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59858A - 당뇨 힐링 김밥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당뇨는 의사들이 암보다도 싫어하는 1 순위 병이다
당뇨는 인슐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음식물을 섭취한 후 생성된 포도당의 대사에 관여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항상 지속적으로 분비하는 기저 인슐린과 음식 섭취 등으로 혈당이 높아졌을 때 분비되는 식후 인슐린으로 구분되어 체내에 항상 존재한다.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당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혈당의 포도당이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 쓰지 못하고 혈액 내에 쌓여서 소변으로 빠지는 상태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 보다 췌장의 크기가 반 정도가 되어 상대적으로 인슐린의 분비가 적은데다가 쌀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취약하다.
또한 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심각하여 실명하거나 심지어 발가락 절단까지도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다.
허지만 특효약이 없는 상황이라 혈당 낮추는 약에만 의존하는 게 현실이다. 먹는 음식도 제한하여야 하는 등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어서, 우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만이라도 안심하고 어디든지 어느 때든 부담 없이 먹을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본 고안은 식후 단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 낮추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기반이 되는 아연(Zn)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서 당뇨로 인한 고통을 들어주고자 한다.
김밥을 좋아하지만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은 것 같다. 본 고안은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이 즐겨 먹으면서 자연적으로 혈당이 조절되는 당뇨 힐링 김밥을 제공함에 있다.

Description

당뇨 힐링 김밥의 제조 방법{Diabetes Healing Kimbab manufactur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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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안이 속하는 기술 분야 및 종래의 기술 ]

본 고안은 당뇨 힐링 김밥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김밥은 섭취 후 인슐린의 분비에 영향을 끼쳐서 혈당 수치가 상승하여 먹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이 많았다.

일반 음식물 뿐 만 아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까지도 신경을 써서 섭취하면서도 꾸준하게 당뇨 약을 복용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 고안이 이루고자하는 기술적 과제 ]

주된 요인은 주재료인 쌀밥으로 인하여 흡수된 탄수화물이 중요한 원인 재공자인 것이다.

이 원인 제공자인 밥을 위에서 흡수되지 않게 하고, 배설기관인 대장에서만 일부 흡수 되도록 즉 탄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간 기능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확연하게 관여하는 아연(Zn)이 풍부한 음식물을 다양하게 섭취하여 인슐린 대사를 촉진시켜 혈당 강하에 기여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두 가지의 방식을 접목하여 당뇨 환자가 마음 놓고 먹어도 오히려 식후에 혈당 수치가 내려가는 당뇨 힐링 김밥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 고안의 구성 ]

이하 본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의 상세한 설명이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설명을 한다.

도 1 과 도 2 는 바람직한 실시 예에 의한 당뇨 힐링 김밥의 전체 구조를 보아고 있는 도면이다.

도 1은 외부 전체 의 구조를 보이고 있고,

도 2는 내부 전체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도 1의 (100)은 들기름을 바른 김을 나타내고 있고,

콩기름 찬밥(10)은 백미나 현미를 물에 1~6시간 충분히 불린 후 솥에 넣고 4인분 기준 콩기름 한 큰 술을 넣고 지어진 밥을 냉장실에 6~12시간 넣어둔다.

이유는 1~4도의 온도가 저항 전분을 가장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후에 냉장실에서 꺼낸 밥을 냉기를 없애고 사용 하면 된다.

즉 이 저항 전분이 최대로 형성된 콩기름 코팅 찬밥을 당뇨 힐링 김밥을 만드는 주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위에서 소화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대장에서만 일부분만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식 후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당의 수치를 낮출 수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콩기름 찬밥(10)에는 저항 전분이 일반 밥에 비해 3배가 들어 있다고 한다. 저항 전분의 수치를 살펴보면 콩기름으로 밥을 지었을 때는 3.17% 증가되고, 코코아 오일로 지었을 때는 1.93% 증가한다고 한다. 즉 콩기름 찬밥(10)에 3배 가까이 저항 전분이 생기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아연(Zn)은 췌장의 인슐린 기반 조성물로 인슐린 생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미내랄이다.

그래서 아연(Zn)이 최고로 풍부한 음식인 굴(100g당 13.2mg 함유)로 먹기 좋게 다져서 다진 굴전(15)을 당뇨 힐링 김밥의 재료로 사용하고, 그 다음으로 역시 아연(Zn)이 많이 함유된 조림 소고기(25)와 달걀 노른자 부침(35), 조림 닭고기(45)등을 넣고 당뇨 힐링 김밥을 만든다.

여기서 조릴 때에는 굴로 숙성시킨 굴 간장(미 도시)으로 조리하여 굴의 함량을 높인다. 굴 간장을 만들 때 역시 마늘 과 대파를 넣어서 조린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음식의 아연(Zn)으로 인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당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한다.

상기 기술한 콩기름 찬밥(10)의 저항 전분의 소화에 대한 기전과 아연(Zn)이 풍부한 음식으로 인한 인슐린 기반 조성 기전의 상승된 효과로 당뇨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위의 아연(Zn)이 풍부한 음식 등은 인슐린 분비 촉진 기능 외에 가지고 있는 다른 미내랄 성분으로 인하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일반적으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거의 성욕 감퇴와 발기 부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실정인데 아연(Zn)이 성욕 증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이상으로 살펴 본 봐와 같이 본 고안은 식후에 저항 전분으로 인하여 탄수화물의 흡수를 최대한 줄이는 콩기름 찬밥(10)과 아연(Zn)이 풍부한 음식으로 인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두 가지의 메가니즘으로 인한 식후 혈당 조절로 인하여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는 당뇨 힐링 김밥을 제공할 수가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당뇨 힐링 김밥 의 전체 구조를 보이고 있는 도면.
도 2는 도 1에서 도시한 당뇨 힐링 김밥의 내부의 상세 구조를 도시한 도면.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0; 들기름 코팅 김, 10; 콩기름 찬밥, 15; 다진 굴전
25; 조림 소고기, 35; 달걀 노른자, 45; 조림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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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1)

1. 콩기름 찬밥(10)은 백미나 현미를 물에 1~6시간 충분히 불린 후 솥에 넣고 4인분 기준 콩기름 한 큰 술을 넣고 지어진 밥을 냉장실에 6~12시간 넣어둔다.
   이후에 냉장실에서 꺼낸 밥을 냉기를 없애고 재료로 사용한다.
   즉 저항 전분이 최대로 형성된 콩기름 코팅 찬밥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탄수화물이 위에서는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에서만 일부분 흡수가 되도록 한다, 반찬은 아연(Zn)이 최고로 풍부한 음식인 굴(100g당 13.2mg 함유)로 먹기 좋게 다져서 다진 굴전(15)을 재료로 사용하고, 그 다음으로 아연(Zn)이 많이 함유된 조림 소고기 (25)와 달걀노른자 부침(35), 조림 닭고기 (45)등을 재료로 사용하고,
   여기서 조릴 때에는 굴로 숙성시킨 굴 간장(미 도시)으로 조리하여 굴의 함량을 높이고, 다진 마늘이나 양파로 조림하여 아연(Zn)의 함량을 최대한 높여서 즉 아연(Zn)의 함량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섭취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당뇨 힐링 김밥.
   또한 개인적으로 기호에 따라서 선호하는 당뇨에 좋은 음식인 쇠간, 장어구이, 마늘, 멍게, 새우, 꽂게, 다시마, 오트밀, 대파 등을 조리하여 재료로 선택적으로 첨가해서 사용하는 당뇨 힐링 김밥.
   이때 사용하는 김은 오메가 3 가 풍부한 들기름을 바른 -들기름 코팅 김(100)-을 사용하는 당뇨 힐링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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