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10631Y1 - 즉석라면 취식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즉석라면 취식용기

제1도는 사각구조의 즉석라면 포장용기(1)에 본 고안의 취식용기(2)를 사각구조로하여 부착한 모습을 보인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에 있어서 취식용기(1)만의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에 있어서 취식용기(1)의 평면도.

제4도는 제1도에 있어서 A-A선의 단면도.

제5도는 원형구조의 즉석라면 포장용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원형으로한 본 고안의 취식용기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포장용기 2 : 취식용기

3 : 배수구 4 : 취식용기의 고정을 위한 돌출부

본 고안은 면을 국물에서 건져서 과도한 국물을 제거하고 뜨거운 면을 식혀서 먹기에 쉽도록 하기 위하여 라면의 포장겸 요리용기에 부착하는 취식용기에 관한 것이다.

남비에 물을 끓이고 끓는물에 면과 분말스프를 넣어 조리하는 형태의 라면에 비하여 면과 분말스프가 담겨진 포장겸 요리용기에 직접 끓는 물을 부은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조리가 완성되는 형태의 라면(이하 즉석라면이라 한다)은 야외나 실외식당, 간이 휴게소 등에서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인 식사나 간식으로 애용되어왔다.

그러나 즉석라면을 먹는 대부분의 장소적 여건은 면을 국물에서 건져서 정돈하여 먹을 수 있는 별도의 그릇이 준비되기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국물 속에서 건진 뜨거운 면을 곧바로 입속에 넣어야하며, 국물에서 건진 면은 국물을 너무 많이 수반하기 때문에 먹기에 불편이 많았다.

또한 건져진 면의 길이가 길어서 모두를 입속에 넣을 수 없으므로 면의 일부를 이로 자르게 되는데, 이에 따라 면의 토막들이 국물 속에 남게되어 젓가락으로는 집기힘든 상태가 된다.

이러한 종래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은 먹기에 적당한 만큼의 면을 국물 속에서 건져서 국물은 걸러내고, 식혀서 먹기에 용이한 상태로 하기위한 취식용기를 즉석라면의 포장겸 조리용기(이하 포장용기라 한다) 상부에 부착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를 첨부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바닥에는 국물의 배수를 위한 배수구(3)가 형성되어 있으며 측벽은 일부 외부면이 포장용기(1)의 상부 내측의 일부 벽면에 밀접하게 삽탈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는 취식용기(2)를 포장용기(1)의 상부 내측 일부에 부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고안에 있어서 포장용기(1)에 부착되는 취식용기(2)를 이용하여 조리된 라면을 취식하는 과정을 설명하면, 라면이 조리된 후 젓가락 등으로 적당한 분량의 면을 국물로부터 건져서 취식용기(2)에 얹어 놓으면 면에 수반된 과도한 국물은 배수구(3)를 통하여 포장용기(1) 안으로 배수되며, 면이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여 식게 되므로 먹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

이와 같은 특장점을 지니는 본 고안의 취식용기(2)는 즉석라면은 물론 면과 국물로 이루어지는 음식을 담는 대부분의 용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바닥에는 국물 배수를 위한 배수구(3)가 형성되어 있으며 측벽은 일부 외부면이 포장용기(1)의 상부 내측의 일부 벽면에 밀접하게 삽탈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포장용기(1)의 상부, 내측 일부에 착탈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즉석라면 취식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