여 이루어지는 거친면 형태의 용사금속층(12)이 설치되고, 용사금속층(12)은 상기 베이스코트층(11)의 프라이머작용에 의해 휘일커버본체(1)에 대하여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용사금속으로서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용사법으로서 아아크용사를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와이어형의 알루미늄의 선단에 아아크를 발생시키며 이 아아크열로 용융한 알루미늄을 압축기에 의해 휘일커버본체(1)의 베이스코트층(11)의 표면에 흡수부착하여 용사금속층(12)을 형성한다. 용사금속층(12)은 #200의 샌드페이퍼와 거의 동등한 기복(표면 거칠기)을 가진 거친면이 된다.

또, 용사금속층(12)중 중앙평면부(2), 주연평면부(3) 및 돌출부(5)의 상면부에는 그 표면을 연마포지, 버핑연마, 그 외의 연삭법에 의해서 연삭하여 이룬 광택면(13)이 형성되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연마포지에 의해 연삭을 행하고 약간의 헤어라인이 남는 광택면(13)이 얻어진다.

그리고나서 용사금속층(12)의 표면에는 같은 용사금속층(12)의 박리나 오염이나 녹 등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한 상부코트층(14)이 설치되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상부코트층(14)의 재료로 우레탄계 2액형투명도료를 사용하고 주제/경화제/신나의 배합비(중량비)를 100 : 7 : 40으로 하였다. 우레탄계 2액형클리어도료를 휘일커버본체(1)의 표면에 적당량으로 스프레이도장한 후에 70℃에서 60분 구웠더니 층두께 30㎛로 무색투명의 상부코트층(14)이 얻어졌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휘일커버에 의하면 휘일커버본체(1)에 베이스코트층(11)이 강하게 접착하고, 베이스 코트층(11)에 용사금속층(12)이 강하게 부착되며, 베이스코트층(11)이 프라이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용사금속층(12)은 휘일커버본체(1)에 대하여 강력하게 부착하고 휘일커버에 다소의 충격력이 가해져도 용사금속층(12)의 박리가 방지된다.

또 용사금속층(12)내의 오목부(6)의 내저면 및 돌출부(5)의 양측면은 상술한 바와같이 연마포지와 같은 기복(표면 거칠기)과 금속특유의 색채 및 반사율을 갖는 독특한 거친면으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빛이 닿으면 강하게 난반사하여 약간 하얗게 된 금속색을 나타내므로 금속감과 두께감이 풍부한 아름다운 외관이 얻어진다.

한편, 용사금속층(12)내의 중앙평면부(2), 주연평면부(3) 및 돌출부(5)의 상면부에는 약간의 헤어라인이 남는 광택면(13)이 형성되므로 여기에 빛이 닿으면 일정의 반사각으로 강하게 반사하는 동시에 헤어라인에 있어서 약간 난반사하기 때문에 금속광택이 많고, 게다가 절삭가공을 실시한 디스크 휘일과 같은 자연스런 금속외관이 얻어진다.

더욱이 상기 용사금속층(12)의 거친면과 광택면(13)은 상술한 각각의 대조적인 외관을 상호강조하여 부각시키는 상승적작용을 하므로 휘일커버전체로서 악센트가 있는 2종의 금속면과 고급감이 풍부한 아름다운 외관이 얻어진다.

또, 광택면(13)은 용사금속층(12)을 연삭하여 형성하고 있으므로 그 가공이 용이하고 다른 도금공정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여기서 상부코트층(14)은 투명하므로 용사금속층(12) 및 광택면(13)에 의한 상기 외관을 가로막지 않는다. 본 명세서에 있어서 "투명"이라는 말은 무색투명 뿐만 아니라 유색투명이나 반투명도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본 실시예와 같이 상부 코트층(14)을 무색투명하게 하면 용사금속층(12)의 색채가 그대로 외부로 나타나게 되고, 유색투명하게 하면 그 색체와 용사금속층(12)의 혼합색이 나타나게 되므로 여러가지 색조를 얻게된다.

또, 상부코트층(14)은 용사금속층(12)에 강하게 접착하여 용사금속층(12)을 이물이나 외기로부터 보호한다. 따라서 휘일커버에 돌 등의 이물이 부딪쳐도 용사금속층(12)이 박리하는 일이 거의 없다. 또, 용사금속층(12)에 진흙이나 기름이 부착하여 오염되거나 용사금속층(12)이 녹으로 부식되거나 하는 것이 거의 없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실시예의 구성에 한정시킨 것이 아니므로 예를 들면 이하와 같은 발명의 취지로부터 빗나가지 않는 범위에서 임의로 변경하며 구체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1) 용사금속층(12)의 금속재료를 변경하는 것이, 특히, 아연 주석 또는 이들 합금 등의 저융점금속은 용이하게 변경채용할 수 있다. 또 구리, 니켈, 크롬 또는 이들의 합금스테인레스강 등과 같이 융점이 높은 금속은 그대로 용사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휘일커버본체(1)가 열에 의해 타기쉬우므로 저융점금속을 용사한 다음 거듭해서 용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욱이 용사금속층(12)의 금속재료를 2종류이상 사용하여 이들 다른 색채가 인접하도록 용사해도 좋다.

(2) 용사법에는 상기 아아크용사이 외에도 플레임용사, 폭발용사, 플라즈마용사, 선폭용사등의 각종 방법을 채용할 수도 있다.

(3) 용사금속층(12)은 거친면형태의 것이면 그 표면거칠기는 특히 한정되지 않는다.

(4) 광택면(13)은 용사금속층(12)의 거친면보다 광택성이 높은 것이면 그 광택의 정도는 한정되지 않는다.

(5) 휘일커버의 각 부분에 따라 무색투명의 상부코트층을 설치하기도 하고, 유색투명의 상부코트층을 설치하기도 하며, 그 유색투명의 색채를 변화시키는 것도 좋다.

이상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용사금속층의 금속성 거친면에 의한 두터운 느낌이 드는 외관과 광택면에 의한 금속광택이 많은 외관과의 상승효과에 의해 부각되는 고급감이 드는 아름다운 외관이 얻어질 뿐만 아니라 용사금속층의 박리, 오염, 녹 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우수한 효과를 얻는다.

Claims (1)

1. 합성수지제의 휘일커버본체(1)와 그 휘일커버본체(1)상에 형성된 금속층으로 된 휘일커버에 있어서, 상기 금속층은 상기 휘일커버의 본체(1)의 표면에 베이스코트층을 거쳐 설치된 거친면 형태의 용사금속층(12)과 상기 용사금속층(12)의 일부가 연삭되어서 된 광택면(13)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용사금속층(12)의 표면에는 투명한 상부코트층(14)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휘일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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