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66848A -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이 갑작스런 고장 등으로 인하여 갓길 등에 정차할 때, 정차와 동시에 뒤따라오는 주행차량의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최적의 눈 높이인 차량 후방의 글러브박스에 절첩되게 설치된 안전을 표시하는 점멸등과 차선변경신호를 표시하는 방향전환표시등을 세워 점멸시킴과 동시에 경광신호를 보내어 차량의 2차 추돌사고를 신속하게 방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관한 것이다.
그 구성은 차량(10)의 후방 글러브박스(11) 상부면에 밀착 고정된 안전표시판(30a)과 동일한 형태의 지지판(20); 상기 지지판(20)과 절첩되도록 경첩(21)에 의해 결합하되 안전표시판(30a)의 중앙부에 점멸등(31)이 장착된 삼각표시판(30); 상기 삼각표시판(30)의 좌, 우측에 대칭되게 안전표시판(30a)에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장착된 방향전환표시판(40); 상기 안전표시판(30a)을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시키기 위한 슬라이드봉(51)을 구동시키는 모터(50a)가 장착된 구동장치(50)를 포함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Secondary prevention of vehicle crash safety display}

본 발명은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이 갑작스런 고장 등으로 인하여 갓길 등에 정차할 때, 정차와 동시에 뒤따라오는 주행차량의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최적의 눈 높이인 차량 후방의 글러브박스에 절첩되게 설치된 안전을 표시하는 점멸등과 차선변경신호를 표시하는 방향전환표시등을 세워 점멸시킴과 동시에 경광신호를 보내어 차량의 2차 추돌사고를 신속하게 방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관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하는 시대가 되었고, 1가구 2차량 시대가 되어 가는데도 우리나라는 OECD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교통안전으로는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차량 운행 중 경미한 사고나 고장으로 수신호를 하다가 대형사고로 이어지거나, 사망한 사례들도 수없이 많았고, SBS에서 인터넷에 게시된 "안전 삼각대를 설치하려다 생명 위태"라는 제목으로 2011년 11월 15일(화) 오후 3:40분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155건의 2차사고 중에는 149명이 사망하여 사망률이 58%나 되었다고 하며, 같은 기간 전체 고속도로 사고 사망률은 15%이었다고 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실제로 사고 운전자를 인터뷰한 내용에서 운전자는 위험을 무릎쓰고 사고 수습하기도 정황이 없는데 100Km로 질주하는 차량을 마주하면서,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를 가서 안전표시 삼각대를 설치한다는 것은 실제로 엄두도 못 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했다.

2013년 3월 18일 교통 TV 발표에서는 2007년 ~2011년 사이 의무인 기본 수칙 불이행(삼각대 미설치)으로 한해 평균 280여건의 2차 사고가 발생 되며 51명이 생명을 잃었다고 하며, 2011년에 고속도로 100건당 2차 사고로 11명이 사망해서 11%의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일반 교통사고 사망은 2.4명으로 24%이었다고 하며(교통안전공단 통계), 교통사고 인명피해의 각종 자료들을 보면 2차 사고방지 불이행이 일반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뉴욕주는 안전표시 미설치에 따라 1차 위반은 28만원, 2차 위반은 48만원, 3차 위반은 58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영국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삼각대 설치를 아예 금지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삼각대와 안전조끼 신호 전등을 비치는 하되, 운전자를 피하게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대게의 선진국들은 삼각대 설치거리를 단축하는 방법으로 인명을 보호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는 것은 동일하다.

우리나라 도로 교통법 66조에 따르면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인하여 차량운행이 불가능하면,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 후방에 안전표시 삼각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삼각대를 휴대하지 않으면 2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사고 발생시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차종에 따라 4만원, 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사고가 발생하면 범칙금 외에도 상황에 따라 민사상 책임이 20%~40%까지 부과되고, 보험으로 사고를 처리할 때에도 본인 과실을 30%까지 적용하는 엄격한 처벌이 있고, 동승자가 있을 때에는 호의동승 감액이 또 추가로 적용되는 3중, 4중의 피해를 입게 되는데도 삼각대를 설치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시민 교통협회에서 2011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847명 중에서 삼각대를 휴대하고 있다가 63%이고, 휴대하지 않고 있다가 37%이고, 설치 경험이 없다가 71%이고, 설치 경험이 있다는 29%뿐 이었다고 한다.

또 경찰청에서 2013년에 통계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차량등록 대수는 19,400,864대이며, 면허소지자는 28,848,040명이다.

삼각대 설치가 입법화되던 1970년의 차량등록대수는 20만대이었고, 면허소지자는 직업운전자가 전부이던 시절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상황이다.

지금은 운전하는 연령층도 다양해졌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운전을 하기 때문에 삼각대 설치의무화가 강화되어야 하는데도, 오히려 삼각대 설치를 잊고 있고, 카 용품점에서는 삼각대가 사라졌고,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는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를 막아보자고 일반 도로에서도 삼각대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발의했다고 하고, 최근에는 삼각대 설치와 함께 불꽃도 쏘아 올리는 법안이 의무화되었다고 하는데, 삼각대 설치도 현실에 맞지 않아서 설치를 고사하는데 오히려 삼각대 설치 의무화에 불꽃까지 쏘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의무화를 추가했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불꽃기구가 화약류로 명시돼서 일반인은 소지 할 수도 없다고 한다.

지금은 목숨 걸고 삼각대를 설치해 봤자, 바람과 질주하는 차량 들의 속도에 날아가 버리고 설사 안전표시 삼각대를 설치하고, 고정을 시켰다 하더라도 차선 따라 여러 차선에서 같이 질주하던 차량 들이 어느 한 차선에서 도로 바닥에 펼쳐 놓은 삼각대를 보고, 갑자기 피하는데(종래 삼각대 설치가 낮아서 발견이 늦은 경우가 많음) 측면에서 같이 달리는 또 다른 차량이 즉시 피하는 차량을 따라 같이 피하거나, 그 차령을 보호한다는 것은 이론조차 성립될 수 없고,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양면성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삼각대 미설치가 현실규정으로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데도 삼각대 설치를 어쩔 수 없이 아예 포기해 왔다.

그래서 삼각대 설치 포기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해서 하기와 같이 나열해 보았다.

첫째,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의 평균 속도가 100Km 정도라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속도로 등에서 자동차를 정차시키고 점멸신호만 보낸다면 그 즉시 추돌사고와 연쇄추돌사고가 발생 되는데, 차량 들이 정차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비상등을 점멸시키고, 그 점멸신호는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게 승용차의 트렁크 높이의 양옆에서 점멸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불가항력의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으니, 차량에 비하면 몸체도 적고, 점멸신호도 없는 사람이야말로 비교할 수조차 없이 위험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두번째, 도로 바닥에 설치하기 때문에 후속차에 발견 시점이 늦어서 2차 사고 방지율이 낮다.

세번째,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 후방에 설치하는 것은 거리가 너무 멀다.

네번째, 삼각대가 자기 차에 비치되어 있는 것도 특히 여성의 경우 모르고 있다.

다섯 번째, 삼각대를 개인이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게 차량구입 당시 비치된 용품이다 보니, 점멸신호의 삼각대가 아니라 대부분 야광으로만 처리되어 있어서, 실제적으로 사고방지 효과가 작고, 위험만 따르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조립방법이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조립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분석에서도 접해본 예는 없지만, 무의식중에 습관이라고 할까 무의식중에 본능이라고 할까, 하는 문제인데(이하 무의식중에 본능이라 한다). 운전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운전을 하게 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시야에서 전개되는 상황대로 본능적으로 대처하며,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운전자가 긴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후속 차량에게 보낼 수 있는 신호는 차량을 제작할 때 구비된 전후좌우의 노란색 점멸신호가 전부이다.

평상시 노란색 점멸신호는 주의하여 서행하라는 표시이다. 그래서 서행에 익숙해져 있는 신호이다.

그러니까 노란색 점멸은 운전자의 무의식중에 본능에는 정지하라는 신호도 아니고, 차선을 변경하라는 신호도 아니다.

무의식중의 본능에는 전방이 긴급하다는 상황 판단보다는, 평상시의 습관대로 서행의 인식으로 차량을 대처하기 쉽게 되는데, 이때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도로에 따라서는 질주하던 고속의 회전 관성에 의한 탄력에 의해서 서행거리가 길어지게 되면, 이로 인해서 차선 변경도 늦어지게 되고, 뒤늦게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아도 때가 늦어져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까 앞차의 운전자가 보내는 점멸신호를 보지 못해서가 아니고, 차선변경을 유도하는 화살표 등의 간단한 신호가 없어서 무의식중에 본능에 의해서 2차 사고로 이어지는 예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규정해온 삼각대 설치는 현실에 맞지 않는 문제점이 많고, 또한, 차선변경을 유도하는 신호도 없이 적색 야광이나 점멸신호만 보내니까 보이는 적색신호대로 무의식중에 습관화된 본능으로 평상시처럼 정지하려고 하다 보면, 도로에 따라서는 상기한 대로 고속의 회전 관성이 있어서,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되고, 늦게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아도 추돌사고로 이어지게 되며, 다행히 자신은 사고를 방지 했어도 자신의 후속 차는 노란색 점멸신호 밖에 접할 수 없게 되니까 자신이 추돌 사고를 당할 높은 확률을 면할 수는 없었다.

또한, 2014년 9월 23일 오후9시 37분에 MBN에서 인터넷에 게시한 공포의 "2차사고 절대 내지 말고 일단 피해야" 제목의 내용에 따르면 시비 끝에 운전자가 내리는 순간 달려오던 차량이 후속 차량을 들이받고 충격으로 운전자가 튕겨져 나가는 영상이 게시됐으며, 고장이 나서 도로 가운데 세워놓은 차량을 곡예운전으로 몇 대가 피해갔으나 화물차가 들이 받는 영상이 게시됐으며 이어지는 내용에 따르면 지난 6년간 고속도로에서 440여건의 2차사고가 발생하여 그중 268명이 사망하여 한 달 평균 4명이 사망해 왔으며, 2차사고의 치사율이 60%라고 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앞차와의 안전거리가 100m이다. 물론 속도에 따라 비례되지만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100m의 거리를 그리고 속도에 비례해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지키는 운전자는 드물다.

그것은 안전거리를 지키면, 계속해서 옆에서 끼어들기 때문에 위험하고, 짜증도 나며, 뒤에서는 빨리 가라고 경적을 울려 대서 견딜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안전거리를 지켰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추돌사고를 방지할 수 있지만, 자신이 2차 사고 방지를 위하여 차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려면 나오기도 전에 후속 차는 자신의 차를 추돌하게 된다.

이와 같이 도로에는 많은 차량이 주행하기 때문에 이제라도 현실에 맞는 2차사고 방지 방법이 절실한 실정이다.

상기 내용을 정리하면 자동차 도로, 고속도로 등에서 사고 등의 이유로 차량이 정차중인 경우, 해당 비상상황을 후방에서 뒤따라오는 차량 운전자가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차, 3차 사고가 발생 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후속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도로교통법에서는 법정의 안전표지판(이하 "삼각대" 이라 함)을 사고 차량의 후방 약 100m 지점에 설치하여 2차 사고를 방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삼각대는 사고 발생시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고, 사고 발생시 삼각대의 설치를 위하여 이동하는 경우 차량 탑승자 등은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또한,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 등에서는 노면에 위치하는 삼각대를 쉽게 인식하지 못하거나, 설사 인식하더라도 비상사태에 대처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아울러, 상기 삼각대는 노면에 낮은 높이로 설치되는 관계로 사고차량의 바로 뒤 차량은 전방사고 차량을 어느 정도 인식이 가능하나, 그 뒤를 따르는 또 다른 차량은 이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여 또 다른 사고를 야기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종래 삼각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장치나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10-2003-0076786호에는 자동차의 지붕 또는 트렁크의 후미 측에 표시기 몸체를 설치하여 주행 중인 자동차가 급제동 및 정차를 하는 순간 표시기 몸체의 개방동작에 의해 경보성 안전표식을 전개하게 됨으로써 후방차량은 물론 주변을 교행하는 상대차량의 운전자가 안전표식을 인식하게 되어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하는 자동차의 비상사태 표출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출원 제20-2003-0004737호에는 차량의 트렁크 내에 네트가 배치되고, 상기 네트 모서리 부분에 후크가 연결되면서 프레임의 홀에 결합되는 것에 있어서, 상기 네트에 삼각대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안전표지 삼각대를 갖는 차량용 네트가 개시되어 있다.

하지만, 상기 발명 등에 의하는 경우, 번거로운 기계장치가 필요하거나 삼각대의 위치가 그다지 높지 않아 뒤따라오는 차량에서 조기에 발견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으며,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의 1차선, 내리막길이나 회전도로 등의 굴곡이 있는 도로, 또는 기상상황이 열악한 경우에는 삼각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고, 후방에서 진행하는 차량에 사고 상황을 조기에 전달하지 못하여 2, 3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등에서는 이러한 2, 3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며 전,후방에서 용이하게 식별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안전표지판의 개발이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그리하여 특허공개 제 10-2013-0095133호의 롤 타입의 자동차용 위험표지판이 개시되었으나, 안전표시만 설치된 구성이지 사고차량을 다른 차선으로 유도하는 차선변경신호표시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고장 차선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차선을 변경하지 못할 때는 2차 사고의 방지를 예방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1. 국내 특허출원 제10-2003-0076786호 2. 국내 실용신안등록출원 제20-2003-0004737호 3. 국내 특허공개 제10-2013-0095133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출한 것으로, 등록차량 2천만대 시대의 현재에 필요한 차량의 2차 추돌사고 방지 방법은 운전하면서 그 즉시, 차를 정지하기 전에 아니면 거의 동시에 뒤따라오는 차에게 위험신호를 정확하게 보낼 수 있고, 어떠한 메뉴얼에 의한 방법으로 후속 차가 즉시 긴박한 상황임을 직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메뉴얼에 의한 신호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운전을 하다 차량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운전을 하던 그 자세에서 안전스위치(SW)를 온 시키거나, 시가 잭에 잭을 꼽는 방법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것보다 한 박자 빠르게, 아니면 거의 동시에 삼각대를 점멸로 신호를 보내고, 동시에 차선변경을 유도하는 화살표 신호가 삼각대 신호와 교대로 점멸되게 하고 동시에 긴급 상황임을 알리는 경광신호를 보내서, 후속 차량이 무의식중에 본능으로도 전방이 긴급 상황임을 직시하게 해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게 대처하게 해서 그 신속성으로 차량의 2차 추돌사고의 방지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둘째. 후속차량은 항상 앞 차량을 주시하기 때문에, 앞 차량의 뒷유리는 뒷차의 눈높이에 맞기 때문에 메뉴얼(안전표시, 방향전환표시, 긴급상황표시)에 의한 위험 신호들을 뒷유리를 통해서 보내게 되므로, 후속 차량은 즉시에 위험 신호를 볼 수 있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 여러 가지 메뉴얼에 의한 작동이 한 동작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쉽고 안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기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2차사고 방지 의무화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안전표시(삼각대 신호)와 방향전환표시(화살표 신호)와 긴급 상황표시 (경광등 신호)를 각각으로 간단하게 온, 오프시킬 수 있어서 평상시에도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주정차를 할 때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차량의 1차 사고나 고장이 불가항력 일수도 있다고 한다면, 2차 추돌사고는 인위적 사고이면서도 대형사고로 이어지거나, 소중한 인명을 앗아가는 사고인데도, 2차 추돌사고 방지에 대한 뚜렷한 해법이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차 추돌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2차 추돌사고 방지표시장치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차량(10)의 후방 글러브박스(11) 상부면에 밀착 고정된 안전표시판(30a)과 동일한 형태의 지지판(20);

상기 지지판(20)과 절첩되도록 경첩(21)에 의해 결합하되 안전표시판(30a)의 중앙부에 점멸등(31)이 장착된 삼각표시판(30);

상기 삼각표시판(30)의 좌, 우측에 대칭되게 안전표시판(30a)에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장착된 방향전환표시판(40);

상기 안전표시판(30a)을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시키기 위한 슬라이드봉(51)을 구동시키는 모터(50a)가 장착된 구동장치(50);를 포함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상기 슬라이드봉(51)의 단부측에 형성된 돌출구(51a)를 삼각표시판(30)의 상부에 천공된 삽입공(33)에 삽입하고,

상기 돌출구(51a)가 삼각표시판(30)의 삽입공(33)으로 빠지지 않고 고정되게 삽입공(33)으로 돌출된 돌출구(51a)의 저면에 서로 대칭되어 슬라이브봉(51)의 단부 지름과 동일한 지름을 갖는 결합공(81)이 형성된 결합구(80)로 양측에서 결합하고,

상기 결합구(80)를 체결구(90)로 삼각표시판(30)에 고정함으로써,

상기 슬라이브봉(51)이 삼각표시판(30)과 일체가 되게 결합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상기 구동장치(50)는 전자석(52)에 의해 지지판(20)에서 삼각표시판(30)이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상기 구동장치(50)는 지지구(53)의 내부로 탄성스프링(35)의 탄력에 의해 삽입 및 인출되는 고정핀(54)이 삼각표시판(30)의 삽입구(32)에 체결 및 분리되게 결합하여 상기 삼각표시판(30)이 지지판(20)에서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상기 삼각표지판(30)의 내측과 양측 방향전환표시판(40) 단부 상단에 경광신호부(60)(61)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충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에 의하면, 상기 지지판(20)에 절첩되도록 표시판(70)의 표면에 삼각표시의 안전표시등(71)과, 상기 안전표시등(71)의 좌, 우측에 방향전환표시등(72)이 일체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를 제공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주행 중 차량에서 고장이 발생하여 정차하고 싶을 때, 이와 동시에 차량의 후방 글러브박스에 설치된 삼각표시판과 방향전환표시판이 형성된 안전표시판을 수직으로 절첩 시킴과 동시에 경광신호를 보내어 후속 차량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후속차량의 2차 추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주, 야간 어떠한 기상에도 항상 신속하게 차량의 위험 상황을 후속 차량들에게 즉시 알려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안전표시판의 작동이 간편해서 누구나 신속하게 2차 추돌사고 방지표시설치에 대한 의무를 즉시 이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이 차량의 후방 글러브 박스에 처음부터 삼각대 점멸신호에서 방향전환을 유도하는 화살표 신호와 긴급상황을 알리는 경광 신호가 있으면, 해당차선은 통행불가라는 긴박한 상황이 신속하게 전달되어서 긴급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이 처음부터 높아지게 되므로, 좌우밀러를 보면서 차선을 변경할 것인지, 정치를 할 것인지를 의식적으로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안전표시인 삼각대 설치 자체가 많지 않아서 면밀하게 분석할 수는 없지만, 2차 차량 추돌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려면 삼각대 설치와 함께 차선변경유도 신호도 2차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므로, 무엇보다도 무의식중의 본능으로도 누구나가 긴급한 상황임을 직감할 수 있는 어떠한 메뉴얼에 의한 신호가 필요한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안전표시판이 고정구에 결합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안전표시판이 고정구에서 분리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고정구에 결합된 안전표시판이 수평 및 수직으로 구동되는 상태를 나타낸 제 1실시예의 측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고정구에 결합된 안전표시판이 수평 및 수직으로 구동되는 상태를 나타낸 제 2실시예의 측면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고정구에 결합된 안전표시판이 수평 및 수직으로 구동되는 상태를 나타낸 제 3실시예의 측면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안전표시판을 차량의 후방 글러브 박스에 설치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고정구에 표시판이 결합된 상태를 나타낸 상태의 정면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첨부된 도면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내용과 범위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이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가 한정되거나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러한 예시에 기초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 안에서 다양한 변형과 변경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는 당연할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의 구성은 삼각형의 점멸등(31)이 장착된 삼각표시판(30)과, 상기 삼각표시판(30)의 좌, 우측에 형성된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장착된 방향전환표시판(40)과, 긴급상황임을 알리는 경광 신호부(60)(61)를 형성한 안전표시판(30a)을 지지판(20)에서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게 구동시키는 구동장치(50)로 구성된다.

본 발명의 상기 구성에 대한 결합관계를 도면을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및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2차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후속 차량의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표시하기 위한 안전표시판(30a)이 글로브박스(11)의 상부면에 밀착하여 고정된 지지판(20)에서 경첩(21)에 의해 결합 및 분리된 상태를 나타낸 구성이다.

또한, 도 3 및 도 6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차량(10)의 후방 글러브박스(11)의 표면에는 지지판(20)이 설치되어 있고, 상기 지지판(20)에는 경첩(21)에 의해 안전표시판(30a)이 수직과 대각선의 각도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다.

이때 도 3 내지 도 5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상기 지지판(20)에 결합된 안전표시판(30a)을 수직과 대각선의 각도 및 수평으로 절첩(세웠다가 접었다가)되게 슬라이드봉(51)을 구동하는 모터(50a)가 장착된 구동장치(50)가 안전표시판(30)과 결합하여 구성한다.

그리고 상기 안전표시판(30a)의 중앙에 형성된 삼각표시판(30)에는 삼각형으로 표시된 점멸등(31)이 장착되어 있고, 또 삼각표시판(30)의 좌, 우측의 측면으로 혹은 대칭되게 방향전환표시판(40)이 일체로 결합하여 구성한다. 또한, 상기 방향전환표시판(40)에는 좌, 우측으로 후속 차량의 차선을 좌, 우측으로 변경하여 주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점멸되도록 구성한다.

설계조건에 따라, 삼각표시판 하측면에는 브레이크보조등(31a)가 더 구비될 수 있다.

브레이크보조등(31a)은 안전표시판(30a)의 회전이 작동되지 않는 상태에서 차량(10) 외측으로 점멸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운전자가 차량(10)의 브레이크를 밟게되면 점멸되도록 구성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상기 삼각표시판(30)의 내측에 경광등(61)을 형성함과 동시에. 삼각표시판(30)의 양측에 대칭으로 돌출시켜 구성한 방향전환표시판(40)의 단부측 상부에는 긴급 상황임을 알리는 경광신호부(60)를 원형 혹은 직사각형으로 양측에 대칭으로 구성한다. 따라서 후속 차량에게 점멸신호와 동시에 청각으로도 경광신호에 의해 위험신호를 알릴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지지판(20)에서 경첩(21)에 의해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는 안전표시판(30a)을 구동하는 구동장치(50)를 도 3 내지 도 5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에 나타내는 제 1 실시예의 본 발명에 따른 구동장치(50)는 지지판(20)과 경첩(21)에 의해 회전되게 결합된 안전표시판(30a)을 글로브박스(11)내의 구동장치(50)에 장착된 모터(50a)의 동력을 전달받아 다단으로 삽입 및 인출되는 슬라이드봉(51)의 단부측 돌출구(51a)가 안전표시판(30a)의 삼각표시판(30)의 상부측에 형성된 삽입공(33)과 결합하여 나타낸 구성이다.

즉, 상기 슬라이드봉(51)의 단부측에 형성된 돌출구(51a)를 삼각표시판(30)의 상부에 천공된 삽입공(33)에 삽입하고, 또 상기 돌출구(51a)가 삼각표시판(30)의 삽입공(33)으로 빠지지 않고 고정되게 삽입공(33)으로 돌출된 돌출구(51a)의 저면에 서로 대칭되어 슬라이브봉(51)의 단부 지름과 동일한 지름을 갖는 결합공(81)이 형성된 결합구(80)로 양측에서 결합하고, 상기 결합구(80)를 체결구(90)로 삼각표시판(30)에 고정하되, 체결구(90)는 결합구(80)에 천공된 통공(82)과 삼각표시판(30)에 천공된 통공(34)으로 삽입하여 체결함으로써, 상기 슬라이브봉(51)이 삼각표시판(30)과 일체가 되게 결합하여 구성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상기 지지판(20)에는 다수개의 통공(22)을 천공하여 구동장치(50)를 다수개의 통공(22)을 따라 좌우 이동하면서 체결구(23)로 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슬라이드봉(51)의 인출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안전표시판(30a)의 절첩 경사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상기 모터(50a)의 축에 결합된 슬라이드봉(51)이 삽입 및 인출되는 구동은 일반적인 공지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슬라이브봉(51)의 기술구성만을 권리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모든 결합구성을 권리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슬라이드봉(51)의 삽입 및 인출 구성은 공지 기술로 도면에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도 4에 나타내는 제 2 실시예의 본 발명에 따른 구동장치(50)는 전자석에 의해 N극과 N극 또는 S극과 S극에 의해 안전표시판(30a)이 분리 및 결합되면서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이다.

도 5에 나타내는 제 3 실시예의 본 발명에 따른 구동장치(50)는 지지구(53)에 장착된 고정핀(54)이 안전표시판(30a)의 삽입구(32)에 결합하여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이다.

즉, 지지구(53)에 장착되는 고정핀(54)은 탄성스프링(55)에 의해 삽입 및 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표시판(30a)이 접혀지면 고정핀(54)이 탄성스프링(55)을 탄지하여 삽입되어 있다가 안전표시판(30a)의 삽입구(32)와 연결되면 탄성스프링(55)의 탄력에 의해 돌출되면서 삽입구(32)에 삽입되어 안전표시판(30a)을 고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본 발명에 따른 또 다른 실시예로 도 7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지지판(20)에 경첩(21)으로 결합되는 표시판(70)을 나타낸 구성으로, 표시판(70)은 사각형으로 형성되어 표면에 삼각형의 안전표시등(71)이 형성되고, 안전표시등(71)의 좌, 우측에 방향전환표시등(72)이 설치된 구성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따른 안전표시판이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는 작동상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등과 같은 도로 위를 주행하는 차량에서 고장 등이 발생하여 차량을 갓길 등에 정차하여 수리를 하고자 할 때, 뒤에서 주행하는 후속차량의 2차 추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차량(10)을 정지하기 전에 차량(10)에 별도로 설치된 안전스위치를 온시키거나, 별도로 설치된 잭을 시거잭에 삽입하게 되면, 구동장치(50)에 장착된 모터(50a)의 동력을 전달받아 삽입 및 인출하도록 구동하는 슬라이드봉(51)이나 전자석(52)에 의한 작동에 의하여 지지판(20)에 경첩(21)으로 장착된 안전표시판(30a)이 수평으로 접혀져 있다가 수직으로 절첩되어 세워짐과 동시에 안전표시판(30a)에 형성된 삼각표시판(30) 및 방향전환표시판(40)에 장착된 점멸등(31)과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점멸됨과 동시에 삼각표시판(30)의 내측과 방향전환표시판(40)의 상부측에 형성된 긴급 상황표시 경광 신호부(60)(61)가 후속차량의 운전자에게 표시된다.

이와 같이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음을 알리는 안전표시판(30a)의 삼각표시판(30)과 방향전환표시판(40)의 점멸등(31)과 방향전환표시등(41)(42)으로 점멸표시를 하고, 긴급 상황임을 알리는 경광신호부(60)(61)의 경보음을 울려 후속차량의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후속차량의 운전자들은 무의식 중에도 본능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경각심을 갖고 브레이크를 밟아도 뒷 차에게 신호를 알리면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고, 또 브레이크를 처음부터 본능적으로 강하게 밟게 되고, 방향전환을 해도 처음부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2차 추돌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2차 추돌방지 장치를 장착한 차량이라면 그의 후속차도 그 후속차에게 신속하게 위급함을 알려서 연쇄추돌사고를 더욱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10. 차량 11. 글러브 박스
20. 지지판 21. 경첩
30a. 안전표시판 30. 삼각표시판
31. 점멸등 31a. 브레이크보조등
32. 삽입구 33. 삽입꽁
40. 방향전환표시판 41.방향전환표시등
50. 구동장치 50a. 모터
51. 슬라이드봉
51a. 돌출구
52. 전자석 53. 지지구
54. 고정핀 55. 탄성스프링
60. 경광표시부 70. 표시판
71. 안전표시등 72. 방향전환표시등

Claims (7)

1. 차량(10)의 후방 글러브박스(11) 상부면에 밀착 고정된 안전표시판(30a)과 동일한 형태의 지지판(20);
   상기 지지판(20)과 절첩되도록 경첩(21)에 의해 결합하되 안전표시판(30a)의 중앙부에 점멸등(31)이 장착된 삼각표시판(30);
   상기 삼각표시판(30)의 좌, 우측에 대칭되게 안전표시판(30a)에 방향전환표시등(41)(42)이 장착된 방향전환표시판(40);
   상기 안전표시판(30a)을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시키기 위한 슬라이드봉(51)을 구동시키는 모터(50a)가 장착된 구동장치(50);를 포함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슬라이드봉(51)의 단부측에 형성된 돌출구(51a)를 삼각표시판(30)의 상부에 천공된 삽입공(33)에 삽입하고,
   상기 돌출구(51a)가 삼각표시판(30)의 삽입공(33)으로 빠지지 않고 고정되게 삽입공(33)으로 돌출된 돌출구(51a)의 저면에 서로 대칭되어 슬라이브봉(51)의 단부 지름과 동일한 지름을 갖는 결합공(81)이 형성된 결합구(80)로 양측에서 결합하고,
   상기 결합구(80)를 체결구(90)로 삼각표시판(30)에 고정함으로써,
   상기 슬라이브봉(51)이 삼각표시판(30)과 일체가 되게 결합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판(20)에는 다수개의 통공(22)을 천공하여 구동장치(50)를 다수개의 통공(22)을 따라 좌우 이동하면서 체결구(23)로 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슬라이드봉(51)의 인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표시판(30a)의 절첩 경사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구동장치(50)는 전자석(52)에 의해 지지판(20)에서 삼각표시판(30)이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구동장치(50)는 지지구(53)의 내부로 탄성스프링(35)의 탄력에 의해 삽입 및 인출되는 고정핀(54)이 삼각표시판(30)의 삽입구(32)에 체결 및 분리되게 결합하여 상기 삼각표시판(30)이 지지판구(20)에서 수직 및 수평으로 절첩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삼각표지판(30)의 내측과 양측 방향전환표시판(40) 단부 상단에 경광신호부(60)(61)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7.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판(20)에 절첩되도록 표시판(70)의 표면에 삼각표시의 안전표시등(71)과, 상기 안전표시등(71)의 좌, 우측에 방향전환표시등(72)이 일체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의 2차 추돌 사고방지 안전표시장치.

Images