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4324B1 - 사상균 억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사상균 억제 조성물

제 1 도는 본 발명의 제제의 처리후 1∼7일까지의 본 발명의 제제의 슬럿지 침전(각사진 우측)과 종래의 방법에 의해 처리(각사진 좌측)를 대비하여 나타낸 사진.

제 2 도는 본 발명 제제로 처리후 1일∼14일간의 사상균 제거상태를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임.

본 발명은 사상균 억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더 상세히 설명하면, 본 발명은 종래 폐수처리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사상균을 억제하기 위하여 용성인비, 암모니아수 및 쌀겨발효물로 구성된 사상균 억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유기성 폐수처리를 하기전 또는 처리후에 본 발명의 조성물을 투여함으로서 폭기조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생존시키면서 사상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사상균 억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종래, 폐수처리를 기계적, 화학적 또는 생화학적 방법으로 처리해 왔으나, 어떠한 방법도 사상균을 제거하는 것은 용이하지 아니했다. 본 발명자는 폐수처리를 위해 쌀겨를 발효시킨 발효물과 무기질 영양원을 함께 투여한 바, 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이에 따른 원생동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폐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받은 바 있다.(참조 : 특허공고 제84-936호).

그러나, 폐수는 그의 성분이 다양하고, 또한 함유된 세균 및 원생동물의 차이에 따라 일률적으로 처리하기에 곤란한 점이 많고, 경우에 따라서 폐수는 사상균이 지나치게 많아서 폐수처리가 대단히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본 발명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의 연구 검토한 결과, 용성인비와 암모니아수 및 쌀겨발효물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하여 사상균이 많은 폐수에 투여해 본 결과, 상기 혼합물의 어떤 일정비율로 배합된 조성물은 사상균을 대단히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또한 폐수처리를 이용되는 다른 세균이나 원생동물을 손상시키지 아니함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암모니아수(35%)를 물에 희석하여 약 2.3∼3.0%로 만든 다음, 상기 2.3∼3.0%의 암모니아수에 쌀겨발효물 10∼20중량% 혼합한 다음, 충분히 교반하여 균일혼합액이 되도록 한다(이하, 이를 A 성분이라 칭한다). 물론, 본 발명의 사상균 억제 조성물은 폐수에 사용되므로, 사용시의 간편성을 위하여 상기 암모니아수를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상기에 기재한 양의 쌀겨발효물과 암모니아수를 혼합하여 액체상태가 아닌 축축한 정도의 고체상태로 사용하여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냄은 당연하다.

특허공고 91-4324

상기 A 성분과는 별도로 용성인비 성분을 다음의 조성비로 조제한다(이하, 이를 B 성분이라 한다).

즉, 인산 약 20∼25중량부, 고토 약 12∼15중량부, 석회 약 33∼37중량부, 규산 약 20∼25중량부 및 요소 2∼2.5중량부를 혼합한 다음, 충분히 교반하여 거의 균질한 인비조성물로 만든다. 만일, 시판용 용성인비가 상기 범위내의 성분으로 조성되어 있이면, 시판용 용성인비를 사용하여도 좋다.

상기에서 조제한 A 성분과 B 성분을 약 60∼70 : 40∼30의 비율(중량비)로 혼합한다. 이렇게 만든 조성물은 다음 실시예에서 나타낸 바와같이, 매우 우수한 사상균 억제, 제거능력을 갖는다.

본 발명의 조성물의 성분중 인 및 질소와 같은 미생물에 섭생하기 좋은 영양원으로 사료되며, 또한 고토는 폐수에 활성미생물을 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쌀겨발효물은 미생물의 양호한 영양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암모니아수는 본건 조성물의 수소이온 농도를 약알칼리로 유지하며, 미생물을 양호하게 생장시키는 것으로 사료되나, 폐수의 정화기구(mechanism)는 폐수원에 따라 상이하고, 또한 복잡하여 이를 간단히 설명할 수는 없다.

이하, 하기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실시예 1]

1) A 성분의 조제

암모니아수(35%) 100ml를 물 1.5ℓ에 희석한 다음, 쌀겨를 빵효모에 발효시킨 발효물 150g을 상기 희석된 암모니아수에 넣고, 완전히 균질혼합액으로 될때까지 교반하여 만들었다.

2) B 성분의 조제

인산 20g, 고토 12g, 석회 30g, 규산 20g, 요소 0.5g을 혼합믹서에 넣어 충분히 혼합하여 B 성분을 조제했다.

상기 A 성분과 35g과 B 성분 65g을 혼합하여 교반기에 넣고, 균일한 혼합물이 될때까지 서서히 교반하여 본 발명의 사상균 억제 조성물을 제조했다.

[시험예 1]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사상균 억제 조성물을 하기 표 1의 유입폐수에 1∼3일간은 60ppm/일, 3∼6일간은 45ppm/일, 6∼10일간은 35ppm/일 및 10∼15일간은 30ppm/일로 투여하고, 슬럿지 양, 슬럿지 용량, BOD_5,COD_Mn을 측정했다.

표 1중, 일반처리법이란 미생물 처리조에 가성조다로 처리조내의 폐수의 pH를 약 12로 조정하고 3일간 폭기시켜 폭기조내의 사상균, 박테리아 및 원생동물을 완전히 사멸시킨 후, 황산으로 용액의 pH를 7로 맞추고 1일간 폭기시켰다. 그 다음 폭기조내에서 각종 미생물, 즉 박테리아, 원생동물 등을 증식시키기 위하여 종균제로서 쌀겨발효물(특허공고 제84-936호에 기재된 것) 0.6g/ℓ로 넣고 영양원으로서 폐수 1g당 요소비료 1g과 인산 0.2g을 넣어 씨딩(seeding)하고 배양시킨 다음, 여기에 폐수를 유입시키면서 폭기조내에 생성되는 BOD : 질소 : 인의 비율을 100 : 5 : 1로 조정하고 그의 결과를 1∼14일간 관찰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표 1] 본 발명의 사상균 억제 조성물을 첨가한 시험

또한, 상기 시험에서 슬럿지가 침전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각 1,000ml 실린더에 본 발명품을 넣은 것과 상기 일반처리법에 따른 것을 각각 넣고, 그 결과를 제 1 도(사진)에 나타냈다. 각 사진의 좌측은 일반 처리법에 따른 것이고, 우측은 본 발명품 처리군이다. 제 1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 처리군의 슬럿지 침전이 일반처리법의 것보다 현격한 차이를 나타냄을 볼 수 있다.

또한, 상기 시험중 본 발명품으로 처리한 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제 2 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1일에는 사상균이 극히 많고, 경시적으로 사상균이 점점 감소하다가 7일 후에는 사상균이 완전히 제거되고, 원생 동물인 모나스, 콜코다 로데리아, 리토노투스, 아르셀라, 아스피디카, 볼티셀라, 오페르쿨라리아 등이 출현(출현 순서는 아님)하여 14일경에는 폐수가 거의 완전히 정화됨을 나타낸다.

제 2 도에서는 나타난 바와같이, 본 발명 조성물을 투여 7일 후 부터는 사상균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본 발명의 사상균 억제 조성물은 사상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또한 폐수중에서 폐수정화용 세균 및 원생동물이 왕성하게 성장하여, 종래의 폐수처리제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냄이 명백하다.

Claims (3)

1. 묽은 암모니아수에 쌀겨발효물을 혼합 교반하여 조제한 균질혼합물(A 성분)과 인산, 고토, 석회, 규산 및 미량의 요소로 구성된 용성인비 조성물(B 성분)으로 구성되며, 상기 A 성분과 B 성분이 60∼70 : 40∼30의 중량비로 배합된 사상균 억제 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A 성분중 2.3∼3.0%의 암모니아수에 10∼20중량비로 함유된 것이 특정인 사상균 억제 조성물.
3. 제 1 항에 있어서, B성분중 인산 20∼25중량부, 고토 12∼15중량부, 석회 33∼37중량부, 규산 20∼25중량부 및 요소 2∼2.5중량부가 함유된 것이 특징인 사상균 억제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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