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37777A - 두피염증 예방 및 완화, 및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두피염증 예방 및 완화, 및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히는,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호오스팻, 자주천인국추출물, 및 복분자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두피 염증과 같은 두피질환을 예방ㆍ 완화 및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방지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두피염증 예방 및 완화, 및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FOR PREVENTING SEBORRHEIC DEMATITIS AND HAIR LOSS}

본 발명은 두피염증 예방 및 완화, 및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현대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수 많은 질환 중 상당 부분의 질환을 개선, 치료하는 의료기술이 발전되어 왔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심미적인 요소가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면서 탈모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체의 모발은 약 10만~15만개 정도로 서로 다른 주기를 가지며 성장기, 퇴행기 및 휴지기를 거쳐 성장 또는 탈락한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이라 함은 이러한 주기 중에서 성장기의 모발 비율이 짧아지고 퇴행기 또는 휴지기의 모발이 많아져 비정상적으로 모발이 탈락하는 숫자가 많아지는 것을 일컫는다.

알려진 탈모의 원인은, 나이, 계절, 인종, 생리적인 요인, 질환 등의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1) 남성호르몬 작용 과잉설, 2) 피지 분비 과잉설, 3) 혈액순환 불량설, 4) 과산화물, 세균 등에 의한 두피 기능 저하설, 5) 유전적 요인, 6) 노화, 7) 스트레스 등이 논의되어 왔다.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에는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의 두피 질환 등이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 동반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두피 염증은 각종 오염물질, 세균에 대한 피부의 이상과민 반응, 내분비계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혈액순환장애 등 순환계 이상에 의한 과도한 피지생성, 모근의 영양결핍, 알레르기, 세균감염 등의 신체적 요인과, 호르몬의 영향 등의 유전적 요인과, 각종 공해, 가공식품이 주류인 음식물, 샴푸, 비누, 무스, 헤어젤, 헤어스프레이, 퍼머, 염색, 헤어드라이어, 세제 사용 등 환경적 요인 및 과도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현대인의 정신적, 사회적 요인, 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탈모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탈모방지와 양모를 유지하고자 하는 탈모환자들의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유효성분으로 혈행 촉진, 모근 기능 강화, 두피 보습 효과, 비듬방지효과, 항산화 효과, 모발성장기 연장 효과, 남성호르몬 작용 억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성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탈모제품이 있으나 이와 같은 기존의 제제에서 효과 면에서 아직까지는 뚜렷한 효과가 증명된 것은 드물며 부작용의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부작용이 보다 적은 천연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방지제가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천연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방지제에 관한 종래기술로,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780692호(특허문헌 1)을 예시할 수 있다. 상기 특허는, 녹차 및 암라의 혼합 추출물 또는 어성초, 녹차 및 히비스커스의 혼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탈모방지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천연 복합추출물에 대해 개시하고 있지만, 본원발명의 천연물과는 유효성분이 크게 다르다.

KR 10-1780692 B1 (2017. 09. 25.)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호오스팻, 자주천인국 추출물 및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을 사용하면, 두피 염증과 같은 두피질환을 예방ㆍ 완화 및 방지함으로써, 탈모를 예방ㆍ완화 및 개선할 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두피 질환을 예방ㆍ 완화 및 방지 효능이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호오스팻, 자주천인국추출물, 및 복분자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두피 염증 완화, 예방 및 방지 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총중량 중량 대비, 0.05-2 중량%의 멘톨, 0.05-2 중량%의 살리실산, 0.05-15 중량%의 덱스판테놀, 0.01-20 중량%의 호오스팻, 0.01-20 중량%의 자주천인국추출물, 및 0.01-20 중량%의 복분자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마치현추출물, 조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파나무잎추출물, 상백피추출물, 사철쑥잎추출물, 강황추출물, 및 섬오갈피나무열매추출물 중 서택되는 1종 이상의 추가 추출물을 더 포함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추가 추출물은, 총 함량은 전체 조성물 중량 대비, 0.01-20 중량%인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을 포함하고, 크림, 로션, 에센스, 세럼, 토너, 토닉, 및 미스트에서 선택되는 제형으로 제조된 화장품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두피 염증과 같은 두피질환을 예방ㆍ 완화 및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방지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탈모방지제를 사용 전·후의 탈모방지 효능 및 피부 진정효과의 변화를 나타낸 비교 사진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다만, 이는 예시로서 제시되는 것으로, 이에 의해 본 발명이 제한되지는 않으며 본 발명은 후술할 청구범위의 범주에 의해 정의될 뿐이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 구성 또는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 발명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제 1, 제 2, A, B, (a), (b) 등의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용어는 그 구성 요소를 다른 구성 요소와 구별하기 위한 것일 뿐, 그 용어에 의해 해당 구성 요소의 본질이나 차례 또는 순서 등이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사용되는 정도의 용어 '약', '실질적으로', '정도' 등은 언급된 의미에 고유한 제조 및 물질 허용오차가 제시될 때 그 수치에서 또는 그 수치에 근접한 의미로 사용되고,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거나 절대적인 수치가 언급된 개시 내용을 비양심적인 침해자가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의한 두피염증 완화용 탈모방지제 조성물은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호오스팻, 자주천인국 추출물 및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멘톨은 위통, 치통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통증 및 염증에 좋고,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두피의 청량감을 더해줄 수 있다.

멘톨은 총 중량 대비 0.05-2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멘톨 함량이 0.05 중량%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2 중량%를 초과하게 되면, 과도한 쿨링감 또는 자극감을 나타내고 제형적으로도 불안정한 성상을 나타내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상기 살리실산은 여드름, 비듬, 각질 및 티눈 등의 피부와 관련된 질환들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성분으로, 항염이나 두피 각질들을 부드럽게 연화시켜주는 성질이 있어 모공의 안쪽에 남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을 제거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살리실산은 총 중량 대비 0.05-2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 중량%를 초과하게 되면 피부자극이 나타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덱스판테놀은 체내에 흡수 후 비타민으로 전환되는 프로비타민 B5로, 염증 및 가려움을 방지하고 모발을 부드럽게 하며, 모발 강도를 증진시킬 수 있다.

덱스판테놀은 총 중량 대비 0.05-15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0%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덱스판테놀의 함량이 0.05%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15 중량%를 초과하면 효과가 증진되지 않으며 사용성과 안정성이 좋지 않게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오스팻은 항산화 및 항염효과가 우수한 성분으로, 항산화 단백질 Nrf-2와 관계된 ARE 활성 증진에 의한 피부 항상성 유지 및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호오스팻은 총 중량 대비 0.01-2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호오스팻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20 중량%를 초과하면 제형의 안정성 및 보관 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주천인국 추출물은 세포독성이 없고, 염증 반응과 매개된 다양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NO 활성 억제에 의한 항염효과가 우수한 성분으로, 항산화효과가 높아 피부 노화 예방 및 피부장벽강화에 효과적일 수 있다.

상기 자주천인국 추출물은 총 중량대비 0.01-2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자주천인국 추출물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20 중량%를 초과하면 제형의 안정성 및 보관 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은 항염효과 및 보습효과가 우수한 성분으로, 과잉 피지분비를 억제, 과각질화 억제 및 피부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상기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은 총 중량 대비 0.01-20 중량% 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20 중량%를 초과하면 제형의 안정성 및 보관 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상기 두피염증 완화용 탈모방지제 조성물의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 위해서는 마치현추출물, 조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파나무잎추출물, 상백피추출물, 사철쑥잎추출물, 강황추출물 및 섬오갈피나무열매추출물 중 1종 이상의 추가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마치현은 잎모양이 말의 이빨을 닯고, 비름첨 먹는 들플이란 의미로, 다른 말로는 쇠비름이라고도 한다. 이 쇠비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마치현 추출물은 항산화 효능과 항염 효능이 우수하다.

상기 조는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옛날부터 중국, 한국 및 만주 등지에서 구황작물로 재배되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제주도에서 재배가 많이 되고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차좁쌀은 폐병을 다스린다"고 하였으며, 조 추출물은 항염 효과 가 아주 우수하다. 상기 조는 종자나 지역적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나, 자생지가 제주도인, 특히 삼다차조(삼다찰)인 것이 더욱 효과가 우수하다.

상기 프로폴리스는 유기물과 미네랄이 우수하며, 특히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플라보노이드 등은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테르펜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하며, 또한 플라보노이드는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 프로폴리스는 항염, 항산화, 면역증강등의 효능이 있다.

상기 비파나무는 한국(제주도, 남해안), 일본 및 중국에서 재배되며,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 비파나무 잎에는 탄닌과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살균작용을 하며, 항염 효능도 우수하여 땀띠나 습진, 피부 염증 등의 개선에 효과가 높다.

상기 상백피는 뽕나무 껍질로 아스코르빈산, 코직산, 알부틴, 히드로퀴논, 글루타치온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멜라닌 활성을 돕는 티로시나아제 활성을 억제하여 미백효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항균, 보습, 항알러지 및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여 두피 진정과 모발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상기 사철쑥잎추출물은 단백질 및 지질외 칼슘, 인, 철, 비타민, 캠퍼 등의 정유성분, 쿠마린(coumarin)류, 크로몬(chromone)류,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류 및 카페인산(caffeic acid)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활성 및 알러지성 피부염에 의한 효과, 아토피에 대한 개선 효능 등이 있을 수 있다.

상기 강황은 생강과의 한해살이 풀로, 인도를 중심으로 한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우리나라는 전남 진도, 전남 해남, 전북 부안, 경기 시흥, 충남 청양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강황은 맵고 쓴 맛이 나는 황색의 약재로 통증완화 및 타박상이나 염좌에도 사용될 정도로 항산화와 항염효과가 높다.

상기 섬오갈피나무는 재생지가 제주도인 두릅나무과 식물이다. 오갈피 나무는 고려시대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뿌리, 줄기, 가지의 껍질을 오가피라 하고, 그 잎을 오가엽이라하며, 동의 보감에서 생물학적 역경에 대해 생체의 저항력을 증대시켜준다고 알려져 왔으며, 특히, 상기 섬오갈피나무 열매추출물은 항산화 및 항염효능이 매우 우수하다.

상기 마치현추출물, 조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파나무잎추출물, 상백피추출물, 사철쑥잎추출물, 강황추출물 및 섬오갈피나무열매추출물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추가 추출물은은, 총 함량은 전체 조성물 중량 대비 0.01-2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1-10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추가 추출물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 되면 효능 및 효과가 미미하며, 20 중량%를 초과하면 제형의 안정성 및 보관 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본 발명에 따른 탈모방지제 조성물은 탈모방지제로의 효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특히 두피 염증과 같은 두피질환을 예방ㆍ완화 및 방지함으로써 이로 인해 가속화될 수 있는 탈모를 완화 및 개선할 수 있음은 자명할 것이다.

또한 상기 탈모방지제 조성물은 크림, 로션, 에센스, 세럼, 토너, 토닉, 미스트등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고, 두피에 바름으로써 두피를 더욱 건강히 해줄 수 있는, 특히, 두피 질환을 예방ㆍ완화 및 방지할 수 있는 화장품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이하, 제조예 및 시험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7 및 비교예 1-2의 제조

하기 표 1에 기재된 제조예 1-7 및 비교예 1-2의 조성비율에 따라, 정제수,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1,2헥산다이올, 디소듐이디티에이를 용해 후 70℃ 정도로 가온하여 용액 1을 제조하고,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트라이에틸헥사노인, 세테아릴알코올,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 팔미틱애씨드, 스테아릭애씨드,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 와 계면활성제인 폴리솔베이트60,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솔비탄스테아레이트를 넣고 70℃정도로 가온하여 용해하여 용액2를 제조한다. 상기 제조된 용액2를 용액1에 투입하여 혼합 및 유화하고 냉각한 후, 3의 성분을 투입하여 균일하게 혼합하여 두피염증 완화효과가 있는 탈모방지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시험예 1

상기 표 1에 따라 제조된 두피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 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성인남녀 18명을 대상으로 머리를 감은 후, 아침과 저녁에 각각 사용하게 하였으며, 6달 후 평균 머리 세정 후 탈모량의 증감율, 모발 굵기 및 모발 밀도를 정해진 평가방법에 따라 측정하였으며, 평균값을 계산하여 평가하였다.

<머리 세정후 탈모량의 변화율 측정>

본 발명의 두피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 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탈모현상이 있는 성인 남녀 총18명을 대상으로 각각 2명씩, 사용 전과 사용경과 6개월(24주)이 지난 후의 머리 세정 후 탈락되는 모발의 개수를 측정하였으며, 그 아래의 표 2와 같은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3-4와 같았다.

표 3에 따르면, 본 발명의 두피 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할 수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한 실시예 1-7이 비교예 1-2보다 탈락모의 개수가 확연히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발 굵기 측정(Hair diameter, nm) >

모발 굵기 측정은 포토트리코그램(Phototrichogram)을 시행하여 측정하였으며, 측정기기는 고해상도의 디지털 접사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모발의 특성을 분석하는 장비인, Folliscope 4.0(Lead M, Korea)을 사용하여 시험부위를 측정하였다.

측정방법은 일정면적(1㎠)의 두피를 대상으로 하며, 영역 내에 있는 모발 중 5개의 모발 굵기의 평균값을 평가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4 및 도 1와 같다.

표 4에 따르면, 본 발명의 두피 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할 수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한 실시예 1-7이 비교예 1-2보다 모발의 굵기가 확연히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발 밀도 측정(Hair diameter, nm) >

모발 밀도 측정은 포토트리코그램(Phototrichogram)을 시행하여 측정하였으며, 측정기기는 고해상도의 디지털 접사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모발의 특성을 분석하는 장비인, Folliscope 4.0(Lead M, Korea)을 사용하여 시험부위를 측정하였다.

측정방법은 일정면적(1㎠)의 두피를 대상으로 하며, 영역 내에 있는 모발의 수를 평가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5와 같다.

상기 표 5에 따르면, 본 발명의 두피 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할 수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한 실시예 1-7이 비교예 1-2보다 모발의 밀도가 확연히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예의 경우, 모발의 밀도는 사용전과 6개월 사용후의 변화가 없는 반면, 실시예 1-7은 초기 대비 101-122% 까지 증가하였다.

시험예 2

상기 표 1에 따라 제조된 두피염증 예방ㆍ완화 및 방지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성인남녀 9명을 대상으로 머리를 감은 후, 아침과 저녁에 각각 사용하게 하였으며, 6달 후 두피 진정효과 및 두피 수분 측정을 정해진 평가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 두피 진정 효과 측정 >

두피 진정 효과 측정은 Folliscope를 이용하여 두피를 촬영한 이미지를 Image-pro plus로 분석하였다. 두피염증 완화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 전후에 두피 가르마 부위를 촬영한 이미지에 붉은색이 차지하는 면적의 Pixel값을 구하였으며, 두피의 붉은기가 감소할수록 Pixel 면적이 감소하게 되므로 Pixel값이 낮을수록 두피 진정 효과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에 하기 표 6의 두피진정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

상기 표 6의 이미지 상에 두피의 붉은 색이 차지하는 면적의 픽셀(pixel)을 보면, 비교예 1 및 2보다, 본 발명의 탈모방지제를 사용한 실시예 1-7이 두피의 붉은 색이 차지하는 면적이 현저히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 두피수분특정 >

두피 수분함유량 측정은 Corneometer CM825(Courage-Khazaka electronic GmbH, German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은 Corneometer probe를 피부에 접촉시켜 Sensor를 통해 3회 실시하여 그 평균값을 피부 수분함유량 평가 자료로 사용하였다.

Corneometer는 피부를 기본적으로 부도체로 보고 수분이 많이 함유될수록 전기가 잘 통하는 성질을 응용한 장비로, 탐침이 접촉하는 곳의 정전용량(capacitance)을 측정한다. 따라서 수분함량과 정전용량은 서로 비례하며, 측정값이 높을수록 수분함량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피부 표면의 각질층으로부터 아래쪽으로 30~40 micrometer 깊이 이내에 존재하는 수분함량을 일정하게 측정하며, 단위는 단위상수인 arbitrary unit(A.U)이다.

인체의 경우, 수분함량이 작아지게 되면 노화 진행속도가 가속화된다. 상기 표 7을 보면, 비교예 1-2의 조성물을 사용한 경우 사용전 보다는 일부 수분함량이 증가하였으나, 본 발명의 두피 염증 완화용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한 실시예 1-7은 사용전보다 300-650% 까지 두피의 수분 함량이 증가하였다.

상기 시험예 1 및 2의 탈모방지 효능과 두피 진정효과 및 두피수분 측정 결과를 종합하면, 본 발명의 탈모방지제 조성물을 사용하면 탈락모의 감소, 모발 굵기와 모발 밀도가 증가하는데, 그 원인은 두피 진정효과가 개선되고, 두피의 수분 함량이 증가하는 등의 두피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요인들을 미리 예방하고, 완화 및 개선시킴으로 인한 것으로 예측된다.

Claims (6)

1.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호오스팻, 자주천인국추출물, 및 복분자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두피 염증 완화, 예방 및 방지 효과가 있는 탈모방지제 조성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총중량 중량 대비, 0.05-2 중량%의 멘톨, 0.05-2 중량%의 살리실산, 0.05-15 중량%의 덱스판테놀, 0.01-20 중량%의 호오스팻, 0.01-20 중량%의 자주천인국추출물, 및 0.01-20 중량%의 복분자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마치현추출물, 조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파나무잎추출물, 상백피추출물, 사철쑥잎추출물, 강황추출물, 및 섬오갈피나무열매추출물 중 서택되는 1종 이상의 추가 추출물을 더 포함하는 탈모방지제 조성물.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추가 추출물은, 총 함량은 전체 조성물 중량 대비, 0.01-20 중량%인 탈모방지제 조성물.
6. 제1항의 조성물을 포함하고, 크림, 로션, 에센스, 세럼, 토너, 토닉, 및 미스트에서 선택되는 제형으로 제조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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