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2517Y1 - 사진이 든 인쇄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사진이 든 인쇄물

제1도는 이 고안을 카다로그에 구체화한 정면도.

제2도는 사진의 각도를 설명한 사시도.

제3도는 상호 장착된 부품의 사진을 표시한 정면도.

제4도는 제3도의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표시한 설명도.

제5도는 좌우역의 경사 방향에서 촬영한 2개의 사진을 표시한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사진 H : 피사체

본 고안은 사진이 포함된 인쇄물에 관한 것이다.

카다록, 팜플렛 기타 기술 관계 설명서 등 인쇄매체에 의한 광고, 홍보물에 사진이 포함되는 경우, 종래에는 이들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였었다.

그러나 인쇄물을 제작하는 사람이 상세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매수의 사진을 그 인쇄물에 사용하더라도 입체적 형상(실물)을 평면적 표현 수단(사진)으로 표현하는 데에는 스스로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의 매수가 아무리 많아도 사진기와 피사체의 거리, 촬영 장소의 조명도, 촬영각도 등 요소들이 서로 다르면 사진에 나타나는 피사체의 형상은 독자들에게 그 피사체의 형상, 사양, 부품의 결합 관계 또는 작동원리 등을 체계적 통일적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부품사이의 상호연관, 결합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로 쓰기위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아주 어렵고 까다로운 기술이다.

본 고안은 사진이 포함되는 인쇄물용 자료로서의 사진을 촬영하는데 있어서 이와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특히 피사체중 다수부품의 상호 연관관계를 정확히 나타낸 사진을 촬영하여 인쇄물의 전반적 요해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고안의 구성]

본 고안에서는 위에 설명한 사진의 작용과 효과를 실현하기 위하여 사진 촬영 과정에서 피사체와 사진기의 각도를 항상 일정하게 고정시키는 것을 본 고안 구성의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실시예]

본 고안에 의하여 제작된 인쇄물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에서 인쇄물 지면상의 각 사진(2)은 모두 피사체(H)와 그 부품인 다축 부착물(A)을 촬영한 사진들로서 이들 사진은 피사체와 사진기의 각도(35도) 및 거리는 모두 동일하게 고정시켜 촬영한 것이다.

피사체로부터 사진기를 바라보는 각도를 35도로하여 촬영한 사진은 다른 어떠한 촬영각도의 경우보다 그 사진에 대한 요해 효과가 가장 높다.

제2도는 정육면체를 피사체로 하는 사진의 경우로서, 35도의 각도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서 판독자는 이 입방체의 보이는 세면(상면 정면 및 측면)의 규격이 모두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서 이 피사체의 형상이 정육면체라는 것을 요해하게 된다.

제3도는 한 페이지에 두컷의 사진을 개재한 인쇄물의 도면으로서 좌측사진의 피사체는 스핀들 홀더(7)이고 우측사진의 피사체는 본체(6)이며 스핀들 홀더(7)는 본체(6)의 한 부품으로서 우측사진은 두 부품이 일정한 부위에서 결합되는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 피사체가 또 하나의 다른 피사체와 결합되는 관계를 설명하는 인쇄물에서, 제3도에서와 같이 두 피사체를 같은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므로 판독자는 두 피사체의 연관 관계를 보다 쉽게 요해 할수 있다.

제4도는 위에서 인용한 세가지 경우에 각 피사체를 촬영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피사체(H)가 놓여진 평면상에서 일정한 거리(d)를 둔 지점(p)의 수직 상공지점에 카메라(C)를 위치시키되 카메라의 높이(h)를 거리(d)의 70%(즉 h=0.7d)로 조정하면 피사체(H)에서 카메라(C)를 바라보는 각도는 평면과 35도를 이루게 된다.

이때 피사체(H)의 거리(d) 및 높이(h)를 유지한체 카메라(C)를 우측으로 45도 이동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피사체(H)는 수평선에 대하여 30도의 경사를 이루게 된다.

이들 사진(2)은 모두 부각 35도, 수평선(s)에 대하여 30도 경사로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령 사진이 포함된 저작물을 둘러싸고, 최근 빈발하는 저작권 침해 시비에서도 만일 피 침해 저작권이 본 고안에 의하여 촬영된 사진이 포함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이를 저작권 침해 혐의가 있는 사진과 비교하여 저작권 침해 여부를 누구나 쉽게 판별할수 있을 것이다.

제5도는 오른편 사진의 다축 유니트(U)와 거기에 부착되는 왼편의 부착물(A)을 한 페이지에 게재한 인쇄물인데 여기서 오른편의 다축 유니트(U)의 경우는 전술한 기법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왼편의 부착물(A)의 경우는 다축유니트(U) 촬영 위치의 좌측 대칭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어떤 기계와 그 기계를 본체로 하는 부품을 좌우대칭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을 제5도에서와 같이 나란히 배치하여도 양자의 관계를 이해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또 인쇄물에 쓰일 사진(2)을 전부 35도에서 촬영하지 않고, 피사체의 형상에 따라서 촬영각도를 달리하는 것이 사진의 요해 효과를 높일수 있는 경우에는 그와같은 일부의 부품에 대하여는 촬영 각도를 달리해도 좋다.

나아가서 본 고안은 반드시 위 실시예에서의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 널리 팜플렛, 기술서적, 기타 인쇄물의 경우에도 채용할수 있으며 또 고안의 취지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라면 임의의 변경을 할수도 있다.

이상에서 상술한바와 같이 본 고안은 피사체를 여러 매수의 사진으로 나타내고자 할때에 이들 사진의 대부분을 일정한 각도에서 촬영한 것들을 게재함으로써 인쇄물 전체가 통일적인 인상, 좋은 외관을 가지도록 할수 있으며 특히 여러개의 부품을 표현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그들 다수 부품사이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인쇄물을 구성할수 있는 잇점이 있다.

Claims (4)

1. 개재된 사진(2)의 대부분이 동일의 카메라 각도로 촬영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진이 든 인쇄물.
2. 등록청구 범위1항에 있어서 사진(2)이 피사체(H)에 대해 상방으로 35°경사에서 촬영된 것.
3. 등록청구 범위1항에 있어서 사진(2)이 피사체(H)를 균일하게 축소된 것.
4. 등록청구 범위2항 및 3항에 있어서, 피사체(H)는 기계 본체(6)와 거기에 부착되어 있는 부속부품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