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2516Y1 - 방열판을 부설한 죽 제조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방열판을 부설한 죽 제조기

제1도는 본 고안을 일부 분리시킨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의 단면도.

제3도는 제2도의 점선부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가열기 2 : 가열실

3, 3' : 커버 6 : 단열재

7 : 히타 9 : 용기

10 : 내벽

본 고안은 방열판을 부설한 죽 제고기에 관한 것으로, 죽 제조기내로 설치된 다수개의 가열실 히타가 동시에 각종 죽용기를 가열하여 죽(잣죽, 깨죽, 팥죽 및 호박죽 등)을 신속하게 제조하여 고객들은 자기 기호에 맞는 죽을 선택하여 음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종래에는 환자나 치아가 없는 노인 및 유아들은 음식류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하여 일반 가정에서 기호에 알맞는 죽을 끓어 주게 되는데 현재와 같이 식생활을 개선한 일반가정에서는 별미의 각종 죽을 한번 끓이려면 죽의 원료를 구입한 다음 주부들이 인위적으로 제조하게 되는 관계로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다.

또, 소화기능이 좋지 못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가볍게 요기하려면 죽만을 취급하는 업소에서 필효한 죽을 끓여 주기 까지 기다려야 함으로 많은 시간을 대기하게 되었다.

이와같은 대기시간 없이 필요한 죽을 여러종류의 죽 등에서 선택하면서 막바로 필요량의 죽을 섭취할 수 있게 함으로 가정의 주부들도 경비절감과 더불어 손쉽게 죽을 구입할 수 있게 된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해 그 구조와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가열기(1)내로 병렬로 다수개의 가열실(2)와 외부금속커버(3)를 일체로 형성하면서 내부로 단열재(6)를 충진하고 상부면에 덮개를 금속커버(3')로 밀폐하되 외부금속커버(3)의 전면에는 ON, OFF스위치(4)와 램프(5)가 설치되어 점등 또는 점멸될 수 있게 전원을 연결하고 다수개의 가열실(2) 바닥면(7)에 단열판(6A)에 히타(8)를 매설하여 전원의 ON, OFF스위치(4)로 전원을 연결하게 되므로 가열실(2)의 바다면(7)에 설치된 단열판(6A)의 히타(8)에 밀착되어 있는 죽용기(9) 저면을 가열하고 난 폐열은 가열실(2)의 내벽(10)과 죽용기(9)의 둘레면을 예열시키게 되고 죽용기(9)의 양측면에는 손잡이(12)를 연결하고 상부로 뚜껑(13)을 덮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가열기(1)는 다수개의 가열실(2)을 형성하면서 외부금속커버(3)와 덮개 금속커버(3')내로 보온용 단열재(6)를 충진시켜 히타(8)에서 발열되는 열기가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가열실(2)내로 넣은 죽용기(9)의 바닥면을 가열시키고 다시 가열실(2) 내벽(10)과 죽용기(9)의 둘레면을 타고 상승되는 열은 죽용기의 둘레면을 예열하게 되는데 이때, 외부로 발산되는 열은 가열실(2)의 내벽(10)과 죽용기(9)의 둘레에서 열기를 흡수하게 되어 거의 냉각된 상태로 배출되므로 집열효과를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죽을 끓여 줄때 열에너지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신속하게 죽을 끓여 주게 되면 끓인 죽을 보온기에 넣어 수요자가 현지를 찾을 때 즉석에서 따뜻한 죽을 제공하게 되고 죽은 죽 제조기에서 끓인 상태에서 가장 이상적인 온도를 유지시켜 항상 막바로 제조한 죽맛을 낼 수 있게 되었으므로 많은 손님들이 왕래하는 장소에 죽전문점을 설치하여 노인이나 환자 및 유아에 영양있는 음식의 대응으로 섭취될 수 있고, 또 직장인의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과 주치로 음식을 먹기 어려울때 가볍게 요기할 수도 있는 전문점을 개설하면서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가열기(1)는 외부금속커버(3)에 덮개 금속커버(3')를 덮어 주면서 내부로 보온용 단열재(6)를 충진시킨 가열기(1)에 다수개의 가열실(2)을 병렬로 형성하고 가열실(2)의 바닥면(7) 위로 단열판(6A)을 내설하여서 가열실(2)의 히타(8) 위로 죽용기(9)를 넣으면 죽용기(9)의 둘레면과 가열실(2)의 내벽(10)을 따라 히팅열이 상승 되도록 열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됨을 특징으로 하는 방열판을 부설한 죽 제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