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2703Y1

KR830002703Y1 - 신 선 로

Info

Publication number: KR830002703Y1
Application number: KR2019810003122U
Authority: KR
Inventors: 손정아
Original assignee: 손정아
Priority date: 1981-04-30
Filing date: 1981-04-30
Publication date: 1983-12-08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신 선 로

제1도는 본 고안 신선로의 해탈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을 설명하기 위한 종단면 설명도.

본 고안은 신선로에 관한 것으로 특히 화기를 임의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용기를 임의로 착탈할 수 있는 신선로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신선로에 있어서는 기대와 용기가 일체로 되고 중앙에 연료, 예를들어 숯불을 피우도록 함으로서 열기는 직상(直上)하여 용기의 중앙부분에만 가열 되었다.

따라서 신선로에 음식을 끓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익힌 음식을 넣어 온도를 유지시키는 역할 밖에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연료의 연소열이 곧바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연손실이 많고, 또 마지막 설겆이를 하는 경우 기대와 용기가 일체로 되어 있어서 불편한 점등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불편을 해소시키고자 안출된 것으로 기대에는 연료등이 있으며, 상기한 연료등의 상단부에는 연소열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된 조절변이 있고, 장공이 다수 천공된 받침대가 기대에 고정되어 점화가 용이하고 연료의 연소열이 장공에 머물렀다가 밖으로 배출되므로 용기 밑바닥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구성한 것으로서 이하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제1도는 본 고안을 설명하기 위하여 해탈한 사시도로 기대(1)의 중앙부에는 연료통(2)이 내장되고, 연료통(2)의 상부에는 다수의 구멍(3)(3')이 천공된 윗면에는 구멍(3)(3')과 대치되는 구멍(4)(4')이 천공되고, 손잡이(6)가 달린 조절변(5)이 입구(7)의 내주연변에 감설되어 손잡이(6)를 좌우 이동시키는데 따라 구멍(3)(3')과 대치되는 구멍(4)(4')의 크기를 조절하도록 되어 있다.

또 상기한 기대(1)상에는 다수의 장공(8)(8')이 천공된 상협하광의 받침대(9)가 기대상판(1')의 연변을 따라 용접되어 일체로 구성되고, 손잡이(6)가 좌우이동이 용이하도록 기대상판(1')의 일부가 절결(16)되어 공기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또한 받침대(9)상에는 중앙에 융출부(9')가 되고 융출부(9')의 정부에는 다수의 구멍(10)이 천공된 공지의 용기(15)가 올려지도록 구성된 것이다. 도면중 11,12는 손잡이를 의미하며, 13은 손잡이봉(7')이 달린 입구(7) 마개를, 14는 용기(15)의 뚜껑을 의미한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고안의 작용과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연료통(2)에 알콜 또는 고체연료를 넣고 점화하면 기화되는 연료에 점화되어 연소되는 불길이 구멍(3)(3')(4)(4') 및 입구(7)를 통해 상승하게 되고, 이때 절결(16)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공기를 받아 연소됨은 공지와 같다.

본 고안에 있어서는 받침대(9)의 상단에 천공된 구멍(8)(8')을 불길이 통과되도록 되는 것이어서 불길은 장공(8)(8')주위에 부딪치면서 장공(8)(8')주위를 가열하게 되고, 이와 같이 가열되는 장공(8)(8')주위에 적열상태를 이룸으로서 상승되는 불안전 연소된 연소가 적열상태의 장공(8)(8')주위에 도달되면서 팽창하며 완전 연소되어 더욱 장공(8)(8')주위에 가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석유곤로에 있어서의 연소기의 철망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장공(8)(8')주위의 가열된 연은 용기(15)의 밑바닥에 고루 전도되어 용기(15)속의 내용물을 익히거나 가열시켜 주게되는 것이다. 이때 손잡이(6)를 좌우로 돌리는데 따라 구멍(3)(3')과 대치된 구멍(4)(4')이 서로 좁혀지거나 넓어짐으로서 기화되어 나오는 연료의 양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상기한 받침대(9)에 내용물을 담은 공지의 용기(15)를 얹어 놓으면 불길은 장공(8)(8')주위를 가열하게 되므로 용기(15)의 밑바닥 부분과 융출부(9')의 내벽에 닿게되고, 융출부(9')는 공지와 같이 연통의 역할을 하여 연소된 폐기가스는 구멍(10)을 통해 상승함으로 내용물을 익히거나 가열을 할수 있게되는 것이다.

따라서 종래의 신선로에서 볼수 있는 바와 같은 용기 중앙부에만 편중 가열되는 예가없이 용기(15)바닥을 고루 가열할 수 있으며, 기대와 용기를 각기 별도 분리되도록 된것이므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다 사용한뒤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가열을 중지하고자 할 경우 손잡이(6)를 돌려서 구멍(3)(3')과 대치되는 구멍(4)(4')을 막으므로서 꿀수 있음은 물론이다.

Claims

구멍(10)이 천공된 융출부를 가진 신선로에 다수의 구멍(3)(3')이 천공된 연류통(2)을 내장함에 있어서 손잡이봉(7')이 달린 마개로 입구(7)를 막도록 되고, 장공(8)(8')이 다수 천공된 상협하광의 받침대(9)를 일부 절결(16)된 상판(1')의 연변을 따라 일체로 되어 용기(15)를 얹어 놓을 수 있도록 되는 신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