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0771B1

KR890000771B1 - 액자테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890000771B1
Application number: KR1019850008652A
Authority: KR
Inventors: 이동수
Original assignee: 이동수
Priority date: 1985-11-18
Filing date: 1985-11-18
Publication date: 1989-04-06
Also published as: KR870004798A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자테의 제조방법

제1도는 (a)-(e)는 본 발명 방법의 공정도.

제2도는 종래 액자테의 구성 사시도.

본 발명은 액자테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원형 또는 타원형의 나무로 된 액자테를 다량생산할 수 있는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나무 액자테를 제조하려면 액자테 크기의 나무원판을 만든다음 나무판의 내부 부분을 도려내고 그 나머지인 외측 부분을 액자테로서 사용하여 왔으나, 일일이 사람손으로 만들어야만하므로 제조능률이 매우 저하될 뿐 아니라 원목의 손실율이 높고 가공시에도 많은 인력을 필요로하게 되는 단점이 있을 뿐 아니라 이렇게 제조된 액자테는 나무가 마르면서 뒤틀리거나 갈라지는 제반 문제점을 갖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단점을 없이하도록, 나무를 얇은 판재로 한 다음 이 판재를 이어서 길게한후 판재를 소요되는 테두리의 직경이 되도록 압착 권취한후 권취된 나무를 횡으로 절단하므로서 변형이 없는 원형의 나무테를 손쉽게 다량 생산할 수 있는 액자테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면서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제2도를 참조하면 종래의 액자용 원통목테가 도시되어 있는데 일단 원목판(30)에서 가운데부분(31)을 도려내고 나머지 부 분(32)을 가공하므로서 액자의 원형목테를 생산하였으나, 나무결 등에 의하여 힘을 크게 받을 수 있는 방향이 생길 뿐 아니라, 사용하다보면 나무의 건조 등에 의하여 갈라지거나 또는 뒤틀리는 일이 많아 제품으로서 적당치가 않고 또한 원목판(30)에서 가운데 부분(31)은 버리는 부위가 되므로 폐품처리되는 부위가 크게되어 원가상승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원자재 손실이 크므로 제조자들이 원형 액자테는 그 제조를 회피하는 실정이다.

제1도 (a)-(e)를 참조하여 본 발명 방법을 실시하기 위한 공정을 설명하자면, 제1도 a에서와 같이 원목(1)을 두께 0.8mm~1.5mm의 얇은 박판(2)으로 연속 떠낸다음, 박판(2)을 동일폭으로 재단하여 그 양단(3, 4)을 제1도 b와같은 그 라인더(5)에 삽입하여 두께와 경사부 길이 비율이 1:14정도인 경사부(3', 4')를 형성한후 경사부(3', 4')에 각각 수용성이 되도록 처리된 멜라민, 초산비닐수지, 폴리비닐수지, 요소수지 등과 같은 접착제를 도포하여 겹쳐진 경사부(3', 4')를 제1도 c와같이 100℃-150℃사이의 온도를 갖는 열판(6)으로 5kgㆍcm²-15kgㆍcm²의 압력으로 가압하여 접착 연결한 다음, 제1도 d와같이 롤러(7)에 감고 롤러(7)에서 20kgㆍcm²-40kgㆍcm²의 텐션 유지장치(8)와 안내판(9)을 통하여 필요한 액자 크기의 직경을 갖는 원통(10)상에 감기도록 하되 일측에는 멜빈수지, 요소수지 및 멜라민 등의 수용성 접착제가 담긴 접착제 공급로울러(11)를 접하도록 하고 타측에는 표면에 홈(12')이 일렬로 다수개 형성된 고정 압압봉(12)을 대략 15kgㆍcm²의 압력으로 원통(10)에 압력을 가하도록 하여 액자테의 두께만큼 감은 후 제1도 e와 같이 가열실(13)내에서 80℃~100℃의 온도에서 6시간정도 건조시킨다음 원통(10)을 뽑아낸 후 필요한 두께로 잘라서 수분불투과성수지로 도포하는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본 발명을 공정별로 상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원목(1)을 두께 0.8mm-1.5mm의 얇은 박판(2)으로 연속 퍼내게 되면 원목(1)을 낭비하거나 버리는 부분없이 전체를 활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원목에서 박판(2)으로 떠냄과 동시에 마찰열 등에 의하여 박판이 소정량 건조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동일폭으로 재단한후 그 양단(3, 4)을 제1도 b와 같이 두께와 경사부 길이의 비율을 1:14정도로 한 경사부(3', 4')를 형성하게 되는데 경사부(3', 4')의 길이를 더욱 길게하면 할수록 접착면적이 커지게되어 접착력이 강화된다.

본 발명에서와 같이 두께와 경사부 길이 비율을 1:14정도로 한 경우에는 접착부의 인장강도가 박판(2)자체의 인장강도보다 높게되었다. 이후에 경사부(3', 4')에 초산비닐수지, 폴리비닐수지 및 멜라민 또는 요소수지 등과 같은 수용성이 되도록 처리된 접착제를 도포한 다음 열판(6)으로 열압착하면 매우 견고하게 박판(2)들이 연결된다. 이후에 연결된 박판(2)을 롤러(7)에 감은다음 액자 크기의 직경을 갖는 원통(10)상에 박판(2)을 공급하면서 원통(10)을 회전시키면 박판(2)의 일측 표면에는 접착제가 공급로울러(11)에 의하여 접착제가 공급되는데 박판(2)이 원통(10)상에 견고히 감기도록 텐션 유지장치(8)로서 대략 20kgcm²-40kgcm²으로 잡아당기면서 원ㅗ통(10)상에 권취함과 동시에 고정 압압봉(12)으로 박판(2)을 원통(10)측으로 압압하도록 한다. 이때 고정 압압봉(12)의 표면상에 형성된 다수개의 홈(12')을 통하여 접착제가 박판(2)에 공급되는 것이다. 이후 원통(10)상에 액자테의 두께 만큼 박판(2)이 압착되어 감기면 가열실(13)에서 건조처리한후 원통(10)을 뽑아내고 원형으로 감긴 박판(2)을 필요한 높이로 자르게되면 액자테가 형성된다.

이러한 액자테에 수분 불투과성수지를 도포하면 액자테가 완성되는데 본 발명 방법에 의한 액자테는 얇은 박판(2)들이 수지계통의 접착제로 접착 고정되어 있어 나무결의 무늬를 아름답게 외형적으로 표시하면서도 그 강도는 매우 높은 것이다. 또한 특정 방향으로 강하거나 약한등의 방향성이 없는 것이므로 사용도중 건조조건에서 액자테가 휘거나 하는 일이 없는 것이고 더우기 원목의 낭비가 없게되어 그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음과 동시에 다량생산에 적합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위의 일실시예로 설명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즉, 원통(10) 대신에 타원형통(10')을 설치하면 타원형테가 얻어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제품을 목쟁반 등과 같이 원형 또는 타원형테를 갖는 제품에 적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Claims

원목(1)을 두께 0.8mm-1.5mm의 얇은 박판(2)으로 연속떠낸다음, 박판(2)을 동일폭으로 재단하여 그 양단(3, 4)을 그 라인더(5)에 삽입하여 두께와 경사부 길이 비율이 1:14정도인 경사부(3', 4')를 형성한 후 경사부(3', 4')에 각각 수용성이 되도록 처리된 멜라민, 초산비닐수지, 폴리비닐수지, 요소수지 등과 같은 접착제를 도포하여 겹쳐진 경사부(3', 4')를 100℃-150℃사이의 온도를 갖는 열판(6)으로 5kgcm²-15kg c m²의 압력으로 가압하여 접착 연결한다음, 롤러(7)에 감고 롤러(7)에서 20kgcm²-40kgcm²의 텐션 유지장치(8)와 안내판(9)을 통하여 필요한 액자 크기의 직경을 갖는 원통(10)상에 감기도록하되 일측에는 멜번수지 요소수지 및 멜라민등의 수용성접착제가 담긴 접착제 공급로울러(11)를 접하도록 하고 타측에는 표면에 홈(12')이 일렬로 다수개 형성된 고정 압압봉(12)을 대략 15kgcm²의 압력으로 원통(10)에 압력을 가하도록하여 액자테의 두께만큼감은후 가열실(13)내에서 80℃-100℃의 온도에서 6시간정도 건조시킨다음 원통(10)을 뽑아낸후 필요한 두께로 잘라서 수분불투과성수지로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한 액자테의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원통(10)대신에 타원형통(10')을 이용하여된 액자테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